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아이들은 나를 닮아 그런지 말도 없고 내성적이다. 어느 부분에서는 조용하고 차분한 성격도 나쁘지 않은 것 같은데 아이가 학교를 가고 사회생활을 하면서 자기 생각도 제대로 말하지 못하면 불이익을 당하는 것은 아닐까 걱정을 하게 된다. 그래서 아이에게나 나에게나 도움이 될 것 같아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에서도 이야기 하듯이 나의 어린 시절에는 같이 뛰어놀 언니, 오빠, 친구들 그리고 대가족이 함께 사는 경우가 많아 아이들이 많은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는 경험을 많이 하게 되고 이야기 할 수 있는 시간도 많이 있었는데 요즘 아이들은 아무래도 핵가족이고 친구들도 많지 않고 해서 말하는 힘이나 듣는 힘이 많이 부족한 것 같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여러가지 다양한 방법을 제시해 주고 있다. 제1장 친구를 만드는 화법을 몸에 익히자. 제2장 상대방의 이야기를 듣는 태도를 몸에 익히자. 제3장 질문하는 힘을 기르자. 제4장 의견을 말한다, 인사한다, 발표한다
여러가지 다양한 방법들을 제시하고 있어 이해하기도 쉬웠고 유익한 내용이 많아서 많은 도움을 받았다. 엄마는 공감하고 아이는 감동하는 대화의 기술을 잘 알게 되어 좋은 시간이었던 것 같다. |
|
내가 원체 말재주가 없었기에 지금도 말 잘하는 사람들을 보면 나는 너무도 부럽다. 발표한번 할려고 하면 떨려나오는 목소리에 괜히 긴장되 더 피하곤 하였는데 그래서일까 점차 그런 기회가 사라지면서 더욱더 말을 잊어버리게 되니 사회인이 되어서도 난 말이 없는 사람이라는 이미지로 굳어졌었다.그로인해 나에게 많은 마이너스 요인으로 작용했음을 인지하며 우리 아이들은 그렇게 되지 않았으면 하는 소망을 가지게 된것은 어쩜 당연한 마음일것이다.
육아의 기본원칙에 엄마가 수다를 떨어라하는것이 있다. 많은 이야기를 듣고 자란 아이들이 말하는 시기도 빨라지고 언변과 어휘력이 탁월하다는 이야기였다. 그만큼 말하는 능력에 있어 듣는것의 영향이 지대하다는 뚯임을 다시 한번 생각하며 엄마는 공감하고 아이는 감동하는 대화의 기술이란 부제속 우리 아이들에게 말하는 힘 듣는힘을 키워줄 비법이 들어있을것 같은 기대감으로 책을 만나게 되었다.
1장 친구를 만드는 화법을 몸에 익히자 2장 상대방의 이야기를 듣는 태도를 몸에 익히자 3장 질문하는 힘을 기르자 4장 의견을 말한다 인사한다. 발표한다 4개의 장으로 아주 구체적인 실천사례들로 왜 그리 해야하는지의 설명부터 연습할수 있는 예시까지 실생활에 활용할수 있도록 되어있어 더욱 가깝게 다가오고 있었다.
아이들이 유아시절 가정의 울타리에서 모든것이 자기중심적일때는 몰랐던 문제들이 학교라는 울타리에서 선생님과 친구간 공동생활을 하면서는 극복해야할 문제들로 다가오는 경우가 참 많았다. 또한 공부하는데 있어서 듣는힘이 얼마나 중요한지도 인지하게 된다. 자기 중심적 대화로 학교생활에 흥미를 잃기라도 하게되면 첫 사회생활의 출발부터 순탄치 않은 인생의 굴곡을 겪을수도 있게 된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현대생활의 가정과 이웃속에서는 이런 문제들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해결해줄 사회집단속에서의 단체 형성이 안되고 있기에 그건 온전히 부모의 몫으로 남겨지고 있는듯하다. 그리하여 더욱더 아이의 인생에 있어 부모의 역할이 크게 작용하고 있음은 더욱 어깨가 무겁게 느껴지기도 한다. 하지만 그리 어려운 방법도 아님을 알려주고 있어 그나마 다행스러운 마음 이기도하다. 우리 실생활에서 한번더 생각하고 한번더 말해주고 아이의 질문에 현명한 질문으로 대답해주다보면 아이는 자연스럽게 그것을 받아들이고 있음이었다. 이론으로만 끝내는 말하는기술 듣는 기술이 아니라 쉽게 실천할수 있는 방법들인지라 지금 당장 실천해보리라 다짐한다. 아이와 가볍게 주고 받는 대화속에 자연스럽게 말하는 힘 듣는힘이 커질듯하다. |
