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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상과학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누구나 봐야할 소설
"공상과학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누구나 봐야할 소설" 내용보기
전 타임머신을 영화로 보고난 후에 읽게 되었습니다. 옛날부터 읽으려고 했는데 마땅히 읽을 만한 책이 없더라고요... 이런 기회에 완역본이 나왔다는 것은 참으로 감사할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전 이곳에서 이 책을 찾자마자 바로 구매해 읽었습니다. 리메이크된 영화에서는 그렇게도 혹평을 받은 이 원본에대한 기대가 상당히 컷던 탓이었습니다.(전 어릴적부터 시간여행에 관해 남
"공상과학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누구나 봐야할 소설" 내용보기
전 타임머신을 영화로 보고난 후에 읽게 되었습니다. 옛날부터 읽으려고 했는데 마땅히 읽을 만한 책이 없더라고요... 이런 기회에 완역본이 나왔다는 것은 참으로 감사할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전 이곳에서 이 책을 찾자마자 바로 구매해 읽었습니다. 리메이크된 영화에서는 그렇게도 혹평을 받은 이 원본에대한 기대가 상당히 컷던 탓이었습니다.(전 어릴적부터 시간여행에 관해 남다른 향수가 많이 있었기때문에 영화도 재미있게 보았지만..) 책 내용은 얼마 되지 않아 금새 읽었지만 100년전 작품이라고 생각할때 감탄을 자아 냈습니다. 글세.. 문학에선 100년이라는 시간이 그리 길지 않을 수도 있겠지만 과학적 발상은 꾀 대단한것이 아니겠습니까? 현대로 비추자면 마이클 크라이튼에 견주해야 되나요? 하하;; 아무튼.. 저는 이책을 아주 재미있게 봤습니다. 80만년후의 유토피아에 대해서도 재미있게 읽었고요. 어른이 봐도 어린이가 봐도 재미있을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른들에게는 향수를, 아이들에게는 희망을 주는 내용이 아닐까요? 안읽어 보신 분에게는 권하고 싶은 책이고 보신 분과는 이책에 대해 여러 이야기를 논하고 싶을정도의 책입니다. 리뷰에 다소 일관성이 없는것 같네요.. 간단히 줄이자면 읽어보시라는 겁니다. 이책에대한 비평따위는 저한텐 조금도 없습니다. 그럼 이런 쓸때없는 리뷰를 읽으신분께 고개 숙에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 마지막으로 전 이책의 시간여행자같이 위나같은 여자를 만나고 싶군요.

[인상깊은구절]
"-생략- 실제로 네 개의 차원이 있는데, 우리는 그 중 세 개를 공간이라고 하고 나머지 하나는 시간이라고 일컫고 있지. 하지만 사람들은 앞의 세 가지 차원과 나머지 차원 사이에 존재하지 않는 구분선을 그어 놓는 경향이 있네. 그건 우리 의식이 삶의 시작에서부터 종말로 이어지는 시간의 축을 따라 한쪽 방향으로만 간헐적으로 움직여 나가기 때문일세." "아주 명확한 설명이군요."
s****8 2002.09.06.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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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수잇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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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간 여행. 과거와 미래로 갈수 있는 타임머신을 가지고 시간 탐험가는 시간 여행을 시작했다. 과연 미래는 어떠할까? 내 상상속에 떠오르는 모습, 로봇이 만들어져서 사람 대신에 일을 하는 사회일까? 아니면, 여러 환경 파괴로 인한 모든세상이 사막화 된 사회일까? 시간 탐험가는 80만년 뒤의 미래에 도착했다. 그러나 80만년 뒤의 미래는 더 이상의 문물이 발달하지 못한,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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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간 여행. 과거와 미래로 갈수 있는 타임머신을 가지고 시간 탐험가는 시간 여행을 시작했다. 과연 미래는 어떠할까? 내 상상속에 떠오르는 모습, 로봇이 만들어져서 사람 대신에 일을 하는 사회일까? 아니면, 여러 환경 파괴로 인한 모든세상이 사막화 된 사회일까? 시간 탐험가는 80만년 뒤의 미래에 도착했다. 그러나 80만년 뒤의 미래는 더 이상의 문물이 발달하지 못한, 미래가 우리가 생각했던 미래가 아닌 구석기 시대가 되어버린 것 같은 모습이었다. 시간 탐험가가 타임머신에서 내려 주위를 바라보았을 때 처음으로 본 것은 하얀색 대리석으로 만든 스핑크스였다. 그리고 처음으로 만난 사람들.. 엘로이들과 모록스들..
d*****o 2002.11.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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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울한 미래는 악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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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척 유치한 어투로 서평제목을 붙였지만, 어렸을때 읽은 작품중에서 가장 무서워서 악몽으로도 꿨던 작품이었다. 가장 처음으로 읽었던 SF 소설이었으면서 미래에 관해 가장 암울한 제시를 해주었던 것이라 이 때문에 지금껏 이 장르를 외면해왔는지도 모른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온도계의 온도표시가 올라가듯 시간차원에 눈을 돌려 타임머신을 개발해낸 시간 여행자. 100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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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척 유치한 어투로 서평제목을 붙였지만, 어렸을때 읽은 작품중에서 가장 무서워서 악몽으로도 꿨던 작품이었다. 가장 처음으로 읽었던 SF 소설이었으면서 미래에 관해 가장 암울한 제시를 해주었던 것이라 이 때문에 지금껏 이 장르를 외면해왔는지도 모른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온도계의 온도표시가 올라가듯 시간차원에 눈을 돌려 타임머신을 개발해낸 시간 여행자. 100년전에 이 소설이 발표되었을때의 센세이션은 대단했으리라 생각된다. 물론 여러가지를 생각하면 헛점이 없는 것은 아니나 미지의 장소뿐만 아니라 시간도 여행하고픈 인간의 욕망은 무척 대단하지 않나 싶다. 더 이상 안전과 생존이 위협받지 않는 80만 2701년의 미래. 인간에게 있어 사유나 철학은 불필요하고 단지 간단한 감정표현과 형용사만이 필요한 엔로이의 시대. 계급은 두갈래로 나눠져 지하의 생산자인 몰록에게는 야만의 생존본능만 있을 뿐이다. 지적 능력이란 변화와 어려움을 통해 얻게되는 자연의 산물이라는 것이다. 주위환경과 완벽한 조화를 이루고 살아가는 생명체는 단지 완벽한 기계에 불과하다. 지능이란 습관이나 본능이 더 이상 먹혀들어가지 않는 상황에서 요구되는 것이다. 변화나 변화의 필요성이 없는 곳이라면 지능이 설자리는 없어진다. (p.160) 그 예로 폐허가 되버린 사우스 켄싱턴 박물관의 미래모습을 보여준다. 단 8일간의 시간이었지만, 시간여행자는 미래를 보고 오고 다시 탐험에 나서는 것으로, 3년이 지나도 되돌아 오지 않는 것으로 이야기를 끝맺는다. 그래도 조금은 낙관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나? ("이 꽃들이 인류의 지적 능력과 육체적 힘이 사라진 뒤에도 감사하는 마음과 사랑하는 마은은 인류의 가슴에 여전히 남아있을 것임을 보여주는 증거물이다") p.s : 그때는 주인공인 시간여행자가 지하세계의 몰록에게 잡혀간 위니를 구출해오는 버젼으로 읽었던 거 같은데, 이 작품에서는 시간여행자 마저 사라져서.... 다시금 읽어봐도 몰록의 식탁위에 올랐을지 모를 위니를 생각하면 소름이 끼친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k*****k 2004.11.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