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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하게 울리는 피아노 선율에 그윽한 보컬로 노래하는 그녀의 음악은 진한 커피 같은 느낌을 준다.
이번 앨범은 더욱 진해진 알리샤의 음악을 들려 준다. What's Up을 부른 4 non blondes의 린다 페리와 함께 작업한 Super Woman과 빌보드 싱글 차트 5주 1위를 차지한 No One은 비트와 피아노 연주가 어긋난듯 하면서 어우러진 느낌을 주었다. 또 다른 트랙인 The Thing About Love는 감미로운 선율에 취하게 한다.
다음 앨범에서는 얼마나 더 진한 소울을 느낄 수 있을지 벌써부터 기대된다. 블랙 커피 같은 앨범을 들고 나오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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