|
||||||||
|
|
엄마는 공감하고 아이는 감동하는 대화의 기술 ♥♡ 우리 아이의 말하는 힘 듣는 힘이 자란다. ♡♥ 히구치 유이치 글 / 아베 유키에 그림 / 이세진 옮김 (뜨인돌) 17일 큰애가 말하기 관련 예선전을 치룬다. 그래서 며칠 전부터 자신이 하고 싶은 주제로 사진과 자료를 찾아 파워포인트로 만들어 제출을 했다. 솔직히 모르는 사람 앞에서 자신의 생각을 발표한다는 일에 나 또한 익숙하지 않아 도서관에서 강의 듣는 첫날 <<자기소개하기>>는 너무나 떨렸던 기억이 있다. 아들이 잘할 수 있을까 살짝 걱정이 되지만 평소에 책을 읽거나 TV 광고를 보면서 엉뚱한 질문을 많이 던졌던 엄마인지라 잘하리라 믿기로 했다. ‘듣는 것’과 ‘말하는 것’ 중에 어느 것이 더 중요할까? 닭이 먼저냐 알이 먼저냐? 하는 문제일수도 있지만 듣기와 말하기 둘 다 중요하기에 어떻게 하면 그 힘을 기를 수 있을까 궁금했었다. 학교나 직장 또는 지역 소모임에서 가장 필요한 건 아마도 원활한 의사소통이 아닐까 싶다. 이 책에서는 아이에게 어떠한 방법으로 연습을 해야 두 능력을 기를 수 있는지 예시를 들어 실천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1장. 친구를 만드는 화법을 몸에 익히자. 2장. 상대방의 이야기를 듣는 태도를 몸에 익히자. 3장. 질문하는 힘을 기르자. 4장. 의견을 말한다, 인사한다, 발표한다. 화법에는 A형 (결론을 먼저 말하는 화법 : 결론 ==> 이유·설명)과 B형 (설명을 먼저 말하는 화법 : 이유·설명 ==> 결론)이 있다.
나와 아이들은 과연 어떤 유형일까? 아이들은 자신이 바라는 것을 솔직하게 말하기에 바쁘기에 아무래도 A형인 것 같고, 나는 상황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B형에 가까운 것 같다. 그래서 남편은 가끔 내 얘기를 듣다 이야기가 좀 길어지면 “그래서 결론이 뭐라는 거야?” 하고 묻기도 한다. 아이들에게 하루 중 가장 많이 하는 말은 뭘까? 생각을 했더니 거의 학교와 유치원에서 있었던 이야기와 그날 해야 할 공부를 챙기는 것에 관련이 많음을 깨달았다. 그래서 매일 아름다운 동시나 좋은 글귀를 읽어주고 듣기와 말하기의 힘을 길러줘야겠다. 그나마 일상생활에서 아이들에게 <<만약에>> 놀이와 책 내용과 상관없는 질문을 많이 던지고 있음에 그나마 안도를 하면서 앞으로 아이들의 이야기를 좀 더 들어주는데 신경을 써야겠단 생각을 했다. 출간 될 <<읽는 힘이 자란다>>와 <<쓰는 힘이 자란다>>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 기대가 된다. 특히 남자 아이라 그런지 말하는 만큼 쓰기가 안되기에 꼭 읽어 보고 싶다.
|
|
처음 이 책을 만나곤 조금은 의아해했다.. 이유는 기대보다 책이 얇아서.. 할 얘기가 많을거 같은데 이리도 얇다니?? 그러다가 저자의 약력을 보니 작문,소 논문 학원 운영중이라니 믿음이 간다.. '하긴~ 양만 많다고 좋은건 아니지~!' 하면서^^
이 책은 '말하기' '듣기' '질문하기' '의견 말하기' 의 네장으로 구성되어있다.. '말하기' 는 '나'를 알리면서 상대와 자연스레 말하는 화법이 구체적 예시와 함께 소개되어있다.. '듣기' 는 듣기가 말하기를 위한 바탕이 된다는것과 상대의 이야기에 적절히 호응함으로서 대화를 지속할 수 있음을 알려준다. '질문하기'는 호기심을 자라게하고, 정보를 수집힐수도 있는 질문의 역할에 대한 이야기들이 소개되어있다.. '의견 말하기'는 발표시의 주의점과 상대에 따라 달라지는 언어의 모습, 그리고 경우에 따라 가면을 써야한단것.. (^^)등을 알려준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와 내아이에게 자연스레 적용해보았다.. '우리는 이런 경우 어떠했나?' 란 생각을 하면서.. 물론, 어떤 경우는 나의 대응이 올바른것이었고, 어떤 경우는 아니었다..
