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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에서 경영학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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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드러커' 라는 이름에 이 책을 선택했다.그만큼 그의 존재는 이미 '경영'이라는 뜻에는 빼놓을 수 없는 큰 존재인 것이다.책을 읽는데는 많은 시간과 많은 에너지가 소모됐다.어려운 책인가? 라는 물음엔 그냥 쭉쭉 읽어내려가면서 음~그렇군! 아~ 그렇군! 이라며 고개를 끄덕이며 읽을 책이라는 것이다. 혹시 우리가 학교다니면서 읽어보았던 도덕책이 기억나는가? 이 책과 비슷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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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드러커' 라는 이름에 이 책을 선택했다.
그만큼 그의 존재는 이미 '경영'이라는 뜻에는 빼놓을 수 없는 큰 존재인 것이다.

책을 읽는데는 많은 시간과 많은 에너지가 소모됐다.
어려운 책인가? 라는 물음엔 그냥 쭉쭉 읽어내려가면서 음~그렇군! 아~ 그렇군! 이라며 고개를 끄덕이며 읽을 책이라는 것이다. 혹시 우리가 학교다니면서 읽어보았던 도덕책이 기억나는가? 이 책과 비슷한 짜임새인것 같다. 이 책은 그의 논문중 최고의 논문 15편을 골라 엮었다. 특히 읽기는 쉬우나 꾸밈이 없고, 현실적인 내용과 그 예는 그의 경영학에 대한 지식의 방대함을 느끼게 해준다. 어렵게 말하기는 쉬우나 그 어려운 것을 쉽게 풀이하는 것은 더 어렵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이 책은 총 2PART로 나뉘고 그 중에서 첫번째 파트는 경영에 대해, 두번째 파트는 리더쉽에 대한 논문을 실었다.
차례차례 성공하는 사람들의 가장기본적인 자기관리에서 부터 시작해 바람직한 기업이론, 효과적인 의사결정법, 종업원에 대한 처우, 인사관리, 기업의 혁신, 목표달성능력을 위한 노력등을 다루었는데 요즘 사람들의 유행처럼 퍼지고 있는 자기관리. 나로부터 시작해 회사와, 사회와 경영과의 관계, 그리고 마지막으로 인생의 후반부를 준비하기 위한것들로 엮었다. 나는 사용자(노동자)의 입장이기 때문에 경영자의 입장에서 쓴 책을 100%공감하는 것은 아니지만 회사를 위해 그리고 노동자를 위해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명확히 제시했다.
논문의 강점은 가정이 없다는 것이고, 이미 증명되었고, 증명한것들을 서술해 놓았기 때문에 더욱 흥미 진진하다. 특히 이 책은 그의 자상함에 더욱 빠져들게 만든다. 쉽게 읽고, 쉽게 생각할수 있고, 쉽게 이해할 수있게 만든 책. 일련의 자료를 바탕으로 새로운 원칙이나 이론을 정립시키고 독자가 아하!하고 무릅을 칠 수 있게 적절히 설명해 놓고 그 마무리를 짓는 경쾌함.
나는 지금 다시 이 책을 처음부터 펼쳐들었다. 처음 읽었을 때는 오호라~! 하고 읽었다면 지금 다시읽는것은 내가 이 책의 내용을 내것처럼 다른사람에게 설명하고 이야기 하고싶기 때문이고, 다시 또 한번 읽는다면 그것은 내가 경영을 했을 때 이 책의 내용을 그대로 적용시키고 싶을 때일것이다.

09장 의 목표를 달성하는 최고경영자의 행동규칙 中

앞서 그는 리더와 참모에 대해 설명을 했다 최고의 참모가 최고의 리더는 아니다. 최고의 참모는 누구나가 될 수 있다 옆에서 조언을 해주는 것은 많은 지식과 경험이면 된다. 하지만 의사결정에 따르는 막중한 책임감은 그를 리더로 만드느냐 참모로 만드느냐를 가른다.
그 중에서 최고경영자는 그 책임이 더욱 막중하다는 것은 말로 안해도 알 것이다. 하지만 그 리더는 천부적인 자질과 관계없고, 카리스마와도 관계가 없다.

[ 해리 트루먼 대통령은 카리스마적인 것이라고는 그 어떤 모습도 찾아 볼 수 없었지만, 그는 미국 역사상 가장 목표를 잘 달성한 최고경영자들 중 한사람으로 꼽힌다. 마찬가지로 내가 65년동안 컨설팅을 해오면서 만난 수많은 기업과 비영리 조직의 최고경영자들 가운데 몇 몇 최고의 인물들은 일반적으로 볼 때 전형적인 리더가 아니었다. 그들은 성격, 태도, 가치관, 강점 및 약점이라는 측면에서 전형적인 리더에 속하는 사람이라기보다는 오히려 예외적인 인물들이었다. 그들중에는 고도하게 외향적인 인물이 있었는가하면, 지나치게 조용하고 내향적인 인물, 성격이 태평하고 게으른 인물이 있었는가 하면 자신을 엄격하게 통제하는 인물도 있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그들 최고경영자 모두가 목표를 달성할 수 있었던 것은 그들이 다음과 같은 8가지의 실천적인 행동 규칙을 준수했기 때문이다.

1. "무엇을 완수해야만 하는가?"를 질문한다.
2. "기업에 올바른 일은 무엇인가"를 질문한다.
3. 실행 계획을 개발한다.
4. 의사 결정에 대한 책임을 진다.
5.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책임을 진다.
6. 문제가 아니라 기회에 집중한다.
7. 생산적인 회의를 운영한다.
8. '나'보다는 '우리'를 생각하고 말한다.

