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2)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50%
  • 리뷰 총점2 5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0.0
  • 50대 3.0
리뷰 총점 종이책
어린독자들을 위한 무성의 베끼기 기획
"어린독자들을 위한 무성의 베끼기 기획" 내용보기
이 책은 작년에 화제가 되었던 '세계가 만일 100명의 마을이라면'을 어린이용으로 만화 스타일의 일러스트레이션을 덧붙여 만든 것인데, 검색을 제대로 하지 못하여 '국일 미디어'에서 나온 책을 모른 채 어린이용 교육 자료로 주문하였다. (40% 할인이 충동구매에 한 몫 한 것도 사실이다.) 이 책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원전- - 이라고 볼 수 있는 이케다 가요코의 책을 봐야 할 것이다.
"어린독자들을 위한 무성의 베끼기 기획" 내용보기
이 책은 작년에 화제가 되었던 '세계가 만일 100명의 마을이라면'을 어린이용으로 만화 스타일의 일러스트레이션을 덧붙여 만든 것인데, 검색을 제대로 하지 못하여 '국일 미디어'에서 나온 책을 모른 채 어린이용 교육 자료로 주문하였다. (40% 할인이 충동구매에 한 몫 한 것도 사실이다.) 이 책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원전- - 이라고 볼 수 있는 이케다 가요코의 책을 봐야 할 것이다. 책의 내용은 매우 실망스럽다. 만화 스타일이라고 설명되어 있는 일러스트레이션의 조잡함에 대해서는 처음부터 아무런 기대가 없었으나 가면 갈수록 만화와 사실적 수채화의 엉터리 조합이 시각 공해의 수준이다. 내용 역시, 첫 장의 '지구촌의 큰 축제인 월드컵이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2002년 현재'라는 구절부터가 심상치 않았는데 가면 갈수록 통계적 사실과 서사를 섞는 방법 또한 서투르기 짝이 없어 짜증을 부추겼다. 이 책은 국일 미디어의 '세계가 만일 100명의 마을이라면'이 출판되어 매스컴의 각광을 받고 나서 한 달 후에 나온 책인데, 남의 책을 베끼는 것만 해도 좋지않은데 그 베끼기를 꼭 이렇게 조잡한 방법으로 하여야 하는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린이 책이기 때문에 아무런 지적도 당하지 않고 팔리고 있다는 사실이 참으로 한심스럽다. 독서 리뷰와는 달리 홈쇼핑 리뷰들은 격분에 찬 것들, 감정에 치우친 것들이 많은데 지금 쓰고 있는 글은 홈쇼핑 리뷰와 비슷하다. 사진과는 다른 엉터리 물건을 받아 홈쇼핑에 화를 내는 듯한 기분이 든다. 책을 받고 화를 내다 생각해보니, 이 책이 나온 에디슨 북은 과학동화 씨리즈 1번 '물방울의 모험'을 펴내며 글작가 그림작가 모두에게 아직까지도 아무런 허락도 받지 않고 해적출판을 해 낸 파렴치출판사인데 그 사실을 까먹고 이 곳의 책을 사고야 만 것이다- - 무성의한 기획과는 달리, 이 책은 저작권법 표기에 있어서 혀를 내두를만한 교묘함을 자랑한다.

[인상깊은구절]
무엇보다 인상깊은 구절은 저작권법을 교묘하게 피해간 맨 뒷장의 copyright 표시 부분이다: Concerning Donella Meadows' oroginal "Global Village" article, this was published as follows: The Global Citizen May, 31, 1990 아무것도 안 넣기는 좀 그러했는지, 마치 논문 중 인용 각주라도 달듯이 써 놓았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m****e 2004.02.0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점에서 보세요
"서점에서 보세요" 내용보기
솔직히 사서 보기에는 너무도 아까워요! 이메일을 통해 서로 볼 수 있을 정도의 내용이랄까.... 우리가 사는 세상을 단지 100명이라는 숫자로 국한지어 그 속에서 뭐는 얼마의 숫자이고, 그래서 얼마나 많은 생각들을 유도해 낼 수 있을지 의문이고... 책 표지나 책상태만 보자면 너무도 좋은데 내용이 그리 뒷바침을 못해 주는 듯 합니다... 그래서 더욱 아쉽구요.. 그냥 서점에 서서
"서점에서 보세요" 내용보기
솔직히 사서 보기에는 너무도 아까워요! 이메일을 통해 서로 볼 수 있을 정도의 내용이랄까.... 우리가 사는 세상을 단지 100명이라는 숫자로 국한지어 그 속에서 뭐는 얼마의 숫자이고, 그래서 얼마나 많은 생각들을 유도해 낼 수 있을지 의문이고... 책 표지나 책상태만 보자면 너무도 좋은데 내용이 그리 뒷바침을 못해 주는 듯 합니다... 그래서 더욱 아쉽구요.. 그냥 서점에 서서 읽어봐도 30분 정도나 걸릴려나... 아무튼 우리가 느끼고 생각해 봐야 할 많은 시사점을 주는 책임에는 분명하나, 사서 읽기에는 여러가지 면에서 부족한 점이 많네요... 참, 2편도 나왔더군요... 아마 1편과 그리 다를 것 같지 않은데....
l*****i 2005.01.0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