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다메 칸타빌레 18권 리뷰입니다. 너무나도 유명한 만화작품으로 출간된지 정말 오래된 작품이지만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준 작품이죠. 애니메이션과 일본 드라마로도 만들어졌고 국내에서도 '내일도 칸타빌레'라는 이름으로도 제작되었습니다. 잔잔한 감동을 주는 작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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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첫 출간일로부터 20년이 훌쩍 지나버린 작품이지만 여전히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는 노다메 칸타빌레! 타마키히로시와 우에노주리 주연의 드라마로도 너무너무 재밌게 봤었는데 아련아련하네요 ㅎㅎ 비록 한국에서 만든 드라마는 폭망했지만..ㅠㅠ 지금 보면 그림체가 구작 느낌 폴폴이지만 그것도 좋다 ㅎㅎ 다시 봐도 재밌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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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가 약간 구겨져서 배송되서 너무 슬펐지만, 아버지로부터 정신적 독립을 위해 한발짝 전진한 치아키를 생각하며 작성하는 노다메 칸타빌레 18권 리뷰입니다. 새로운 집에서 시작하는 치아키가 드디어 비행기를 타게 된 이유를 마주칩니다. 만화적 장치때문에 하필이면 노다메의 중요한 살롱 콘서트날과 겹친 것 만 빼면 치아키를 위해 울어주고 싶기 까지 한 비에라 선생님과의 만남이 드디어 이뤄졌네요. 치아키가 용기내서 한발짝 전진한 보람이 있었다고 생각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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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가로서 성공하기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버릴 각오가 되어 있는 주인공 치아키의 냉정한 일면을 엿볼 수 있는 노다메 칸타빌레 18권입니다. 작가가 이야기 자체를 심각하게 풀어 나가지 않고 가볍게 밝게 이야기를 풀어내어서 그렇지 진지하게 이번 권의 내용을 돌아보면 무척 심각한 갈등 요소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무심하게 음악만을 위해서 연애를 포기하는 듯한 모습을 보이는 치아키와 그런 일면들 대문에 더욱 음악에 매달리게 되는 메구미의 모습은 어찌 보면 젊은 음악가들이 지닌 고민의 한 단면을 그대로 드러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대단하게 느껴지는 것이 메구미의 행동인데 치아키를 원망하거나 화내지 않고 음악으로서 자신을 돌아보게 하겠다는 모습이 무척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리고 이번 권에서 주인공과 히로인 주변의 인물들의 이야기도 무척 재미있었는데 마찬가지로 음악가로서의 갈등과 고민을 가지고 있는 인물들의 삶의 방식을 다양하게 보여줌으로서 독자들에게 더욱 공감할 수 있게 만들고 이야기에 빠져들게 만드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이번 권은 무척 생각할 것들이 많은 권이 아닌가 합니다. 이렇게 자신의 목표와 현실의 거리감을 어떤 방법으로 해결해 나갈 것인가 하는 점에서 앞으로의 이야기에 핵심적인 포인트가 될 것 같고 그 차이를 줄이고 서로 좁혀 나가는 것이 이 이야기의 핵심적인 주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무척 재미있게 흘러가는 노다메 칸타빌레 18권, 얼른 다음 이야기가 기대되는 무척 재미있는 작품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