봄의 언젠가?? 학교에서 공개수업을 한 일이 있다.. 당시 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서 아이들의 성격에 따라 수업태도가 극명하게 다름을 보고 놀라웠었다.. 어떤 아이는 수업에 집중하였고, 어떤 아이는 엄마를 찾느라 힐끔댔다.. 어떤 아이는 굳어진 얼굴로.. 어떤 아이는 내내 장난을 치고.. 그중 내 아이는 무심한 표정으로 선생님의 말씀을 잘 듣고 있었다.. 사실 그땐 내 아이의 표정 없는 얼굴과 수업에 적극적이지 않은 모습이 실망스러웠다..
유치원에서 선생님으로부터 "선생님 말씀을 잘 듣는 아이! 그러나 자기 표현이 부족한 아이!" 란 이야길 들었을때 그저 '수줍음이 많은 아이일뿐' 이라 생각을 했다.. 그러나, 학교에서의 내 아이의 모습.. 발표하려고 손 드는 아이들 가운데 끝까지 손을 한번도 들지 않는 모습을 보고는 웃으며 그 자리를 떠나는 내맘은 웃는게 아니었다..-_-! 아이가 집에 돌아왔을때 나의 느낌을 전했다.. 아이는 "가끔은 손 들어~!" 자신을 변호했다.. 그리곤, "잘 모르는것도 손들어야해?" 자신을 방어했다.. '물론 아는것을 손들어야한다~~' '오늘은 나와서 발표하는것뿐 문제를 푸는 것도 아니었지 않니?' 말하면서 내 아이에게 시간을 더 주어야 할까? 생각했었다..
1년이 지난 지금 내 아이에 대한 선생님의 평가가 조금은 바뀌었다.. 조용하기만 하고 흔히들 말하듯 '있는듯 마는듯' 하던 아이에서 씩씩하게 발표도 잘 한다고 한다.. 아이의 성격에 따라 발표력도 다르고, 각각의 반웅도 다르리라~~
또 한번 떠올려본다.. 아이가 내게 귀찮을만큼 질문을 하던때가 있었다.. 당시엔 밥을 먹을 수 없었다.. 아이의 질문이 꼬리에 꼬리를 물어서.. 부디 당시 나의 귀찮단 생각으로 인한 적절치 못한 대응이 내 아이에게 좌절감을 주지 않았길 바란다..
책을 읽으면 내 아이에게 읽혀야겠단 생각이 드는 책이 있다..
이 책이 그중 하나이다.. 내 아이.. 친구를 다양하게 사귀지 못한다.. 친구들중 리더보다는 '따라가는 아이'의 모습을 보여준다.. 어쩌겠는가? 내 아이의 성격이 그러할진데..
이 책을 아이에게 보여주리라.. '말하기,듣기,질문하기,의견표출하기'의 중요성을 아이에게 알려주고싶다.. 알고 하는것과 모르고 하는것의 차이를 알기에 내 아이에게 "꼭 읽어봐!" 라고 말할것이다.. 그리고 부디 이 책의 내용이 내 아이의 성격을.. 편협한 친구 사귀기에 그쳐있는 내 아이의 학교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 |
|
이책은 총 4장으로이루어져있다. 1장 친구를 만드는 화법을 몸에 익히자에서는 친구를 만드는 화법과 친구들이 꺼려하는 화법에 대해 자세히 나와있다. 예전에는 나이와 상관없는 놀이가 있었다에서 설명을 잘 해 주었다. 지금 아이들이 의사소통이 어려운 이유 그리고 예전에 또래집단이 많을때의 장점이 자세히 적혀 있었다. 예전에 동네 아이들과 어울려 놀던 생각이 났다. 그 집단에서 그런규칙이 생긴다는건 몸소 실천했어도 잘 모르고 넘어가는 부분이었다. 2장 상대방의 이야기를 듣는 태도를 몸에 익히자에서는 말을 잘 듣는것에 대한 장점이 나와있다. 또한 부모가 아이에게 듣는것이 왜 중요한지 가르칠수 있게끔 자세히 설명되어 있다 3장 질문하는 힘을 기르자에서는 질문을 잘하는 방법에 대해서 나와있다. 내가 아이에게 질문을 해서 말을 잘 할수 있게금 해주고 질문으로서 정보를 얻는 법등도 자세히 나와있다 4장 의견을 말한다, 인사한다, 발표한다는 화법에 대한 설명이 있다. 화법에는 결론을 먼저 말하고 이유를 설명하는 법과 이유를 설명하고 결론을 말하는 두가지 방법에 대해서 나와있다.
