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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의 미래, 사원이 희망이다. 이 책을 처음 만나는 것 자체가 힘이 들었다. 시간이 맞지 않아서 받지 못하고, 주말이 지난 후에야 책을 손에 넣을 수 있었다.
이 책을 통해서 받은 느낌은 IT컨설팅을 하는 분들을 위한 사례집같았다. 나도 IT컨설팅이라고 말하긴 뭐하지만 나름 E-biz컨설턴트라고 말하고 있기에 이 책은 E-biz, IT가 나아가야할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내가 이 책을 읽으면서 새로운 내용들을 알게된 것이 바로 '자크만 프레임워크'였다. 존 코터의 변화의 8단계는 일반적으로 알고 있었지만 시스템적인 부분에서 몰랐던 내용들을 알 수 있었다. 그런만큼 추후에 '자크만 프레임워크'를 지금 하고 있는 일에서 적용을 시켜보고자 한다. 또한 변혁이 모든 것을 새롭게 하는 것에서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기존의 시스템에서 사원들에게 용기와 힘을 실어줌으로써 실현할 수 있다는 사실을 적용해 보고 싶다.
앞에서 밝혔듯이 시스템, IT관련 일을 하시는 분들은 꼭 한번 읽어보라고 추천하고 싶다. IT는 IT로서의 목적이 아니라 회사의 무언가를 실현하기 위한 도구로서 사람을 위한 시스템이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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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이 책을 읽기 전에는 다른 일반적인 커리어에 관련된 책들과 마찬가지로, 작가 자신의 자랑이나 일반적으로 자기 계발서에서 많이 볼 수 있는 내용들이 나올 것으로 예상을 했다. 그만큼 편안한 마음을 가지고 읽어야겠다고 생각했고, 여는 글을 다 읽을 때까지만 해도 그러한 마음은 변하지 않고 있었다. 첫 부분은 자신이 회사의 CIO로서 근무할 때, 잘못했던 점들 그리고 실패했던 점에 대해 자기 반성과 함께 글을 이어 나갔기 때문에 상당히 색다른 책이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이 책에는 상당히 많은 도표가 나온다. 책의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만들어 주는 효과도 있지만, 그와 동시에 읽기 상당히 어렵다는 인상을 주는 것도 사실이다. 실제, 이 책은 사원을 대상으로 쓴 글은 아닌 듯싶다. 사물을 보는 관점이나 분석 등을 본다면 일반적인 사원으로서는 엄두도 못 낼 내용들이 나오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적어도 매니저 급 이상의 사람들이 보는 것이 더 타당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나와 같은 말단 직원들은 과연 회사의 CEO는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고, 사물과 관련 산업을 어떻게 해석하는지 그리고 보는지를 엿 볼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 되었다고 본다. 첫 번째 부분의 자기 반성과 더불어, 산업을 바라보는 냉철한 시각이 돋보이는 책이며, 미래 어떤 일이 일어날 것인가에 대한 내용도 언급을 하고 있다. 지난 1년 간 한 SI 업체에 있었기 때문에 흥미를 가지고 읽었으며, 회사 내에서는 비밀스럽게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이 될 수 도 있는데 과연 이렇게 나타내 보여도 괜찮은가 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그 만큼 책의 내용이 상당히 충실했으며, 현재 일본 업계에서 생각하고 있는 IT 산업의 현실도 약간이나마 이해할 수 있었다. 솔직히 한국에서는 IT라고 하면 거의 막노동 수준으로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경영적 측면에서 어떻게 발전해 나갈 것인가라는 생각을 하기 어려웠는데, 회사의 CEO 입장에서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에 대한 예측까지 적은 상당히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지금은 다른 업계에서 일하지만, 미래 이러한 미래를 내다볼 수 있는 통찰력을 지닌 CEO가 되고 싶다는 열망을 가지고 있으며, 과연 어떠한 생각을 가지고 내 미래를 디자인해 나가야 할지 약간의 실마리를 잡은 느낌이 들었다. 