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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훗, 열정적인? 고고학자라면, 아니 굳이 고고학자가 아니더라도 이집트는 꽤나 매력적인 나라임에 틀림없다. 여행을 좋아하는 많은 사람들이 이집트를 가고 싶은 나라로 꼽는 걸 보더라도 이집트란 나라는 미스터리하고 불가사의한 것으로 가득한 신비의 나라로 생각된다. 그러니 우주와 아빠가 이 나라를 놓칠리 없다. ㅎㅎ나 역시 만화 중에서 일부러 찾아보는 만화가 ‘살아남기’ 시리즈이니 뭔 말이 더 필요한가^^ 너 정말 기다렸거든~~ 아직 2권이 없네, 기다렸다 2권이 나오면 한 번에 볼까 했지만, 어찌 책을 눈앞에 두고 보지 않을 쏘냐~~;; 세계 4대 문명 발상지중 하나인 이집트에 대한 정보가 알차다.(요 부분은 중1 사회 시험에 꼭! 나온다) 황하(허)문명, 인더스 문명, 메소포타미아 문명, 이집트 문명 중 가장 오래된 문명인 이집트. 그럼 여기서 잠깐, 꼭 짚고 넘어가야 할 부분이 이들 문명 발상지의 특징이 무엇인가가 정말 중요하다는 말씀. 가장 쉽게 떠올릴 수 있는 것이, 강을 끼고 있다는 것과, 도시를 형성했다는 것 정도가 제일 먼저 생각났고 그 밖에 전제군주의 출현, 법률제정, 지배자의 권위를 과시했다는 것이라 하겠다. 또한 이집트의 특이한 복장에 대한 부분도 흥미롭다. 잘라비야라 불리는 원피스형 전통 옷은 허리띠가 필요 없는 헐렁한 차림으로 지역이나 계층, 종파에 따라 종류를 달리 하기도 한다. 이 외에도 이슬람교도들에게서 흔히 볼 수 있는 것이 히잡-여성들이 머리에 쓴 머릿수건과 같은 것으로 얼굴 전체가 드러나는 것으로 아랍어로는 베일(veil)이라고 한다. 또 부르카는 최근에 김선일 사건을 접하면서 많이 들었고 보았던 것으로 부르카가 있다. 온몸은 물론 눈 부위조차 망사로 가린다. 또 차도르 라는 것도 있다. 이렇게 이슬람의 문화는 우리나라와는 많이 달라서 이색적으로 보이기 때문에 그만큼 모르는 것도 많고 재미있는 것도 많다. 그들 문화 중 특이한 점으로는 고기를 먹을 때는 할랄의식을 거친 것만을 먹는 다는 것과 메카방향으로 하루 다섯 차례 기도를 한다는 점이다. 언젠가 여행지에서 천장에 화살표가 있어 이게 무어냐 물으니 메카방향을 표시한 것이라 했던 기억이 난다. 또 책에는 이슬람교의 상징인 초승달에 대한 설명과 이슬람교와 그리스도교를 비교한 표가 이해를 돕는다. 작년에 읽은 종교에 관한 책을 이렇게 쉽고 깔끔하게 정리해 주다니...^^ 어느 나라를 가든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박물관이라 할 수 있는데 가장 대표적인 카이로 박물관을 표현한 만화부분에서 두 페이지에 걸쳐 그려낸 것을 보면 그 규모를 간접적으로 표현한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기타 중간에 설명된 부분은 다른 책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내용을 다뤘고, 피라미드 만화 문명상식이란 부분을 통해 만화에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한 부분이 돋보였다. 많은 사진이 그렇고 고대사 연표를 여러 페이지에 걸쳐 실어놓은 것은 정말 만화를 우습게보지 말라는 출판사의 강력한 의지가 아니었을까 싶다. 아이들은 미이라를 만드는 과정 등은 다른 책에서 많이 보아왔음에도 언제나 재미있어 한다. 이집트에서 빼놓을 수 없는 피라미드엔 여러 가지 수학적인 정밀함에는 혀를 내두르게 한다. 우주가 피라미드 내부를 요기조기 소개해 준 덕분에, 내부 사진을 이 책을 통해서 처음으로 본 것 같다. 암튼 난 2권을 목 빠지게 기다려야 할 것 같다.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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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선물을 해줬습니다 내용도 유익하고.볼만한 책인거 같더라구요..
