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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시절 IMF 시기를 이겨내는 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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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위기에서는 개인의 마음가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에서 재물을 모으는 일보다 인품을 관리하는게 대한민국에서 살아남는 길이라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사회 어디서나 매너를 갖추고, 다른사람과 함께 맞춰가며 조화로운 삶을 살수 있어야 세계 어디를 가도 정착해서 오래 버텨낼수 있는 인간이 된다.1%의 핵심인력으로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조건을 실생활의 사례에서 밝히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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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위기에서는 개인의 마음가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에서 재물을 모으는 일보다 인품을 관리하는게 대한민국에서 살아남는 길이라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사회 어디서나 매너를 갖추고, 다른사람과 함께 맞춰가며 조화로운 삶을 살수 있어야 세계 어디를 가도 정착해서 오래 버텨낼수 있는 인간이 된다.
1%의 핵심인력으로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조건을 실생활의 사례에서 밝히고 있다.
p******h 2018.09.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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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것은 행동으로 실천했을 때만 힘이 된다.
"아는 것은 행동으로 실천했을 때만 힘이 된다." 내용보기
알고는 있었지만 미처 실천하지 못했던 사항들... 일목요연하게 사례들과 함께 나타나 있다. 각 사항들마다 one more 라고 해서 단원 정리 같은 식으로 사례를 들거나, 유명인의 좋은 글을 실었는데 그것 때문에 글의 내용이 가슴에 더 확 다가왔던 것 같다. 그러면서 나도 끌리는 사람이 될 수 있겠다는 희망이 생겼고, 노력할 의지도 생겼다. 여타 인간관계 처세술 보다 이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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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는 있었지만 미처 실천하지 못했던 사항들...
일목요연하게 사례들과 함께 나타나 있다.

각 사항들마다 one more 라고 해서 단원 정리 같은 식으로 사례를 들거나, 유명인의 좋은 글을 실었는데 그것 때문에 글의 내용이 가슴에 더 확 다가왔던 것 같다.

그러면서 나도 끌리는 사람이 될 수 있겠다는 희망이 생겼고, 노력할 의지도 생겼다.

여타 인간관계 처세술 보다 이해도 쉽고, 재미도 있는 것 같다.

 

2007-03-21

e******i 2009.04.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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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글이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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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있지만 실천하기 힘든 그런 것들.... 모르지 않다 이렇게 하면 난 끌리는 사람이 된다는 것을 그런데 너무나도 실천이 안된다는....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한다 누구라도 읽는다면 다 아는 내용이라서 뻔하다. 같은 내용을 보지만 실천하는 사람은 성공한다 아는것이 힘이 지만 아는것을 실천하는 사람이 성공한다 라고 저자는 마지막 말을 남겼다 언행일치라는 단어가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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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있지만 실천하기 힘든 그런 것들.... 모르지 않다 이렇게 하면 난 끌리는 사람이 된다는 것을 그런데 너무나도 실천이 안된다는....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한다 누구라도 읽는다면 다 아는 내용이라서 뻔하다.

같은 내용을 보지만 실천하는 사람은 성공한다 아는것이 힘이 지만 아는것을 실천하는 사람이 성공한다 라고 저자는 마지막 말을 남겼다

언행일치라는 단어가 생각난다

나는 과연 끌리는 사람일까?? 이글을 읽으면서 아니라는 판단이 섰다...

뒤돌아 보게 해주면 다시 새롭게 시작할수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라 말하고 싶다.

미니북이라서 너무 편한것도 장점이었다

w*****2 2008.05.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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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리는 사람은 1%가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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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을 보고 끌렸다.. 보급판이 책도 작고,귀여울 것 같아서 구매했다. 미니백에도 잘 들어간다 ^^ 배송은 총알배송. 책을 읽기 전에는 남들에게 어떻게 보일까.. 어떻게 하면 좀더 매력적인 사람으로될까.. 라는 생각으로 읽었지만.. 책장을 넘길수록 남들에게 더 끌리도록 하는 행동이나 말들이.. 타인에게 잘 보이기 위한 것이 아니라.. 결과적으로 나 자신을 위한 것임을 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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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을 보고 끌렸다..

보급판이 책도 작고,귀여울 것 같아서 구매했다. 미니백에도 잘 들어간다 ^^

배송은 총알배송.

책을 읽기 전에는 남들에게 어떻게 보일까.. 어떻게 하면 좀더 매력적인 사람으로될까.. 라는 생각으로 읽었지만..

책장을 넘길수록 남들에게 더 끌리도록 하는 행동이나 말들이.. 타인에게 잘 보이기

위한 것이 아니라.. 결과적으로 나 자신을 위한 것임을 느낄 수 있었다..

본인 스스로가 긍정적으로 바뀌면 결과적으로 상대방에게 호감을 살 수 밖에 없다

나에겐 적잖은 도움이 되었따.

괜찮은 책이다 ^^

g******l 2008.05.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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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리는 사람은 1%가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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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리는 사람은 1%가 다르다   지은이 : 심리학자 이민규     (느낌) 끌리는 사람의 1%.. 첫인상에 의해 많은 사람의 친분도가 달라진다는 사실,, 아마도 그 1%에 의해 세상은 참 많이도 달라지는 것같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많은 부분을 고민하고 생각하면서 살게 되지만 명확하게 이거다라고 잡히는 것은 없다. 하지만 많은 인생의 경험을 통해서 나를 바꾸어나감으로 끌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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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리는 사람은 1%가 다르다

 

지은이 : 심리학자 이민규

 

 

(느낌)

끌리는 사람의 1%..

첫인상에 의해 많은 사람의 친분도가 달라진다는 사실,,

아마도 그 1%에 의해 세상은 참 많이도 달라지는 것같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많은 부분을 고민하고 생각하면서 살게 되지만 명확하게 이거다라고 잡히는 것은 없다. 하지만 많은 인생의 경험을 통해서 나를 바꾸어나감으로 끌리는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끌리는 사람의 1%...아마도 변화하려는 의지또한 포함되지 않을까 싶다.

 

 

(책을 통해서 보는 희망의 메세지)

- 사람은 결과보다는 과정에 대해 칭찬을 받을때 더욱 열심히

  노력한다.

 

- 웃음은 표정만 바꾸는 것이 아니라 행동을 바꾸고

   감정을 바꾸고 생각까지 바꾼다

 

- 미소는 부메랑과 같고 세상은 언제나 우리 자신을 비추는

  거울이다 이전보다 더 많이 웃는다면 우리의 삶은 지금보다

  훨씬 더 수월해진다

 

- 남들에게 존중받고 싶다면 먼저 스스로를 존중하라

 

- 계속해서 스스로를 불쌍히 여긴다면 정말로 불쌍한 사람이 되고 

  만다 하지만 언제 어디서든 스스로를 사랑스럽게 여긴다면 정말로

  사랑받는 사람이 된다

 

- 사람들은 옳은 말을 하는 사람보다 자신을 이해해 주는 사람을

   더 좋아한다

 

-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있는 그대로를 인정해 주는 것이다

 

- 옳은말 하는 사람보다 이해해주는 사람이 좋다

 

- 사람을 움직이는 것은 입이 아니라 귀다

 

- 유리는 그 안에 빈틈이 없기 때문에 물을 받아들이지 못한다

   하지만 스펀지는 그 안에 공간을 갖고 있기 때문에 물을 빨아들일

   수 있다 누군가가 다가오게 하려면 우리 안에 그가 들어올수 있는

   빈틈을 마련해두어야 한다

 

- 오랫동안 행복한 관계를 유지하려면 긍정적인 말을 부정적인 말

   보다 다섯배정도 더 많이 해야한다

 

- 당신이 숙녀로 대해주니까 당신에게는 숙녀가 되지요~

 

- 당연시 여기는 태도를 감사로 바꾸는 가장 좋은 방법 :

   가끔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가족들을 바로보는 것이다

 

- 누군가를 당연하게 생각하면 우리 역시 당연한 존재로

   취급당한다

 

- 감사의 일기 : 고마운 일 하루에 5가지 쓰기

  이런 사람은 스트레스는 적게 받고 행복감은 훨씬 더 많이

  느낀다고 보고

 

- 우리가 고마움을 느끼지 못하는 이유 중 하나는 특별한

   일만 찾으려고 하기 때문이다

 

- 작은일에 감사하는 습관을 들이면 더 크게 감사할 일들이

   일어난다

 

- 성공하는 사람들 : 장기적인 관점으로 바라보기 때문에 다른

  사람이 원하는 것을 먼저 제공한다

  실패하는 사람들 : 단기적인 이득에 집착하므로 자기가 원하는 것

  을 먼저 취한다

 

- 왜 많은 사람들이 먼저 제공하기를 꺼려할까?