책의 내용은 인적 자원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상당부분 언급하지만, 그 보다는 저자 개인이 느낀 산업에 대한 이해 측면이 더 강하다는 느낌이 든다. 하지만, 결국 회사의 미래는 역시 사원이 중심이 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언젠가 큰 꿈을 지닌 미래 CEO가 되어, 나 자신도 이러한 내용을 쓸 수 있는 경지까지 올라갈 수 있도록 큰 틀을 보는 습관을 키우며 내공을 쌓아가야겠다는 마음을 굳게 먹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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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을 판매할 뿐 아니라, 변혁을 판매하는 회사가 되어야 한다.” 필자 하마구치 토모카즈는 자신의 경험과 실패 사례를 통하여 끊임없이 변혁하고자 노력하는 경영자의 자세를 엿볼 수 있었다. 또한, 경영자로써 자신의 허물을 과감히 들추어 내고 자신의 과오를 인정하며 반성을 통하여 진정한 경영자 마인드를 변혁하고자 시도하는 열정이 또다른 감흥을 불러 일으킨다. 필자는 변혁리더로서의 책임감 부족이 그 원인으로 지목하며, 경영자로서 자신의 역략으로 할수 있는 범위설정과 파악이 필요하다고 말하고 있다. 이 책의 집필한 의도를 체계화된 이론이 아닌, 자신의 반성에 대한 <변혁의 포인트>를 전하고자 함을 밝히고 있다. 기업변혁에 가장 필요한 것은 사원을 움직이게 하는 경영자의 리더쉽 이라고 강조한다. 리더쉽 연구 권위자인 코터교수의 리더쉽 이론과 자크만 박사의 EA 이론을 소개하며 기업 변혁에 접목하는 새로운 경영전략을 제시하기도 한다. 선택과 집중이 요구되는 비즈니스 세계에서, 사원을 움직이기 위해서는 커뮤니케이션을 통하여 사원에게 역할과 의미를 부여하고 공유를 통한 개개인의 창조성 발휘를 유도하여 사원의 성장과 함께 기업 변혁의 추진력에 날개를 달아 주어야 한다고 말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경영전략과 인사전략의 연동을 통하여, 경영자에서 현장의 사원까지 “의식”을 바꾸고, 트레이닝과 능력의 향상을 중시하는 “기업문화로 변화”함으로써 회사의 변혁이 실현되고,회사 사원들이 “고객의 변혁”을 구할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또한, 10년후의 세계를 향해 기업환경이 어떻게 격변하는지에 대한 시나리오도 제시하고 있다. 조직변혁을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서는 장기간의 시간과 투자를 바탕으로 변혁을 계속 추진해야한다고 말하며, 그 변혁의 최대엔진이 되는 것은 기업변혁 전략을 실현하는 사원 이고, 그 사원을 리드하는 경영자의 리더쉽이 필요함을 말해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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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첫 장에 변혁을 갈망하지만 망설이는 당신에게 권한다는 글을 보며 변혁의 주인공이 되고 싶은 간절한 마음으로 읽었다. 여기서 변혁이란 사원을 움직이는 힘이다. 다시말해 경영자의 리더쉽 이라고 보면 된다. 일본의 IT 기업인 NTT데이터통신의 대표가 저자이며, 사장으로 취임한 이래, 매년 한권의 페이스로 IT경영에 관련된 책을 냈다고 한다. 이 책은‘사원과 경영자’와 ‘IT와 전략’의 관계에 대한 목표설정을 가지고 쓴 세 번째 책이다. CIO(최고정보관리책임자)시절, IT투자의 현장에서 경험에 의한 실패를 공개하고 우리에게 같은 실수를 범하지 않도록 하기를 바라고 있다. 책의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사원의 능력을 키우는 것에 많은 비중을 두었다. 그리고 그 힘을 이끌어 주는 것은 경영자의 리더십이다. 사원의 역할이 커짐에 따라 사원을 이끄는 방법을 생각함에 경영자의 리더쉽이 중요한 것이다. 구미식 경영의 특징 중 하나인 새로운 매니지먼트 팀을 파견하여, 상황에 따라 사원도 대폭으로 물갈이 하는 등의 극적인 변혁을 시도하는 것에 대해 일본기업에서는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같은 환경, 같은 사람들에 의한 변혁이 절실히 요구된다는 생각은 우리의 현실에도 공감되는 말이다. 