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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글쓰기로드맵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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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판 1쇄 발행일 2007년 11월 5일 초판 6쇄 발행일 2011년 5월 6일 꾸준히 독자들이 찾는 책이다. 몇 쇄 발행인가 확인하는 버릇이 있다. 5년 동안 꾸준히 발했다는 것이 인상적이다. 글쓰기에 관심있는 사람이 많다는 이야기이다. 이 책은 시작, 텍스트, 기술로 크게 나누어져 있다. 그리고 각 장에 내용이 길지 않아서 잘 읽히는 책이다. 환경에서부터 나의 마음가짐,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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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판 1쇄 발행일 2007년 11월 5일

초판 6쇄 발행일 2011년 5월 6일

꾸준히 독자들이 찾는 책이다. 몇 쇄 발행인가 확인하는 버릇이 있다. 5년 동안 꾸준히 발했다는 것이 인상적이다. 글쓰기에 관심있는 사람이 많다는 이야기이다. 이 책은 시작, 텍스트, 기술로 크게 나누어져 있다. 그리고 각 장에 내용이 길지 않아서 잘 읽히는 책이다. 환경에서부터 나의 마음가짐, 습관 등 다양한 부분을 이야기한다. 글을 그분이 오실 때 쓰는 것이 아니라 매일매일 쓰는 것이 중요하다. 이 한문장은 몇권의 글쓰기 책에서 나왔던 내용이다. 그런데 실천으로 옮기기란 어려웠다. 이 책에서는 글쓰기는 예술이 아니라 기술이라 말한다. 누구나 훈련하고 연습하면 글을 쓸 수 있다고 한다. 자신감과 책임감을 동시에 느끼게하는 문장이다. 자신의 능력에 대해 확신을 가지라고 한다. 초보 작가가 할 수 있는 생각들을 콕찝어 내서 그에 대해 이야기해준다. 작가가 되고 싶은 사람들은 읽어만하는 책이 아닐까.

저자 스티븐 테일러 골즈베리는 소설가이자 시인이다. 현재는 영문과 교수로 산히 마우이 글쓰기 연구소 지도교수이다. 무려 25년간 창조적인 글쓰기와 구성법에 대해 강의해 왔다.

삶의 연륜은 따라 갈 수 없는 것이다. 그의 글쓰기에 대한 삶과 시각이 책에서 녹아난다. 물론 나는 내가 쓰고 싶어서 쓰고 있다.그런데 이 책에서는 작가의 첫번째 의무는 남을 즐겁게 해주는데 있다고 한다. 즐거움의 범위가 어디까지인지 궁금해진다.

그리고 첫시작의 중요성과 제목이다. 눈에 띄어야 한다. 알렙의 조영남대표님이 이야기하신 것이 생각난다. 쎈것이어야 했다. 지난 주에 꿈만필 과제로 출간계획서를 제출한 터라, 이 책의 구절구절이 와닿았다. 또 한번 느낀다. 내 혼자 했더라면, 머리 속에 책을 내고 싶다 생각만 했더라면, 이 몇달 동안 느낀 것을 10년동안도 느끼지 못했을 것이다. 이끌어주고 같이 가는 이가 있다는 것은 행복한 일이다. 선배작가님들께서 이 책을 옆에 두고 글을 쓰셨다는 말씀이 이해가 갔다. 아마 나도 그럴 것이다. 출판사에서는 센스있게도 손에 잡기 좋게 책 크기도 작고, 표지도 심플하면서 눈에 띄게 제작했다. 그 동안 표지가 몇번 바꿨는지 모르지만, 유행을 타지 않는 디자인이다. 페이지 표지가 위에 있으니 마음에 드는 내용을 옮겨적을 때 확인하기도 수월했다. 내용에서 형식까지 나무랄데가 없는 책이다. 쉽게 읽히게 썼으니 작가의 노고가 어땠을지 짐작만 할 뿐이다. 이만큼 쓸 수 있다면 나도 어느 정도 경지에 이르는 거겠지.



p. 33 글을 쓰는 사람들은 스스로를 주체하지 못한다. 좋은 것이든, 나쁜 것이든 머릿속에 떠오르는 것은 무엇이든 종이에 옮기고 싶어 한다. 우리는 먼저 자신에게 이야기를 한 다음 들어주는 사람에게 이야기한다. 진실은 우리를 편안하게 해주기도 하지만, 불편함과 고통을 안겨주기도 한다. 굳센 자세로 진실을 직면하라. 글쓰기는 작가와 독자, 양측 모두에게 치료의 기능을 한다.

p. 35 작가는 집 안에 있으면서 세상에 드러난 존재다. - 앤 래멋, [하나씩 찬찬히]

p. 39 누가 뭐래도 당신의 첫 독자는 바로 당신이다. 우선 자신을 즐겁게 하라.

p. 53 신참작가들은 세 번이 아니라 그 이상, 열 번은 쓸 필요가 있다. 경력이 붙고 글을 쓴 경험이 늘어날수록 남들의 마음에 드는 원고를 쉽게 생산할 수 있게 된다.

노력없이 쓰인 글은 감흥 없이 읽힌다.- 새뮤얼 존슨

p. 54 주어진 시간 내에 글을 마쳐야 한다. 그래야만 성적을 잘 받을 수 있다. 시험 기간이 끝날 때까지 글을 마치지 못하면 꼴사나운 글이 되어버리기 때문에 시간을 엄수해야 한다.

핵심은 초고 전체를 처음부터 끝까지 마치는 데 있다.

p. 62 동료들의 권고를 전부 다 받아들일 필요는 없다. 버릴 것은 버리고, 마음에 드는 것만을 활용하자. 자신의 작품을 옹호하거나 남을 설득하려 해서는 안된다. 그저 경청만 하라. 앞으로 당신은 끊임없는 비평 속에서 살게 될테니 미리 그것에 익숙해져야 한다. 비평으로부터 배워야 한다.

p. 64 우연은 뜻하지 않은 행운처럼 당신의 글에 중요한 자극을 준다. 영감이 가져다주는 작은 선물이라고 생각하라.

p. 67 좋아하는 작가의 책을 옆에 펼쳐놓고 글을 쓰면 영감도 얻고 모방할 수도 있다. 그러다 자신의 본질을 잃지 않을까 걱정할 필요는 없다. 아무리 다른 사람의 솜씨가 큰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 해도 당신의 개성은 훼손되지 않는다. 당신의 고유한 목소리는 처음에 다른 목소리들과 섞여 있다가 점차 명로해질 것이다. 당신은 언제나 당신일 뿐이다. 마사 그레이엄이 말했듯이, "활력과 생명력이 당신을 통해 행동으로 전환된다. 당신은 언제나 고유하기 때문에 이 표현은 독특하다. 당신이 좋아하는 작가의 글만큼 좋은 글을 쓰다면 그 책은 필 수 있다. 간단한 게임이다.

p. 110 글쓰기에서는 언제나 시장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친구들에게 제목을 말해주고 의견을 구해보라. 그들의 눈이 빛난다면 좋은 제목이다. 그 다음에는 그 제목만큼 좋은 내용의 책을 쓰면 된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z********5 2012.07.1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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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책도 이렇게 재미있을 수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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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장점은 글쓰기에 관해 아주 간결하게 설명하고 있다는 점인 것 같다. 지금까지 읽어 왔던 글쓰기에 관한 책들을 돌이켜 보면(대학시절에 봤던 '대학 작문'같은 책을 포함해서), 요점은 알겠는데 너무 장황하거나 딱딱하게 서술되어있다 보니 정작 중요한 부분을 놓쳐버리게 되는 책들이 대부분이었다. 또한 불필요한 예문이나 연습문제 따위가 잔뜩 있고, 책도 두껍고해서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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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장점은 글쓰기에 관해 아주 간결하게 설명하고 있다는 점인 것 같다. 지금까지 읽어 왔던 글쓰기에 관한 책들을 돌이켜 보면(대학시절에 봤던 '대학 작문'같은 책을 포함해서), 요점은 알겠는데 너무 장황하거나 딱딱하게 서술되어있다 보니 정작 중요한 부분을 놓쳐버리게 되는 책들이 대부분이었다. 또한 불필요한 예문이나 연습문제 따위가 잔뜩 있고, 책도 두껍고해서 조금 읽다가 그냥 어딘가 처박아 두곤 했다. 

 

취직하기 전에 자기소개서를 쓰면서 엄청 애를 먹었다. 취직... 인생이 걸린 일이라 대충 쓸수도 없고, 그때부터 글쓰기에 관한 책을 찾아 읽고 그대로 써보고자 노력도 많이 했었다. 그런데 위에 말했듯, 책만 두껍고 내용은 부실한 책들이 대부분이었고 별 도움이 되지도 않았다. 회사에 들어가서도 글쓰기는 끊임없이 이어졌다. 기획서, 마케팅 보고서... 등등. 그때마다 압박감으로 스트레스만 받고, 제대로 글은 써보지 못하고...그렇게 글쓰기는 괴로움, 그 자체로 남아 있었다. 그 즈음에 <글쓰기의 전략>을 읽고 큰 자신감을 얻었다. 글쓰기 기초부터 차근차근 쉽게 설명해주는 그 책을 읽고 조금씩 내 글이 업그레이드되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금요일에 퇴근하면서 서점에 들렀다가, 신간 서적코너에서 이 책을 보고 무척 반가웠다. 내게 큰 자신감을 불어넣어주었던 <글쓰기의 전략>을 낸 출판사에서 나온 후속작(?)이었기 때문이다. 집으로 가는 전철 안에서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느낀 점은 '글쓰기 책도 이렇게 재미있을 수 있구나!'였다. 저자가 스토리텔링을 전공하는 사람이어서 그런지, 재미있게 글쓰기 법칙을 정리해 놓았고, 일러스트에 요약된 조언과 중간중간 자기글을 평가하는 항목을 넣은 것도 인상적었다. 다만 뒤로 갈수록 소설이나 시나리오에 필요한 기법들이 많이 나와서, 그런 부분이 나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까, 하는 생각은 들었다. 일반적인 실용문에도 유용한 내용이 많았지만, 작가 지망생들에게 더 도움이 될만한 내용들도 있었다. 하지만 '모든 글을 스토리텔링이다'라는 저자의 주장처럼, 스토리텔링이 결국 글의 본질이라는 점에 흥미가 갔다.

 

예전 입사할때 여기저기 써서 보냈던 자기소개서를 생각하면 지금도 부끄럽다. 인터넷에서 흔히 찾아 볼 수 있는 그런 유형화된 형식에 말만 살짝 바꾸었것 같다. 스토리텔링이 모든 글에 필요하다고 하다고 말하는 <글쓰기 로드맵 101>을 읽고 나는 그 유치했던 자기소개서를 떠올렸다. '왜 그때 나는 자기소개서에 이야기를 넣지 못했을까? 내가 살아온 이야기를...' 살아왔던 인생을 왜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지 못하고, "저는 **에서 태어나, **학교를 졸업하고 *남*녀 중에서 *째로..."이렇게밖에 풀지 못했을까. 하지만 이 책을 읽어가면서 뭔가 하나씩 정리가 되어가는 느낌이 들었다. 그동안 내 글의 문제점과 부족한 점이 무었인지도 알게되었다.