   미래를 보는 눈이 없고 현재만을 바라보기 때문이다

   먼저 베풀어도 당장 돌아오지 않을 때가 많다

   그렇다고 너무 실망하지 말자 수확을 하려면 먼저 땅을 파고

   씨를 뿌려야 한다 그리고 정성껏 가꾸고 한참 동안 기다려야

   한다 봄에 볍씨를 뿌리면 가을이 돼야 거둘 수 있다

 

- 거두려면 먼저 뿌려여 하고 원한다면 먼저 주어야 한다

   미소를 원하면 먼저 미소를 지어야 한다

 

- "말이 힘이 잇는지를 알려면 먼 길을 가봐야 알고,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를 알려면 시간이 오래 지나봐야 한다"

   (명심보감) 계선편

 

- 끝마무리를 보면 그릇의 크기를 알수 있다

 

-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먼저 문제 상황을 인식하고 자신에게

  문제가 있다는 사실을 받아들여야 한다

 

- 일본의 경영 컨설턴트 간다 마사노리는 " 성공하기 위한 노하우가

  분명한데도 실제 행동으로 옮기는 사람은 1퍼센트밖에 되지 않는 

  다 그러므로 성공하는 것은 간단하다"

 

- 우리를 원하는 곳으로 데려다주는 것은 지식이 아니라 실천이다

 

- 99퍼센트를 이해하지만 한가지도 실천하지 않은 사람보다

  1퍼센트밖에 이해하지 못해도 그걸 실천하는 사람이 원하는 곳에

  더 먼저 도달한다

 

 

추  천 : ★★★★★

s******g 2008.02.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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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끌리는 사람의 1%
"[서평] 끌리는 사람의 1%" 내용보기
여러 권의 자기 개발서를 읽었는데 읽을때 마다 느끼는것은 나는 왜 나쁜버릇,하지말아야 할 행동,언어,게으름, 무관심등 성공하지못할 조건들을 골고루 다 갖추고 있다는걸 알았다. 여지없이 무너지는 나의 자존심을 탓하기 보다 이제것 살아온 모습을 반성하고 열심히 화이팅 해야한다고 알려주는 책 . 1%의 차이가 이렇게 클줄은 몰랐다.  잘되는 사람 부러워하고 체념해버린
"[서평] 끌리는 사람의 1%" 내용보기
여러 권의 자기 개발서를 읽었는데 읽을때 마다 느끼는것은 나는 왜 나쁜버릇,하지말아야 할 행동,언어,게으름, 무관심등 성공하지못할 조건들을 골고루 다 갖추고 있다는걸 알았다.
여지없이 무너지는 나의 자존심을 탓하기 보다 이제것 살아온 모습을 반성하고
열심히 화이팅 해야한다고 알려주는 책 .
1%의 차이가 이렇게 클줄은 몰랐다.
 잘되는 사람 부러워하고 체념해버린 지난날을 반성하며 1%의를 바꾸기위해  노력해 보련다.
이 책은 많은 사람들이 놓치기 쉬운 우리내 습관에서의 주할점과 어떻게 인맥관리를 해야하는지 그리고 배려를 통해 자신의 이미지를 놓이는 방법등을 잘 알려주고 있다.
한꺼번에 많은것을 고치기란 힘들겠지만 우성 하나하나 실천하고 체크해가며 노력하는것만으로도 많은 변화로 끌리는 사람으로 변해가는 모습을 스스로 즐기면서 사는것도 좋은 인생 목표가 될것이다.
!%가 다른 사람으로 심리학 박사 이민규선생님의 글에 내 마음을 다 들켜 버린듯하여 책 읽으면서 얼굴이 빨개졌는데도 시원한 느낌이드니 이게 어찌된 영문인지
성공하고 싶은사람은 사람의 마음을 얻으라는 말을 하고싶다 .
그것이 쓰러지지않는 나무 뿌리가 되어 자신을 지켜줄 버팀목이 되어줄 보이지 안는 재산이란 결론으로 얻은 나의 생각하기 때문이다.
일년전에 읽었던 책 갑자기 생각나 다시 읽으니 작년 책 읽을때의 긴장감을 다시 느낄수 있었고 나의 달라진 몇가지의 모습도 발견할수있어 뿌듯하기도 했다.
이제부터는 일주일 단위로 메모로관리를 시작하여 2008년 을 지나고 다시 한번 나의 모습을 확인하겠다는 각오를새롭게하게 되었다.
나는 꼭 기억할것이다. 1% 변화로 99%를 바꿔가는 사람이 되겠다고!!
지금 계획을 실천하세요.^^
c****8 2008.01.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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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리는 사람은 1%가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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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리는 사람은 1%가 다르다   요즘 서점가에 %가 붙은 책 제목이 많은 것 같다. 모 인터넷 서점에서 “1%”로 검색된 것만도 300종이 넘는걸 보니 2% 또는 99%등 %가 붙은 책을 모두 추려보면 꽤 많을 것 같다. 꽤 오래전에 일기예보를 비가 올 확률 몇%인지, 안올  확률은 몇 프로인지 예보하는 것으로 바뀌더니 모 음료수 광고에 “2% 부족한 갈증을 채워준다던가” 하는 광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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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리는 사람은 1%가 다르다


  요즘 서점가에 %가 붙은 책 제목이 많은 것 같다. 모 인터넷 서점에서 “1%”로 검색된 것만도 300종이 넘는걸 보니 2% 또는 99%등 %가 붙은 책을 모두 추려보면 꽤 많을 것 같다. 꽤 오래전에 일기예보를 비가 올 확률 몇%인지, 안올  확률은 몇 프로인지 예보하는 것으로 바뀌더니 모 음료수 광고에 “2% 부족한 갈증을 채워준다던가” 하는 광고가 히트 치면서 책 제목에도 많이 사용되었고, 1%, 2% 등 자기 안에 있는 잠재력을 조금만 개발하면 성공한 인생을 살 수 있을 것 같은 기대감에 베스트셀러가 되는 행운을 얻는 것에 힘입어 너도나도   책 제목 뒤에 %를 붙이는 것 같다. 20%에서 30%가 넘어가면 많이 바꾸어야 될 것 같아 엄두도 못 낼 것을 1%만 바꾸면 된다니 도전해 봄직 하게 만만하다는 생각이 들었나보다. 나 또한 그런 생각 때문에 이 책을 선택하였다.


  한국의 CEO 527명에게 CEO가 되는 과정에서 가장 결정적인 지능을 조사한 결과 대인지능이라는 답변이 1위로 나왔다고 한다. 인간의 행동을 예리하게   분석하고 남을 잘 이해하며 다른 사람들과 쉽게 교류할 수 있는 사람이 리더쉽을 발휘할 수 있기 때문이란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우리의 삶의 질이 한층 더 높아질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한다고 했다. 그것은 이 책을 읽은 나의 소망이기도 했다.