변혁에 가장 큰 기여를 한 요소는 사원의 동기부여와 자발성에 있었음을 강조하고 사원을 움직일 수 있는 기업은 그렇지 못한 기업보다도 변혁의 가능성이 높다는 논리를 말해주고 있다. 한 예로 미국의 성공기업인 사우스웨스트항공의 고객제이주의 사고방식이 특이하다. 이 회사의 정책은 고객제이주의, 사원제일주의 라고 한다. 고객은 결코 제일이 아닌 것이다. 직장인의 수명이 짧아지는 요즘 나만의 일을 시작한다는 것은 그리 먼 이야기가 아닌듯하다. 직장생활을 하다보면 누구나 오너를 꿈꾸게 된다. 하지만 막연한 꿈으로 남지 않기를 바라며 조금씩 준비해 가는 우리들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책이 될 듯하다. 또한 사원의 입장에서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는 책이다. 책의 후반부에 나오는 가설시나리오를 읽으며 가까운 미래의 회사구조를 상상하는 부분은 놀라왔다. 저자의 가설 시나리오라고 했음에도 현실로 착각하고 받아들여졌다. 미국 콜센터의 대부분이 인도로 넘어가고 있고 은행의 수속기간을 맞추거나 클레임 상담을 하거나 홈쇼핑 신청과 같은 경우, 전화 응대하는 사람이 인도에 거주하는 인도인이라는 부분에서 그랬다. 중국이 제조업 분야에서 세계의 공장이 된 것과 마찬가지로 인도가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세계 공장이 되어갈 흐름이 완성되고 있다는 부분도 상당히 공감한다. 말로만 듣던 인도나 브라질 중국의 발전 가능성에 대해 언급하고 펀드마저도 부추기는 요즘 일본 기업의 대표로서의 안목을 통해 들으니 더욱더 피부로 와 닿는다. 책을 읽고 기억에 남는 말이 있다. 사장의 직책은 부하직원에 대한 서비스업일는지도 모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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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하마구치 토모카즈)는 IT에 대한 이해를 구하는 첫번째 책과 IT가 변화시키는 회사의 구조에 초점을 둔 두번째 책은 경영자가 어떻게 회사의 구조를 바꾸어 가야하는가에 대해 전개 되어 있다고 한다. 그리고 세번째 책(사원이 희망이다)에서, 회사를 변혁으로 이끄는 원동력인 사원과 경영자의 'IT 전략'의 관계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그래서인지 단순히 IT에 대해 정확한 이해도 부족한 나에게 IT 전략이 가져오는 변혁을 이야기하는 이 책이 첫 페이지부터 어려울 수 밖에 없었다. 코터 교수의 리더십 이론, 자크만 박사의 EA 이론 등을 접목하여 기업변혁이 가져야 할 모습에 대한 설명을 접하고 조금씩 이해하며 책장을 넘겼다. 그러면서 IT는 어디까지나 변혁의 도구로 경영자의 리더십 없이 기대만큼의 성과를 거두는 것은 극히 어려우며 '사원'의 원동력이 발휘되지 않으면 기업은 움직이지 않고 변혁의 주체가 전략이 아닌 사원과 사원을 움직이는 경영자의 리더십이란 저자의 말에 크게 공감할 수 있엇다. '전략이 먼저도, IT가 먼저도 아닌, 사원을 중심으로 전략과 IT를 뒤따르게 하는, 그것이야말로 기업의 변혁을 위한 중심 컨셉이어야 한다'(본문279)
모든 기업들은 변혁을 꿰하고 그러면서 점차 성장하고자 노력한다. 하지만 대부분 전략에 사원들을 맞추려 하지 저자가 말하는 사람(사원)을 중심으로 전략이 뒷받침 되는 변혁을 하려고 하는 경영인은 쉽게 찾아보기 어렵다. 그렇기에 이 책이 주는 변혁은 누구나 쉽게 생각하는 사원의 힘이 얼마나 큰지를 일깨워주고 있다. 또한 이 책은 흥미로운 변혁 사례를 소개하는 동시에 저자의 실패담을 담고 있어 IT에 의한 변혁에 성공하지 못하고 고민하는 모든 경영자들에게는 꼭 읽어보아야 하는 필독서로 권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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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의 미래 사원이 희망이다』이 책의 가장 핵심의 글은 책 표지에서 잘 알 수 있다.
변혁의 주체는 전략이 아니라 사원과 사원을 움직이는 경영자의 리더십이다.
『회사의 미래 사원이 희망이다』이 책은 변혁의 주인공이 되고 싶고 갈망하지만 망설이는 사람에게 꼭 권유하고 싶은 책이다.
『회사의 미래 사원이 희망이다』은 기업의 변혁을 주도하는 사원과 사원을 움직이게 하는 경영자의 리더십을 강조한다.
