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5)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40%
  • 리뷰 총점8 6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8.0
  • 40대 8.0
  • 50대 9.0
리뷰 총점 종이책
재미있었다~~
"재미있었다~~" 내용보기
솔직히 표지가 너무 마음에 들었다. 그리고 제목도 마음에 들었고 작가의 이름도 마음에 들었다. 살짝 들춰본 내용도 내가 좋아하는 환타지였다.   하지만 구입하기로 마음 먹은 건 두 달이 지나서였다.   판타지를 좋아하고 로맨스를 좋아한다, 이 책의 내용도 그러했다.   일을 다니면서 독서 시간은 많이 짧아졌고 읽는 시간을 길어졌다. 그런데 이틀만에 두권을 다 읽어
"재미있었다~~" 내용보기

솔직히 표지가 너무 마음에 들었다.

그리고 제목도 마음에 들었고

작가의 이름도 마음에 들었다.

살짝 들춰본 내용도 내가 좋아하는 환타지였다.

 

하지만 구입하기로 마음 먹은 건 두 달이 지나서였다.

 

판타지를 좋아하고 로맨스를 좋아한다,

이 책의 내용도 그러했다.

 

일을 다니면서 독서 시간은 많이 짧아졌고 읽는 시간을 길어졌다.

그런데 이틀만에 두권을 다 읽어버렸다.

역시 이수영님이다, 싶었다.

 

갑자기 Fly me to the moon 노래가 듣고 싶어진다.

m*******3 2008.01.28. 신고 공감 4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판타지로맨스초대소설
"판타지로맨스초대소설" 내용보기
판타지로맨스가 요새 많이 나오는동안 난 오히려 과거의 판타지 로맨스를 돌아보게되었다.   그때 생각난 플라이 미투더문~..     다시읽어봐도 남주와 여주의 사랑과 그 사랑을 질투하는 동생의 사랑도..     다시 읽고 싶어 구매하게 되었다.   소장해도 후회하지않는소설이다.
"판타지로맨스초대소설" 내용보기

판타지로맨스가 요새 많이 나오는동안 난 오히려 과거의 판타지 로맨스를 돌아보게되었다.

 

그때 생각난 플라이 미투더문~..

 

 

다시읽어봐도 남주와 여주의 사랑과 그 사랑을 질투하는 동생의 사랑도..

 

 

다시 읽고 싶어 구매하게 되었다.

 

소장해도 후회하지않는소설이다.

l*****n 2013.10.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플라이 미 투 더 문 (Fly me to the moon) 2
"플라이 미 투 더 문 (Fly me to the moon) 2" 내용보기
"내가 왜 널 미워하는지 알고 싶다고 했지?" "날 때렸고, 날 죽이려 했고, 협박했으며, 그 다음에는 고문했고, 그 다음에는 강간하려 했지." (p.85)인간, 그리고 인간이 아닌 자. 절대로 이어질 수 없는 두 운명이 만났다! 사랑 혹은 숙명. 사랑, 질투, 음모, 욕망. 상상한 것 이상의 절애(切愛), 그 잔혹한 사랑이 시작된다. 운명의 여신은 정연과 서가의 종주인 태경을 단단히 이어주는
"플라이 미 투 더 문 (Fly me to the moon) 2" 내용보기

"내가 왜 널 미워하는지 알고 싶다고 했지?" 
"날 때렸고, 날 죽이려 했고, 협박했으며, 그 다음에는 고문했고, 그 다음에는 강간하려 했지."
(p.85)

인간, 그리고 인간이 아닌 자. 절대로 이어질 수 없는 두 운명이 만났다! 사랑 혹은 숙명. 사랑, 질투, 음모, 욕망. 상상한 것 이상의 절애(切愛), 그 잔혹한 사랑이 시작된다. 운명의 여신은 정연과 서가의 종주인 태경을 단단히 이어주는데, 태호는 자신의 것을 형에게 빼앗겼다고 발광한다. 종주인 형(태경)은 절대로 인간을 사랑할수 없으며 사랑해서도 안된다는 것이 그의 생각이자 일족들의 생각이었다. 종주. 가장, 주인. 괴물들의 우두머리. 증오의 대상인 태호의 형을 사랑하게 된 정연은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 인간과 일족의 만남은 일회용의 가치는 있을지라도 평생의 만남은 될수없다는 것이 그들의 머릿속에 박힌 생각이다.