위 규칙중 처음 두가지는 경영자들이 필요로 하는 지식을 그들에게 제공하고 다음네 가지는 경영자들이 앞의 두 가지 지식을 바탕으로 목표를 달성하는 행동으로 옮기는 데 도움을 준다. 마지막 두 가지는 조직 전체가 책임감을 갖게 하고, 서로를 설명할 의무를 수행하도록 해준다. ]

위의 8가지 행동강령을 보건데 우리는 이미 알고있던 내용인 것이다. 우리가 알고 있었고, 느끼고 있었던 것을 그는 생각을 정리해 글로 펼쳤고, 그리고 그것을 명확하게 정립했다.

아직 이 책에 담긴 뜻을 전부 알순 없지만 한 권 옆에두고 읽어본다면 현대를 움직이는 '경영'이라는 것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듯 싶다. 특히 대기업들이 지주회사체제로 가는 방향에서 '경영'은 빠져선 안될 일이고, 그의 경영철학은 그들의 경영방침에도 많은 영향을 끼칠것임이 분명하기 때문에 앞으로의 사회를 이해하기 위해서 한번 읽어봄이 어떨까?
e*****0 2007.11.2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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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경영은 바로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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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경영학의 아버지라고 불리우는 드러커는 1909년 11월 19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태어나 2005년11월11일95세의 나이로 타계할 때 까지 경영이 하나의 직업으로 또한 지식 체계로 인정받게 하는 등 경영학을 최고의 위치에 올린 인물이다. 드러커의 독자들이라면 드러커가 어떤 문제를 완벽히 정리 요약하는 능력과 어떤 경영자라도 실행지침으로 삼고 싶을 만한 경구나 문장을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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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경영학의 아버지라고 불리우는 드러커는 1909년 11월 19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태어나 2005년11월11일95세의 나이로 타계할 때 까지 경영이 하나의 직업으로 또한 지식 체계로 인정받게 하는 등 경영학을 최고의 위치에 올린 인물이다.


드러커의 독자들이라면 드러커가 어떤 문제를 완벽히 정리 요약하는 능력과 어떤 경영자라도 실행지침으로 삼고 싶을 만한 경구나 문장을 만들어내는 뛰어난 능력을 가졌다는 사실을 미루어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클래식 드러커<한국경제신문.2007>는 드러커가 반세기 동안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 HBR>에 기고한 36편의 논문들 중 논문의 역사적 의의, 오늘날 현실과의 적절성, 실무적 참고, 그리고 논문 내용의 예측성 등을 기준으로 최고의 논문으로 평가되는 15편의 논문들을 골라 편집한 선문이다.


드러커의 논문들은 수준이 높고 우아한 문체로 서술되어 있지만, 무엇보다도 그것들은 현실을 잘 묘사하고 있다. 그는 이론가였지만 비현실적이거나 검증을 거치지 않은 것들은 용납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점들이 드러커의 업적이 생명력을 갖게 만든다.


드러커는 자신의 일생에 걸친 업적을 이루는데 있어 세가지의 재능이 크게 작용했다. 첫 번째는 올바른 질문을 하는 재능. 두 번째는 조직을 전체적인 관점에서 보는 재능. 그리고 세번째 재능은 귀납적.연역적 방법 둘 다를 함께 사용하여 논리를 전개하는 능력이다.


1부에서는 “드러커, 경영을 말한다”라는 주제 아래 7개의 논문을 2부에서는 “21세기 리더십”이라는 주제 아래 8개의 논문을 싣고 있다.


1부. “드러커 경영을 말한다”는

성공하는 사람의 자기 관리를 시작으로 의사 결정 등 경영 전반에 걸친 뛰어난 경영학의 진수를 엿보게 한다 여기서 드러커는 경영자는 다음 세가지 과업을 수행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첫째 조직의 특수한 목적과 사명을 달성해야 하고, 둘째 조직이 수행하는 작업과 인적자원의 생산성을 향상시켜야 하며, 마지막 셋째는 조직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과 책임을 파악해야 한다는 것“(18P)이다.


2부 “21세기 리더십”은

오늘날의 사회는 지식사회이기 때문에 지식 기반 사회에서 앞으로 기업이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정보 중심 조직으로 변신해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이러한 조직은 경제적인 “협력”이 이루어지는 하나의 응집력 높은 조직을 의미하며, 수많은 지식 전문가들을 필요로 한다. 따라서 경영자는 서로 다른 기술과 지식을 보유하고 있는 전문가들을 연결하여 조직의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고 성과를 창출하도록 끊임없이 노력해야 한다는 것이다. 바로 네트워크가 경영 전반에 걸쳐 매우 중요한 요소이며 서로간의 연결은 바로 경영학을 완성하는 리더십의 결정체라는 것이다.


이와 함께 드러커는 단 시일 내에 뛰어난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는데

첫째, 결과는 달성이 어려운 것이어야 한다. 둘째, 결과는 의미 있는 것이어야 한다. 셋째, 결과는 가시적 이여야 하고 측정 가능한 것이어야 한다.(42p)

이 말을 다시 새겨본다면 성공을 재정의 할 수 있을 것이다.


드러커의 다음의 말은 독자에게 던지는 소중한 메시지일 것이다.

