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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민가의 소년이라는 설정에서 슬픈 이야기일거라 짐작했었지만, 샤바의 소년은 처음부터 끝까지, 어느 유쾌한 개구장이 소년의 이야기였습니다.
무서운 아버지에게 혼 나지 않으려고 머리를 굴리는 모습, 성에 대한 호기심으로 어이없는 시도를 하는 모습, 선생님에게 사랑받기 위해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했던 행동, 공부를 잘 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 이러한 순진한 소년의 당돌한 행동들이 책을 읽으면서 항상 저를 미소짓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아주즈의 개구진 행동들은 제 어린 시절의 추억들을 재생할 수 있게 만드는 DVD 디스크 역할을 하더군요. 신기하게도 읽는 내내 아주즈를 통해 제 어릴적 추억들을 볼 수 있었고, 그래서 읽으면서 웃음이 두배~!
아주즈의 이야기<샤바의 소년>는 글을 읽을 수 있는 모~든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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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내용인줄만알았는데 주인공 아주즈의 가볍고 밝은 눈으로 본 삶이 그다지 슬프기만하진않게 느껴졌습니다
부족하고 힘든 환경에서도 열심히 공부하고(근데 막상 어떻게 열심히 했는지는 자세히 안나와요^^;) 프랑스 친구들보다 더 잘해서 1등도 하고 대견햇어요~^^ 너무 순수하기만한 소년의 학교생활을 쭉 따라 볼 수 있었구요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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