 

글을 잘쓰는 데는 왕도가 없다고 한다. 글을 잘쓰는 대가들의 말을 들어보면 많이 읽고, 많이 쓰라고 한다. 어찌보면 당연한 말 같은데, 사실 이래저래 회사나 학교 생활로 바쁜 사람들에게 '많이 읽고 쓰는'시간은 부족하게 마련이다. 이럴때 간결하게 팁이나 룰을 제공해서 실용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책이 필요한데, 찾아보면 그런 책이 그리 많지 않다. 그런 점에서 <글쓰기의 로드맵 101>은 101가지 글쓰기의 기본 룰, 특히 스토리텔링 기법까지 알려주고 있어서 일반인은 물론 작가 지망생들에게도 아주 도움이 될만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게다가 이 책은 글쓰기 책은 설명적이라 따분할 거라는 관념을 깨는 최초의 책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t*******s 2007.11.1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글쓰기 로드맵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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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평 많은 작가님들의 강력 추천이 있었기에 이미 기대를 많이 하고 책을 펼쳤다. 여러 사람이 좋아하면 이유는 분명히 있다. 이 책은 글 쓰는 사람 뿐 아니라, 말하는 직업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도 도움이 되는 책이다. 우선 가볍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은 책의 분량과 여백이 마음을 가볍게 해준다. 작은 책 사이즈 때문에 어디든지 들고 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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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평

많은 작가님들의 강력 추천이 있었기에 이미 기대를 많이 하고 책을 펼쳤다. 여러 사람이 좋아하면 이유는 분명히 있다. 이 책은 글 쓰는 사람 뿐 아니라, 말하는 직업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도 도움이 되는 책이다. 우선 가볍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은 책의 분량과 여백이 마음을 가볍게 해준다. 작은 책 사이즈 때문에 어디든지 들고 다니며 읽기도 편하다.

 

글쓰는 방법 101가지의 rule을 소개하고 있다. 각 장마다 주제나 지시가 명확하기 때문에 큰 파이를 각각 다른 맛의 조각파이로 맛 볼 수 있는 느낌이 든다. 정말 가볍게 읽히면서도 절대 가볍지 않은 책이라는 표현이 어울릴만한 책이다. 나 역시 이런 형태로 글을 쓰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진지한 이야기를 진지하지 않게 하는 것!! 이것이 말하는 사람의, 글 쓰는 사람의 실력인 듯하다.

글쓰기의 어떤 책도 이렇게 중요한 이야기를 이렇게 짧게 하지는 못한 것 같다. 나누어진 단락을 읽으며 그동안의 나의 글쓰기의 형태를 여러 가지 각도에서 살펴볼 수 있었다. 개인적으로는 모호한 이야기 보다는 명확한 지시가 있어 좋았다. 글쓰기의 초보자부터 고수들까지 필독서임에 틀림없다. 강의할 때에도 도움이 많이 될듯하다.

 

과거에 책을 읽을 때는 빌려보기도 하고 서점에서 보고 나오기도 했다. 욕심이 나는 책이 있어도 책값이 부담스러워 빌려보거나 요약본을 볼 때도 많았다. 이제는 책에서의 충동구매를 은근히 즐긴다. 그리고 마음에 드는 책이 있으면 무조건 사서 밑줄을 쫙 그어가며 빈 페이지에 내 의견을 치열하게 쓰면서 읽는다. 그러니 조금 더 내 책이 된 것 같고, 그 책과 더 가까이에서 만나는 것 같았다. 이 책에서도 여전히 그런 방법들을 소개하고 있다. 읽고 있는 책 마다 펜을 끼워 놓는 방법, 책장의 여백을 원고지로 활용하는 방법이나, 작은 책은 들고 다니면서 자투리 시간에 활용하는 방법들을 소개하고 있다. 재미있고 활용성이 높은 기술들이 많이 소개되어있다. 스크랩북 만들기, 자신만의 사전 만들기, 생일이나 크리스마스 선물로 잡지 구독 신청해달라고 하기, 카메라로 제2의 펜 만들기 등 좋은 아이디어를 얻기도 좋은 책이다. 글을 쓰거나, 말을 하는 직업을 가진 사람들에게 강력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다.

 

 

2) 인상 깊은 부분

 

1부 시작

RULE 1.글쓰기에 절대적인 룰은 없다

참된 예술가는 룰을 파과한다. 하지만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룰을 익히고 실행하고 숙달해야 한다. 머리를 쥐어짤 때는 제약이 없어야 한다. 그러나 그 다음에는 잘 다듬어야만 좋은 글을 만들 수 있다. 또 한 가지는 속도감이 필요하다. 독자는 글의 의도를 파악하기 위해 애쓰는 나머지 이야기를 놓치게 된다.

RULE 2.글쓰기는 예술이라기보다 기술이다

운동을 할 때처럼 글쓰기 기술을 연마해보자. 매일매일 글을 써보는 것이다.

RULE 3.나 자신을 신뢰하자

글쓰기란 뭘까? 기술이다. 뜨개질이나 목공, 대장간 일과 같다. 다만 많은 연습이 필요하고, 자신의 능력에 대해 끊임없는 확신을 가져야 한다.

RULE 4.진정한 영감은 펜 끝에서 나온다.

일단 써라. 글을 쓴다는 물리적 행위 자체가 상상력을 해방시킨다. 동작으로 아름다움을 드러낸다는 의미에서 글쓰기는 춤이나 스포츠와 같다.

RULE 5.글쓰기는 수단이 아니라 목적이다

당신이 가진 이야기와 당신이 받은 엄격한 훈련이 결합되면 상당한 힘을 가지게 된다.

공짜로 얻을 수 있는 것은 전혀 없었다. 모든 것을 내가 직접 얻어내야 했다. -캐서린 앤 포터

RULE 6.좌절에 익숙해질 것

당신 주변에 몰려드는 비평가와 평론가는 대부분 질투심에 가득한 사람들이다. 그렇다면 의미 있는 창조에 반드시 수반되게 마련인 좌절을 기꺼이 감내해야 한다.

RULE 7.실패는 필수 코스

글쓰기는 서핑과 같다. 먼저 물에 빠지는 법부터 배워야 한다. 진짜 실패는 아예 일어서려 하지 않는 것이다.

RULE 8.현실보다는 미래의 전망에 가치를 두자

당신에게 가르침을 준 어떤 스승보다도 더 많이 알고 있는 사람은 바로 당신이다.

RULE 9.내부의 악마와 싸워라

글을 출판하지 않는다 해도 글쓰기는 자아, 정서, 영혼 등 거의 모든 것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 글쓰기는 작가와 독자, 양측 모두에게 치료의 기능을 한다.

RULE 10.그늘 속에 숨은 작가

자가는 집 안에 있으면서 세상에 드러난 존재다. -앤 래멋

RULE 11.상상력을 위한 환경 조성하기

상상력은 바깥에 정신을 산만하게 만드는 요소가 없을때 스스로 활동한다.

RULE 12.글쓰기는 나를 위한 맞춤형 게임

누가 뭐래도 당신의 첫독자는 바로 당신이다. 우선 자신을 즐겁게 하라.

RULE 13.텔레비전은 글쓰기의 천적

다른 목소리들이 방 안에 가득한데 어떻게 자신의 생각에 귀를 기울일 수 있겠는가?

RULE 14.손으로 직접 글을 써볼 것

원고 manuscript 라는 단어의 어원을 살펴보자. 라틴어로 manu 는 손이라는 뜻이고, scriptus는 쓴다는 뜻이다.

RULE 15.무조건 쓴다

엉덩이를 바닥에서 떼지 말고 글을 써라. 글쓰기는 앉아서 하는 작업이다.

RULE 16.글쓰기는 중노동이 아니다

헤밍웨이는 신체를 최상의 상태로 유지하기 위해 늘 열심히 운동했다. 진짜 영감이 떠오를 때 오랫동안 글을 쓰기 위해서였다.

RULE 17.여기서 이 책 읽기를 잠시 중단할 것!

헉! 진짜 빈 공간.

RULE 18.멀티플레이는 금물

글을 잘 쓰는 사람들은 많이 있다. 그들과 실제로 책을 출판한 저자의 차이는 원고를 마쳤느냐 그렇지 않았느냐에 있다. 세상 어느 것도 인내를 대신할 만한 것은 없다.

RULE 19.개고는 여러 번 할수록 좋다

신참 작가들은 세 번이 아니라 그 이상, 열 번은 쓸 필요가 있다. 경력이 붙고 글을 쓴 경험이 늘어날수록 남들의 마음에 드는 원고를 쉽게 생산할 수 있게 된다.

RULE 20.초고 작성은 시험 답안지처럼

시간 내에 글을 마쳐야 하는 것은 학교 시험과 똑같다. 어서! 종이 울리기 직전이다.

RULE 21.분량에 연연하지 말자

원하는 대로 써라. 하지만 나중에는 잘라내야 한다. 나무는 가지를 쳐줄 때 더 많은 열매를 맺는 법이다.

RULE 22.즐겨 읽는 책 필사하기

필사는 천천히 하도록 한다. 구두점 하나까지 원본 그대로 베껴야 한다. 이 연습의 목적은 저자가 의도한 정신적 경로를 그대로 따라가는 데 있다.

RULE 23.타인의 조언을 귀담아 듣자

서슴없이 접촉하라.

RULE 24.우연의 효과를 무시하지 말자

때로 우연은 뜻하지 않은 행운처럼 당신의 글에 중요한 자극을 준다. 영감이 가져다주는 작은 선물이라고 생각하라.

RULE 25.좋아하는 글을 모방해보자

운동선수와 음악가는 늘 그렇게 한다. 그들은 자신이 본받고 싶은 동작과 악절을 수도 없이 모방하면서 원본을 더욱 아름답게 꾸민다.

RULE 26.언제나 노트와 펜을 휴대할 것

당신은 작가니까.

RULE 27.독서를 위한 전방위 환경 만들기

주변에 독서보다 재미없는 일만 있을 때는 언제나 책을 읽도록 하자.

RULE 28.즐겨 읽는 글들로 나만의 책 만들기

좋은 문장을 발견하면 베끼는 습관을 가지고, 가급적 많은 문장들을 필사해보자.

RULE 29.자기만의 사전

세상 어디에도 없는 단 한권만의 사전이다.

RULE 30.잡지 구독은 필수!

생일이나 크리스마스를 맞아 누가 당신에게 선물을 하겠다고 제의하면 잡지 구독을 신청해달라고 하자.

RULE 31.카메라는 제2의 펜

화가들은 대부분 카메라를 늘 휴대하고 다닌다. 당신도 언어의 화가이므로 같은 방식을 쓸 수 있다.

RULE 32.글쓰기는 만능 심리치료제

글쓰기를 통해 당신은 지성과 감성의 흥미로운 탐험을 하게 된다.

