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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아이와 행사장에를 다녀왔다. 행사장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이벤트가 진행중이였고 마이크가 우리 아이에게 왔다. 아 한데 내가 전혀 모르는 우리 아이의 모습을 보았다. 집에서 그리도 큰 소리에 활발한 아이가 쑥스로워서 아 소리도 못내는 것이 아닌가?
저녁에 책을 읽다가 이 책은 아이와 꼭 활용해 보아야지 하는 생각이 들었다. 토론하는 위인동화2. 어떻게 해냈을까? 이율곡,황희,장영실,허준,만적,장보고,김정호,김홍도,원효,묘청,일연에 대해 이 분들이 어려운 환경에서 어떻게 극복하고 위대한 업적을 남기셨는지, 아이들이 실생활에서 일어나는 일에 자연스럽게 접목 시켜서 토론을 하는 과정이 동화 형식으로 실려 있다. 우리가 생각하기에 토론중에 이런 표현을 써도 되나 라고 생각 될 수 도 있는 표현들이 많이 나온다. 십만양변설을 주장하다니 점장이 아니야,애계 겨우 지도,하는등의 표현들이 있다. 이렇게 토론은 자유로운 방식으로 말하고 들어주는 것에서 시작 된다는 것을 아이에게 알려 주고 싶다. 집에서는 하고 싶은 말 다하는데 타인 앞에서는 아닌 모양이다. 자신의 의견을 솔직하게 말하고 타인의 말도 귀담아 들어야 함을 알려 주기에 좋은 책인것 같다. 16살의 어린나이에 어머니 신사임당을 여윈 율곡이 어떻게 슬픔에서 벗어나 자신의 갈길을 갔는지? 나는 올바른 부모로서 살아 가고 있는지 뒤돌아 보게 되었다. 허준과 황희 정승에서 볼 수 있는 교육중 질책이냐 사랑이냐를 논하는데 참 어려운 부분인것 같다. 관기의 아들로 세종때의 유명한 과학자 장영실을 읽으며 왜 세종대왕이 더욱 위대해 보이는지. 그분이 모함에 빠지지 않았다면 우리의 과학 발전이 더욱 앞당겨졌을 것이란 아쉬움이 남았다. 여기서는 일반적으로 많이 소개 되지 않은 묘청과 만적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다. 평등과 역사적으로 의미 있는 묘청의난으로 영토 회복이라는 것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 이었다. 이 책은 어떻게라는 표현으로 역경을 헤치고 자신들의 뜻을 펼친 위인들에 대해 토론하며 역사적 사실을 배우고,타인에 말에 귀 기울이며 토론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더불어 사고를 확장 시켜 줄 수 있음은 두말할 나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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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했다"라고 끝나는 위인전과는 또다른 맛을 주는 위인동화입니다. 어느정도 시기가 되면 위인전을 내미는 부모들 입장에서는 과연 잘 읽고 있는지,읽고 무엇을 느꼈는지...등 독후활동에 관심이 많습니다. 더구나 논술시대이다보니 더더욱 사고력과 비판능력을 책을 읽고 어떻게 키워주어야할지 어려움을 느낄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이 책을 읽고 그러한 갈증을 해소하게 되었습니다. 노마와 친구들의 대화내용을 따라가다보면 어느새 토론하는 과정에 참여하게 됩니다. 책에서 다룬 질문들은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고 어떤책을 읽더라도 이런저런 질문들을 해가며 읽는 방법과 재미을 알게 해주었습니다. 이율곡,황희,장영실,허준,만적,장보고,김정호,김홍도,원효,묘청,일연 11명의 꿈을 이루기위한 노력과 도전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특히 '이율곡'에서는 어떤 슬픔이나 죽음을 맞게 되더라도 주저앉지않고 그것을 딛고 일어서야한다는 것을 다루고 있습니다. 각 위인들의 첫장에는 짤막하게 인물소개를 해놓았고 끝나는 단락에서는 [교실밖의 어린 철학자]로 다시한번 생각하며 느낄수있는 질문들을 해놓았습니다. 