아이가 책을 받자마자 끝까지 몇번을 보더라구요... 아이한테 너무 조은 책인거 같아요
살아남기 시리즈...계속 사주는데..정말 잘 만든 책인거 같습니다.
이집트에 대한 책이다 보니 아이가 이집트 문물과 문화 등에 관심을 가지고.. 특히 피라미드등 고고학에도 약간의 관심을 보이기 시작해서..잘 사줬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것말고 다른 시리즈를 사달라고 졸라서 하나씩 사주고 있는데.. 아이세움 코믹스에서 나오는 걸 하나씩 사줘야 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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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정말 이런 구성의 살아남기 시리즈가 대세가 아닌가. 역시 정말 재밋게 읽엇다. 아이들의 눈높이를 맞춰 웃음을 자아내게 하지만 그 구석구석 지식들이 숨어잇어 쉽고 재밋게 접근하기 때문에 보는이로써도 중독될수 밖에 없는 책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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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아이를 데리고 부모님 댁에 갔다가 조카들과 함께 놀라고 하고 책꽂이에 있던 책들을 몇 권 읽은 적이 있었습니다.
"어라, 이거 생각보다 재미있고 유익한 걸." 꽤 오래 전 이야기인데 전 제 아들이 어려서인지 그 때만해도 살아남기 시리즈가 아이들에게 그렇게 유명한 베스트셀러라는 것을 알지 못했습니다.
새로 나온 책이 있으면 구입해서 조카들까지 돌려보고, 더불어 조카들이 미리 사 놓은 책은 제 아들 차지가 되었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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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카한테 뭘 사줄까하다가, 아동만화의 베스트셀러 시리즈라길래 한 번 사봤습니다. 저도 책 꽤나 읽었다고 자부하고 살았는데 아동만화는 처음이었습니다. 표지를 보는 순간 이거 정상 꽤나 들였구나 하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표지에 올록볼록한 무늬도 넣고 그림도 고급스럽고. 만화 내용이야 어른인 저는 잘 모르겠지만 조카는 좋아했습니다. 중간중간에 사진도 많이 실려 있어서 흥미로웠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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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라미드에서 살아남기라는 제목이 아닌 이집트 피라미드 역사가 어울리는 내용입니다. 피라미드에서 곤경에 처하는 내용은 하나도 안나오는데 무슨 살아남기 입니까. 기존 살아남기 시리즈가 잘팔렸다고 해서 그런건가.. 책내용은 괜찮은데 제목에서 상술이 너무 나네요.. 앞으로 책 제목도 신경써서 만들었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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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라미드에 살아남기라는 제목을 보고 주인공들이 피라미드에서 탈출하고 거대음모에 맞서며 모험을 펼치는 내용인 줄 알았는데 그냥 여행하는 거네요. 제목보고 모험을 기대한 독자라면 실망할 수 도 있을 거 같아요. 그래도 어려울 수 있는 문명을 쉽게 이해하게 해주는 점은 좋네요. 저는 과제때문에 이책을 읽었는데 어린 학생들에게 선물하면 좋을 것 같아요. 지금 사회시간이 어떻게 되는지는 몰라도 학교 다닐때 문명 발생지와 문명발생지에 대한 여러가지 이야기를 배우잖아요. 이 책을 읽으면 형식적으로 암기하는 것이 아닌 문명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초등학교 때 아카시아라는 만화책을 보고 이집트에 푹 빠졌던적이 있는데 이집트라는 나라는 역시 재미있는 곳 같습니다. 조카나 자식들에게 유익한 책 한 권 선물하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단 멋진 사진이 별로 없는게 아쉽네요. 그리고 그림이 좀 산만해서 재미를 준다기보다 내용 이해에 방해를 하기도 합니다. 이번주 동안 피라미드 시리즈 전부를 읽어야 하는데 그래도 내용은 부담없습니다. 아톤과 투탕카멘, 람세스2 같은 유명한 것들에 대해서는 좀 더 분량을 더 해 주셨다면 좋을 것 같아요. 만화로 보는 그리스로마신화처럼 당시 인물들이 뽀로롱 나타나 자기 이야기를 해주면 더 재미있을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