책을 읽으면서 참 구성이 잘 되어 있고 나같은 초보엄마에게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이다. 예시도 잘 되어있고 아이를 가르치는 법도 자세히 나와있다. 하나하나 집어가면서 실천하면 큰 효과를 볼수 있을것 같은 책이다. 아이에게 질문을 하고대답할때도 신중해야겠다는 생각도 하게 해주었다. 한동안 왕따가 문제가 되다가 지금은 잠시 언론에서 주춤하다. 하지만 이글을 보면서 왕따 당하던 아이가 생각난다. 물론 그만한 이유가 아이들에게는 다 있다. 아이를 학교 보내면서 우리아이가 잘 어울릴까 그 아이가 왜 그럴까 하고 고민하기 보다는 먼저 내 아이에게서 무엇이 잘못됐는지를 찾고 내가 아이에게 무언가를 잘못했다는 인식도 해야할것같다. 식당에서 이리저리 뛰어 다니는걸 그냥 보는 엄마들을 보면서 참 나쁘다고 생각만 했는데 아이가 안과밖에서 행동이 달라야 한다는걸 인식 못했다고 생각하니 참 답답하기도 하다. 살면서 모든걸 책대로 할수는 없지만 내 아이를 똑똑하기보다는 말을 잘 듣고 잘해서 누군가를 이해하는 좋은아이로 키우고 싶다. 아직 아이가 어려 지금은 실천하기 어렵지만 책장을 덮으며 몇번이고 다시 읽어봐야 하는 책이구나 라는 생각을 했다. 부모라면 꼭 한번쯤 읽어봤으면 하는 책이다. 작은 책의 만남이지만 나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될책에 감사한다. |
|
|
|
아이를 위해 선택했지만, 나에게 더 절실한 책. 우리아들는 4살이지만 대인관계는 글쎄요, 아직은 미지수지만 활발한 아이가 아니라 무척 걱정입니다. 나랑은 너무나도 다른아들,, 엄마는 어디서든지 처음 가는 곳에서 조차 같이 놀아줄사람을 잘 찾는 편이지요.
하지만 언제나 엄마뒤에 숨어있는 아이를 볼때면 걱정아닌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지요. 거기다 말도 늦었던 편이라... 친구를 새로사귈때는 사이에는 말이 정말 중요하자나요. 그래서 우리아이의 말하는힘 듣는 힘이 자란다는 정말 저에게 절실한 책이네요.. 읽다보니 어쩌면 아이보다 제게 더 멋진책이라는게 저의 생각입니다.
4살이라 아직은 미지수의 아이에게 엄마가 해줄수 있는 일이 많아서 정말 행복해요, 무엇보다 질문과 답에 대한 실제적인 예시와 조언을 정말 많은 도움이 될것 같아요. 초등학생의 아이들을 두신 부모님께도 유용하겠지만 , 어린유아들에게도 정말 많은 도움이 되네요. 어릴때부터 엄마와의 대화에서 질문과 친구의 말을 들어주고 커뮤니케이션을 나누는 힘을 키운다면, 정말이지 아이가 모르는 사이에 자연스럽게 힘을 실어주는 결과를 가져다주는 것은 명백하니까요. 친구를 만드는 화법이 몸에 배면 어디서든지 친구를 잘 사귀게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1장 친구를 만드는 화법을 몸에 익히자. 2장 상대방의 이야기를 듣는 태도를 몸에 익히자. 3장 질문하는 힘을 기르자. 4장 의견을 말한다,인사한다,발표한다, 로 나누어져있는게 정말 적정한 예시와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습니다. 거기다 의견을 말한다는 발표의 기승전결에 따른 A형과 B형의 형태까지 보여줍니다. 사람들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비결을 알려줍니다.
간결하고 정확한 예시와 알아듣기 쉬운 문장들. 아이를 위한 것 뿐만 아니라 대인관계에 불편을 느끼신다면 읽어보라고 권해드리고 싶어요. 2편 3편이 출간된다고 되어있어서 후속편도 기대되는 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