  고객의 기분을 알아차리기 위해 한 번 더 생각하고 팔고 난 다음 고객에게   전화 한 통을 거는지 여부가 탁월한 성과를 내는 세일즈맨과 고전하는 세일즈맨을 갈라놓을 수 있다. 언제부터인가 삼성자동차 영업사원이 차에 대한 정보와 기분 좋은 인사말 등을 핸드폰과 메일로 보내주고 있다. 처음에는 무작위 메일인 것 같아 언잖았는데 이젠 반갑고 가끔은 안 오면 기다려지기도 한다. 나는 현대  차를 타고 있는데 앞으로 차를 바꾸거나 살 기회가 있으면 삼성차를 사게 될 것 같다. 그 영업사원은 성공한 셈이다. 아마도 이 책을 읽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아랫사람의 의견을 몇 분 더 들어주는지 여부가 따르고 싶은 리더와 멀리하고 싶은 관리자의 차이를 만들 수 있다. 오며가며 인사를 주고받는 자세, 칭찬의 빈도와 칭찬 방식이 동료관계의 질을 좌우한다. 작은 친절에 대한 감사 정도와 표현방식, 문제가 생겼을 때 얼마나 빨리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하는지에 따라 부부간의 금슬이 달라진다. 좋은 관계를 원한다면 다른 사람을 변화시킬 것이 아니라 먼저 자기 자신을 변화시켜야 한다.

<문제해결의 3단계 :  ACT>

 1. A(Accepting))     : 문제 상황을 인식하고 자기 문제를 인정한다.

 2. C(Choose)        : 많은 대안을 창출하고 가장 효과적인 해결책을 선택한다.

 3. T(Talking Action) : 선택한 해결책을 활용하고 실천한다.


1. 모든 선택에는 끌림이 있다.


  첫인상은 관리하기 나름이지만 이렇게 중요한 첫인상은 웬만해서는 바뀌지  않는다. 첫인상 형성시간은 4초정도라고 한다. 첫인상이 쉽게 바뀌지 않는 이유초기정보가 후기 정보보다 중요하게 작용하는 초두효과(primary effect)때문이라고 한다. 또한 열 번 잘하다가도 한번만 잘못하면 그 사람에 대한 전체 인상이   바뀔 수 있는데 부정적인 정보가 긍정적인 정보보다 인상 형성에 더 강력하게 작용하는 것을 부정성효과(negative effect)라고 한다. 이유는 첫째, 인간은 원래 긍정적인 정보 보다 부정적인 정보에 민감한 존재로 진화되었다. 자신에게 해가 되는 단서들을 민감하게 포착해야 생존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둘째, 사람들은 대개 단점을 감추는 대신 장점만 드러내려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부정적인 정보가 드러나면 그만큼 더 주목을 받게 된다. 그래서 열 번 잘하다가도 한번만 잘못하면 쉽게 나쁜 쪽으로 인상이 바뀐다.


좋은 인상을 유지하려면 나쁜 행동에 유의하라!!


<좋은 인상을 유지하려면>

 1. 첫인상은 사진처럼 한 번 박히면 바꾸기가 매우 어렵다는 사실을 명심한다.

 2. 좋은 행동을 하기보다 나쁜 행동을 하지 않으려 애쓴다.

 3. 한 번 나쁜 인상을 주었다면 몇 배의 좋은 행동을 보여준다.


상대방에게 당신의 참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가 나중에 온다 하더라도 조금이라도 부정적인 첫인상은 반드시 개선해야 한다. 다른 사람들에게 참모습을 제대로 보여주기도 전에 싫은 사람으로 걸러지면 안 되기 때문이다.


<인상형성의 3가지 법칙>

 1. 가산법칙(Additive Model) : 상대에 대한 정보들이 단순히 합산되어 전체적인                                인상이 형성된다는 원리

 2. 평균법칙(Average Model) : 상대에 대한 정보들이 단순합산이 아니라 평균치에                                의해 인상이 형성된다는 원리

 3. 가중평균(Weighted Average Model) : 정보들의 단순 합산치나 평균치가 아니라 특정

                              정보가 인상형성에 비중을 크게 차지한다는 원리

사람은 세상의 모든 생물 가운데 가장 감정적인 존재이므로 좋아하면 판단할  필요가 없다. 즉 모든 선택을 감정이 결정한다는 얘기다. 오죽하면 콩깍지가   씌웠다고 말하겠는가? 영어단어 affect가 명사로 사용되면 감정을 의미한다. emotion은 라틴어 “움직이다”는 뜻의 movere와 “밖으로“를 나타내는 e가 결합하여 외부로 표출하게 한다는 의미를 내포한다. 이는 행동을 결정하는 것은   감정이며 모든 선택은 이성이 아니라 감정에 의해서 더 많이 좌우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다른 사람의 의견에 반대할 때 이러저런 합리적 근거를 끌어내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그런 근거들은 대부분 자신의 감정을 정당화하는 것에   불과하다.


<아리스토텔레스의 설득 3요소>

아리스토텔레스는 누군가를 설득할 때 이토스(Ethos), 파토스(Pathos), 로고스(Logos)라는 세가지 요소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1. 이토스 : 명성, 신뢰감, 호감 등 메시지를 전달하는 사람에 대한 인격적인 측면

            으로 설득 과정에 60퍼센트 정도 영향을 미친다.

 2. 파토스 : 공감, 경청 등으로 친밀감을 형성하거나 유머, 공포나 연민 등 감정을              자극해 마음을 움직이는 감정적 측면으로 설득에 30퍼센트 정도                영향을 미친다.

 3. 로고스 : 논리적인 근거나 실증적인 자료 등으로 상대방의 결정을 정당화

            시킬 수 있는 근거를 제공하는 논리적 측면으로, 설득에 10퍼센트              정도 영향을 미친다고 한다.


호감을 사고 긍정적인 평가는 받고(이토스), 다음에 상대방의 감정에 호소하고(파토스), 행동의 변화의 필요성에 대한 논리적 근거를 제공한다(로고스), 그런 다음 상대방이 마음을 바꾸지 않도록 다시 이토스를 사용한다.

 

신은 마음을, 사람은 겉모습을 먼저 본다. 생김새뿐만 아니라 그 사람의 복장 역시 인간간계와 비즈니스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 사람은 자고로 옷차림을 깨끗하고 다녀야 대접을 받는다. 실제로 우리는 겉모습을 통해 다른 사람을 판단한다. 교육 수준, 가정 환경, 신분, 심지어는 성격까지도 그 사람의 옷을 통해 판단  하는 경우가 많다. 우리의 차림새는 우리를 바라보는 사람의 평가 뿐 아니라  우리 자신의 태도까지도 바꾼다. 누군가를 설득하려면 옷차림에도 신경을 써라.  권위를 상징하는 복장에 따라 사람들의 태도나 행동이 달라지는 것을 심리학  에서는 권위의 효과(Authority Effcet)라고 한다.

사람들을 신으로 착각하지 마라.

예일대학교 심리학 교수인 마리앤 라프랑스 박사는 <첫인상과 헤어스타일>이라는 논문에서 사람들의 헤어스타일에 관한 선입견을 발표했다. 짧고 단정한 머리의 여성은 자신감이 있고 활동적인 인상을 주며, 금발의 긴 머리는 부유하고 섹시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날마다 같은 스타일의 옷만 입고 다니면서 주변 사람들에게 매력적으로 보이기는 힘들다. 직장 분위기나 상상의 취향과 완전히 딴판인 복장으로 출근하며, 상대방이나 지위를 고려하지 않은 차림새로 거래처 손님을 만나고 요란한 액세서리를 착용하고 장례식장에 가는 사람은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없다. 다른 사람의 마음을 끄는 사람은 때와 장소에 어울리는 옷차림을 할 줄 안다.