우리는 지금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
이 변화에 동참하지 않으면 기업도 개인도 살아남을 수 없다. 많은 사람들이 변화·혁신의 핵심으로 전략을 손꼽는다. 그러나 변혁의 주체는 전략이 아니라 사원과 사원을 움직이는 경영자의 리더십이다. 아무리 훌륭한 전략도 사원을 중심으로 실행되지 않으면 제대로 된 성과를 볼 수 없기 때문이다.
『회사의 미래 사원이 희망이다』는 기업변혁의 승패는 사원이 좌우한다는 것을 인식시킨 다음, 사원들이 변혁을 효과적으로 실행해 나갈 수 있게 만드는 경영자의 리더십을 알기 쉽게 설명한다. 저자는 변혁의 최대 엔진으로 전략을 실행하는 사원, 사원을 리드하는 강한 경영자, 그것을 고객에게 전달할 수 있는 이념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어떻게 사원을 중심으로 한 전략을 알맞게 세울 수 있는지를 이야기한다. 아울러 대기업을 변혁하는 리더를 위한 방법론, 능력 있는 사원을 모으고 육성하는 법, 사원들에게 창조성과 동기를 부여하는 법, 고객의 변혁을 돕는 힘을 기르는 법 등도 알려준다. 또한 가까운 미래의 회사구조를 상상한 가설 시나리오를 제공하여 재미를 더하고 있다.
기업변혁을 꿈꾸는 전략의 승패를 결정하는 존재가 사원이다.
만드는 것도 사람, 지키는 것도 사람이다.
젊은 사원에게 기업 운명이 달려있다.
미국에서 성공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사우스웨스트항공.
『회사의 미래 사원이 희망이다』이 책은 IT 시대에 기술은 발전하지만 그것을 뒷받침할 능력있는 사원이 없다면 결국 그 회사의 미래가 없다는 것을 알린다. 그리고 사원의 능력 키우기에 노력하지 않으면 결국 회사의 미래는 없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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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자신의 경험과 실패 사례를 통해서 <변혁의 포인트>를 전달하고자 합니다.
기업의 변화, 변혁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내기 위해서는 사원을 움직이는 경영자의 리더쉽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IT업계의 재하청구조의 문제점 중 노동환경의 문제, 즉 가장 큰 폐해인 과중노동 문제에 대해서 언급하고 있습니다. 영업력 강화로 완화시켜야 하지 않을까 조심스 럽게 해결법을 제시하고 있는데 이는 근본적인 해결책이 되지 않을것으로 생각됩니 다.
필자가 얘기하듯 업계전체가 이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다양한 수단을 이용하여 해결해 나갈 필요가 있는 것입니다.
최고의 브랜드는 최고의 이익으로 이어진다. 브랜드는 우수한 기술자를 모으는 마 그넷이 된다.(p.230) 이 책에서는 구글을 예로 들고 있는데 우리나라에서도 그대로 적용되고 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앞으로의 IT세계의 격변 4가지 시나리오를 다음과 같이 제시하고 있습니다.
든 기업에 있어서 새로운 찬스와 경쟁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이에 대한 준비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끝으로, 이 책에서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IT분야에 생소한 분이 접하게 되었 을때 생소한 용어에 대한 주석이 있었으면 내용을 이해하는데 조금더 쉽지 않았을 까 생각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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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의 미래,사원이 희망이다> = <회사의 미래,사람이 희망이다>
훌륭한 전략도 계획도 회사에서 진행되는 모든 프로젝트들은 사원이 중심이 안되면
실행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 책에는 왜? 사원이 중심이 되어야만 하는지, 어떻게? 사원이 중심이 되게 만들수
있는 지, 그리고 커뮤니케이션이 왜 중요한지도 다시 느끼게 되었다.
아무리 IT가 발달이 되도 기계 뒤 속에 시스템 뒤 속에 있는 것은 언제나 사.람.이다
아마 이 책을 읽고 난 경영자들은 고객중심에서 사원중심으로 바뀔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회사가 고객중심이든, 사원중심이든, 사람에 대한 기본적인 배려와 존중이 있는 가
운데 +A로 언제나 스스로 변화할 수 있는 오픈 마인드가 모든 사람에게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특히 경영자로 있는 작가가 써서인지 이해가 더 잘되었다.