“나의 강점은 무엇인가?”“나는 어떻게 일을 수행하는가?”“나의 가치관은 무엇인가?”에 대한 해답을 얻어야만 한다. 그리고 그들은 자신이 어디에 속하는지 결정할 수 있고 또 결정해야만 한다. 자신의 강점, 일하는 방식 그리고 가치관을 앎으로써 기회를 맞을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만이 성공적이 경력을 쌓아나갈 수 있다. (39p)


드러커의 경영학은 기업에서만 적용 가능한 것이 아니다. 사람과 사람의 극대화된 경영이 합력할 때 최고의 효과를 나타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최고의 경영은 바로 사람이 될 것이다.

g*******n 2007.11.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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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추구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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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표지에는 "직장인의 생명력이 회사보다 더 긴 미래, 당신은 남은 인생을 어떻게 보낼 것인가?"이 한마디의 문구가 왠지 서글프게 보이면서도 이 책에 답이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을 가지게 한다.요즘 세상이 평생직장이라는 말이 사라지고 있는 시대이다.이런 시대에 다들 자기개발이다해서 자신의 주가를 올리려고 한다.그 이유가 단지 돈을 벌기위해서인지 아니면 다른 이유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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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표지에는
"직장인의 생명력이 회사보다 더 긴 미래, 당신은 남은 인생을 어떻게 보낼 것인가?"
이 한마디의 문구가 왠지 서글프게 보이면서도 이 책에 답이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을 가지게 한다.
요즘 세상이 평생직장이라는 말이 사라지고 있는 시대이다.
이런 시대에 다들 자기개발이다해서 자신의 주가를 올리려고 한다.
그 이유가 단지 돈을 벌기위해서인지 아니면 다른 이유인지는 알수 없지만
콕콕 찍어서 말하는 피터 드러커의 글에 빠저들 수 밖에 없는 이유는
미래를 예측하는 힘이라고 해야 할까?
하여튼 이 책을 읽으면서 내안의 많은 질문을 가지게 되었다.
많은 부분에서 동감하고 이렇게 생각했으면 더 좋았을것을 하는 생각들을 가지면서 말이다.

이 책은 피터 드러커가 하버드 논문으로 작성된 글들을 하나의 책으로 엮어놓아서 쉽게 피터 드러커의 관점에 다가갈수 있는데 도움이 될거 같다.
Part 1은 경영 지침을 Part 2는 리더쉽이라는 주제로 짜여저있다.
여러논문들을 한권에 다 넣으면서 사이사이 중복되는 부분도 있었지만 그건 커다란 장애가 되지 않을 뿐이다.
Part 1 부분에서는 아 이런부분에서 경영을 잘못하고 있구나 , 아니면 사람들이 이런 우를 범할수 있구나 하는 것이다.
한 예를 들자면 p.78 '효과적인 의사 결정을 위한 방법' 부분에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문제가 발생하면 그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지만 유능한 최고경영자들은 문제해결보다는 효과적인 의사결정에 더 중점을 두고 있음을 알수 있다. 그들이 전부다 옳은것은 아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허튼곳에 더 많은 힘을 붓고 있는 것을 보면서 나 자신의 관점을 좀더 다양하게 바라보려고 하였다.
많은 부분에서 아 그렇구나!
작은 실수가 커다랗게 야기되는구나!

Part 2 부분에서는 리더쉽을 가꾸어 나가는데 많은 도움이 될거 같다.
하지만 열거식으로만 써놓았기에 내자신의 것을 받아 들이려면 나만의 각색이 필요할듯하다.
많은 정보를 받아 들이는 일.

이 책을 읽고. 얻은것은 두가지라고 할수 있겠다.
첫째, 새로운 관점에서 문제를 바라보기
둘재, 나의 삶을 어떤 방향으로 이끌어야 할지에 대한 숙제.

많은 부분이 와 닿았으나 나자신이 아직은 소화하기가 힘든가보다.
그래서 메모해두었던 부분을 아래에 옮겨 적는다.

p.34 거울 테스트 - 윤리는 자기 자신에게 "나는 아침에 거울에 어떤 종류의 사람으로 보이기를 원하는가?"라는 질문을 요구한다. 어떤 종류의 조직이나 상황에서 윤리적 행동은 다른 곳에서도 윤리적 행동이다. 그러나 윤리는 단지 한 조직에 있어서 가치 체계의 일부분일 따름이다.

p.221 최고경영자가 목표를 달성하는 8가지 실천적인 행동 규칙
1. "무엇을 완수해야만 하는가?"를 질문한다.
2. "기업에 올바른 일은 무엇인가?"를 질문한다.
3. 실행 계획을 개발한다.
4. 의사 결정에 대한 책임을 진다.
5.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책임을 진다.
6. 문제가 아니라 기회에 집중한다.
7. 생산적인 회의를 운영한다.
8. '나'보다는 '우리'를 생각하고 말한다.

j*****0 2007.11.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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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의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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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경영의 아버지 피터 드러커가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를 통해 발표한 논문 36편 중 15편을 역자가 선별하여 책으로 엮은것이다. 이 사실이 왠지 맘에 걸리기는 하지만 진리에 가까운 그의 지식을 발견하게 된 것은 좋은 부분이라 하겠다.  읽으면서 느낀것이지만, 지금 내가 경영과 사회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 부분을 20년전 드러커는 생각하고 정의하고 있었다는 것에 대해 새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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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경영의 아버지 피터 드러커가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를 통해 발표한 논문 36편 중 15편을 역자가 선별하여 책으로 엮은것이다. 이 사실이 왠지 맘에 걸리기는 하지만 진리에 가까운 그의 지식을 발견하게 된 것은 좋은 부분이라 하겠다.


 읽으면서 느낀것이지만, 지금 내가 경영과 사회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 부분을 20년전 드러커는 생각하고 정의하고 있었다는 것에 대해 새삼 놀라울 따름이다.

 

 책의 구성은 크게 두 부분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전반부에는 경영, 후반부에는 21세기 리더십이란 주제로 다루었다.

 

 전반부는 경영이라 분류했지만 세부적으로 보면 지식사회 경영의 핵심인 인적자원에 대한 내용이 대부분이다. 내가 그쪽에 관심이 많아서인지 그렇게 보여진다.