아이뿐만이 아니라 온가족이 둘러앉아 책을 읽고 토론하는 분위기를 이끌어갈수있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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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노마의 눈으로 바라보는 위인전은 어떨까? 개인적으로 노마라는 이름이 참 좋아서인지 책 내용도 아이들과 읽기에도 재미있고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윘었다. 어머니와의 사별을 통해 삶과 죽음의 이치를 깨닫고 자신의 갈 길을결정지었다는 임진왜란을 예언한 현자 "이율곡" 가난을 벗삼아 나라와 백성의 살림을 위해 청렴결잭하게 삶을 사신 조선의 대표 "명재상" 에디슨 못지 않은 발명가이자 우리나라과학 발전에 공헌한 신분을 극복한 조선의 과학자 "장영실" 스스로 자신의 어려움과 싸워 이겨 인간 사랑을 실천한 명의 "허준" 자유와 평등 속에서 인간답게 살 수 있음을 부르짖은 신분 해방 운동의 선구자 "만적" 어려움 속에 꿈을 이루고 우리민족을 위해 당나라에 큰 주축돌을 세운 천하를 호령했던 바다의 옹자 "장보고" 세상 어느 지도보다 피와 땀이 담긴 대동여지도를 그린 우리땅을 사랑한 위대한 지리학자 "김정호" 타고난 재능과 피나는 연습으로 우리의 얼을 살아있는 그림으로 그리고 백성의 삶을 그린 천재화가 "김홍도" 백성들과 함께하며 깨달음을 실천한 귀족 불교의 벽을 허문 참 스님 "원효" 우리나라 영토를 되찾고 자주성을 회복하고자 했던 고려 부흥의 목소리 :묘청" 승려이자 역사가로서 우리민족의 정신적 지도자인 우리나라 고대 역사의 수호자 "일연" 책 한 권으로 많은 위인들을 다시 생각하게 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위인 한 사람 한사람을 읽고 끝나는 대목마다 나오는 [교실 밖의 어린 철학자]는 아이들에게 책을 읽힌 후 아이들과 자연스럽게 서로 이야기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었고, 다시는 위인들을 잊지 않게끔 되돌아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사극도 보면서 역사에 대한 관심이 커가는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우리나라 위인들을 알아가고 우리의 것에 대한 생각이 더 자랑스러워할 것이다 이렇듯 위인전을 읽으면서 아이들이 좀 더 넓고 많은 생각을 할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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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마의 발견 2 - 어떻게 해냈을까? 한국의 위인들 ♡♥ 어린이철학교육연구소 지음 / 임정아 그림 (해냄주니어) 이 세상 살아가다 보면 열심히 하면 열심히만 하면 되겠지 하는 굳은 각오를 무너뜨리는 현실의 벽이 참으로 많습니다. 이 위인동화 2에서는 장애, 가난, 시련, 편견등 여러 장애물을 만나고도 견뎌내고 훌륭한 업적을 이루어 낸 위인들의 이야기가 소개되고 있습니다. 신사임당의 아들인 율곡도 어머니와의 사별을 겪으면서 주저앉지 않고 ‘삶과 죽음이란 무엇인가’라는 심오한 질문을 생각하게 되었고 율곡은 이 물음의 답을 얻기 위해 삼년상을 마친뒤 금강산의 절로 들어가 일년 남짓 도를 닦게 됩니다. 뜻을 가다듬고 하산하여 오직 학문과 나라를 위한 일에 평생을 바치시게 되는데 저 또한 가까운 가족과의 사별한 경험이 없기에 그런 시련을 겪으면 주저 앉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위인들은 그 속에서도 어머님의 가름침대로 더욱 노력하는 자세를 보여주는 모습을 보면서 우리의 아이들도 한번쯤 말없는 엄마의 가르침을 좀 따라 주었으면 하는 바램이 생겼습니다. 