이 책은 회사에 다니시는 모든 분들에게 추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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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을 중심에 둔 제목 선택이 탁월했다고 생각한다. “회사의 미래 사원이 희망이다”는 제목에서부터 일 중심의 경영서적에서 벗어나있다. 때로 ‘내가 무슨 일을 하고 있는가?’ ‘내가 무엇을 위해 이렇게 일을 하고 있는가?’하는 회의감에 빠질 때가 있다. 제목은 이런 의문을 해결해줄 만한 책으로 보인다. 그러나 아쉽게도 이 책은 미궁에 빠진 나의 생각을 구출해주지는 못했다. 대신 머릿속이 복잡할 직원(사원)의 마음을 풀어줄 경영자를 움직이도록 만들어진 책이다. 때문에 나의 상사에게 꼭 선물하고 싶은 책이 되어버렸다. 변화·변혁·혁신·창조 등 기존의 틀에서 벗어나 새로움을 추구하는 것은 경영학의 화두가 되어버린 지 오래이다. 저자 하마구치 토모카즈는 이러한 새로움의 경영을 이야기 하면서 강의실에서 배울 수 있는 경영 이론을 이야기 하지 않는다. “회사의 미래 사원이 희망이다”는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변화와 리더십을 이야기하는 경영학 강의이다. 때문에 책에서 이야기하는 내용이 보다 생동감 있고 가깝게 다가온다. 또 변혁에 대한 성공과 실패의 실천적 경험을 사례로 제시하여 우리 실정에 보다 가까운 동양적 경영의 한 모델을 제시하기도 하였다. 저자는 사원의 동기부여와 자발성을 어떻게 할 것인가 하는 화두를 가지고 책을 통괄하고 있다. 기업의 변혁에 있어 ‘사원’의 역할을 중시하는 하마구치 토모카즈의 관점은 동양의 전통적인 인간경영 사상과 그 맥을 함께 하고 있다. 사마천이 “사기”를 씀에 있어 ‘열전’을 집필하여 개인의 역사적 책임을 강조하였고, 김부식은 “삼국사기”를 쓰며 ‘열전’을 넣어 개인이 역사의 주체로 나설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우리는 민족중흥의 역사적 사명을 띠고 이 땅에 태어났다’로 시작되는 국민교육헌장도 이러한 동양적 인간경영 사상의 맥을 잇고 있는 것이다. 어쨌든 우리는 국민교육헌장을 외치며 산업의 고도성장을 이루어 냈고, 지금의 풍요와 번영을 누릴 수 있게 되었다. 일본의 경우도 다르지 않을 것이다. 하마구치 토모카즈는 이러한 동양의 전통적 인간경영 사상에 근거해 기업 변혁과 경영에 ‘사원’을 중심에 두고 있다. 이러한 점이 서구의 경영이론보다 우리 사회에 적용하는데 효과적이지 않을까 생각한다.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고 했다. 공자는 ‘세 사람이 길을 가면 반드시 스승이 있다’고 하며 나보다 못한 사람에게는 경계와 반성을 배우라고 했다. 저자는 1장에 그의 실패담을 게재하고 있다. 보통의 경영서와 성공 서적이 화려한 성공의 결과를 먼저 강조하며 득의야양한 감정의 세계에 빠지며 실패를 아름다운 시련으로 미화하는 것이 일반적인데, “회사의 미래 사원이 희망이다”는 실패담을 있는 그대로 적고 있다. 또 다른 사람들은 실패로 보지 않는 경험에 대해서도 요행이 있었다면 그것을 그대로 실수로 인정하고 운으로 성공한 것과 경영의 변화를 통해 성공한 것을 분명히 구분하고 있다. 저자의 이러한 모습에서 이 책의 내용에 더욱 신뢰가 생기게 된다. 저자는 코터의 기업 변혁의 8단계와 자크만의 프레임워크를 비교하며 사원에게 위기의식을 유발하여 스스로 기업 변혁의 중심에 설 수 있도록 동기를 유발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이를 중심으로 여러 사례를 들며 실증적으로 이해를 시키고 있다. 그러나 모두 외국 회사들이어서 약간 생소한 느낌이다. 도요다나 사우스웨스트항공의 사례는 여러 매체를 통해서 잘 알려져 있다지만 책에서 제시된 일본 기업의 사례는 쉽게 이해되지 않는 면이 있었다. 책 중간 중간에 제시된 ‘고객제이주의’나 ‘재하청’ 문제 등은 현실적으로 와 닿는 이야기로, 동료들과 업무의 고단함을 토로할 때 술안주로 주로 올리던 내용이다. 평소 입에 올리던 이야기가 책 속에 있으니, 책을 읽는 맛이 더욱 쏠쏠했다. 다만 아쉬운 것은 우리나라가 IT 강국이라고 하는데, 우리나라 기업의 사례를 들어 책이 저술되었으면 더 좋았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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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드러커 박사는 '기술의 진보와 경제의 변화는 그 스피드에 가속도가 불고 있어, 전에 없던 직업의 유동성이 요구되고 있다. 옛날에는 몇 세대에 걸쳐서 진행되었던 변화가 현재는 몇 개월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수 년 만에 발생하게 되었다. 거의 하룻밤에 하나의 직업이 사라지게 된다 해도 이상한 일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변화를 매니지먼트하는 최선의 방법은 스스로 변화하는 것.'이라는 말을 남기었다.