<차림새의 기본, 장소를 고려하라>

 1. TIME(시간)    : 시간대나 시기를 고려하라.

 2. Place(장소)    : 장소와 만나는 상대를 고려하라.

 3. Occasion(상황) : 상황과 자신의 역할을 고려하라.


초록은 동색, 가재는 게편, 비슷하면 좋아진다. 유유상종과 비슷한 말로 동기상구(同氣相求)라는 말이 있다. 기풍과 뜻을 같이 하는 사람은 서로 동류를 찾아   모인다는 말이다. 이처럼 비슷한 점을 가지고 있는  사람끼리 호감을 느끼는 것을 ‘유사성의 원리‘(Principle of Similarity)라고 한다. 유사성의 원리는 청소년들의 비행이나 약물 사용 행동을 설명하는 데도 적용된다. 심리학자 칼 로저스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흡연, 음주, 마리화나를 사용하는 청소년들은 대부분 그들의 친구들과 유사한 생활습관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람들은 똑같은 내용의 부탁을 해도 자신과 비슷한 사람들의 부탁을 더 잘 들어준다.


<사람들과 대화할 때 공통분모를 잘 찾는 사람>

 1. 융통성이 있고 공감 능력이 뛰어나다.

 2. 갈등 상황에서 쉽게 해결책을 찾아낸다.

 3. 어딜 가든 환영을 받고 누굴 만나든 대접받는다.


루즈벨트와 이야기를 나눈 사람이라면 누구나 자신이 존중받았다는 느낌을 받고 그의 박학함에 놀랐다고 한다. 그가 이런 평가를 받게 된 것은 상대방을 배려 하려는 그의 남다른 노력에서 비롯된다. 자주 보면 정이 들고 만나다 보면 좋아진다. 우리가 어떤 대상에 익숙해지면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그 대상을 좋아  하게 된다. 자주 보면 좋아지고 만나다 보면 친해진다. 이처럼 가까이 있을수록 사람들이 서로 친해지는 것을 ‘근접성의 효과(proximity Effect)’라고 한다. 이때 특히 주의할 것은 아쉬울 때만 찾지 말고 지속적인 만남을 유지해야 한다는   것이다.


칭찬방법을 바꾸면 관계가 달라진다.


<감동을 주는 칭찬방법 7가지>

 1. 막연하게 하지 말고 구체적으로 칭찬하라. 구체적이고 근거가 확실한 칭찬을      하면 칭찬 뿐 아니라 당신에 대한 믿음도 배가된다.

 2. 본인도 몰랐던 장점을 찾아 칭찬하라. 그런 칭찬을 받으면 기쁨이 배가되고      상대는 당신의 탁월한 식견에 감탄하게 된다.

 3. 공개적으로 하거나 제3자에게 전달하라. 남들 앞에서 듣는 칭찬이나 제3자       에게서 전해들은 칭찬이 기쁨과 자부심을 더해주며 더 오래 지속된다.

 4. 차별화된 방식으로 칭찬하라. 남다른 내용을 남다른 방식으로 칭찬하면 당신은      특별한 사람으로 기억된다.

 5. 결과 뿐 아니라 과정을 칭찬하라. 성과에만 초점을 맞추지 않고 노력하는        과정에 초점을 맞춰 칭찬하면 상대는 더욱 분발하게 된다.

 6. 예상외의 상황에서 칭찬하라. 질책을 예상했던 상황에서 문제를 지적한 다음      칭찬으로 마무리를 지으면 예상외로 효과가 크다.

 7. 다양한 방식을 찾아보라. 때론 말로, 때론 편지로, 때론 문자메시지로 칭찬을      전달하라. 레퍼토리가 다양하면 그만큼 멋진 사람으로 각인된다.


웃는 사람 주위에 사람이 모이는 이유


  한 백화점 직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좋아하는 상사 1위로 인간적이며 유머감각이 있는 사람이 꼽혔다고 한다. 유머감각을 갖추면 어디서나 주목을   받는다. 가장 모범적이고 멋진 사원을 묻는 조사에서도 항상 밝게 웃음 짓는  사원이 1위를 차지했다고 한다.


<유머감각이 뛰어난 사람들은>

 1. 자석처럼 사람들을 끌어당겨 인기가 좋다.

 2. 잘못을 저질렀을 때도 용서받기가 쉽다.

 3. 위기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다.

  웃는 모습은 보고만 있어도 전염된다. 어떤 사람의 감정 상태가 다른 사람들에전파되는 현상을 정서적 전염(Emotional Contagion)이라고 한다. 잘 웃는 사람과 함께 있으면 기분이 좋아지기 때문에 사람들은 잘 웃는 사람을 좋아한다.

웃음이 줄어들게 되는 까닭은 자라면서 웃음에 대한 부정적인 태도를 갖기 때문이다. 웃음은 표정만 바꾸는 것이 아니라 행동을 바꾸고 감정을 바꾸며 생각까지 바꾼다. 다른 사람에게 미소를 보내면 부매랑과 같이 그 미소가 되돌아온다.   이전보다 더 많이 웃는다면 우리의 삶은 지금보다 훨씬 더 수월해진다.


 바디 랭귀지를 놓치면 사람을 잃고 신체언어를 놓치면 관계가 악화된다. 카리스마(Charisma라는 말은 원래 신의 은총이라는 의미를 가진 그리스어에서 파생되었으며 신이 부여한 재능을 의미한다. 카리스마가 있는 사람은 사람들이 그를 따르고 싶어 하고 주변에 몰려든다. 사람들이 그들에게 영향을 받고 싶어 하며 어려운 상황에서 함께 있고 싶어 한다. 어느 조직이건 카리스마를 가진 사람이 존재하며 그들은 대개 조직을 좌우하는 위치에 있다.


눈치가 빠르면 절간에 가도 젓갈을 얻어 먹는다


 심리학자 스나이더는 다른 사람들의 감정상태와 다른 사람에게 자신이 어떤  모습으로 비치는지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상대나 상황에 맞게 자신의 행동을  적절하게 조절할 수 있는 능력을 자기감찰(Self-monitoring 능력이라고 명명했다. 자기감찰능력은 쉽게 말해 눈치라고 할 수 있다.


<자기감찰 능력이 뛰어난 사람은>

 1. 상대의 내면 상태를 민감하게 포착한다.

 2. 비언어적인 의사소통 기술이 뛰어나다.

 3. 자신의 행동을 상황에 따라 적절히 조절할 수 있다.


자기감찰 능력을 기르는 방법


  평소에도 다른 사람들의 대화 과정을 유심히 살펴보는 습관을 가지고 그들이 주고받는 비언어적 의사소통 과정을 예의주시하면서 사람들이 감정이나 메시지를 어떤 방식으로 주고받는지 확인하자. 비언어적 의사소통 능력을 키우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 중 하나는 자신과 다른 사람의 비언어적 대화 과정을 모니터하는 것이다. 비디오를 볼 때 소리를 줄여 신체언어만으로 주고받는 감정과 메시지를 추론해 본다. 자신이 대화하는 모습을 비디오로 찍어서 스스로가 내보내는 비언어적 메시지를 검토하자. 다른 사람에게 쉽게 호감을 사는 사람은 확실히 비언어적 커뮤니케이션 기술이 남다르다.

<보디랭귀지를 제대로 읽으려면>

 1. 동시다발적으로 표현되므로 모든 단서들을 포착하지 못하면 의미를 정확히      파악할 수 없다.

 2. 말이나 글에 비해 의도적인 통제가 어려우므로 당사자의 내면 심리를 더 많이      드러낸다.

 3. 모호하고 불분명하므로 여러 가지 단서를 고려하여 신중하게 해석해야 한다.

