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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이 차이를 만든다>를 읽고...
정말 열정이 차이를 만든다는 생각을 할 때가, 최근 들어 부쩍 늘고 있는 것 같다. 예를 들면 며칠 뒤 앞둔 시험을 생각하면서, '나는 할 수 없다'란 부정적인 생각을 가질 때와, 긍정적인 느낌을 가질때와는 정말 성적차이가 확연했기 때문이다. 그만큼 내가 확실히 공부를 하고 안하고의 차이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난 마음가짐이 많은 것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의견에 한 표를 던지고 싶다.
만약 성공한 사람에게 '당신의 성공 원동력이 무엇입니까?'라고 물었을 때, '아버지가 물려주신 유산이 저의 성공의 밑바탕이 되었습니다.'라고 말하는 사람은 없다. 아버지의 성공이 자신의 성공을 만들었다고 말하기 민망해서 그런 것도 있지만, 그런 사람이 드물기 때문이다. 그런 사람의 성공의 밑바탕에는 열정이 있었다.
이 책의 서평단으로 당첨되었을 때는, 정말 열정이 메마른 상태였었던 것 같다. 몸에 힘이 없었고, 희망도 없었으며, 긍정적인 생각도 못했을만큼 체력적으로, 또 정신적으로 허약했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나서 '열정'의 중요성을 조금씩 깨달아가면서 하루하루가 즐거워지고 있다는 생각을 하곤한다.
우리는 열정의 가치를 모른다. 만약 긴급하게 해야할 일이 있어서 원래 하루만에도 끝낼까 말까 한 일을 3시간 안에 끝냈다면, 그건 순전히 '내가 정말 급했기 때문이야'라고 포장해버리곤 한다. 하지만 그것은 자신의 열정이 넘쳤기 때문이다. '평균 90점을 넘기면 휴대폰을 사주겠다'는 말에 평균 60점을 받던 아이가 90점을 넘겨버린다면, 그것은 휴대폰 때문이 아니라, 자신의 열정이 있었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고 나면, 당신이 알지못했던 열정의 가치에 대해 알게되고, 조금 더 열정적으로 살 수 있다고 생각한다. 최근에 뻐근하고 힘이 없다면, 이 책을 읽고 좀 더 불꽃같은 삶을 살길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