 

 인적자원 경영에 대해 관심이 많은 나로서는 더없이 좋은 내용이 되었다. 이를 반영하듯이 책 내용 중에는 "경영자에게 있어 올바른 인사관리는 조직을 효과적으로 통제하는 궁극적 수단이다." 라는 말이 있다. 통제란 단어가 그리 내키지는 않지만 경영에 있어 인사관리가 얼마나 중요한지 단적으로 보여 주는 내용이라 생각된다.

 

 또한 전반부에서는 구성원 개개인을 점검 분석하고, 조직의 방향을 설정하고 공유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설명해 주고 있으며, 이부분에서 한가지 강조받은 것은 구성원에게 역할을 분담할 경우 촛점을 어디에 두는 것인가에 대해 설명한 부분이 있는데 핵심은 단점을 보완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강점을 찾아 발전시키는 것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경영자의 역할이라 하는 것이다.

 

 여기서 또한번 중요한것을 먼저하라는 소중한 진리가 나오고 있는데 이는 자기계발에서 시간관리의 첫번째 원칙이기도 하다.

 

 아울러 혁신을 강조한 여섯번째 소개된 논문에서는 "혁신이란 엄청난 근면성, 참을성, 책임감을 요구하는 아주 힘든 노력"이라 정의해 주어 그동안 혁신을 어떻게 하는것에만 몰두해 있던 나에게 지식의 새로운 면을 보여주었다.
 
 후반 내용은 21세기 리더십이란 주제이지만 경영에 대해 좀 더 체계적인 접근이어서 내용을 이해하는데는 다소 시간이 걸릴 듯 하다. 정보와 지식사회 그리고 생산성 등등 아직 내가 배워야 할 것이 많다는 것에 대해 새삼 느끼게 해준 내용들이다.

 

 마지막으로 경영이란 무엇인가? 에 대한 정의중 하나를 소개로 서평을 마치고자 한다.

 

"경영은 인간에 관한 것이다. 경영의 과업은 서로 다른 기술과 지식을 가진 사람들로 하여금 공동의 성과를 올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그리고 강점을 활용하여 공동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하고, 각자의 약점이 목표를 달성하는 데 장애가 되지 않도록 만들어 주는 것이다."

 

k*****4 2007.11.1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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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학으로 성인의 경지에 이른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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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드러커는 경영학자이자 철학자이며 사상가 이다 경영이란 개념과 직업화에 의한 경영자라는 개념이 탄생할 수 있게 한 장본인이자 지대한 영향을 미친 분이며, 그의 삶이 현대 기업과 경영과 맥을 같이 했다는 점...그러므로 해서 중요한 기업들의 흥망성쇠를 옆에서 지켜보며 오직 관찰이란 방법으로 밖에는 찾을 수 없는 진리를 찾았냈다는 점은 그를 경영학의 아버지, 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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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드러커는 경영학자이자 철학자이며 사상가 이다

경영이란 개념과 직업화에 의한 경영자라는 개념이 탄생할 수 있게 한

장본인이자 지대한 영향을 미친 분이며, 그의 삶이 현대 기업과 경영과

맥을 같이 했다는 점...그러므로 해서 중요한 기업들의 흥망성쇠를

옆에서 지켜보며 오직 관찰이란 방법으로 밖에는 찾을 수 없는 진리를

찾았냈다는 점은 그를 경영학의 아버지, 경영학의 구루 등등 수많은

수식으로 치장하게 만드는 원동력인거 같습니다.

인생을 통틀어 가장 많은 배움과 통찰력을 얻었다고 하면 딱 세 분을

들 수 있는데 부처님 , 예수님, 그리고 바로 피터 드러커다.

앞의 두 분은 너무나 유명하기에 설명이 필요없지만, 피터 드러커는

오직 현재 지금 이순간의 관찰과 그 동안의 관찰된 정보를 통해서

문제의 원인과 해결방법 그리고 미래를 보았으며 누구나 알 수 있는

중요한 것과 중요하지 않은 것에서 가장 최우선적으로 중요한 것과

가장 중요하지 않은 것을 올바른 질문으로 가려내어 최우선적으로

처리했을 때, 가장 높은 성과와 효율을 가져올 수 있다는 점을

발견했으며, 오직 강점 한 가지에 집중했을 때 더 많은 성과를

얻는다는 점을 발견했습니다.

정답과 오답이 수시로 만물의 유전처럼 변화하는 세상의 섭리에

대해 질문을 통한 자기점검 및 피드백으로 그러한 자기 함정과

오류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을 보여주었습니다.

그 동안 많은 경제학자들이 기업의 흥망에서 잘한 점과 못한 점

때문에 그러한 일이 일어난다고 본 관점을 드러커는 흥망은

그 기업이 원래 잘한 점때문에 기인한다는 것을 발견했고,

자료를 통해 획기적이었던 그 조직과 시스템이 최고 절정기를

지나서 아니 그 이전부터 진부해 지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그 문제를 잘못 된 점에서 찾지 않고 사회의 변화로 인해

장점이 진부해진다는 것을 발견한 것은 어쩌면 가장 큰 업적

일것이다. 그것은 한 기업에 국한 되지 않고, 국가, 가정, 개인,

구멍가게, 제도 등등 모든 면에서 일어나는 어쩌면 자연법칙에

근거한 부분일겁니다. 어느 시기에 어떤 방법이 효율성이 증대

되지만 그로인한 문제도 함께 증대되어 어느 시점에 그것을

파멸시켜버리는 것이죠.