 4. 말보다도 진심을 더 많이 반영한다.

 5.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감정은 언어보다 비언어적 메시지에 의해 더 많이      전달된다.


2. 관계의 발전 - 끌림을 유지하는 1%의 차이

나는 왜 나를 사랑해야 하는가?

자기를 비하하는 이유는 다른 사람들에게 측은지심을 유발시켜 관심과 동정을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한편 남들이 그것을 주정하고 격려해주면 자신감이 회복되는 느낌이 들어서 일 것인데 자기연민이나 자기비하가 계속되면 사람들은 그를 기피할 것이다.


<자기연민의 주인공을 싫어하는 이유>

 1. 관심을 기울여줘야 하므로 에너지가 소모된다.

 2. 같이 있으면 부정적인 감정이 전염되어 불쾌해진다.

 3. 그런 사람과 오래 지내면 별로 얻을 것이 없다.


사람들은 스스로를 좋아하는 사람을 좋아한다.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싶다면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먼저 배워야 한다. 세상에서 자기 자신이 친 덫만큼 끔찍한 덫은 없으며 열등감이나 자기연민만큼 관계를 가로막는 장벽은 없다.

교만하지 않으면서도 자신감이 넘치고 당당한 사람들을 만나면 우리 자신도   덩달아 기분이 좋아진다. 그들은 자기애가 강하고 당당하며 플러스 쪽을 바라본다. 자신에 대한 태도를 긍정적으로 바꾸면 행동이 달라지고 행동이 달라지면 그에 대한 세상의 반응도 달라진다. 다른 사람과 잘 지내고 싶다면 먼저 자신과 친해야 한다. 세상에 대한 사랑이나 세상으로부터 받는 사랑은 항상 자기에 대한 사랑에서 나온다.


<자기애를 증진시키는 법 7가지>

 1. 자신의 실수를 관대하게 대하라.

 2. 자신의 한계를 있는 그대로 수용하라.

 3. 거울을 보고 미소를 지어본다.

 4. 자기 안의 잠재력과 가능성을 찾아본다.

 5. 혼자서 평화롭게 밥을 먹어본다

 6. 사소한 일에도 스스로 칭찬하고 보상한다.

 7. 내 안의 감사할 일을 찾아본다. 자신에 대한 감사가 없다면 세상에 대한         감사도 없다.


  다름을 인정하면 공감이 쉬워진다. 사람은 옳은 말 하는 사람보다 이해해주는 사람을 좋아한다. 훌륭한 교사, 존경받는 리더, 따르고 싶은 부모는 모두 공감(Empathy) 능력이 뛰어나다는 공통점이 있다.

인간관계의 갈등을 해결하려면 상대방의 입장에서 그가 왜 그렇게 밖에 할 수 없었는지 곰곰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차이를 인정하고 입장을   바꿔 생각할 줄 아는 사람은 다른 사람의 지지를 쉽게 이끌어낼 수 있다.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있는 그대로를 인정해 주는 것이다. 화난 민원을 대할 때도  상대방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며 이해받고 존중받는 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면   대개는 화를 누그러뜨린다.

사람을 움직이는 가장 간단한 법칙 1:2:3

관계의 문제는 말을 못해서가 아니라 제대로 듣지 못해서 생기는 경우가 훨씬 더 많다. 다른 사람의 말을 귀담아듣기 어려운 이유는 첫째, 귀를 기울이기 위해서는 많은 에너지와 집중력이 투자되어야 하기 때문이고  둘째 자기가 할 말을 생각하는데 급급하기 때문이고, 셋째, 상대를 잘 파악하고 있는 착각 하에 귀 기울여 듣지 않고도 무슨 말이 나올지 잘 알고 있다는 선입견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넷째, 경청하는 것을 배울 기회가 없었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학교에서집에서 읽고 쓰는 것은 배우지만 다른 사람의 말을 제대로 듣는 방법은 훈련받지 못했다. 다른 사람의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않으면 정보 뿐 아니라 사람까지 잃게 된다. 말하는 대신 들어주기를 선택하면 오히려 더 많은 혜택이 돌아온다. 상대의 말에 주의를 기울이면서 질문을 하게 되면 여태까지 몰랐던 많은 사실을 알게 되고 적절한 질문을 할 수 있게 되어 현명하게 보일 수 있다. 또한 말을 많이 해서 실수할 가능성이 줄어든다. 탁월한 리더들은 말을 아끼는 대신 주로 귀를 기울이고 질문을 많이 한다. 언제 입을 다물고 있어야 하는지를 아는 것은 우리가 인생에서 배워야할 가장 중요한 일 중 하나다.

도중에 끼어들지 말고 끝까지 들어보자

도중에 끼어들면 부부싸움이 일어난 원인보다 말이 잘렸다는 것 때문에 더 화가 난다.


<대화의 원칙>

1. 1분 동안 말을 했다면

2. 그 두 배인 2분 동안 귀를 기울려 듣고

3. 그 2분 동안에 최소한 3번은 맞장구를 치자


흥미를 갖고 열심히 듣고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은 좋은 대화의 필수   요소다. 상대방에게 혼자만 떠든다는 느낌을 갖게 하는 것은 결코 좋은 대화  자세가 아니다. 잘 들으려면 적절하게 맞장구를 쳐야 한다. 맞장구는 대화의   윤활유다.


작은 빈틈이 마음을 열게 한다. 완벽한사람보다는 허점이 있는 사람을 좋아하고 상대가 자연스럽게 느끼게 하는 것이 훨씬 더 자신을 어필하는 방법이다. 겸손하고 진솔하다는 느낌이 들면서 상대로 하여금 경계심을 풀고 마음의 문을 열게한다. 이것은 상업광고에서 2등임을 광고하는 것과도 통하는 것이다. 유리는   빈틈이 없기 때문에 물을 받아들이지 못한다. 그런데 스펀지는 그 안에 공간을 갖고 있기 때문에 물을 빨아들일 수 있다.

노자는 훌륭한 지도자는 자신의 지모를 깊숙이 감추고 있어서 겉으로 보면 바보같이 보인다고 하였다.


우리는 겉으로 평범해 보이는데 가면 갈수록 놀라운 점을 발견하게 되는 상사나 직장 동료를 종종 만난다. 그러면 그를 존경심을 갖고 우러러보게 된다. 반면   똑똑하고 능력 있음을 드러내려고 노력하는 사람이나 자화자찬하는 사람을 보면 처음에는 관심을 갖게 되지만 곧 실체를 알고 나면 그가 하는 말 전부를 신뢰하지 못하게 되고 그를 평가절하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24시간 완벽하게 속일 수  없기 때문이다.


모를 때는 모른다고 말하라. 모르는 것을 아는 척 하면 더 이상 배울 수가 없고 솔직하지 못했다는 점에서 자책감에 시달리게 되며 도움을 요청함으로써 친해질수 있는 기회를 놓치게 된다. 그리고 모르는 것이 탈로 날까봐 걱정하게 된다. 모른다고 하면 솔직하다는 인상을 주고 겸손을 사람으로 평가받으며 스스로 당당하게 느껴진다.