RULE 33.글쓰기를 취미로 여길 것

글을 쓰는 목적은 단지 재미를 위해서다. 글쓰기의 동기는 엄마와 아빠에게 자기가 만든 것을 자랑스럽게 보여주려는 어린아이 같은 순수함에 있다. 다른 사람들의 기대감은 당신의 글쓰기를 자극하고 다듬어줄 것이다.

2부 텍스트

RULE 34.문법 공부는 필요악

하지만 문법에 맞는 글을 쓰지 못하는 사람은 작가 지망생이 아니더라도 멍청하고 교양이 없어 보인다. 엄격한 편집자라면 그 사람에게 거부감을 품을 것이다.

RULE 35.은유법 마스터하기

은유를 적재적소에 활용하면 틀림없이 '경이를 만들어 내는' 문장을 쓸 수 있을 것이다.

RULE 36.과도한 은유 자제하기

체면에 집착하는 사람보다는 정직하고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이 낫지 않을까?

RULE 37.긴 문장은 나누어 쓰자

두 문장이 필연적으로 연관된 게 아니면 나누는 게 좋다.

RULE 38.상투적인 문구 피하기

이런 상투적인 문구를 너무 자주 쓰게 되면 당신 자신이 진부해진다. 작가가 문구를 어떻게 끝낼지 독자가 충분히 예상할 정도라면 당신은 작가로서 이미 끝장을 본 것과 다름없다.

RULE 39.수식어 활용의 노하우

어떤 작가들은 언어적인 보조 장치를 거의 사용하지 말고 스스로 설 수 있을 만큼 튼튼한 단어들을 선택하라고 조언한다.

RULE 40.부정적 표현을 남발하지 말 것

부정적 표현을 사용할 때는 늘 주의해야 한다. 긍정적 표현으로 바꿀 수 있으면 문장 전체가 더 환해지고 실제로 독자에게 힘을 준다.

RULE 41.단어 선택의 가이드

의미를 제대로 전달할 수 있는 최선의 단어를 선택했는가?

거의 올바른 단어와 올바른 단어의 차이는 아주 크다. 말하자면 반딧불이와 번개의 차이라고 할 수 있다.

RULE 42.비슷한 단어를 반복하지 말자

발음이나 의미가 비슷한 단어들이 서로 가까이 위치해 있으면 읽기가 불편해진다.

RULE 43.말장난 활용하기

말 장난이 당신을 좋은 작가로 만들어줄 수 있을까? 물론이다. 말장난은 재치를 길러주고 은유를 연습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

RULE 44.좋은 제목을 응용하라

제목은 대개 원고를 다 쓴 뒤에 붙이지만, 읽는 사람은 항상 맨 처음에 본다.

RULE 45.문장은 짧고 힘차게

간결함은 힘찬 문장을 낳는다.

RULE 46.대화는 빠르게, 글은 명료하게

명료한 글쓰기는 어렵지 않으며, 독자층을 넓혀 준다.

RULE 47.‘보이지 않는 글쓰기’로 이야기의 속도를 조절한다

글의 속도를 빠르게 하려면 물리적 세부를 잘라내고, 분석을 피하고 행위에 집중해야 한다.

RULE 48.문장의 구조와 유형을 다양하게 뒤섞어보자

독자는 반복을 싫어한다. 대개의 경우 독자는 문학적 실수를 잠재의식으로만 인식하므로 작가들이 그냥 넘어가기 쉽다. 하지만, 독자의 잠재의식 속에는 권태가 쌓이게 마련이다. 독자를 피곤하게 만들 수 있는 요소가 있다면 찾아내 고쳐야 한다.

RULE 49.모든 문장에 심혈을 기울이자

모든 문장은 독자의 눈을 책에 묶어놓는 구실을 해야 한다.

RULE 50.시에서 배우는 문장력

산문의 철저한 훈련은 시로 시작해야 한다.

RULE 51.단어의 위치에 따라 달라지는 효과

'말하기 기술이 곧 글쓰기 기술' 이라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수정문이 대화체처럼 자연스럽지 못하다면 다시 배열해보라.

RULE 52.클라이맥스에 포인트를!

하지만 그 폭발에는 절차가 필요하다. 먼저 요란하지는 않으나 빛나는 도입부로 불꽃을 피워야 한다.

RULE 53.‘재미’야 말로 모든 글쓰기의 핵심

작가의 첫째 의무는 재미있게 쓰는 데 있다.

RULE 54.이야기에 속도감 주기

이야기는 상세해야 한다. 하지만 서둘 필요가 있다. 원고의 분량이 아무리 길다 해도 글은 간결하고 빠른 템포를 유지해야 한다.

3부 기술

RULE 55.말하기 기술이 곧 글쓰기 기술

이것은 글이 화자를 통해 말로 매끄럽게 바뀌는 경우를 보여주는 좋은 사례이다.

RULE 56.자신의 목소리를 신뢰하자

한 작가의 글을 한 시간쯤 읽고 나서 '흉내 내고 싶은 충동'을 느낄 수도 있다. 거기서 그 목소리가 실제로 생각의 형태를 이룬다. 당신의 글은 당신이 읽은 저자의 목소리처럼 들리게 된다.

RULE 57.독자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을 것

첫 부분부터 글의 분위기를 잡고 당신이 노련한 작가임을 독자들에게 인지시켜야 한다.

RULE 58.강렬한 도입부로 독자 유혹하기

우리가 글을 쓰는 이유는 갈등을 전달하기 위해서다.

RULE 59.출발은 콤팩트하게!

작가로서 가장 큰 어려움을 느끼는 순간은 글의 서두를 장식할 때다. 강렬한 인상을 주려는 욕심에 출발선에 선 경주마처럼 허둥대기 십상이다.

RULE 60.최고의 문구를 뒤로 미뤄두지 말자

최소한 클라이맥스에 해당하는 대목의 일부하도 밝히는게 좋다.

RULE 61. 문학의 기초

작가는 주인공에게 교훈을 가르치고 나아가 독자들에게도 그것을 전달해야 한다.

RULE 62.묘사, 서술, 설명, 대화를 적절히 배합하라

독자에게 생각할 거리를 말해주어야 한다. 설명으로 가득 차거나 서술로만 일관하는 글이라면 독자를 졸게 만들기 딱 알맞다. 이 요소들을 잘 보무리면 당신의 문체가 살아날 것이다.

RULE 63.‘황금의 삼각형’

삼각형은 건축에서 가장 기본적인 형태다. 셋은 음악,문화,논리에서 모델의 역할을 한다. 소설에는 시작 중간,끝이 있다. 논문에는 서론,본론,결론이 있다.

RULE 64.고전적인 플롯 구조

인간으로서 우리가 정신적으로 하는 가장 중요한 일은 문제 해결이다.

RULE 65.플롯에 세밀함 더하기

주인공은 자기발견의 여정을 떠나지만 반전이라는 좌절을 겪는다. 반전은 보통 세 가지인데, 이것들이 연극의 세막을 형성한다. 주인공은 마지막 반전, 가장 심한 좌절을 극복한다. 여기서 그의 세계관이 변화한다.

RULE 66.발견의 과정은 최대한 자연스럽게

한 가지 사실이 다음 사실로 이어진다. 마치 사냥하는 것과 같다. 그런데 무엇을 사냥하려는 걸까? 이 기묘한 자취는 어디로 향할까? 이것이 바로 발견의 과정이다.

RULE 67.대화를 통한 극적 효과

소설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경우에는 대화가 행위보다 더 큰 소리를 낸다.

RULE 68.대화는 발견의 과정을 촉진하는 도구

인물들 간의 현렵 관계를 잘 조성하면, 주요 인물이 자기 자신이나 호기심 많은 자신의 분신과 대화하도록 만들 수도 있다.

RULE 69.대화로 긴장감 조성하기

대화에서는 긴장감을 서서히 끌어올려야 한다. 시시한 이야기는 독자의 흥미를 끌지 못한다.

RULE 70.대화자 표기의 노하우

특히 두 사람이 대화하는 상화에서 대화 부분이 누구의 말인지 명확할 경우에는 굳이 대화자를 표시하지 않아도 상관없다.

RULE 71.시점의 문제

3인칭 전지적 시점을 선택하면 독자에게 작가의 방대한 지식을 전달하기가 무척 쉽다.

RULE 72.현실적인 인물 설정하기

평범한 독자들처럼 일반적이고 합리적인 인물을 중심에 놓고 그 주변에 과장된 인물들을 배치해야 한다.

RULE 73.매력적인 악역 캐릭터

악한도 복잡한 심리를 지닌 인물로 꾸며내야 한다. 심지어 독자가 보기에 약간 사랑스럽다고 할 정도로 강력한 개성을 가진 인물이면 더욱 좋다.

RULE 74.꿈을 이용한 이야기 전개는 금물

우리는 우리가 보는 게 진실이라고 믿지 않지만, 이야기를 즐기려는 목적에서 우리의 불신을 보류한다. 그것은 신뢰의 문제다. 꿈은 신뢰를 배반한다.

RULE 75.배경 묘사로 글의 분위기를 잡는다

배경은 진흙처럼 물렁물렁하므로 이야기에 맞게 작가가 얼마든지 구부리고 휠 수 있다.

RULE 76.나선형 묘사의 두 가지 활용법

즉 앞의 묘사는 가까이, 더 가까이, 가장 가까이이고 뒤의 묘사는 멀리, 더 멀리, 가장 멀리다. 묘사의 경로를 논리적이면서도 자연스러운 방향으로 설정하고, 세부를 점차 정교하게 묘사해보자. 이런 방식으로 뛰어나게 묘사하면, 독자는 그냥 글이 아니라 실제의 삶을 보는 것처럼 생각하게 된다.

RULE 77.묘사의 범주는 카탈로그와 스케치

반드시 묘사를 포함시키되 묘사가 서술의 흐름을 늦춰서는 안 된다.

RULE 78 .이미지의 활용

당신의 생각을 이미지와 이야기의 매체로 활용하라.

RULE 79. 독자 스스로 추론하게 하라

말하기 보다 보여주라. 당신이 설명보다 추리를 택하면 대상이 스스로 말하게 하고 행위가 이야기하게 하면 독자는 그 추리를 믿고 당신을 사랑하게 된 것이다.

RULE 80.독자를 끌어들이는 ‘이야기’의 힘

당신이 쓴 글 전체를 찬찬히 읽고 긴 분량의 설명, 묘사, 대화 부분을 찾아보자. 혹시 독자를 지루하게 할 위험은 없는가? 만약 그렇다면 일화, 우화, 민담, 전설, 농담, 익상 등 지루함을 면하게 해줄 수 있는 이야기 구조 한 토막을 적절히 삽입하는 것이 좋다.

RULE 81.과거 사건은 설명이나 회상으로 드러낸다.

극적 효과를 높이려면 대화를 깔끔하게 줄이고 꼭 필요한 부분만 실생활과 비슷하게 만들어 놓어야 한다. 전의 그 사건을 평범한 서술 속에 용해시키는 것이다.

RULE 82.초점 이동으로 묘사의 효과 높이기

글쓰기를 영화 촬영처럼 간주하라. 당신은 말로 영화를 만드는 사람이다.