예로 나폴레옹은 전쟁에 대한 예민한 관찰력과 직관력으로

그 전쟁의 상황에서 나오는 번뜩이는 전략과 전술로 연전연승

했습니다. 그러나, 그 예민한 전략은 아무나 할 수가 없었기

때문에 그 외의 지휘관들은 나폴레옹의 꼭두각시같은 형국으로

생각하지 않고 지시에만 움직이는 존재가 되어 전쟁초기

전선이 작을 때는 그것이 성공의 요인이었지만, 영토가 넓어짐에

따라 그 모든 것을 관찰하고 제어할 수 있는 역량이 부족해지자

결국 나폴레옹의 제국은 몰락의 길을 걷게 됩니다.

바로 그 성공요인이 이미 몰락의 이정표를 안고 간 셈이죠..

그때 이미 러시아에서는 지휘관들을 육성하는 기관을 세워

창의적인 전략과 전술을 가르치고 있었고, 나폴레옹의

재기전이었던 워털루 전투에서도 부하지휘관이 나폴레옹의

작전대로 이동하던 중 등뒤에서 포성이 울려서 다시 되돌아

가야 하지 않나 의문이 들었지만, 작전에 대해 독자적으로

움직이는 것을 싫어하는 나폴레옹의 성품때문에 유동적인

전쟁에서 그의 부하지휘관들의 머리는 겨우 장식용에

지나지 않는 과오를 범합니다. 결국 프랑스의 승리로 기울던

워털루 전쟁에서 나폴레옹은 참혹한 패배를 당하지만,

그건 결국 그의 장점으로 인한 일이었습니다.

이러한 일들이 세상 사회의 모든 부분에서 일어나는 문제라는 걸

피터드러커는 IBM,GM 등등을 관찰하며 만든 기업이론에서

추론하게 되고, 그에 대한 자료를 만들어 냈으며, 그로 인해

왜? 흥망성쇠가 일어나는지? 그것을 막을 방법은 없는지?

있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분명하게 알려주며, 그에 대한

지침으로 몇 가지 질문을 통한 피드백 진단법을 알려주며

그건 단지 기업에만 국한하는 범위를 넘어 세상 모든 것에

적용이 가능합니다.

마지막으로 개인적 관심이었던 전통적 원가관리에서

경제사슬 원가 관리로의 전환과 이점에서 소비자가격을

정하고 그것을 기반해서 원가를 상정해서 기업이 움직여

상품을 만들어낼 수 있고 그로 인한 효율에 대한 배움은

너무나 값진 것이었습니다.

다음에는 피터드러커의 자서전이 보고 싶어지네요

m****6 2007.11.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경영 마인드가 필요한 모든 사람들을 위한 지침서
"경영 마인드가 필요한 모든 사람들을 위한 지침서" 내용보기
이 책은 사업장을 운영하고 있는 CEO, 경영인, 투자자, 그리고 미래를 경영하고자 하는 직장인 모두에게 유용한 내용을 싣고 있다. 책은 저자가 20여년 간 하버드 비지니스 리뷰에 수록한 리포트를 연재 형식으로 구성해 놓고 있다. 경영적 지식이 전혀 없는 나로서는 책의 내용이 그리 썩 눈에 들어오진 않았지만 여러모로 판단해 보건대 책꽂이에 꽂아두고 생각날 때마다 곱씹어보
"경영 마인드가 필요한 모든 사람들을 위한 지침서" 내용보기

이 책은 사업장을 운영하고 있는 CEO, 경영인, 투자자, 그리고 미래를 경영하고자 하는 직장인 모두에게 유용한 내용을 싣고 있다.

책은 저자가 20여년 간 하버드 비지니스 리뷰에 수록한 리포트를 연재 형식으로 구성해 놓고 있다.

경영적 지식이 전혀 없는 나로서는 책의 내용이 그리 썩 눈에 들어오진 않았지만 여러모로 판단해 보건대 책꽂이에 꽂아두고 생각날 때마다 곱씹어보며 읽어야 할 행동강령(?)들이 주옥같이 들어있는 그야말로 경영 지침서라고 할 만 하다.

개인적으로 초반부에 수록한 리뷰들이 깊은 공감을 자아냈는데, 개인의 잠재력 발굴에 있어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날카롭게 분석한 (그러나 아하! 하고 머리 속을 울리는) 내용이라 거시적 관점이 부족한 나의 눈높이에 잘 맞추어 진 듯 하다. ^^;

자아의 발굴, 자기 관리는 사업장의 고용인이든 피고용인이든 누구나가 기본적으로 반드시 알아야 하는 영역이다.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자아 발굴법은

- 자신의 업무 스타일 따지기 (개인 또는 팀워크)

- 대화 도중 자신의 인지 과정 이해 (나는 듣기 중심인가? 읽기 중심인가?)

- 나는 decision maker인가, 조언자로서의 결과 도출을 선호하는가?

- 나는 변화에 민감한가?

- 나의 강점과 가치관은 무엇인가?

그리고 지식근로자로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강점과 가치관을 사업장의 특성과 어울리게 맞추며 회사에 어떤 방식으로 공헌할 수 있는가? 를 잘 알아야 한다고 했다.

나는 요즘 이런 고민이 있다.

- 나는 현재 회사에 어떤 존재인가?

- 회사는 나에게 어떤 것을 원하는가?

- 앞으로 나의 강점과 가치관을 어떻게 실현할 수 있는가? (회사와 내가 어떻게 윈윈할 수 있는가?)

직장생활 3년차로서 이제 왠만한 것은 다 알고 대충 어떤 식으로 흘러갈 것인지 파악은 되나 사실 까놓고 보면 속이 많이 빈 강정같이 자기개발에 목마르고 회사에서의 공헌도에 대해 압박을 느낄 때가 아닌가 생각한다.

이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실행력'이란 단어가 내 머릿속에 콕콕 들어왔다.

저자는 실제로 많은 CEO들이 혁신, 지식경쟁력, 생산성 향상에 대해 고민을 하고 있다고 하면서 그러한 것을 해결하기 위한 궁극적인 목표는 바로 '실행'하는 것이라 말하고 있다.