  뒷 담화는 누군가 없는 곳에서 그 사람의 얘기, 주로 악담을 하는 것이다.   사람들이 험담을 즐기는 이유는 험담하는 사람과 동질감을 느껴 친해질 수 있고 일시적으로나마 자긍심을 느끼게 해주기 때문이라고 한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알기 위해 다른 사람과 비교하려는 욕구(Social Comparison)를 가지고 있는데   이 과정에서 자신이 더 우월하다고 생각하면 자긍심이 높아지지만 못하다고   판단되면 저하된다. 그러나 험담을 할 때 가장 큰 문제는 우리 자신의 마음이 부정적인 생각들로 가득 차고, 우리가 했던 험담을 당사자가 전해 듣게 되면  인간관계는 최악이 될 것이다. 검지 하나로 손가락질을 하면 나머지 세 개의  손가락이 나를 향한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날 싫어하는 사람을 좋아할 이유는 없다. 누군가를 싫어할 때 가장 많이 대는 이유들이다. 미움을 받지 않고 호감을 사는 사람이 되려면 먼저 상대방을 좋아해야 한다. 상대방이 자기를 좋아한다고 믿는 사람들은 자기 자신에 대해 훨씬 더 동조를 많이 한다. 자기를 좋아하는 사람을 좋아하는 심리적 현상을 호감의  상호성(Reciprocity of Liking)이라고 한다.


세계 최고의 자동차 판매 왕으로 기록된 조 지라드는 비결을 고객들은 정당한 가격을 원하고 자기가 좋아하는 영업사원에게 차를 구입한다고 했다. 결론은  좋아하는 영업사원이 정당한 가격을 제시하면 계약이 성사된다는 것이다. 또한 상대의 자녀를 칭찬하는 것도 상대의 호감을 사는 매우 좋은 방법이다. 또한  좋아하는 감정을 제대로 전달하려면 연습을 해야 한다. "멋있어", "좋은 생각이야", "그 옷이 잘 어울려", "당신이 하고 있는 일이 자랑스러워" 등.


함께 밥 먹고 싶은 사람이 되라. 사람들이 음식을 대접 받거나 함께 먹게 되면 상대방에 대한 호감이 늘어나는데 이를 오찬효과(Lunch Effect)라고 한다. 기업에서 거액의 자금을 접대비로 사용하는 이유, 정치자금 기부행사에 만찬이 제공되는 이유, 직장에서 회식을 중시하는 이유 등이 다 그것이다. “푸짐한 식사를 대접받은 고객은 물건을 산다”. 맛있는 음식으로 인한 유쾌한 감정이 함께 먹는 사람과 그 사람의 제안에까지 파급되기 때문이라고 한다.

함께 식사하는 가족은 화목하고 함께 식사하는 부부는 이혼율도 낮다고 한다. 또한 미국에서는 가족과 함께 저녁을 먹는 10대보다 저녁을 먹지 않는 10대들의 탈선 비율이 무려 4배나 높은 것으로 조사된바 있다.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식사하고, 함께 식사하는 시간이 즐거운 시간이 되도록 배려하자.

<오찬효과는 연상 원리를 따른다>

 1.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 긍정적인 감정이 유발된다.

 2. 함께 식사한 사삼과 긍정적인 감정이 연합된다.

 3. 그 사람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감정이 느껴진다.


3. 끌리는 사람은 이렇게 관계를 유지한다.

  유능한 사람은 언제나 무능한 사람보다 더 많은 팬을 갖고 있다. 그들은 더 높은 자리에서 더 많은 영향력을 발휘한다. 사람들은 매력적이고 강한 자를 좋아한다. 그런 사람과 가까이 있으면 얻는 것이 많기 때문이고 잘난 사람과 같이 있으면 덩달아 나의 주가도 올라가기 때문이다. 연구결과 아내의 매력 정도는 남편의 사회적 명성이나 지위를 평가하는 데 매우 중요한 자료가 된다고 한다. 왜냐하면 못생긴 남자가 매력적인 여자를 아내로 둔 것은 그 남자가 틀림없이 뭔가 특별한 능력이 있는 사람일 것이라고 추축하기 때문이다. 매력적인 짝과 함께 있는 사람의 사회적인 지위나 가치를 높게 평가하는 것을 방사효과(Radiation Effcet)라고 한다. 

  지난 년말(2006년)에 흔치않은 부부동반 모임이 있었다. 남편이 갖는 모임에 참석한 것인데 그곳에 나오신 분의 사모님이 매우 매력적이고 옷차림이나 말하매너가 흠잡을 데가 없었다. 목소리도 상냥했고 넘치지도 모자라지도 않는 미소는 참 인상적이었다. 그 후 복도에서 그 분을 만나면 전과 다르게 보였다. 저자가 쓴 내용과 100% 일치하는 경험이었다.


사람들이 성공한 사람, 권력을 가진 사람, 인기가 많거나 매력적인 사람과의   연결고리를 공개함으로써 자신의 이미지를 고양시키는 것을 “반사된 영광 누리기” (Basking in Reflected Glory)라고 한다. 반사된 영광 누리기 효과는 개인 뿐   아니라 집단이나 조직의 이미지 관리에도 널리 활용된다.

나이키가 우즈에게 대회 때 나이키 메이커의 옷을 입어주는데 지불하는 돈의   액수가 한해에 2천만 달러나 되는 것은 그 좋은 예이다.


  대화나 일상 생활중에 콤플렉스를 건드리지 않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직장인들나이와 관련시켜 말하는 것을 매우 싫어한다고 한다. 아이들은 성적에 대한 말을 듣는 것을 매우 싫어한다고 한다.

용은 원래 온순한 동물인데 목 근처의 길이가 한자나 되는 거꾸로 난 비늘을  건드리면 화가 나서 이를 건드리는 자를 반드시 죽여버린다고 한다. 이에 대한 교훈을 한비자(韓非子)는 逆鱗之禍로 경고했다. 사람이라면 누구나 자기 나름의 역린(핵심 콤플랙스 : Core Complex)을 가지고 있다.

성형 수술과 같이 다른 사람들이 몰라주기를 바라는 것, 키나 얼굴 생김새 같은 신체적인 결점, 출신 배경이나 학력, 결혼이나 취업 또는 성적과 같이 남과 비교해 열등한 점 등이 그것이나. 진실 여부와 상관없이 누구든 아픈 곳을 찔리면 화가나게 되어있다. 세상에 아픈 곳을 찔러대는 사람을 좋아할 사람은 아무도 없다.


위대한 사람에겐 그를 믿어준 사람이 있다. 온달에게 평강공주가 있었고, 프로이드에겐 아들이 훌륭한 사람이 될 것이라고 믿어주는 어머니가 계셨으며 다빈치  에게는 넌 무슨 일이든 해낼 수 있다고 격려한 할머니가 계셨다. 위대한 일을 해낸 사람 곁에는 언제나 그를 믿어준 사람이 있었다. 사람들의 태도와 행동은 구가 어떻게 대접받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과장님이나 국장님 등 상사의 위치에 있는 분들을 포함하여 이 독후감을 읽는 여러분들은 부하직원들이나 직장동료, 가족들을 어떻게 대하고 계십니까?


직장의 CEO 는 물론이고 작게는 부서의 과장, 팀장님들, 또한 아이들을 키우는 아버지, 어머니들이 반드시 명심해야할 점인 것 같다.(앙드레김, 흑인 맹인 가수 스티비원더의 사례)


<피그말리온 효과가 나타내는 과정>

 1. 잠재력을 믿게 되면 교사의 애정과 기대가 커진다.

 2.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학생들은 더 많이 노력한다.

 3. 결과가 좋으면 교사의 애정과 기대는 더 커진다.


가족간에도 지켜야할 경계가 있다. 아내나 남편의 핸드폰이나 일기장을 훔쳐보지 말아야 한다. 아이들의 오래된 장난감을 허락 없이 버리거나 자녀의 방문을   노크도 없이 벌컥 연다든가 편지나 이메일을 열어보자 말아야 한다. 이 글을  혹시 읽고 있을지 모르는 나의 배우자도 이젠 일기장을 어디다 감출지 매일   걱정하는 나의 마음을 참고하여 경계를 지켜주기 바란다. ^^*


“미안해요”라는 말에는 마법이 담겨있다. 아무리 큰 이유가 있더라도 사과를  먼저하고, 변명은 나중에 그 사람이 풀어지고 한풀 화가 꺽이면 하도록 하자.  많은 사건 사고들을 보면 미안하다는 사과 한마디면 풀어질 것을 대들고 변명하여 화를 돋구어 순간적인 화를 참지 못한 가해자가 극단적인 방법으로 화를   표출하여 일어나게 되는 것을 보게 된다.