독점욕. 질투. 내 것. 나만의 것. 누군가는 이것을 사랑이라 말하고, 또 다른 이는 이것을 스토커라 말한다. 한 여자를 사이에 둔 삼각관계, 그것도 형제간에 다툼이 벌어지는 것이라면? 서가의 종주 서태경(40세), 동생 서태호(27살), 일족이자 비서인 민재, 경제, 미혜, 변태로 인해 사람도 괴물도 아닌 어중간한 상태가 되버린 정연은 아무일이 없다면 150년의 긴 삶을 보장받은 것과 임신을 할수없다는 이중적 잣대에 빠져버렸다. 성인여성이 그것도 사랑하는 남자가 생긴 여성이 임신을 할수없다면 여인은 사랑하는 남자의 자식을 낳고 싶어한다. 또한 그것이 여성의 의무라고 말한다. 


"냄새를 없애." "태호 놈의 냄새를 지워." "너에게서 다른 남자의 냄새가 나는 것은, 참을 수 없다." (p.116) 훗~ 그(태경)도 남자였다. 사랑하는 여자를 온전히 독점하고 싶어하는 남자였다. 종주는 다른 일족의 여자와 결혼을 하고 후계자를 낳아야 할 책임이 있는데, 사람과 달리 그들은 성체가 되면 자식을 보호하지 않는다고 한다. 서글픈 일은 서가네는 자식을 낳다 여자들이 목숨을 잃는 일이 허다하다고 하는데, 때로는 출산하던 여자가 미쳐 낳던 자식을 잡아먹는 일도 있다고 태호가 아내를 죽인 사건도 그래서 벌어진 것이란다. 아내는 미쳐 자식을 죽였고, 남편은 그런 아내를 죽인것이다. 임신 기간은 3개월, 사람의 임신 기간은 10개월, 3개월의 짧은 임신 기간에 건강한 자식을 낳을수 있다면 그것도 건강치 못한 생명체는 몸이 알아서 자동적으로 유산을 시켜준다는 말이 매혹적이었다. 

태경과 정연 사이에 일족의 다른 여자가 약혼자라면 등장하는데, 태경의 생모가 데려온 그녀는 홍콩 진가의 일족으로 진가네에서 공주님이라 불리는 22살의 매력적인 아가씨였다. 태경의 친구인 청원의 동생이자 다른 일족의 공주라는 배경의 든든함은 정연을 불안하게 만들었다. 청청은 첨을 인정하는 진가네 딸답게 정연의 존재를 인정하겠다고 선언하며 자신의 위치를 확고히 하고자 한다. 임신을 할수없는 불완전한 존재, 그러기에 그 존재만 이정하면 자신은 정부인의 자리를 획득할수 있다는 계산인데, 과연 그녀의 뜻대로 풀려나갈가?

판타지의 세상은 넓고 상상력 또한 풍부하다. 당분간 판타지 읽는 재미에 푹 빠져들것 같은 예감이 든다. 골치 아픈것은 싫어! 그냥 읽으면서 재미를 느꼈으면 좋겠다는 분들께 추천하고 싶은 책! 다양한 책읽기를 통해 나 자신을 단련해본다고 시작했던 독서가 어느새 3년을 넘겼고 그간 읽었던 책이 얼추 1500권에 달한다. 읽고 쓰는것이 이젠 습관을 넘어 생활이 되버렸다. 책도 중독이 될수있음을 절실히 실감하는 요즘, 그래도 한가지나마 내가 사랑할수있는 취미가 있어 행복한 일상이랍니다.



s*******1 2011.04.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플라이 미 투 더 문2]
"[플라이 미 투 더 문2]" 내용보기
4.0판타지풍 로맨스입니다. 사실 짐승남을 재벌 또는 준재벌 상속자로 대치하고 나면 다른 로맨스물과 다른 점이 전혀 없는 구도입니다.  두 권을 합하여 1050페이지가 넘는 분량이지만 25줄에 25자 배열이여서 5시간이면 충분히 읽을 수 있습니다. 내용이 많다는 생각이 안 드는 것으로 보아 글을 잘 써내려 갔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판타지로 분류해야 할지 아니면 일반 소설(로맨
"[플라이 미 투 더 문2]" 내용보기

4.0

판타지풍 로맨스입니다. 사실 짐승남을 재벌 또는 준재벌 상속자로 대치하고 나면 다른 로맨스물과 다른 점이 전혀 없는 구도입니다. 

두 권을 합하여 1050페이지가 넘는 분량이지만 25줄에 25자 배열이여서 5시간이면 충분히 읽을 수 있습니다. 내용이 많다는 생각이 안 드는 것으로 보아 글을 잘 써내려 갔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판타지로 분류해야 할지 아니면 일반 소설(로맨스)로 분류해야 할지 고민을 하다가 로맨스로 생각하기로 하였습니다.