나를 둘러싼 환경이 변화하는 지점을 발견했다면 그것을 분석하고 그에 따른 행동을 해야 한다는 것이 책의 전반적인 강조점인듯 하다.

책의 후반부에는 GE, GM, IBM 등 몇몇 굴지의 세계적 기업들을 예로 들면서 어떠한 점에서 변화를 꾀하고 어떠한 점에서 실패했는 지를 아주 명확하게 설명하고 있다. (사실, 경영적 마인드가 전혀 없어서인지 후반부는 더욱 쉽게 읽혀지지 않았다.)

또 한가지, 흥미로운 것은 이 책의 저자 피터 드러커는 조직의 생리를 오케스트라나 병원에 비유했다는 것이다. 오케스트라나 병원을 구성하는 각 개인은 자신만의 고유한 전문화된 업무를 가지고 독립적으로 운영하고 있고 그것을 다른 전문화 그룹과 공유하는 과정으로 발전을 꾀한다는 내용이었다.

이해력 부족으로 완전한 리뷰가 나오지 못함을 아쉬워하며..

인상 깊은 문구 하나로 갈무리하고자 한다.

 

성공적인 경력이란 계획한다고 해서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자신의 강점, 일하는 방식, 그리고 가치관을 앎으로써 기회를 맞을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만이 성공적인 경력을 쌓아나갈 수 있다

h********e 2007.11.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미래는 자신에게 달려있다
"미래는 자신에게 달려있다" 내용보기
'직장인의 생명력이 회사보다 더 긴 미래, 당신은 남은 인생을 어떻게 보낼 것인가?' 책표지에 써있는 문구이다. 실제로 사람들은 늘 불안해하고 있다. 직장에서 언제 나가게 될 것이며, 하루하루 고비를 넘기며 사는 것 같은 느낌을 받고, 노후를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하고 계획을 세워야 하는지에 대해 늘 고민한다. 최근 공무원이 직업 1순위인 것처럼 사람들은 안정을 원하고 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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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의 생명력이 회사보다 더 긴 미래, 당신은 남은 인생을 어떻게 보낼 것인가?' 책표지에 써있는 문구이다. 실제로 사람들은 늘 불안해하고 있다. 직장에서 언제 나가게 될 것이며, 하루하루 고비를 넘기며 사는 것 같은 느낌을 받고, 노후를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하고 계획을 세워야 하는지에 대해 늘 고민한다. 최근 공무원이 직업 1순위인 것처럼 사람들은 안정을 원하고 있다. 이런 부분에 있어서 피터 드러커는 근시안적인 시각이라고 지적한다. 즉, 인생을 길게 보며 자신이 원하는 일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우리들 대부분은 자기 자신을 관리하는 방법을 배워야만 한다고 말하고 있다. 안정적인 삶만을 추구하는 우물안개구리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들에게 충고를 하고 있다.
특히 성공하는 사람에 관한 처세술에 흥미가 있어서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에 실렸던 피터드러커의 '성공하는 사람의 자기관리'에 대해서 주의 깊게 읽어보았다. 그가 처음으로 강조하는 부분은 '나의 강점은 무엇인가'에 대해서이다. 처음 부분부터 상당히 설득력있는 주장을 하고 있다. 사람들은 자신의 강점을 알아야 할 필요가 있고, 자신의 강점에 집중해야 한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어떠한 일에 흥미가 있는 사람과 흥미가 전혀없는 사람이 그 일을 하게 되면 나중에 엄청나게 차이가 난다는 것이다. 즉, 자신의 에너지를 투입할 때 결과의 극대화를 노리기 위해서는 강점을 개발해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자신의 지적 오만이 자신의 무지를 깨닫지 못하게 하는 원인이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하며 극복해야 한다는 것을 강력하게 지적하고 있다. 즉, 자신이 최고인 양 오만함을 갖는 것은 자기 자신의 무지를 드러내는 것이며 자멸적인 태도임을 말하고 있다. 일을 수행하는 법에서도 자신의 스타일대로 일을 처리해야 한다고 말한다. 가치관이 무엇인지 명확하게 세워야 하며,인류에 무엇을 공헌해야 하는가를 말하고 있다. 여기서 어떤일을 추진할 때는 너무 먼 미래를 생각하지 말고 18개월 정도의 구체적인 목표를 실현할 수 있는 기간을 설정하라고 강조한다. 인간관계의 중요성과 제 2의 인생에 대해서도 말하면서 막혀있던 마음이 뻥 뚫리는 듯한 기분이 들 정도로 깨달음을 주었다.
다른 주제로써 바람직한 기업이론을 정립하라는 앞에서 언급했던 기본적인 이론들을 기업에서 비슷하게 적용할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조직 기업이론의 3요소는 조직의 구체적인 사명에 대한 가정들. 조직의 환경에 대한 가정으로서 사회와 그 구조, 시장, 고객, 그리고 기술에 대한 가정, 조직의 사명을 달성하는 데 필요한 핵심역향에 대한 가정을 들고 있다. 기업이론을 끊임없이 정기적으로 검토하라는 등 앞서 인간에 적용했던 이론을 응용하여 적용한다.
책의 후반부로 갈수록 경영자가 어떻게 회사를 운영하는가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 다른 처세술 책처럼 두리뭉실하게 이미 모두 알고 있으나 실천하기가 어려운 내용보다는 구체적인 근거와 이론을 제시하면서 주장을 펼치는 것이 매우 인상깊었다.
인생과 기업의 설계를 어떻게 하느냐에 대한 지침을 제공하는 책으로서 매우 훌륭하며, 이 책을 한 문장으로 요약한다면 다음과 같을 것이다. '미래는 자신에게 달려있다.'
s*****e 2007.11.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다른 사람의 삶에 변화를 일으킨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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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학의 구루 ‘피터 드러커’ 그는 96세의 나이로 별세할 때까지, 효과적인 사람, 계속 성장할 수 있는 사람, 변화할 수 있는 사람의 표본을 제시했다. 또한 자신의 변화를 통해 다른 사람의 삶에 변화를 일으킨 사람이었다. 이 책은 그런 피터 드러커가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HBR>에 발표된 논문 중 편집인에 의해 선정된 열 다섯개의 논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저자가 한 가지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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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학의 구루 ‘피터 드러커’
그는 96세의 나이로 별세할 때까지, 효과적인 사람, 계속 성장할 수 있는 사람, 변화할 수 있는 사람의 표본을 제시했다. 또한 자신의 변화를 통해 다른 사람의 삶에 변화를 일으킨 사람이었다.