<진실된 사과의 3요소>

 1. 자기 반성 : 잘못을 확실하게 인정하고 뉘우친다.

 2. 사과 표현 : 상대의 고통을 인정하고 진솔하게 사과한다.

 3. 태도 변화 : 재발 방지를 약속하고 정신적 또는 물질적 보상을 한다.


  당연한 일에서도 감사할 일을 찾아보라. 사람이 얼마나 행복한가는 그의 감사함의 깊이에 달려있다고 한다. 성공한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의 배려를 당연시 하지 않는다. 작은 친절에도 고마워하며 어떤 식으로든 감사의 뜻을 전한다.   실제로 일본의 백만장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고액 소득자일수록 편지와 이메일의 응답이 빠르고 감사 편지를 더 신속하게 보내는 것으로 확인 됐다고 한다.


<고마워할 줄 아는 사람의 특성>

1. 긍정적이며 다른 사람이나 세상을 소중하게 여긴다.

2. 작은 호의에도 당연시하지 않고 어떻게든 되갚으려 한다.

3. 그는 좋은 사람이고 나는 그런 사람을 좋아한다.


<씨앗의 범칙 7가지>

 1. 먼저 뿌리고 나중에 거둔다. 거두려면 먼저 씨를 뿌려야 한다. 원하는 것을      얻으려면 먼저 주어야 한다.

 2. 뿌리기 전에 밭을 갈아야 한다. 씨가 뿌리를 내리려면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상대에게 필요한 것과 제공시기 및 방법을 파악하라.

 3. 시간이 지나야 거둘 수 있다. 제공했다고 즉각 그 결과가 있기를 기대하지       마라.

 4. 뿌린 것보다는 더 많이 거둔다.

    모든 씨앗에서 수확을 못해도 결국 뿌린 것 보다 더 많이 거둔다. 그러니       이해타산에 급급하지 말라는 얘기다.

 5.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데 팥 난다. 이익을 주면 이익을 얻고 손해를       끼치면 손해를 본다.

 6. 종자는 남겨 두어야 한다. 받았으면 반드시 되갚으라.


늘 거기 있다고 당연시하지 마라.

가족이, 어린 자녀가, 아내가 또는 남편이 늘 거기 있다고 다음에 덜 바쁠 때 잘해주면 되겠지 하고 저녁식사나 나들이 가는 것을 미루지 마라. 어린 자녀는  자라서 당신이 무엇을 해줄 수 있을 시간적 여유가 생겼을 때 더 이상 여러분과 함께 하기를 원치 않을 만큼 성장해 있을 것이다. 그리고 배우자는 정이 식어 함께하고 싶어 하지 않거나 당신 곁을 떠나있을 수도 있다. 사소한 일에도 감사하자. 감사 쪽지를 남기고 전화를 걸고 메일을 보내자. 당연하게 여기지 말고  감사를 표현하자. 우리가 고마움을 느끼지 못하는 이유 중 하나는 특별한 일만 찾으려고 하기 때문이다. 작은 일에 감사하는 습관을 들이면 더 크게 감사할  일들이 일어난다.


남에게 받기만 하고 베풀 줄 모르는 사람을 좋아할 사람은 아무도 없다. 비근한 예로 명절에 모이면 자신의 자녀들에게 주는 세배돈은 다 챙기면서 나의 자녀에게는 어리다는 이유로 전혀 챙겨주지 않거나 너무 적게 챙겨준다고 섭섭해 하는 사람들을 종종 본다. 물론 많이 받아서 맛이 아니라 매번 자기 것은 챙기면서 베풀지 않는 것을 반복해서 당하면 사람이면 누구나 섭섭할 수밖에 없다. 그래도 다음 해면 어쩔 수 없이 다시 챙겨주게 되지만 그 마음이 결코 편하지 않다. 돈

들이며 마음 상하니 2배로 손해를 보게 되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항상 먼저   베풀라고 한다. 물론 먼저 베풀었다고 해서 당장 돌아오지 않을 때가 많지만  너무 실망하지 말라고 한다. 봄에 볍씨를 뿌리면 가을이 돼야 거둘 수 있고   씨앗 열개를 뿌리면 어떤 것은 새에게 먹히고 어떤 것은 병들고 말라죽어 수확얼마 안될 것 같지만 때로는 옥토에 떨어져 많은 수확을 얻을 수도 있다. 더 많이 벌고 싶으면 먼저 고용주가 더 많이 벌게 해주라고 이 책에서는 강조하고 있다.

신에게는 감사할 필요가 있지만 인간에게는 항상 먼저 베풀 필요가 있다고 저자는 결론짓고 있다.

s******k 2007.12.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도 드디어, 끌리는 사람이 되다!
"나도 드디어, 끌리는 사람이 되다!" 내용보기
인상깊은 구절 99%를 이해하지만 한 가지도 실천하지 않는 사람보다 1%밖에 이해하지 못해도 그걸 실천하는 사람이 원하는 곳에 먼저 도달한다. '내가 아니면 누가' '지금 아니면 언제?'라는 생각으로 한 번에 하나씩, 매일매일 변화를 시도한다면 조만간 지금까지와는 완전히 다른 자신의 모습을 보게 될 것이다. 이전까지 나는 딱히 주위의 사람에게 좋은 평가를 받는 것에
"나도 드디어, 끌리는 사람이 되다!" 내용보기
인상깊은 구절
99%를 이해하지만 한 가지도 실천하지 않는 사람보다 1%밖에 이해하지 못해도 그걸 실천하는 사람이 원하는 곳에 먼저 도달한다. '내가 아니면 누가' '지금 아니면 언제?'라는 생각으로 한 번에 하나씩, 매일매일 변화를 시도한다면 조만간 지금까지와는 완전히 다른 자신의 모습을 보게 될 것이다.

이전까지 나는 딱히 주위의 사람에게 좋은 평가를 받는 것에 연연하지 않는 사람이었다.

일차 적으로는 그럴 필요를 느끼지 못했었고,

이차적으로는 여러 사람에게 시간과 에너지를 쏟아 붓는 것이 아까웠기 때문이다.

"내게 별로 득되지도 않을 사람에게, 내가 뭐하러?"

이런 생각으로 살아오길.. 24년 째,

친하지 않은 표면상만 아는 사람들 사이에선.. 나는 접근하기 힘들고 싫은 사람이었다.

얼마전, 나는 내 삶에서 큰 변화들을 겪었고.

이러한 모습이 내가 정말로 원했던 모습인지 다시 한번 뒤 돌아보게 되었다.

 

내가 진정 원하는 사람의 모습은,

보다 더 현명해지고, 부드러워져서, 많은 사람들과 삶에서 얻을 수 있는 교감들을 나누는 것이다.

누구라도 나와 대화하고 싶어서 나를 찾아오고, 나를 만나서 삶에 위안을 얻고 즐거워 지는 것을 나는 바란다.

늦게나마 이를 삶가운데 실현시키기 위해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정말 감동받은 책이야." 라는 친구의 말은, 책을 읽기 시작한지 몇분 만에 공감할 수 있었다.

책은 총 3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1. 모든 선택에는 반드시 끌림이 있다 - 첫만남

2. 끌림을 유지하는 1%의 차이 - 관계의 발전

3. 끌리는 사람은 이렇게 관계를 유지한다 - 지속되는 만남

 

책은 첫 만남에서 좋은 인상을 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말하며, 그 방법 또한 상세히 설명해 준다.

