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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몰빌에서 시작된 슈퍼맨 찾아 보기가 로이스앤 클락까지 이어졌다.
스몰빌이 슈퍼맨이 되기전 캔자스주 스몰빌에서의 성장과정을 그린것이라면...
로이스앤 클락은 슈퍼맨 1편에서 바로 데일릿 플래닛에 입사한 이후 활약을 다룬 작품...
물론 원작과 달리 아버지 조나단 켄트도 살려둬서, 클락이 무시로 집에 드나들며 부모님들에게 이런저런 걱정과 고민을 상의하기도 하는 재미도 살려두었다.
하지만 역시 스몰빌에는 많이 쳐진다.
스몰빌은 진정한 슈퍼맨 자아찾기와 평상복을 입은 클락의 조용한 활약.... 그리고 조나단과 마샤의 헌신적인 클락에 대한 사랑등이 휴먼적으로 그려지는데 비해..
로이스앤 클락은 그야말로 코미디.....
위기의 주부들에 나온 테리 해처의 풋풋한 모습의 로이스 역은 역대 로이스 역 중에 젤루 낫지만... 슈퍼맨은 좀 미스 캐스팅인듯......
스몰빌의 톰 웰링이 슈퍼맨 리턴즈의 브랜든의 경우처럼.. 원작인 크리스토퍼 리브처럼.... 마초적인 면과 보호해주고 싶은 섬세한 귀티나는 얼굴을 지닌 슈퍼맨이여여 할텐데..
여기 슈퍼맨은 무슨 레슬링 선수 같아 전혀 보호해 주고 싶은 맛이 없다.
뭐 그래도, 슈퍼맨의 외전 보는 기분으로 찬찬히 본다....
스몰빌에는 한참 못미치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