이 책은 그런 피터 드러커가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HBR>에 발표된 논문 중 편집인에 의해 선정된 열 다섯개의 논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저자가 한 가지 주제에 쓴 책이 아니고, 수십년에 걸쳐 쓰여진 논문을 주제에 맞추어 모아 놓은 것이다. 그래서 경영을 전공하지 않은 나로서는 좀 읽기 힘든 책이었다. 어떤 부분은 한 페이지를 온전히 이해하기 힘든 부분도 있었다. 하지만 수십년에 걸쳐져 쓰인 이 책을 보면서 피터 드러커의 세상을 보는 안목은 정말 뛰어나다는 사실을 새삼스럽게 깨달았다.

가장 최근에 읽은 피터 드러커의 책은 ‘위대한 혁신’ 이었는데, 그 책은 저자의 유작 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저자의 미래 사회에 대한 탁월한 통찰력을 실감할 수 있었던 책이었다. 그런데 그 내용이 이 책에 있는 저자가 85년에 쓴 “The Discipline of Innovation"의 내용을 확대한 내용일 정도로 피터 드러커는 20여년 전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지금 봐도 시대를 앞서가는 생각을 하는 사람이었음을 느끼면서 정말 대단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의 내용 중 가장 감명 깊었던 구절은 (물론 경영철학에 대해서 좋은 내용들이 많이 있지만..) ‘ 내가 가치를 두고 있는 것은 돈이 아니라 사람이라는 것을 깨달았으며, 죽어서 무덤에 묻히는 데 부자가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하고 생각했다.’ 이다. 그래서 결국 저자는 잘 나가던 투자은행가로서의 직업을 그만두었다. 그리고 지금 우리가 기억하는 최고의 경영학자가 되었다. 이런 저자의 생각은 나의 생각을 변화시키기에 충분했다. 돈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자신이 가치관, 그리고 사회인으로서 어떻게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가를 생각해보게 만들었다.
 
 이 외에도 주옥같은 글이 넘쳐나는 이 책을 피터 드러커의 팬이라면 꼭 한 번 읽어볼 것을 권장한다. 그 외에 꼭 경영을 업으로 삼고 있지 않은 사람이라도, 현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은 한 번 쯤은 이 책을 읽고 저자의 통찰력을 한 번 느껴보길 바란다. 분명히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나의 지식이 짧아 저자의 생각을 온전히 느낄 수 없음이 안타까울 뿐이다.

s********1 2007.11.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피터 드러커가 경영석학임을 보여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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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드러커라는 책제목을 접했을 때에는 딱딱한 학문적 접근으로 짜여진 책으로 생각하였다. 책표지에 나타나 있는 드러커의 사진에서도 그러한 느낌을 지울 수는 없었다. 하지만 책표지 아래에 있는 문구를 보면 회사보다 직장인의 관점에서 인생의 준비를 의미하는 문구가 눈길을 끌었다. 피터 드러커는 20세기 최고의 경영 대가라는 사실은 익히 들어 알고 있었다.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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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드러커라는 책제목을 접했을 때에는 딱딱한 학문적 접근으로 짜여진 책으로 생각하였다. 책표지에 나타나 있는 드러커의 사진에서도 그러한 느낌을 지울 수는 없었다.

하지만 책표지 아래에 있는 문구를 보면 회사보다 직장인의 관점에서 인생의 준비를 의미하는 문구가 눈길을 끌었다.

피터 드러커는 20세기 최고의 경영 대가라는 사실은 익히 들어 알고 있었다.

지금까지 발표된 드러커의 글과 논문들을 구성하여 제작된 이 책은 그의 유연한 사고를 엿볼 수 있게 해주는 책이라 생각된다.

그는 질문하는 재능과 조직을 전체적인 관점에서 보는 재능, 그리고 논리를 전개하는 능력이 탁월하다고 책은 말하고 있다.

그의 관심분야도 매우 광범위하다고 생각된다.

이를테면 자기관리, 기업이론, 의사결정, 근로자에 대한 시각, 인사관리, 혁신, 목표달성, 지식사회, 비영리조직, 경영자 등이 있는데, 어느 한 분야도 소외되지 않고 심도 있게 다루고 있었다.

21세기 최고의 화두는 내부의 자원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이용하여 최대한의 효과를 창출하는 것이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으로 생각하는 것이 사람이다.

개인이든, 조직이든 간에 사람이 어떻게 이루어지느냐에 매우 큰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생각되었다.

사람을 깊이 연구한 그는 실로 대단한 시각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개인의 발전이, 곧 조직이 발전하게 되고, 사회의 발전이 이루어진다는 시각을 가진 것으로 보였다.

정말 유기적이면서 근본부터 바꾸고자하는 그의 생각은 매우 예리한 것 같았다.

개인의 발전과 함께 사람들이 모여 있는 조직의 유지 및 발전을 위해 이루어야 할 것들에 대한 내용도 매우 심도 있게 다루고 있다.