현대에 사는 우리들은 변화를 몸으로 느끼고 변화를 생활화한다. 변해야 사는 시대가 된 것이다. 과거의 생각대로 행동한다면 우리는 과거의 인물이 되어야 될 것이다. 그러기에 우리는 현대에 사는 사람으로 변화의 흐름에 맞추어가야 한다.
컴퓨터는 발달과정 변화에 따라 시스템 구성을 하고 그에 맞게 프로그램을 개발한 사람들의 이야기. 그리고 개발하는 자들의 이야기. 그들을 관리하는 문제와 그문제점을 해결하는 이야기. 많은 생각을 요구되는 책이었다.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사람들은 현장의 사람들과 많은 대화를 해야 한다. 그들과의 대화속에서 문제점을 찾을 수 있고, 필요한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도 있다. 대규모시스템을 개발하고 유지하고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개발자의 창조성이 필요하다. 창조성을 기르는 것은 일만 잘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능력을 조금씩 늘려가는 것이다. 현대는 일만 잘하는 것으로는 부족한 시대인 것이다. 자신의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경영자는 사원을 변화시켜야 한다. 트레이닝과 능력을 중시하는 기업문화로 변화시키고 회사의 변혁이 실현되어야 회사사원들이 고객의 변혁을 구할 수 있게 된다. 그런데 회사의 변혁을 하기 위해서는 회사내의 문제뿐만 아니라, 재하청구조의 문제점이 있다. 재하청구조는 여러가지 문제점을 일으킨다. 첫째로 과중노동의 문제이고, 둘째로 품질의 문제, 셋째로 보안의 문제, 넷째로 법률준수의 문제가 있는 것이다.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고, 변화를 향해 회사는 움직여야 한다.
통신망으로 연결된 회사는 24시간 가동을 해야 한다. 갑자기 작동을 멈추면 많은 사람들이 불편함을 느낀다. 이런 경우, 시물레이션을 통해 문제점을 보완해 간다. 그러나 모든 문제점을 다 발견하기는 힘들다. 이럴때는 오류가 발생하였을 때 빨리 복구해야하기 때문에 항상 긴장해야 한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사람이다. 이런 창조적인 인재를 모으는 조건으로는, 첫 번째로 만족시키는 도시, 두 번째로는 기술에 대한 일정한 집적, 세 번째로는 급진적인 사고방식에 대하여 관용적인 것이다. 이런 조건에 인재들은 모여드는 것이다.
IT업계에는 '무어의 법칙'이 있다. '하드웨어와 그것을 컨트롤하는 반도체의 처리능력은 18개월마다 2배로 높아진다.' 처리 능력이 2배가 되어도 생산비는 낮아지므로 가격도 그만큼 급격한 페이스로 떨어진다는 것이다. 이처럼 인재의 필요성이 강조되는 시대인 것이다. 창조적인 인재는 회사의 희망이고 미래일 것이다. 이런 인재가 있어야 변화는 이루어진다. 중요한 조직변화를 성공으로 이끌기 위해서는 장기간의 시간이 소요된다는 것이다.
IT는 변화를 직접 초래하는 것이 아닌 변화가 가능한 상황을 만드는 것이다. 그러나 실제로 변화를 일으키기 위해서는 플러스알파의 사원과 수년의 시간이 걸린다. 플러스알파인 사원을 만드는 것 또한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 우수한 인재가 회사의 희망이고 미래가 되는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들. 사회의 변혁을 이끄는 희망의 사원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