RULE 83.소재와 주제의 관련성

소설은 논문이나 도덕적 희곡처럼 교훈적이어서는 안된다. 하지만 아무리 '순수한' 예술 작품이라 해도 그 안에는 여러 가지 암묵적인 방식으로 삶의 철학이 들어 있어야 한다. 좋은 소설은 궁극적으로 즐거움을 지향한다. 무엇을 가프치거나 계몽하려 한다 해도 최선의 방법은 독자를 매혹시키는 것이다.

RULE 84.건강한 몸과 마음을 유지하라

글은 바로 갈등의 기록이다. 폭력은 평온한 무대에서 더욱 강렬하게 다가온다. 잔인한 폭력을 창조하기 위해서는 작가가 부유하면서도 비참한 태생일수록 유리하다. 명백한 진실의 공포 속으로 얼마나 깊이 들어갈 수 있느냐는 당신의 힘에 달려 있다. 이 여행을 하려면 당신은 심신이 모두 건강해야 한다.

RULE 85.모든 갈등 해소는 이야기의 끝에서

강렬한 결말은 대단히 중요하다. 멋진 매듭을 위해서는 작가의 가장 뛰어난 궁극적인 재능이 요구된다.

RULE 86.글은 진실을 담는 그릇

이야기는 현실의 참된 순간에서 생겨나는 증오와 사랑에서 태어난다.

RULE 87.현실을 재창조해 더 현실적으로 느끼게 한다

대개의 경우 당신의 어휘는 중학생 정도가 읽을 수 있도록 배려해야 한다. 문장은 짧고, 장면은 낯익어야 한다. 독자가 당신의 글에서 편안하게 느끼도록 하라. 명심하라. 독자는 인위적이면서도 인위적이지 않은 듯 보이는 것을 원하다.

RULE 88.희망을 주는 글

우리의 삶에는 예술이 필요하다. 오늘날에는 특히 그렇다.

RULE 89.언제나 독자의 입장에서 생각하기

글쓰기의 과정을 완성하려면 두 사람이 필요하다. 그 중 하나인 독자의 요구가 고려되어야 한다. 그래서 글은 쉬워야 한다. 읽히는 글을 써라.

RULE 90.비판을 두려워하지 말자

명심하라. 가장 위대한 두 스승은 반복과 수치다. 불쾌한 대목을 줄이고 나머지를 그에 따라 바꾼 뒤 다시 검토를 의뢰하라.

RULE 91.고쳐 쓰기를 통해 업그레이드 되는 글

오전 내내 내가 쓴 시 한편의 교정을 보면서 쉽표 하나를 떼어냈다. 오후에 나는 쉼표를 다시 붙였다. - 오스카 와일드-

RULE 92.자신의 작품과 일정거리 유지하기

당신의 원고를 읽을 때는 시간 간견을 두어야 한다. 적어도 일주일 가량은 내버려주는 게 좋다.

RULE 93.원고 수정의 방식

당신이 어느 대목에서 눈길을 돌리는지 말해주면, 나는 즉각 그 부분에 냉정하게 수정의 칼날을 들이댈것이다. -R.제이스모리스

RULE 94.열 번째 뮤즈, 엘로라

읽기 전에 써라. 그런 다음 읽은 뒤에 고쳐 써라. 이 과정을 반복해야 한다.

RULE 95.잘못된 독해도 독해다

말해야 할 것을 최소한의 단어로 말하지 않으면 독자는 그 내용을 건너뛰게 되며, 가장 명백한 단어를 사용하지 않으면 독자는 의미를 오해하게 된다.

RULE 96.기교보다는 내용에 충실하자

기교에 최대한의 관심을 기울이면 누구도 당신의 글을 싸구려로 보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좋은 이야깃감을 찾는 일이다.

RULE 97.팔 수 있는 글

수십 갱의 단어로 광고성 문구를 쓰고 나면 한 쪽짜리 개요를 쓰기가 더 쉬워진며, 그 다음에는 10-15쪽짜리 개요도 쓸 수 있다. 책은 제목,수십 개의 단어, 한 쪽짜리 개요. 샘플 원고만으로도 팔릴 수 있다.

RULE 98.보드게임의 원칙을 적용하라

이기는 방법을 배워라. 승리는 손에 잡힐 듯 가까워졌다가 멀어지기도 한다. 하지만, 계속 버티고 있으면 승리의 전략을 저절로 깨우치게 될 것이다.

RULE 99.흰 종이에 검은 글씨

원고를 제출할 때는 흰 종이를 사용하고, 글자의 서체와 급수는 관용적인 것을 사용하라. 깨끗하고 매끄러운 종이에 프린트하고, 보기 좋게 여백을 주어야 한다.

RULE 100.보편적인 독자를 과녁으로 삼아라

셰익스피어는 영리했다. 그는 작가로서 생계를 유지하려면 모든 사람의 마음을 끌어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그래서 그는 런던 시민들에게 심오한 철학에서 검투까지, 금기시된 섹스에서 방귀까지 온갖 주제를 다룬 연극을 보여주었다.

RULE 101.대립적인 룰 사이에서 균형 잡기

정해진 룰을 배운 뒤에는 다른 방식으로 글을 써라. -후안라몬 히메네스-

d********1 2012.07.1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매력적인 글쓰기를 위한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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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다 읽고 난 첫 느낌은 역시 글쓰기가 녹록치않다는 것이였다. 이 책에서 나온 101가지의 고려사항을 다 점검해보려면 아마 쉽지 않을 것이다. 물론 그럴 필요도 없겠지만 자신의 글이 옳은 방향으로 가는지 확인해보기에는 이 책의 내용들, 어쩌면 타이틀만이라도 자신의 글을 점검하는데 사용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점검 뿐 아니라 글을 쓰기 전에 참고할만한 팁도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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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다 읽고 난 첫 느낌은 역시 글쓰기가 녹록치않다는 것이였다. 이 책에서 나온 101가지의 고려사항을 다 점검해보려면 아마 쉽지 않을 것이다. 물론 그럴 필요도 없겠지만 자신의 글이 옳은 방향으로 가는지 확인해보기에는 이 책의 내용들, 어쩌면 타이틀만이라도 자신의 글을 점검하는데 사용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점검 뿐 아니라 글을 쓰기 전에 참고할만한 팁도 많이 담겨 있었다. 가령 좋아하는 글을 모방해본다든지 말장난을 활용해본다든지 하는 내용들은 글쓰기를 단순히 고된 업무라기보다는 취미처럼 해볼 수 있는 마음을 갖게 한다. 그리고 이야기 전개의 속도감을 줄 수 있어야 한다는 것과 묘사에 대한 방법들은 글을 어떻게 해야 매려적으로 보이게 할 수 있는지 기교적인 팁도 제공해주고 있다.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던 몇 가지 팁을 정리해본다.

 

Rule6. 좌절에 익숙해질 것 무자비한 눈길을 참아낼 수 있을 것

Rule11. 상상력을 위한 환경 조성하기 음악, 장소 등 자신만의 상상력 충전 환경을 만들 것

Rule12. 글쓰기는 나를 위한 맞춤형 게임 놀이처럼 글쓰기를 즐길 것

Rule22. 즐겨 읽는 책 필사하기 좋은 책을 옮겨써보며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을 거 같다.

Rule25. 좋아하는 글을 모방해보자 모방으로 자신의 본질을 잃을까 두려워할 필요 없다.

Rule28. 즐겨 읽는 글들로 나만의 책만들기 좋은 글을 스크랩 해두자

Rule31. 카메라는 제2의 펜 카메라, 노트, , 사전 등 어디서나 글을 쓰고 재료를 모을 수 있도

록 준비하자.

Rule33. 글쓰기를 취미로 여길 것

Rule35. 은유법 마스터하기 글을 맛깔스럽게 바꿔줄 수 있는 방법이다.

Rule38. 상투적인 문구 피하기 뻔한 말들을 너무 많이 쓰지 않도록 주의하자

Rule43. 말장난 활용하기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든다. 글을 쓰는데도 재미있고 읽는 사람에게

도 재미와 재치를 느끼게 해줄 것으로 생각된다.

Rule44. 좋은 제목을 응용하라 제목만으로도 책의 내용의 완성도가 높아질 수 있다.

Rule47. ‘보이지 않는 글쓰기로 이야기의 속도를 조절한다. – 보이지 않는 글쓰기가 어떤 것인지

정확히 알 순 없지만 이야기의 속도를 위해 글자 수를 조절할 수 있어야 한다.

Rule54. 이야기에 속도감 주기 소통을 위해 글의 속도가 빠를수록 좋다.

Rule58. 강렬한 도입부로 독자 유혹하기 독자를 끌어당기는 힘

Rule65. 플롯에 세밀함 더하기 조금 더 치밀한 플롯 구성을 고려해야 한다.

Rule76. 나선형 묘사의 두 가지 활용법 안에서 바깥으로, 바깥에서 안으로 시선을 옮겨갈 수 있

도록 구성해본다.

Rule92. 자신의 작품과 일정거리를 유지하기 수정을 위해 머리를 식혔다가 다시 꺼내어 다듬어보자.

 

전문적인 작가가 아니고서야 이 책의 내용들을 모두 체크해볼 수는 없겠지만 자신의 책을 내보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읽어보고 글을 쓰는 동안에도 틈틈이 참조하면 좋겠다. 자신의 글을 자신만 보는 것은 아니니 이 책의 팁을 토대로 자신의 책을 읽어줄 독자들에게 명확한 내용 전달과 재미를 줄 수 있다면 헛된 고생은 아닐 것이다. 오늘 한번 좋아하던 책 중에서 천천히 필사해보면 좋을만한 책이 있는지 골라봐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i****l 2010.12.1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글쓰기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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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글쓰기에 대한 노하우를 담은 책이다 101가지의 테마로 되어있지만 저자 자신이 주장하는대로 '재미'른 가득담은 책이다.이 책을 3개의 단어로 이야기하자면 '꾸준함', '재미', '명료함'이라고 할 수 있다. 글쓰기가 천부적인 재능이라고 생각하고 겁을 먹고 시도조차 하지 못하는 사람이 많은데 글쓰기는 운동과 마찬가지로 매일매일 쓰면 쓸수록 실력이 늘어나는 것이라고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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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글쓰기에 대한 노하우를 담은 책이다 101가지의
테마로 되어있지만 저자 자신이 주장하는대로 '재미'른
가득담은 책이다.

이 책을 3개의 단어로 이야기하자면 '꾸준함', '재미', '명료함'이라고 할 수 있다. 글쓰기가 천부적인 재능이라고 생각하고 겁을 먹고 시도조차 하지 못하는 사람이 많은데 글쓰기는 운동과 마찬가지로 매일매일 쓰면 쓸수록 실력이 늘어나는 것이라고 작가는 말한다.
또한 글을 쓸때 재미라는 요소를 넣어 독자에게 즐거움을 선사해야 한다는 것이다. 단순한 메시지를 유머와 함께 선사할 경우 우리 마음이 너그러워져 포용할 수 있는 영역이 넓어지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간결함인데, 문장의 기본적인 요소를 기반으로 한 문장은 빠는 진행과 함께 독자들의 이해를 쉽게 해준다는 것이다.