황희 정승이 김종서 대감을 심한 질책과 꾸지람으로 가르친 이야기를 현 시대의 아이들에게 한다면 과연 어떤 결과가 나올까? 갑자기 궁금해졌습니다. 그런 깊은 뜻을 이해할만큼 스스로 생각할 시간조차 허락이 잘 안되는 현실에서 아마도 나쁜 선생님, 나만 미워하나 봐 이런 반응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 또한 아이들에게 질책과 꾸지람 보다는 격려와 기회를 더 주면서 스스로 도전해서 될 때까지 노력할 수 있도록 하는 편이라 그 시대의 인물이 했던 가르침이 모두 통하지는 않을 것 같다는 개인적인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황희 정승의 별명이 허허 정승과 삼희 정승이라고 하는데 어떻게 보면 우유부단한 성격으로 잘못 비칠지도 모른다는 엉뚱한 생각과 버릇없는 아이들에게 하지 말아야 할 행동에 대해서 따끔하게 나무라는게 낫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호기심이 많은 우리 아들은 학교에서 체험학습을 갈때면 선생님이 챙기신다고 귀찮을 정도로 하나에 푹 빠져버리는데 장영실도 호기심이 많았고 관기의 아들이라는 신분을 극복해 훌륭한 과학자가 될 수 있었던 이야기를 가장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장영실, 허준, 만적등 모두 신분의 한계를 뛰어 넘어 큰 업적을 이루기 위해 노력한 사람들입니다. 모든 위인들은 그 시대적 상황이 만들어 낸다는 생각을 한적이 있는데 장영실도 세종대왕이라는 분을 만나지 못했다면 측우기를 만들 수 있는 기회조차 없었을테고 후대에까지 훌륭한 과학자로 이름을 남길 수 없었을 것입니다. 모든 위인들에게는 쉽게 해낼 수 있었던 여건이 아니였음에 극복하고자 노력을 하여 이루어낸 결과이기에 더욱 높은 평가로 후대에 기억이 되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도 스스로의 환경 탓만 하지 않고 도전하고 노력하여 자신들의 능력을 한껏 발휘할 수 있기를 바래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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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마의 발견 시리즈는 여느 책과는 다릅니다.
어린이 철학교육연구소에서 지은만큼 정말 생각하게 하는책입니다.
1권 왜그랬을까.. 한국의 위인들편에서 안창호 김구 안중근 신채호 한용운 을지문덕 등등 한국의 위인이 나오는데.. 그냥 안창호에 대해 나온 위인전이 아니라 노마,승은이등등 노마의 친구들이 나오면서 서로 안창호에 대해 서로의 생각을 얘기하면서 토론하는 내용이 입니다.
그냥 쉽게 읽어내려가는 동화나 위인전이 아니라.. 다른각도의 생각을 서로 얘기하므로써 어떤친구는 이런 생각을 갖고 있구나 하고 생각을 하게끔 해요..
안창호 선생이 나라를 위해 일할때 어떤 친구는 자기 가족은 나 몰라라할 수 있냐고 얘기합니다.
어떤 친구는 평화롭고 부강한 나라가 있어야 비로소 가정이 존재할 수 있다고 얘기하기도 합니다.
이렇듯 따로 토론을 배우거나 학원을 다니지 않아도 책을 읽으므로써 토론이 된다고 생각해요.
우리딸도 재밌다고 하면서 책을 읽으면서 중간 중간에 생각을 하면서 읽어야 하며 내 생각과 같은 친구를 더 응원하게 된다고 해요..
정말 책 제목되로 그 당시에 위인들은 왜 그랬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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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마의 발견 토론하는 위인동화 ~ 아이들이 접하기에 좋은 위인동화라고 감히 추천할 수 있다. 지금껏 생각해오던 따분하고 어려운 위인전은 생각지 말고 위인들의 삶을 되돌아보고 생각하게 하는 노마의 발견 어떻게 해냈을까? 는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게 한다.