경영분야에서는 테일러의 과학적 관리부터 시작하여 호손의 연구, 헨리포드의 경영철학 등 매우 많은 사람들의 연구가 알려져 있다.

최근에는 톰 피터스도 권위를 상당히 인정받고 있다.

그들은 변화와 성과에 대한 이야기들이 주류를 이룬다고 생각되지만, 드러커는 좀 더 진일보한 근본의 문제를 다각적으로 지적하고 있는 것 같았다.

기계는 단순한 계산으로 얼마든지 예측이 가능하지만, 사람은 그렇지 않다고 생각된다.

그래서 드러커의 생각은 경영학의 최고라 생각된다.

경영을 이해하고자 하는 한다면 클래식 드러커를 읽어보기를 권하고 싶다.


s******6 2007.11.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경영의 아버지, 미래학의 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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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드러커의 책을 가장 처음 접한 것은 교수님께서 수업시간에 잠깐 언급하신 'Next Society' 였다. 조금 따분한 내용들이 적혀있어서 다 읽지는 못하고 접었는데, 그 주된 내용은 "지식노동자"의 등장이었다. 추후 필자가 미래학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이 은연 중에 남아있던 드러커의 책의 영향이 아닐까 싶다.   얼마전 타계한 피터 드러커는 많은 화려한 수식어가 붙는다.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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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터 드러커의 책을 가장 처음 접한 것은 교수님께서 수업시간에 잠깐 언급하신 'Next Society' 였다. 조금 따분한 내용들이 적혀있어서 다 읽지는 못하고 접었는데, 그 주된 내용은 "지식노동자"의 등장이었다. 추후 필자가 미래학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이 은연 중에 남아있던 드러커의 책의 영향이 아닐까 싶다.

 

얼마전 타계한 피터 드러커는 많은 화려한 수식어가 붙는다. 하지만 간략하게 필자가 정리하자면 그는 통찰력이 깊은 사람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일상에 일어나는 일을 사려깊게 관찰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현재가 아닌 미래의 그림을 그려낸다. 당연히 그를 유명하게 만든 것은 그것들이 실제로 현실로 일어났다는 것이다. 필자가 읽었을 때는 너무 당연해 졌을 정도로..

 

사실 드러커에 대한 어록만해도 수많이 나와 있다고 편집인 서문에도 나와있다. 너무 책들이 많아진 것이다. 타계하기 전까지도 왕성한 활동을 하셨다고 하니 말이다. [클래식 드러커] 이 책은 드러커의 논문들 중 추려서 발간한 것이다.

 

이전에 언급했듯이 드러커를 다룬 책은 수천가지이다. 그 중에서 이 책이 갖는 의미는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드러커의 통찰력의 대상에 대한 구분일 것이다. 즉, 두가지 파트로 책을 구분하고 있다. 전반부는 개인들에게 요구하는 자질이고, 후반부는 기업들에게 원하는 자질이다. 미래학자의 한 사람으로 드러커를 만났던 필자는 후반부 파트가 훨씬 익숙했기에 전반부의 자기관리와 의사결정론에 대해서 언급했다는 것은 신선한 충격이었다. 이 부분은 경영학의 대가로 알고 있는 분들에게는 해당되지 않는 리뷰일 것 같다.

 

책 내용에서는 일관성 있게 경영환경의 변화에 대해서 언급하고 있고, 경영자들에게 구체적인 방안을 주지시키려 노력하고 있는 걸 볼 수 있다. 가장 인상 깊은 구절이 1장 그리고 15장에 나와 있는데 잠깐 언급하고자 한다. 1장 "자신의 지적 오만이 자신의 무지를 깨닫지 못하게 하는 원인이 된다." 15장 "젊은 사람들은 자신들이 누릴 수 있는 모든 자유를 누릴 수 있었으면 합니다." "당신의 장점은? 단점은? 무엇입니까? 라고 물으면 그들은 멍한 표정으로 바라보기만 합니다."

 

이는 우리에게 시사해 주는 바가 많다. 면접질문 시에 가장 많이 나오는 질문 중에 하나이기 때문이다. '나의 장점과 단점은 무엇인가?'를 진지하게 고민해야 하는데 그것을 위한 필수 조건은 자유임을 언급하고 있다. 하지만 현실은? 지적 오만이 자신의 무지를 깨닫지 못하게 만드는 딜레마가 생기고 만다. 즉 자신의 장점과 단점은 솔직하되 단정짓지 않는 태도로 대답해야 한다는 해석이 가능할 것이다. <본인은 성실하고 리더십이 있고.. 하는 식의 모범 답변은 자기 성찰을 안했다는 증거가 될 것이다. 그런데 이것은 개인의 문제인가? 아니면 자유를 억압하는 사회의 문제인가?>

 

결국 전반부와 후반부를 구분하긴 했지만 사실 말하고자 하는 바는 동일한 것이다. 올바른 질문을 통해 자신을 성찰하고 꾸준히 공부해야 한다는 것이다. (여기서 말하는 공부는 일반적인 공부와 질적으로 다른 것임을 분명히 하고 있다.) 답을 원한다면 책을 직접 읽어보는 것이 정답일 듯 싶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편집의 순서가 논문의 주제에 따라 나열했기 때문에 드러커의 생각의 변화에 대해서 알기가 힘들다. 즉 회고록 같은 것과는 거리가 멀다고 할 수 있다. 그렇지만 드러커를 처음 만나거나 현재 공부하고 있는 사람들에겐 괜찮은 도서라 생각한다. 논문을 인용하였지만 번역이 수월하게 되어있어 읽기 편하기 때문이다.

YES마니아 : 로얄 h******9 2007.11.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