101가지의 글씨기 노하우라고 이야기하고 있지만 재미있는 삽화와 농담은 읽는 이에게 즐거움을 주기에 충분한듯 하다.
d***8 2017.11.1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Book Review] 글쓰기 로드맵 101(스티븐 테일러 골즈베리 저, 남경태 역)
"[Book Review] 글쓰기 로드맵 101(스티븐 테일러 골즈베리 저, 남경태 역)" 내용보기
글쓰기 로드맵 101101가지로도 모자라지만 그게 전부는 아니야 글쓰기 로드맵 101 작가스티븐 테일러 골즈베리출판들녘발매2007.11.05.평점리뷰보기     이 책은 한 마디로 ‘콤팩트(compact)’하다. 손에 쥐고 다니기도 좋고 각 꼭지의 글이 길지 않아 손쉽게 읽을 수 있다. 글쓰기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의 막막함과 두려움을 해소시켜주는 데에 큰 도움을 주는 책이다. 나 또한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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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로드맵 101

101가지로도 모자라지만 그게 전부는 아니야

 

글쓰기 로드맵 101

작가
스티븐 테일러 골즈베리
출판
들녘
발매
2007.11.05.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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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한 마디로 콤팩트(compact)하다. 손에 쥐고 다니기도 좋고 각 꼭지의 글이 길지 않아 손쉽게 읽을 수 있다. 글쓰기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의 막막함과 두려움을 해소시켜주는 데에 큰 도움을 주는 책이다. 나 또한 재미있게 읽었다.

 

책은 시작’, ‘텍스트’, ‘기술이라는 단계로 글쓰기에 대해 기술하고 있다. 시작에서는 글쓰기에 앞서 갖춰야 할 기본 소양, 마음가짐텍스트에서는 실제로 글을 쓸 때의 기본 원칙, 방법에 대해 마지막으로 기술에서는 글 전체에 매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포인트, 말 그대로 기술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각 꼭지의 제목 앞에 ‘Rule’이라고 표기해둔 것처럼 이 책은 글쓰기를 위한 선언적 지침서다.

 

책에서는 이 101가지 원칙들이 글쓰기를 시작하는 사람들이 지켜야 할 ‘Rule’이라고 말한다. 솔직히 빤한 이야기라고 생각할 수 있다. 글쓰기의 초심자인 내가 감히 빤하다고 표현할 수 있는 건, 어느 정도 글쓰기를 경험해본 사람들이라면 대부분 알고 있는 내용이라는 것이다. 하지만 그 원칙들을 다 지키며 글을 쓸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 읽고 기억해 두었다가 글을 쓰는 동안 다방면으로 활용해보며 다듬어가야 할 사항들이 101 가지나 언급되어 있다. 상당한 도움이 될 것이다. 글쓰기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읽고 곁에 두기를 권장하고 싶다.

 

그런데, 한 편으로는 이런 생각도 든다. '글쓰기에 왕도란 없다'고. 누군가에게 읽히고 팔리는 글을 쓰려고 한다면야 얼마든지 테크닉(기법)을 발휘하고 겉멋을 부릴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 책에서 소개한 기술들은 결코 그런 기술이 아니다. 핵심은 아주 간단하다. 하고 싶은 이야기를 읽는 이가 분명하게 알 수 있게 써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에 대한 기본기가 이 책이다.

그러려면, 적어도 글을 쓰는 사람으로서 지켜야 할 기본기와 철학이 글에 반영되어야 한다는 거다. 나만 읽을 - 그저 기록해 두는 것이 목적인 - 글이라면 마음대로 써도 되겠지만, 글이란 본디 '소통'의 도구이며 그것의 '궁긍적 목적'이 무엇이냐에 대한 생각을 해본다면 함부로 쓰는 것은 무책임한 일이다. 게다가 그 글이 불러일으킬 파장을 고려한다면 - 아닐 수도 있지만, 그럴 수도 있지 않은가? - 더욱 신중해야 한다. 글도 그렇지만 그림도 음악도 표현되는 모든 것이 다 마찬가지 아닌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종종 일부러 독자들이 알아채지 못하게 쓰기도 하고 일부러 비문을 쓰고 일부러 순서를 뒤섞기도 하는 건 창작자의 자유다. 어찌되었건 전달하고자 하는 바의 정도와 방법은 글 쓰는 이의 결정에 따른다. 그리고 그것이 읽히느냐 공감대를 불러일으키느냐의 문제는 본인이 감당할 일이다.

 

나는 이 책에서 여러 가지 요소들을 배웠다. 하지만 동시에 여러 가지 요소들을 거부한다. 이 책에서 말하는 로드맵작자와 독자가 공명(共鳴)하는 글을 쓰기 위함이다. 그건 다른 말로 대중에게 선택 받을 수 있는 글을 써야 한다는 전제가 어느 정도는 담겨 있다. 그래서 내가 거부하는 건, 적어도 어떤 글이든 초고를 쓰는 동안에는 이 책을 읽지 않은 것처럼 쓰고 싶다는 거다. 솔직히 띄어 쓰기도 무시하고, /영 버튼을 눌러놓고 한글을 쓰기도 하고, 맨 마지막 단락부터 시작해서 첫 단락을 써보고도 싶다. 그렇게 쏟아낼 수 없다면, 글을 통한 세상과의 소통은 애당초 불가능하다는 것이 그 이유다. 우선은 쓸 수 있어야 한다는 거다.

 

너무 비판적인 입장으로 감상을 적은 듯하지만 나는 이 책을 통해 글 쓰는 우리 자신을 객관적으로 조망하고, 그 존재의 이유와 목적에 대한 고찰을 해볼 수 있었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었다. 더불어, 가능하다면 지은이가 『글쓰기 마음 로드맵』 같은 글이 써지기 전, 글이 폭발할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해주는 책도 내준다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글을 잘 쓰는 방법 이전에 글을 쓰려는 마음과 의지를 북돋우는, 그 마음과 의지를 활자로 발현해낼 수 있는 용기를 주는 그런 책 말이다. 글쓰기의 대부인 그가 '왜 글을 쓰는가'에 대한 이야기를 전해준다면, 이 책과 더불어 최고의 글쓰기 책이 되지 않을까 싶다.

허나, 그렇지 않더라도 방법은 있을 거다. 열심히 쓰면서 - 열씨미(!) 써야 한다 - 쓰는 마음을 키워갈 수 있다. 쓸 마음이 있어야 쓰는 마음도 필요할 테니까.

2016.05.16

써 놓은 글이 부끄러워도

다만, 진심은 가득하기를

 

 

 

 

1. 저자 소개

 

스티븐 테일러 골즈베리 Steven Taylor Goldsberry

 

소설가이자 시인으로, 현재 하와이 대학교 영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동 대학 산하 마우이 글쓰기 연구소 지도교수로써 25년간 창조적인 글쓰기와 구성법에 관해 강의해왔다. 지은 책으로는, 『마우이, 반인반신 Maui the Demigod, 『루손 Luzon, 『하와이를 넘어Over Hawai'i, 『하와이의 일요일 Sunday in Hawai'i, 『카이의 첫 16가지 비밀 The First 16 Secrets of Chi』 등이 있다.

 

 

2. 내용

 

책머리에 - 글쓰기는 스토리텔링이다

 

1부 시작

Rule 1.글쓰기에 절대적인 룰은 없다

Rule 2.글쓰기는 예술이라기보다 기술이다

Rule 3.나 자신을 신뢰하자

Rule 4.진정한 영감은 펜 끝에서 나온다

Rule 5.글쓰기는 수단이 아니라 목적이다

Rule 6.좌절에 익숙해질 것

Rule 7.실패는 필수 코스

Rule 8.현실보다는 미래의 전망에 가치를 두자

Rule 9.내부의 악마와 싸워라

Rule 10.그늘 속에 숨은 작가

Rule 11.상상력을 위한 환경 조성하기

Rule 12.글쓰기는 나를 위한 맞춤형 게임

Rule 13.텔레비전은 글쓰기의 천적

Rule 14.손으로 직접 글을 써볼 것

Rule 15.무조건 쓴다

Rule 16.글쓰기는 중노동이 아니다

Rule 17.여기서 이 책 읽기를 잠시 중단할 것!

Rule 18.멀티플레이는 금물

Rule 19.개고는 여러 번 할수록 좋다

Rule 20.초고 작성은 시험 답안지처럼

Rule 21.분량에 연연하지 말자

Rule 22.즐겨 읽는 책 필사하기

Rule 23.타인의 조언을 귀담아 듣자

Rule 24.우연의 효과를 무시하지 말자

Rule 25.좋아하는 글을 모방해보자

Rule 26.언제나 노트와 펜을 휴대할 것

Rule 27.독서를 위한 전방위 환경 만들기

Rule 28.즐겨 읽는 글들로 나만의 책 만들기

Rule 29.자기만의 사전

Rule 30.잡지 구독은 필수!

Rule 31.카메라는 제2의 펜

Rule 32.글쓰기는 만능 심리치료제

Rule 33.글쓰기를 취미로 여길 것

 

2부 텍스트

Rule 34.문법 공부는 필요악

Rule 35.은유법 마스터하기

Rule 36.과도한 은유 자제하기

Rule 37.긴 문장은 나누어 쓰자

Rule 38.상투적인 문구 피하기

Rule 39.수식어 활용의 노하우

Rule 40.부정적 표현을 남발하지 말 것

Rule 41.단어 선택의 가이드

Rule 42.비슷한 단어를 반복하지 말자

Rule 43.말장난 활용하기

Rule 44.좋은 제목을 응용하라

Rule 45.문장은 짧고 힘차게

Rule 46.대화는 빠르게, 글은 명료하게

Rule 47.‘보이지 않는 글쓰기로 이야기의 속도를 조절한다

Rule 48.문장의 구조와 유형을 다양하게 뒤섞어보자

Rule 49.모든 문장에 심혈을 기울이자

Rule 50.시에서 배우는 문장력

Rule 51.단어의 위치에 따라 달라지는 효과

Rule 52.클라이맥스에 포인트를!

Rule 53.‘재미야 말로 모든 글쓰기의 핵심

Rule 54.이야기에 속도감 주기

 

3부 기술

Rule 55.말하기 기술이 곧 글쓰기 기술

Rule 56.자신의 목소리를 신뢰하자

Rule 57.독자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을 것

Rule 58.강렬한 도입부로 독자 유혹하기

Rule 59.출발은 콤팩트하게!