십만양병설을 주장하고 후에 일어날 임진왜란을 예견했지만 이율곡의 바램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많은 세월을 나라가 큰 혼란과 시련을 겪었던 걸 생각하면 안타깝기만 하다. 이율곡을 그 어머니인 신사임당과 더불어 항상 떠올리는 건 그만큼 서로의 노력이 결실을 맺었기 때문일 것이다. 노마와 친구들의 대화에서 다시 한번 느낀 것은 아이들의 올바른 교육에 있어서 어머니의 존재가 얼마나 큰지 아이를 위해 포기하는 삶이 아니라 보여주고 실천하는삶을 살아야 겠다는 다짐이 든다.
큰 뜻을 품어 끝까지 이루어낸 위인들의 삶을 돌아보며 어떻게 해냈을까? 하는 궁금증과 호기심이 든다면 역사 속의 인물들의 삶에 한발짝 성큼 다가선 것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방송매체를 통해 그간 많은 역사 속 인물을 다룬 역사드라마가 몇년을 두고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데 그 영향으로 여러 인물들에 대해 조금이나마 접할 수 있어서 바람직했던 것 같다.
최고의 의서로 오늘날까지 널리 이용되고 있는 동의보감은 허준의 신분을 초월하고 밑바닥에서부터 시작한 그의 집념과 끈기가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이었다. 한권의 의학 서적이 우리에게 주는 의미는 이루 말할 수 없다. 지금도 그 우수성을 인정받아 널리 이용되고 있음이 정말 자랑스럽다. 쉽게 포기해버리고 어려움을 모르고 크는 요즘 아이들을 보면서 우려의 목소리를 높이는 부모님들 또한 많음을 알고 있다. 우리 아이들이 이처럼 오로지 한 길을 꾸준히 가고 순간 순간의 어려움을 극복한 여러 위인들의 삶을 들여다 보고 조금이나마 헤아리고 작은 깨달음을 배웠으면 좋겠다.
왜? 작은 호기심으로 출발했을 위인들의 삶은 진정 우리 시대에 잊고 사는 나라와 민족, 생명을 소중하게 여기는 마음들이 모여 이루어낸 업적이지 않을 수 없다.
노마와 친구들이 엮어낸 이야기로 어렵지 않게 위인들의 삶으로 떠날 수 있었고 소홀했던 역사도 뒤돌아보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아이들과 함께 접하기에 너무나 좋을 책인 것 같다. 위인전에 대한 새로운 발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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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마의 발견 토론하는 위인동화2-어떻게 해냈을까? 한국의 위인들 어린이 철학연구소 지음(해냄 주니어)
아이들의 특징중에서 나타나는 것들이 상대방의 이야기를 귀기울여 듣지 않는것을 알 수 있다. 어른들과의 대화에서도 자신이 하고 싶은 바를 바로 이야기하고는 대답을 기다리지 않고 휙 가버리는 경우가 허다하다. 빠른 변화속에서 우리 아이들도 빠르게, 빠르게에 발맞추어 가다보니 기다림과 경청하는 미덕을 잃어가고 있다. 이번 책에서는 위인들의 업적을 통해 자기들의 생각을 토론이라는 방법을 통해서 나누고 있다. 우선 토론을 잘하기 위해서는 어떤 준비가 필요할까? 바로 경청이다. 토론을 잘하기위해서는 자신의 의견을 잘 나타낼 수 있는 발표록도 필요하지만 상대방의 의견을 파악하는것 또한 중요하다. 상대방이 이야기할때는 상대방이 그렇게 생각한 의도를 파악하면서, 자신의 궁금증을 질문해가면서 서로의 의견을 나누는것이다. 