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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는 공부만 열심히 하면 공부를 잘 할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책을 읽고 그런 나의 생각이 잘못됐음을 깨달았다. 공부를 잘하려면 시간관리와 건강관리와 같은 기본적인 자기관리를 잘해야 한다고 이책에서 말하고 있는데 그 말이 맞는 것 같다.
이책에서는 공부를 잘 하기 위해서 나의 출발점부터 확인하도록 하는데 그 점이 참 마음에 든다. 그리고 진로에 대해서도 친절하게 안내해주고 있어서 나의 꿈을 이루어가고 찾아가는데 정말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다.
왜 S라인인가 했더니 군더더기 없이 정말 꼭 필요한 내용만 담겨있다는 의미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친구들에게도 읽어보라고 권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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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고 했던가. 우연히 펼쳐든 책에서 이렇게 많은 도움을 얻게 될 줄이야... 그저 더 나은 공부법을 안내하는 책일 거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책은 몇 년째 중 3 담임을 하면서 고민하던 나에게 '진로탐색'을 위한 진정한 의미의 공부를 이야기하고 있었다. 최근의 관심사. 재빨리 구조를 훑었다. 진로상담을 제대로 진행할 수 없는 현실에서 공부를 말하며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더 멀리, 더 넓게 보기 위해 왜 공부해야 하는지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 그리고 1318, 학창 시절의 공부를 바탕으로 미래를 어떻게 설계해야 할지 천천히 깊은 호흡으로 함께 해주는 책을 만났다. "공부달인"이 되기 위한 안내를 해주겠다며 야심차게 말하는 목차와 머릿말, 왠지 웃음이 났다. 아마도 '달인'이라는 단어가 공부란 녀석의 성격에 어울리지 않는다고 느껴졌나보다. 그러나 어느 순간 고개를 끄덕인다. 저자의 말처럼 어떤 것을 하면서, 특히 청소년기의 공부에 있어 자신만의 의미를 발견하고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과정으로 달인답게 스스로 성취해 갈 수 있다면? 이 책은 단순히 공부법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상황, 적성, 성향을 파악하고 이를 통해 더 나은 공부법을 알려주기 위해 다각적 접근을 시도한다. 하위권이던 우리 반 학생이 중위권까지 성적을 올려놓고 정체기에 머물러 힘겨워하던 모습에 아무 도움이 못 되어주어 안타까웠다. 이 책을 읽고는 당장 책을 구입하여 "다음 단계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공부 방법도 진화해야 한다." 한 마디 글귀를 적어넣고 선물해주었다. 친구관계, 부모님과의 관계 때문에 학업에까지 방해를 받는 아이들. 그 아이들에게 해 줄 수 있는 적절한 조언들을 찾아내곤 몇몇 학생들에게 편지를 쓰는 계기가 되었다. 교직에 있으면서 소소하게 또 묵직하게 고민에 빠진다. 마음을 다해 아이들 곁에 있을 수 있는 교사가 되고 싶다고 생각한다. 그러다가 어느 순간 도움이 되는 무엇인가를 만난다. 감사하다. 가볍고 경쾌한 표지의 느낌보다 더 깊고 강한 얻음을 찾으며 꼼꼼히 책을 읽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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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 하는 학생이 요즘 성적도 잘 안오르고 힘들어 하는 것 같아서 서점에 가서 책을 고르다가, 내용도 알차고 학생들이 편안하게 흥미를 가지고 읽을 수 있도록 잘 구성되어 있는 것 같아서 선물했더니 아이가 이 책을 읽고 공부하고자 하는 의욕이 생겼다고 하면서 최근 공부를 아주 열심히 하더라구요. 성적이 잘 안오르거나, 공부하고자 하는 의욕이 없는 학생에게 적당한 책인것 같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