Rule 60.최고의 문구를 뒤로 미뤄두지 말자

Rule 61. 문학의 기초

Rule 62.묘사, 서술, 설명, 대화를 적절히 배합하라

Rule 63.‘황금의 삼각형

Rule 64.고전적인 플롯 구조

Rule 65.플롯에 세밀함 더하기

Rule 66.발견의 과정은 최대한 자연스럽게

Rule 67.대화를 통한 극적 효과

Rule 68.대화는 발견의 과정을 촉진하는 도구

Rule 69.대화로 긴장감 조성하기

Rule 70.대화자 표기의 노하우

Rule 71.시점의 문제

Rule 72.현실적인 인물 설정하기

Rule 73.매력적인 악역 캐릭터

Rule 74.꿈을 이용한 이야기 전개는 금물

Rule 75.배경 묘사로 글의 분위기를 잡는다

Rule 76.나선형 묘사의 두 가지 활용법

Rule 77.묘사의 범주는 카탈로그와 스케치

Rule 78 .이미지의 활용

Rule 79. 독자 스스로 추론하게 하라

Rule 80.독자를 끌어들이는이야기의 힘

Rule 81.과거 사건은 설명이나 회상으로 드러낸다

Rule 82.초점 이동으로 묘사의 효과 높이기

Rule 83.소재와 주제의 관련성

Rule 84.건강한 몸과 마음을 유지하라

Rule 85.모든 갈등 해소는 이야기의 끝에서

Rule 86.글은 진실을 담는 그릇

Rule 87.현실을 재창조해 더 현실적으로 느끼게 한다

Rule 88.희망을 주는 글

Rule 89.언제나 독자의 입장에서 생각하기

Rule 90.비판을 두려워하지 말자

Rule 91.고쳐 쓰기를 통해 업그레이드 되는 글

Rule 92.자신의 작품과 일정거리 유지하기

Rule 93.원고 수정의 방식

Rule 94.열 번째 뮤즈, 엘로라

Rule 95.잘못된 독해도 독해다

Rule 96.기교보다는 내용에 충실하자

Rule 97.팔 수 있는 글

Rule 98.보드게임의 원칙을 적용하라

Rule 99.흰 종이에 검은 글씨

Rule 100.보편적인 독자를 과녁으로 삼아라

Rule 101.대립적인 룰 사이에서 균형 잡기

 

부록 - 자신의 글을 평가하기 위한 질문 

 

 

y***9 2016.05.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18-7-41] 리뷰- 글쓰기 로드맵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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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41 ] 리뷰- 글쓰기 로드맵 101 / 스티븐 테일러 골즈베리 2015.01.03.(토) 오늘은 토요일 리뷰를 쓰는 날이군요. 요즘 날씨는 참으로 춥군요. 참으로 빨리 시간이 흘러가는군요. 오늘의 주제는 “ 글쓰기 로드맵 101.”로 리뷰를 씁니다. 감사합니다. 한줄: 글쓰기는 스토리텔링이다. 1.저자소개 스티븐 테일러 골즈베리 : 소설가이자 시인으로, 현재 하와이 대학교 영문학
"[18-7-41] 리뷰- 글쓰기 로드맵 101" 내용보기

[18-7-41 ] 리뷰- 글쓰기 로드맵 101 / 스티븐 테일러 골즈베리 2015.01.03.()

오늘은 토요일 리뷰를 쓰는 날이군요. 요즘 날씨는 참으로 춥군요. 참으로 빨리 시간이 흘러가는군요. 오늘의 주제는 글쓰기 로드맵 101.”로 리뷰를 씁니다. 감사합니다.

한줄: 글쓰기는 스토리텔링이다.

1.저자소개

스티븐 테일러 골즈베리 : 소설가이자 시인으로, 현재 하와이 대학교 영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동 대학 산아 마우이글쓰기 연구소 지도교수로써 25년간 창조적인 글쓰기와 구성법에 관해 강의 해 왔다. 지은 책으로는 마우이 반인반신, 루손, 하와이를 넘어, 하와이의 일요일, 카이의 첫 7가지 비밀 ,등이 있다.

 

 

2.내용 짧게 요약

글쓰기는 스토리텔링이다. 어느 글이든 이야기가 들어 있어야 살아난다. 이야기를 많이 가지고 있는 사람은 글을 잘 쓸 수 있다. 그래서 자신의 경험 이야기를 많이 찾아내자 작은 이 책은 글 쓰는 사람들에게 참으로 유익한 바이블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글 쓰는 이들에게 필요한 실천 가이드북이라 하겠다.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101가지를 팁들은 알이 꽉 들어 찬 벼알 과 같다. 그리고 군더더기 없는 간결한 스토리텔링을 원하고 있다.

 

3. 공명하는 구절 및 왜 공명되는지 느낌

p.8 글쓰기는 스토리텔링이다. 글쓰기의 요소들은 문제와 아무런 상관도 없다. 문장의 기초는 단순하고 보편적이다. 나는 문제가가 아니라 그 요소들을 가르칠 뿐이다. -브리아스 코트니

- 맞다 글쓰기는 이야기를 쓰는 것이다.

p.9 모든 글은 가급적 간결해야 한다는 것을 명심하라. 소통에서 속도가 핵심이다. 정확한 말을 정학한 양으로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 간단해야 전달이 정확하고 잘 전달된다.

p.9 스토리텔링에 능한 작가는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다. 우리는 그 근본 원리를 이해할 필요가 있다.

- 무궁한 이야기를 만들어 내는 사람이 작가이다.

p.10 글쓰기는 고립이 가장 좋다. 고립을 불안하게 여기는 사람은 이런 말을 생각해 보라 글을 쓰는 사람은 자기 집안에서 글을 통해 세계와 소통하는 사람이다. 밖에 나가면 그럴수 없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 글을 쓰면서 세상과 대화를 하는 사람이 작가이다.

p.11 당신의 문장들이 하나씩 펼쳐지며 인쇄되는 즐거움을 맛 볼 수 있을 것이다. 세상으로부터 동 떨어진 책상에서 활짝 편 종이를 탁 트인 들판처럼 여기고 여행을 떠나는 마음으로 시작해보자.

- 여행에서 카메라는 필수품이다.

p.14 좋은 글쓰기를 위한 절대적인 은 없다. 다만 성공이 입증된 지침이 있을 뿐이다. 참된 예술가는 룰을 파괴한다. 하지만 그렇게 위해서는 먼저 룰을 익히고 실행하고 숙달해 야 한다.

-룰을 필요악이다.

p.15 아무리 의도가 좋고 재미있는 이야깃감을 가지고 있다 해도 듣는 사람에게는 이 부딪치는 소리나 반복적인 말투만 기억에 남을 뿐이다.

p.16 명료함을 얻고 성공을 이루려면 룰을 따라야 한다. 나중에 노련한 기술을 습득한 뒤에는 거의 눈치 채지 못할 정도로 룰을 살짝 어겨도 상관없다.

- 능력을 향상하고는 융통성 있게 한다.

p.17 운동할 때처럼 글쓰기 기술을 연마해보자. 매일매일 글을 써보는 것이다.

-글쓰기는 기술이 맞는 것 같다.

p.21 일단 써라. 글을 쓴다는 물리적 행위 자체가 상상력을 해방시킨다. 동작으로 아름다음을 드러낸다는 의미에서 글쓰기는 춤이나 스포츠와 같다.

- 일단 쓸 때 역사는 이루어진다.

p.22 영감은 대개 문장 중간에 뗘 오른다. 잉크자국을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당신의 뮤즈가 노래를 시작할 것이다.

-그런 것 같다. 글을 쓸 때 무언가 생각이 나고 영감이 오는 것 같다.

p.32 글을 쓰는 법을 배우지 못했고, 생각하는 습관에 익숙하지 못했고, 창작의 기술에 능숙하지 못했기 때문에 나는 책을 쓸 결심을 했다. - 에드워드 기번 ( 로마제국 소망사대작의 저자

-자기의 부족함을 알 때 배우려 하는 것이다.

p.37 촛불 한 자루 대신 탁상등도 가능하고 컴퓨터 화면의 빛도 가능하다. 그것은 원고 위를 비추는 빛의 웅덩이가 된다. 오랜 개고를 거친 뒤 그 빛은 틀림없이 당신의 재능을 빛나게 할 것이다.

- 글 쓰는 분이기를 조성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p.40 텔레비전은 직사각형의 하수구이다. 텔레비전을 켜는 순간 창조성은 단절된다. 물론 영감을 주는 좋은 프로그램도 있다. DVD로 영화를 보고 배울 수도 있다. 하지만 텔레비전 따위은 한가한 시간에 봐라.

- 저는 잘 안 보는데 와이프는 너무 잘 본다.

p.42 가끔은 옛날의 방식으로 돌아가야 할 때도 있다. 생각을 부드럽고 조용하게 글을 써보는 것. 즉 펜과 종이로 글을 써보는 것이다. 켬퓨터 키보드는 결코 그런 만족감을 주지 못한다. 키보드는 출판을 위한 도구이다. 원고라는 어원은 손이라는 뜻과 쓴다. 라는 어근으로 되어 있다. 즉 그래서 때로는 자신의 뿌리로 돌아가는 것도 좋다.

- 펜을 쓰는 글씨도 필요한 것 같다. 그래서 어느 작가들은 지금도 연필 펜을 고집한다.

p.45 미국 최고 노벨문학상을 받은 싱글레어 루이스 는 하버드 대학교에서 글쓰기에 관해 강연을 해달라는 요청에 술 취한 상태로 가서 그는 작가가 되고 싶은 사람 손들어 보시오 해다. 그러자 모두가 손을 들었다. “ 그럼 어서 집에 가서 글을 쓸 일이지 왜 여기들 있나?” 하고 그는 비틀 비틀거리며 밖으로 나갔고 강연은 끝났다.

- 그렇다 일단 쓰고 보는 것이다.

p.47 헤밍웨이는 신체를 최상의 상태로 유지하기위해 늘 열심히 운동을 했다. 진짜 영감이 떠오를 때 오랫동안 글을 쓰기 위해서였다.

-건강을 유지해야 글도 잘 쓸 수 있다. 영감도 나의 건강한 몸이 있을 때 가능하다.

p.50 글을 잘 쓰는 사람은 많이 있다. 그들과 실제로 책을 출판한 저자와 차이는 원고를 마쳤느냐 그렇지 않으냐에 있다.

- 마무리를 잘 하는 작가가 되어야 한다.

p.52 초고는 머릿속에 떠오르는 내용을 그대로 기록한다는 느낌으로 아주 빠르게 쓴다. 1차 개고에서는 더 밀도 있게 집중하면서 표현과 구문을 고쳐 문학적 분위기를 가미한다. 2차 개고에서는 머릿속에 막 떠오르는 것처럼 읽히도록 만드는데 주력한다.

- 시나 소설 일반실용서든 많이 퇴고를 해야 글이 빛난다.

p.54 학교의 시험을 기억하는가? 선생님이 답안지를 나누어 주고 시작리라고 하면 학생들은 즉각 답안을 작성하기 시작한다. 최대한 빨리 써야한다. 열심히 글을 쓰느라 연필에 닫는 가운데 손가락이 움푹 휘어진다. 초고를 쓸 때는 그런 논술 고자를 치르는 것처럼 생각하라.

- 빨리 쓰는 연습을 한다. 초고를 쓸 때 그렇게 한다.

p.59 사람들은 나도 J,K. 롤링처럼 쓰고 싶다.”고 말 한다. 롤링처럼 쓰기에 앞서 롤링의 글을 베껴보라. 마치 마법처럼 당신 앞에 문이 열릴 것이다.

