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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지구별 시로 대원! 오늘도 이 별의 평화를 응답하라 이 별은 무척 평화롭습니다! 교신 끝!
초속5센티나 시간을 달리는 소녀처럼 아름다운 애니메이션은 아니지만.. 보고나면 생각나게 합니다. 물론 결론에선 미소지을수 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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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케이스 & DVD를 꺼내려고 했습니다.
잘 안빠지더군요, 너무 뻑뻑해요.
약간 힘을 주었더니 빠지직. 무슨소리냐, 이건! 네, dvd케이스가 금이 가버렸습니다.
dvd를 꺼내는 순간 가버리시다니..ㄷㄷ
우아악~!
그리고 끼울때도. 잘 안들어가요.
케이스를 제대로 만들어 주면 좋을뻔했어요.에휴우.
하지만, 다행이 disc는 멀쩡해서 만족스럽게 감상했습니다.
시로와 쿠로, 그리고 나쁜기억력 탓에(...) 벌써 기억나지 않는 도시. 세개의 유기체가 서로 교차하는 감각. 야쿠자와 경찰이 나온다고는 하지만, 아무런 감각도 없이 구별이 없는 단순한 누가 옳은가를 가리는 싸움. 무언가를 해 나가기 위한 싸움이라는 인상이 강하게 남아있습니다. 만약 나 자신이 애니메이션 속에서 보고있는 것이라면 누구도 옳다고 생각되지 않을것 같고 모두다 틀린 모습이었을겁니다. 하지만 모니터라는 판 하나를 사이에 두고 감상한것은 어쩐지 옳은게 있다. 그것은 주인공에 대한 평소의 고찰이겠지요. 애니메이션이라는 매체이기 때문에 무언가 방정식이 있을거라고 어림짐작하고 감상했기 때문에 시로와 쿠로는 좋은 파트너라고 생각해버렸습니다. 위에서 말하려고 했던 만약 제가 애니메이션 속에서 그들을 보았다면 아마도 시로든 쿠로든 그 누구든지 간에 모두를 잘못된것이라고 인식했을겁니다.
그리고 애니메이션 내용중에는 어느정도의 픽션이 들어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 역시 무슨 이유인지 당연하다고 생각되 버렸습니다. (이유라고 생각 할 수 있는것 중 유력한건 애니메이션이라고 나도 모르게 고찰해버렸다는것 아닐까 싶습니다. 혹은 워낙 그래픽처리가 잘되었고, 흡입력도 좋았기때문에 그런건 신경쓰지 않기로 했었을지도 모르겠네요.)
다음에 한번 더 다른생각을 가지고 계속해서 감상해 봐야겠지만, 일단 첫 감상후 내린 느낌을 조촐하게 표현해 보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