진청청이 왜 서민재를 (또는 반대의 방향으로) 유혹했을까요? 꿩 대신 닭인가요? 각 집안의 능력에 관하여는 어슐러 르 귄의 책 [파워]인가요 그게 생각나네요. 어쩌면 어스 씨 시리즈처럼 확장 가능한 배치입니다. 2007년작인데 후속작이 있나요? 없다면 아쉽군요.

100807/100805

k****8 2010.11.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인간이 아닌 것들의 지극히 인간다운 로맨스.
"인간이 아닌 것들의 지극히 인간다운 로맨스." 내용보기
뱀파이어라는 소재에 한창 푹~ 빠져 있던 내가 ‘뱀파이어와의 인터뷰’ 다음으로 초이스한 책이다. 1,2권으로 나눠져 있으며 각각 500페이지가 넘는... 결코 짧은 분량이라 할 수는 없는 소설이지만 읽기 시작한 순간 그 매력에 빠져 앉은 자리에서 2권까지 모두 읽게 만들었을 정도다.     주인공 정연은 서태호라는 남자에게 물려서 뱀파이어가 된다. 그런 그녀의 앞에
"인간이 아닌 것들의 지극히 인간다운 로맨스." 내용보기

뱀파이어라는 소재에 한창 푹~ 빠져 있던 내가 ‘뱀파이어와의 인터뷰’ 다음으로

초이스한 책이다. 1,2권으로 나눠져 있으며 각각 500페이지가 넘는... 결코 짧은 분량이라

할 수는 없는 소설이지만 읽기 시작한 순간 그 매력에 빠져 앉은 자리에서 2권까지

모두 읽게 만들었을 정도다.

 

 

주인공 정연은 서태호라는 남자에게 물려서 뱀파이어가 된다.

런 그녀의 앞에 나타난 것은.. 서태호의 형이자 일족의 종주인 서태경.

무자비한 서태호와 달리 매너 있는 성격에 자신에게 무조건적인 호의를 베풀어주는 그에게

점점 마음을 빼앗기게 되는 정연이지만, 일족을 둘러싼 갈등과 태호의 집착등으로 인해

그 사랑은 험난하기만 하다.

 

 

제목이며, 작품 중에서도 몇 번이나 등장하는 ‘플라이 미 투 더 문’이라는 노래가 나는

개인적으로 굉장히 슬프게 느껴졌다. 그 때문에 왠지 모르게 새드 엔딩으로 끝날 것이라

 생각했지만 의외로 모두다 적당히 ‘합의’보고, 서로 용서함으로써 그럭저럭 해피엔딩으로

 끝났다. 엔딩의 임팩트는 그리 크지 않았지만 얽히고설킨 삼각 사각 오각 육각...관계가

흥미진진했던 작품이다.

 

 

솔직히 정연이 그랬듯 나도 처음에는 태호라는 캐릭터에 굉장히 호감을 가지고 있었지만...

 그는 바보였다.

사랑밖에 모르는... 어린아이처럼 그저 맹목적으로 사랑을 갈구하는 것 밖에 모르는 바보. 정말 쓸모라고는 눈꼽 만치도 없고 몇 번씩이나 그녀를 위험에 빠뜨려 놓고서

그녀에게 구애를 해대는 모습에 정말이지 질려버렸지만... 마음 한구석에는 그런 태경과

 정연의 모습을 즐기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 그 증거로, 혼자 쓸쓸한 결말로 끝나버린

(비록 태호 그 자신은 끝났다고 생각하지 않겠지만)

태호의 사랑에 적지 않은 씁쓸함을 느꼈다.

 

 

하아... 연하남 뱀파이어라.

그에 비하면 태경은 비록 외견상은 30대 초반 일지라도 속은 40세, (40세!!) 늙다리라고...!

태호가 조금만 더 빨리 자신의 마음을 눈치 챘더라면, 그의 사랑이 조금만 더 똑똑했더라면

아마도 엔딩에서 정면의 옆에 있는 것은 태경이 아닌 태호였을텐데, 살짝 아쉽기도 하다.

 

어찌 보면 어디선가 많이 본 신데렐라 스토리같기도 하고, 이 소설의 뱀파이어들은

뱀파이어라고 부르기도 멋쩍게 흡혈도 하지 않고... 뱀파이어라기보단 라이칸스로프에

가까운 모습이라 기대에는 살짝 어긋났지만 로맨스소설로써는 상당히 흥미진진하게

볼 수 있는 작품이라 생각한다.

s*****6 2010.02.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