- 좋은 글은 필사를 한다. 그러면 그와 비슷한 에너지를 배운다.

P.77 여행 중에 찍은 사진들을 책상 주변의 벽에 붙여놓고 이따금 들여다보자. 사진 한 장을 통해서도 다양한 이야기를 끌어 낼 수 있다. 한 번 해보면 깜짝 놀랄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 여행에서 찍은 사진 과 배경이 문장을 만들어 글을 만들어낸다.

P.80 가장 깊고, 내밀하고, 비밀스러운 생각은 일기에 적지 않는 것이 좋다. 다른 사람이 우연히 읽게 될 수도 있다. 하지만 스케치나 메모를 위한 노트는 가지고 있는 것이 좋다. 그런 글쓰기는 가장 실용적인 치료법이다.

- 글 쓰는 과정에 심신이 치료가 된다. 경지에 오르면 그런 것 같다.

P.85 문법을 글쓰기 훈련가운데 가장 재미없는 분야이다. 작가들도 어쩔 수 없이 문법을 공부한다. 마치 건축가가 건물의 토대 공사를 따분하게 여기면서도 마지못해 하는 것과 같다.

-문법도 필요악이다.

P.87 은유는 언어에 스며들어 풍부하게 한다. 노년을 인생의 황혼을 태양을 황금빛 전차로 표현하면 독자는 보다 신비스런 느낌을 심층적인 관찰을 하게 되어있다.

- 글의 생명을 불어 넣는 것이 은유이다.

P.111 “문장을 짧게 쓰시오. 앞부분의 무단을 짧게 쓰이오. 힘찬 언어를 구사하시오. 부정적이 아니라 긍정적인 자세를 가지시오.” 훗날 헤밍웨이는 이 가르침을 글쓰기에 관해 자기가 배운 최고의 롤이라고 말했다. 헤밍웨이를 담당했던 캔자스시티 스타

-짧은 문장이 명언이 많다.

p.123 산문의 철저한 훈련은 시로 시작한다. 소설가 리처드 브로티컨은 시로 글쓰기 경력을 시작했다. “문장 쓰는 법을 배우기 위해서는 시가 꼭 필요 했다.” 그는 시인으로 명성을 얻은 뒤 소설로 전환해서 독자들을 놀라게 했다. “문장 쓰는 법을 깨우치자마자 나는 장편 소설을 썼다.” “ 시는 놀라운 언어이다.” 시와 같은 짧은 격정정인 양식으로 글쓰기를 연습해보라.

-시는 알고 보니 글쓰기의 기본인 것 같다. 글을 압축하고 단축하고 퇴고하고 은유법을 쓰고 등 많은 것이 글의 기본이 들어있다.

p.134 호라티우스의 격언처럼 글쓰기는 즐거움이자 교육이다. 그러나 즐거움이 더 먼저이다.

- 맞습니다. 즐거워야 하고 , 교훈이 있어야하고 , 재미있어야 한다.

p.152 최고의 문구로 시작하라. 자기 자신을 다 써버린 뒤 그 결과를 살펴보자. 출발이 좋을수록 글을 지속해 나가기 쉽다.

-첫 문장은 항상 최고의 문장을 사용하라.

p.160 삼각형은 건축에서 가장 기본적인 형태이다. 소설에는 시작, 중간, 끝이 있다. 논문에 서론 , 본론, 결론이 있다. 문법에는 과거 , 현재 ,미래가 있다. 작가에게는 서론 한 문단 , 본론 세 문단 , 결론 한 문단 등이다.

- 작가의 황금비율을 지켜라.

p.240 기교에 최대한 관심을 기울이면 누구도 당신의 글을 싸구려로 보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좋은 이야깃감을 찾는 일이다.

- 스토리가 정확해야 한다.

p.245 흰 종이에 검은 글씨는 특정한 모양을 형성한다. 이것이 바로 문장의 영역이다. 그 의미가 있는 무엇이든, 우리는 이 영역이 생각을 표현하는 실체라고 간주한다. 단어도 시각적인 실체 중 하나이다. 단어를 종이에 배열하는 것은 시각적인 효과를 가진다.

- 흰 종이에 검은 글씨를 배열하는 것이 글쓰기의 기술이다.

p.247 셰익스피어는 영리했다. 그는 작가로서 생계를 유지하려면 모든 사람들의 마음을 끌어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그래서 그는 런던 시민들에게 심오한 철학에서 검투까지, 금기시된 섹스에서 방귀까지 온갖 주제를 다른 연극을 보여주었다.

- 글은 다양한 면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작가의 다양한 방면의 세계를 터득하고 있어야 좋다.

* 자신의 글을 평가하기 위한 질문

1.제목이 얼마나 독창적인가? 찌릿한가? 책을 읽고 싶도록 만드는가 

2. 첫 문장이 독자의 눈길을 끌 만한 미끼가 될 수 있는가? 첫 문장에 시각적 문장이 있는가? 그 허구의 세계를 볼 수 있는가? 만약 첫 장면이 그다지 재미가 없다면 글의 수준이 계속 유지되는가? 내용에 시적 표현이 들어있는가 

3. 첫 문단의 끝부분에서 갈등이 느껴지는가? 그 갈등은 누구의 문제인가? 내적 갈등인가? 외적 갈등인가 

4. 도입문단과 첫 문장은 행위의 상승과 클라이맥스의 견지에서 표준적인 그래프를 그리는가? 이야기가 전제되어 나갈 때 그 패턴이 반복되면서 매 장면이 전보다 더 흥미로워 지는가 

5. 당신은 어디에 있는가? 배경은 상세하고 호기심을 유발하는가 

이야기 배경이 중요한가? 실내풍경은 얼마나 현실성이 있는가?

6. 인물은 어떤가? 주인공은 어떤가?

7. 대화는 실제 사람들이 이야기하는 분위기로 진행되는가 

8.설명이 필요이상으로 많은가?

9. 주인공이 클라이맥스 직전이나 직후에 극적으로 등장하는가 

10. 은유든 현실적이든 클라이맥스가 폭발적인가 

11. 대단원에서 주인공이 거둔 성과가 인정을 받는가 

12. 주제가 무엇인가? 도덕이 있는가? 독자는 감동과 교훈을 얻을 수 있는가?

독자는 이 작품을 읽으면서 보람 있는 시간을 보냈다고 느낄 수 있는가 

 

4.내가 저자라면 ( 어떻게 쓸 것인지)

작가는 이 책을 쓰면서 글 쓰는 많은 분들에게 글쓰기 쉽게 접촉할 수 있도록 만든 책이라 할 수 있다. 제가 보기엔 아주 잘 만들어진 책이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이번에 리뷰를 적으면서 많이 좋은 내용을 적어 놓았다. 나중에 보더라고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글이 짧게 쓰면서도 작가의 말대로 핵심 포인트를 적어 놓았다. 101가지를 잘 실천해 나간다면 모두 글 쓰는데 쉽게 적응할 수 있고 작가로 가는 길에 기초의 돌이 될 수 있는 책이라 생각하고 두고, 두고 읽고 읽어야 할 책 인 것 같다. 책도 101로 로고로 해서 사람의 얼굴을 나타내고 아주 멋진 디자인인 것 같다. 만약 책을 쓴다면 글 길의 첫걸음 이라고 쓰고 싶다. 즉 글이 가는 길에 첫걸음을 알자라는 뜻으로 책을 잡아볼까 한다.

감사합니다.

2015, 0103, , 0540

청포로우 신종훈

p******t 2015.01.03. 신고 공감 0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글쓰기 로드맵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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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책 정리 . 도서명 : 글쓰기 로드맵 101 . 저  자 : 스티븐 테일러 골즈베리지음           소설가이자 시인으로, 현재 하와이 대학교 영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동 대학 산하 마우이 글쓰기 연구소 지도교수로서 25년간 창조적인 글쓰기와 구성법에 관해 강의해왔다. 지은 책으로는, 「마우이, 반인반신」「루손」「하와이를 넘어」「하와이의 일요일」「카이의 첫 16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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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책 정리

. 도서명 : 글쓰기 로드맵 101

.   : 스티븐 테일러 골즈베리지음

          소설가이자 시인으로, 현재 하와이 대학교 영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동 대학 산하 마우이 글쓰기 연구소 지도교수로서 25년간 창조적인 글쓰기와 구성법에 관해 강의해왔다. 지은 책으로는, 「마우이, 반인반신」「루손」「하와이를 넘어」「하와이의 일요일」「카이의 첫 16가지 비밀」등이 있다.

 

쓰고자 하는 글에 색깔을 입히고, 예쁘게 다듬어 최고의 드레스 코드를 만들어 내기까지 얼마나 힘든 고초를 겪어야 하는지 핵심만 간단히 정리해 놓은 「글쓰기 로드맵 101」은 글쓰기의 보약과도 같은 책이다. 또한, 문장 관리의 기술, 단어 선택의 노하우, 초고 수정의 유의점 등 글을 업그레이드 시켜줄 비결들이 숨어있는 책이다. 글쓰기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나는 왜? 이것밖에 못하는 걸까? 점점 초라해지는 스스로를 발견하고 위축되어 있을때 「로마제국 쇠망사」라는 대작을 집필한 에드워드 기번의 말에 위로 받는다. “글을 쓰는 법을 배우지 못했고, 생각하는 습관에 익숙하지 못했고, 창작의 기술에 능숙하지 못했기 때문에 나는 책을 쓸 결심을 했다.”

 

글 쓰는 사람들은 스스로를 주체하지 못하고 좋은 것이든, 나쁜 것이든 머릿속에 떠오르는 것은 무엇이든 종이에 옮기고 싶어한다. 이렇듯 내부에서 갈등하는 악마와 싸워 글쓰기 유혹의 전쟁에서 승리할 때 작가와 독자가 만나는 것이 아닐까! 모두 부족하지만 사실 ‘rule 034번 문법 공부는 필요악문법에 맞는 글을 쓰지 못하는 사람은 작가 지망생이 아니더라도 멍청하고 교양이 없어 보인다. 엄격한 편집자라면 그 사람에게 거부감을 품을 것이다. 알고는 있었지만 너무 노골적인 표현에 충격 받았다. 그러므로 시간을 약간 들여 당신의 예술을 위한 매체인 문법을 공부해두자는 말에 100% 동감한다.

 

‘rule 035번 은유법 마스터하기는 글을 쓰는 가운데 익살맞은 분위기를 내기 위해 은유를 사용하는 방법들을 연구해서 글 속에 묻어나게 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글을 쓰면서 느끼는 중이다. 현재 가장 큰 숙제로 다가왔다.