그렇다면 위인들을 어떤 방법으로 평가를 해야할까? 평가는 바로 그 시대상과 더불어 함께 맞물려 가야한다. 가령 책에서 묘청에 관해 친구들의 의견이 분분했다. 단재 신채호 선생님이 말씀하신 "한국 역사상 일천 년 내의 가장 크고 제일 아쉬운 사건"을 묘청의 난이라고 했다. 그렇다면 신채호 선생님이 그렇게 말씀하신 까닭은? 그 시대상은? 그당시 우리나라는 식민지치하에서 우리민족의 정기들이 모조리 말살되고 있던 시기였다. 그런시기 북벌론을 주장하고 , 서경천도를 시도한 묘청은 사대주의를 타파한 개혁가의 모습이었을 것이다. 단재 신채호선생님이 살던 그 시대에서는 묘청과 같은 그런 새로운 개혁가가 필요했던 것이다. 한편으로 묘청의 난을 김부식이 진압을 한다. 김부식은 왜 북벌론과 서경천도를 반대했을까? 김부식은 기득권층으로 모든 권력을 갖고 있었다. 그런 그가 새로운 터전으로 옮기게 되는 그는 지금껏 쌓고 누렸던 것을 포기해야만 할 수도 있다. 또 김부식을 다른 시각에서 본다면 당시 주변정세를 제대로 파악했다는 평가를 내릴 수도 있다. 이제 막 세력을 뻗어가는 금, 금에 의해 멸망을 한 송 ...그는 송이 금에 의해 멸망되어가는것을 직접 눈으로 봤던것이다. 그의 입장에서 북벌론은 바로 계란으로 바위치기였던 것이다. 이렇듯 하나의 사건에서 내리는 역사적 평가는 다양한 시각을 통해서 살펴봐야한다. 이런 다양한 사고는 어떻게 형성되어질까? 바로 토론을 통해서 가능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위인들의 업적과 함께 교실 밖의 어린 철학자에서 던져준 질문거리를 친구들과 이야기를 하다보면 하나의 틀에서 벗어나 사건이나 사실들을 입체적으로 볼 수 있는 눈을 기를 것이다. 주입식 교육이 이루어지는 학교 현장에서 토론교육을 기대할 수는 없다. 그렇다면 해결을 바로 가정이다. 아이들과 저녁밥상에 함께 토론 주제를 선정해 이야기 나눈다면 우리 아이들의 미래는 더욱 밝은 것이다. 주제 선정이 어렵다면 책에서 던진 질문거리를 화두로 이야길 시작해보자. 토론하는 위인동화를 벗삼아서 우리 아이의 사고의 폭을 넓혀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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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도 많은 위인들이 나온다. 토론형식의 글이라 재미나게 읽을수 있으며 [생각하며 느끼며]를 통해 한번 더 생각하게 된다. 책을 읽고 생각을 하고 그 생각을 기록하며 남길수 있는건 논술이다. 사고력 향상에도 도움이 되는 부분이라 이 책의 장점이 아닐까 싶다. 일단 아이들이 지겨워 하지 않고 재미나게 읽었다. 그러고는 위인전의 내용만 생각하는게 아니라 그 시대의 그 인물이 한 행동을 되짚어 보게되었다. 어떻게 해냈는지 알아볼수 있는 책이다. 위인전을 읽은 아이라면 논술을 위한 책이될거고 읽지 않은 아이라면 재미난 위인전이 될것이다. 임진왜란을 예언한 학가 이율곡에서 역사의 수호자 일연까지...내용은 읽을거리가 많다. 인물 한사람 한사람을 소개하면 그의 연표를 짧막하게 적어 두었기에 기본적인걸 알수 있다. 연제 태어나서 무슨 일을 했는지 요약이 되어 있으니 책을 읽는데 도움도 된다. 주인공 노마와 함께 역사속을 여행 하고 싶다면 이 책으로 하길 바란다. 아이들의 반응도 좋았고 어른인 내가 읽어도 좋았던 책이니 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