사람들은 겉모습을 가장 먼저본다. 상대에 대한 정보가 전혀 없는 상황에서 그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것은 겉모습 뿐이기 때문이다.

겉모습에서 호감도를 높인 후에야, 자신의 내면을 상대방에게 보여줄 수 있다. 이렇게 처음에 호감도를 높여 둔 뒤에는,

실제로 조금 부족하더라도 자주 만나다 보면 상대방에게 정이 들고 관계도 더 좋아진다고 한다.

또한 사람들은 자신을 웃게 해주는 사람을 좋아하기 때문에 자주 웃어주고, 보디랭귀지로도 상대방에게 열려있음을 보여주면 더욱 플러스다.

 

사람들로 부터 호감도를 끌어내는 가장 첫번째 방법은 바로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다.

저자는 성경구절을 인용해 이를 설명한다.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이 말씀의 전제조건은 '네 몸을 사랑하라' 이다.

이 점을 간과하기가 쉬운데, 이 것이 호감도 끌어내는 방법의 제 1항이다.

그런 후에야. 상대방과 나의 다른 점을 인정하고, 완벽해지기 보다는 자신의 빈틈을 보임으로써 인간적인 면을 부각한다.

이 장은 호감도를 이끌어내는 스킬에 대해 잘 설명을 해 주고있는데, 나머지를 설명하자면 다음과 같다.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말하는 것, 뒷담화를 하지 말 것, "나는 당신이 좋아요."라고 직접 표현할 것, 밥을 먹을 때는 긍정적인 이야기들을 할 것 등이다.

 

마지막 장은 1장과 2장에서 만든 호감도를 가지고 관계를 유지하는 방법을 설명해 준다.

사실 누구라도 다 아는 이야기다.

유능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사람들은 무능력하고 인생에 실패한 사람들을 좋아하지 않으며 그들과 연결되는 것을 싫어한다. 반대로 유능한 사람이라면 그와 연결되기를 원한다. 그렇기 때문에 관계를 잘 유지하려면 사회에서 긍정적으로 인정받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상대방의 콤플렉스를 건들면 안됀다. 누구라도 자신의 숨기고 싶은 부분을 들키고 싶어하지는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 외에도 다양한 방법들을 설명해 주지만, 이는 직접 읽으면서 찾아보면 어떨까.

 

 

시간이 흘러 이 책의 내용이 가물가물해질 때 쯤이면, 나는 또다시 이 책을 집어들 것 같다.

한번 보아서 모든 것을 다 실천 할 수 있으리라 생각지는 않는다.

차분히 책에서 주어지는 질문들에 답해보면서 읽고, 삶 가운데 적용할 방법을 연구하고, 실천하다보면..

주위 사람들의 태도가 조금씩 변해있는 것을 느낄 수 있지 않을까?

그런 기대를 품으며, 책을 다시 책 꽂이에 꽂으러 간다.

YES마니아 : 로얄 r****i 2007.11.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끌리는 사람은 1%가 다르다 - 이민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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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 그렇지'.. 책장을 넘기며 연신 고개를 끄덕거린다. 뻔한 말들에 끄덕하고, 몰랐던 것들에 다시 끄덕한다. 이 책은 나온 지가 좀 되었다. 2005년도에 출간되었다. 그래도 난 이 책을 많은 이들에게 추천해주고 싶다. 이유는 다른 것 없다. 그만큼 내용이 좋기 때문이다.        심리학 관련 책이 인기있는 이유가 무엇일까? 나는 우리가 궁금해하는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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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 그렇지'..

책장을 넘기며 연신 고개를 끄덕거린다. 뻔한 말들에 끄덕하고, 몰랐던 것들에 다시 끄덕한다.

이 책은 나온 지가 좀 되었다. 2005년도에 출간되었다. 그래도 난 이 책을 많은 이들에게 추천해주고 싶다. 이유는 다른 것 없다. 그만큼 내용이 좋기 때문이다.

 

 

 

 심리학 관련 책이 인기있는 이유가 무엇일까? 나는 우리가 궁금해하는 일상적인 것에 대해 답을 들려주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하나의 학문이 이처럼 우리 일상에 밀접하게 파고드는 경우는 흔치 않다. 우리는 심리학을 통해 이성의 마음을 알게 되고, 직장상사와 동기 그리고 하급자의 마음을 들여다보게 된다. 우리 삶은 인간관계로 꽁꽁 둘러싸여 있지 않는가. 아무리 머리를 쥐어짜도 알 수 없는 여자친구의 마음을 얼굴도 모르는 전문가들이 읽어준다.

 그 뿐인가. 요즘처럼 희망부재에 허덕이는 때에 심리학은 절묘하게 우리의 마음을 추스려준다. 기댈 곳 없던 터인지라 그 손길이 못내 반갑고 따스하다.

 이렇게 우리 삶 깊숙히 심리학은 들어와 있다. 이 책이 처음 나왔을 때 요즘처럼 심리학관련 서적이 붐을 이루고 있었는지는 기억나지 않지만, 이 책은 놀라울 만큼 우리의 생활 가까이에 있었다.

 

 

 

 이 책을 읽으면, 내 평소의 옷차림은 어땠지?, 내가 나 스스로를 제대로 챙겼던가?, 내 주변 사람들에게 나는 어떻게 대했지?.. 등등의 생각을 하게 된다. 마음의 거울을 들여다보게 된다고나 할까.

 과거 개그콘서트의 '애정남'처럼, 저자는 거침이 없다. 심리학박사여서일까. 상황에 따른 분석과 조언에 거침이 없다. 최효종처럼 웃기거나 오버하진 않지만, 명쾌하게 정의내리는 것은 한 수 위다.

 

 

 

 나는 이 책이 많은 이들에게 읽혔으면 한다. 사소한 일로도 등을 돌리는 일이 비일비재하기에 적어도 원만한 인간관계를 위한 바이블은 한 권쯤 가졌으면 좋겠다. 그래서 난 이 책을 추천해주고 싶다. 복잡하게 얽히고 섥혀있는 인간관계를 얇은 책 한 권이 어떻게 커버할 수 있을까. 그리고, 모든 상황에 대해 딱 들어맞는 조언이란 세상에 있는가. 그렇다. 그런 걸 바라는 건 아니다. 하지만, 너무도 당연한 원칙들을 우리는 너무도 당연하게 어기고 있지 않은가를 돌아보았으면 한다. 전문가가 지켜보고 연구한 내용들에 귀기울이면 적어도 너무도 뻔한 일가지고 맘고생 몸고생 하는 일은 줄어들지 않을까.

 

 

 

 

 



 

j****7 2012.10.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는 끌리는 사람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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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 이민규- 쉬운 책이고 행동하면 자신을 타인에게 끌리게끔 만들 수 있게끔 만둘어 준 책  본인은 데일카네기의 인간관계론이 더 유익한거 같다.  "남들에게 존중받고 싶다면 먼저 스스로를 존중하라"  "사람들에게 호감을 갖게 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다른 사람의 말을 열심히 듣는 것이다."  "나는 대답을 빨리해서 사람들을 기쁘게 하는 재주가 있다. 나는 모른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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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 이민규
- 쉬운 책이고 행동하면 자신을 타인에게 끌리게끔 만들 수 있게끔 만둘어 준 책
  본인은 데일카네기의 인간관계론이 더 유익한거 같다.
  "남들에게 존중받고 싶다면 먼저 스스로를 존중하라"
  "사람들에게 호감을 갖게 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다른 사람의 말을 열심히 듣는 것이다."
  "나는 대답을 빨리해서 사람들을 기쁘게 하는 재주가 있다. 나는 모른다고 말한다."
   -마크 트웨인-
- 피그말리온 효과:잠재력을 믿어주면 결과가 좋아진다.

r*****o 2011.11.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