 

그리고 ‘rule 045, 046번 문장은 짧고 힘차게간결함은 힘찬 언어를 낳는다고 하는데 피나는 연습이 필요하다. 글쓰기 자체에 주목하기 보다 글로 쓰인 내용에 주목하며 글을 다루는 모든 것을 투명하게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그리고 ‘rule 091 고쳐 쓰기를 통해 업그레이드 되는 글에 동감한다. 수정하고, 또 수정하라. 한 번만으로는 결코 이룰 수 없다는 말을 꼭! 기억하자. 많은 글을 써보고 다듬고 또 다듬어야 직업적 글쟁이가 될 수 있다고 하는데 과연 나는 글을 쓰고 얼마나 다듬고 있는지 반성해본다.

 

1.2  마음에 드는 구절

-당신이 바로 작가다. (p19)

-그런데 글쓰기란 뭘까? 기술이다. 뜨개질이나 목공, 대장간 일과 같다.

 다만 많은 연습이 필요하고, 자신의 능력에 대해 끊임없는 확신을 가져야 한다.(p19)

-머릿속에 흐르는 말들을 멈추지 말고 손가락의 움직임을 통해 흘러 나가도록 하라.

(p22)

-글쓰기는 비즈니스가 아니다. 글쓰기는 예술이다. (p25)

-독자에게 즈거움을 주는 작가의 첫 번째 의무는 당신만이 누리는 영광이다. 누가 뭐래도 당신의 첫 독자는 바로 당신이다. 우선 자신을 즐겁게 하라. (p39)

 

-엉덩이를 바닥에서 떼지 말고 글을 써라. 글쓰기는 앉아서 하는 작업이다. (p.45)

-좋은 작가는 빌리지만 위대한 작가는 훔친다. (p66)

-좋은 문장을 발견하면 베끼는 습관을 가지고, 가급적 많은 문장들을 필사해보자.

여러 문단으로 된 글도 좋다. 좋은 글은 필사할 가치가 충분하다. (p72)

 

-언어를 부수고, 읊조리고, 쪼개고, 쥐어짜고, 돌리고, 찍고, 불태워라. 하지만 단어는 올바르게 선택해야 한다. (p101)

-시는 놀라움의 언어다. (p125)

-마음을 매혹시키는 글이 귀를 매혹시킨다. (p134)

 

-초고를 찬찬히 읽고 가장 흥미로운 문장을 찾아내라. 그것이 첫 쪽에 있지 않다면 곤란하다. 그 앞의 부분을 잘라내고 흥미로운 문장부터 시작 할 수는 없는지 생각해보라. (p.152)

-배경을 독자의 상상에 맡기는 사람은 게으른 작가다. (p192)

-읽히는 글을 써라. –켄 매크로리 (p.226)

 

-당신의 원고를 제대로 읽어줄 사람은 당신 밖에 없다.(p132)

-읽기 전에 써라. 그런 다음 읽은 뒤에 고쳐 써라. 이 과정을 반복해야 한다.

 고쳐서 더 나아진다면 얼마나 기쁜 일인가. (p236)

 

l****4 2012.07.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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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로드맵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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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쓰는 법을 배우지 못했고, 생각하는 습관에 익숙하지 못했고, 창작의 기술에 능하지 못했기 때문에 나는 책을 쓸 결심을 했다.”p32 글쓰기가 전문가나 작가의 전유물이 아님을 시사한다. 글은 기교나 자질도 중요하지만 열정과 집념, 노력이 만들어내는 결과물임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하는 대목이다.   이 책은 열정과 집념을 가진 예비 작가들이 나머지 부족한 부분을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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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쓰는 법을 배우지 못했고, 생각하는 습관에 익숙하지 못했고, 창작의 기술에 능하지 못했기 때문에 나는 책을 쓸 결심을 했다.”p32 글쓰기가 전문가나 작가의 전유물이 아님을 시사한다. 글은 기교나 자질도 중요하지만 열정과 집념, 노력이 만들어내는 결과물임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하는 대목이다.

 

이 책은 열정과 집념을 가진 예비 작가들이 나머지 부족한 부분을 어떻게 채워나가면 되는 지를 알려주는 실전 가이드북이다. 저자의 경험과 위대한 작가들의 입을 빌어 글쓰기에 관한 비법들을 생생하게 전한다. 글쓰기 책답게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문체로 읽기 쉽게 쓰여졌다. 글의 제목을 정하는 것부터 퇴고까지 일반적으로 글 쓸 때 놓치기 쉬운 것들을 세심하게 알려준다. 무엇보다도 한 주제로 3페이지를 넘지 않는 구성은 간결한 느낌을 주고, 일독 후 필요한 내용을 다시 찾는데도 도움이 된다. 책을 읽으면서 특별히 기억에 남은 내용들과 느낌을 소개한다.

 

아무도 콜더를 찾아오지 않았다. 특히 겨울에는 더 오지 않았다. 그는 사람들이 필요하지 않았다.매일 그는 이렇게 생각하며 지냈다. “설사 아무도 들판을 가로질러 오지 않는다 해도 난 이 집에서 한 발자국도 나가지 않을 테야.”

 

사람들은 콜더를 멀리했다. 그는 혼자 있기를 좋아했다. 침묵과 깨끗한 눈 속에서 지내는 나날은 매일이 순결한 축복이었다. 그는 이렇게 말하곤 했다. “주님 덕분에 나는 순수한 고독을 즐길 수 있어.” P98

 

두 문단은 기본적으로 같은 어조이며 같은 정보를 담고 있다. 그러나 첫째 글보다는 둘째 글이 한결 읽기 편하고 밝은 느낌을 준다. 우리가 글을 쓸 때 알게 모르게 부정적인 표현을 많이 사용한다. 이는 글쓴이의 성향일 수도 있지만, 무심코 내재되어 있는 습관일 수도 있다. 글이 주는 유익이 재미와 함께 교훈이라면 부정적인 표현보다는 긍정적인 표현을 익히는 것이 훨씬 낫다.

 

오전 내내 내가 쓴 시 한 편의 교정을 보면서 쉼표 하나를 떼어냈다. 오후에 나는 쉼표를 다시 붙였다.p230 쉼표 하나를 뗐다 붙이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고민과 시도가 있었을 지 감히 짐작하기도 힘들다. 한 글자만 보태거나 빼도 와르르 무너지는 그런 맵짠 글이 되기 위해서는 쉼표 하나도 함부로 사용할 수 없다. 글 쓰는 사람이라면 명심해야 한다.

 

묘사적인 글이든 설명적인 글이든 글쓰기 기술의 핵심은 말하는 것처럼 글을 쓰라는 원칙이다.” P141 저자가 이 책을 통해 전하려는 핵심이다. 친구에게 이야기 하듯이 재미있게 쓰는 것이다. 이야기의 재미를 위해서는 시선을 집중시키는 도입부, 속도감 있는 전개와 극적 반전의 클라이맥스, 진한 감동을 주는 마무리가 필요하다

 

할 수만 있다면 책에 있는 모든 내용을 잘게 씹어서 천천히 소화시키고 싶다. 예비 작가 뿐만 아니라 글쓰기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꼭 한번 읽어보길 권한다.



YES마니아 : 로얄 p******3 2012.07.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글쓰기 로드맵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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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이자, 시인이면서 대학교수로 재직중인 스티븐 테일러의 글쓰기 로드맵 101은 초보작가들이 참고해야 할, 말 그대로 로드맵이 될 만한 지침을 제공해주고 있다. 번역이 자연스러워 국내작가가 쓴 듯한 느낌도 들고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다. 작은 핸드북 크기에 지하철과 버스에서 이동 중에 읽기에도 편하고 침대 머리맡에 놓고 수시로 참고해도 좋을 만한 책이다. 글 중간 중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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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이자, 시인이면서 대학교수로 재직중인 스티븐 테일러의 글쓰기 로드맵 101은 초보작가들이 참고해야 할, 말 그대로 로드맵이 될 만한 지침을 제공해주고 있다. 번역이 자연스러워 국내작가가 쓴 듯한 느낌도 들고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다. 작은 핸드북 크기에 지하철과 버스에서 이동 중에 읽기에도 편하고 침대 머리맡에 놓고 수시로 참고해도 좋을 만한 책이다. 

글 중간 중간에 쓰여진 명언은 글을 잘 쓰고 싶어하는 이에게 저자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에 신뢰감을 더해 준다. 더 이상 구구절절 한 설명 없이도 필을 꽂히게 하는 힘이 있다. 

디 오 게네스의 “도덕을 설교하면 사람들이 모여들지 않는다. 휘파람을 불며 몸을 흔들고 춤을 추면 사람들이 몰린다.” 는 문구, 오스카와일드의 “오전 내내 내가 쓴 시 한 편의 교정을 보면서 쉼표 하나를 떼어냈다. 오후에 나는 쉼표를 다시 붙였다.”와 존 러스킨의 “말해야 할 것을 최소한의 단어로 말하지 않으면 독자는 그 내용을 건너뛰게 되며, 가장 명백한 단어를 사용하지 않으면 독자는 의미를 오해하게 된다. “ 는 말은 그야말로 글쓰기에서부터 퇴고과정을 잘 나타내준다. 

또한, 새무얼 존슨의 “노력없이 쓰인 글은 감흥 없이 읽힌다.”는 명언과 캘빈 클리지의 “세상에 어느 것도 인내를 대신할 만한 것은 없다. 재주는 안 된다. 재주를 가진 사람이 성공하지 못하는 경우는 무수히 많다. 재능도 안 된다. 보상받지 못한 재능은 거의 속담처럼 전해진다. 교육도 안 된다. 세상에는 교육받은 낙오자들이 즐비하다. 인내와 결단력만 있으면 무슨 일이든 할 수 있다.”는 말은 글쓰는 이의 자세에 대해 잘 설명해 준다. 

훌륭한 책에는 유용한 대화의 예들이 풍부하다는 말도, 재미있는 글을 쓰고 싶은 이들이 유념하여 야 할 하나의 아이디어 인 것 같다. 시나리오가 아니더라도 많은 소설에서 대화를 읽으며 생생한 이야기에 푹 빠져들었던 나의 기억을 상기시켜 주었다. 애니타 다이어먼트의 “붉은 천막”에 나오는 짤막한 대화를 인용한 부분에서 같은 내용도 재미있고 극적으로 표현하는 방법을 가르쳐주는 듯하다. 

“그게 뭐니, 얘야?” 그녀는 졸음에 겨워 중얼거렸다. “위험이에요.” 나는 딸꾹거리며 대답했다. 그녀가 몸을 일으켜 앉자 그림자가 나를 덮쳤다. 나는 머리를 가리며 비명을 질렀다. 리네퍼가 조용하게 웃었다. “고양이야.” 그녀가 설명했다. 

글은 자고로 재미있게 써야 한다는 사실, 웃겨서 재미있는 것이 아니라 독자에 극적인 효과를 주어 글에 빠져들도록 해야 한다는 생각을 했다. 꼭 코믹스러운 의미 말고 말이다. 재미있게 쓴답시고 썰렁한 농담으로 웃기려고 하다가 정말 웃긴 놈 되는 경우는 피해야 할 것이다. 명언들을 책상 앞에 붙여놓고, 예제로 언급한 대화문구도 노트에 적어놓으며, 이 책을 침대머리맡에 놓아야겠다. 
b******y 2011.09.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