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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이사와서 자기를 이해하지 못하는 선생님과 왕따 시키는 친구들, 새로운 직장상사땜에 항상 바쁘고 자기에게 관심이 없는 엄마때문에 우울한 우리의 주인공 꼬마 모리츠가 아랫층 사는 레슬라인 아저씨를 만나면서부터 새로은 세상을 펼쳐진답니다.지루하고 왕따 당하기만 했던 학교생활도 공원호랑이 작문으로 반전되고 아저씨와의 별미 간식과 공원산책등등 모두모두 즐거움과 호기심 가득한 세상으로 바뀌게 돼요. 한번도 보지 못했던 공원호랑이와 말하는 애완용 코끼리, 저절로 돼 있는 수학숙제,마법의 소금과 주문으로 떠나는 그들만의 신기한 여행, 엄마회사의 심술꾸러기 사장님과 수위 아저시의 성품까지 바꿔버린 행복마법사 레슬라인 아저씨^^ 모리츠의 공원호랑이 작문을 믿지 못하던 선생님도 자기잘못을 인정하는 모습까지 재미나는 이야기들이 펼져져요. 표지의 작은 꼬마아이 모리츠와 인상종게 생긴 레슬라인 아저시의 우숭꽝스런 모습과 분홍색 하트가 눈에 확 들어오는 표지도 산뜻하고요. 편집도 시원시원해서 아이들이 읽기에 술술 잘 넘어가요. 상상속으로 빠져드는 이야기속으로 빠져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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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면서 키다리 아저씨와 어린왕자를 떠올렸다. 키다리 아저씨를 읽으면서 누구나 하는 질문인 ‘과연 키다리 아저씨는 누구일까?’를 이 책을 읽으면서 다시 한 번 하게 되었고, 레슬라인 아저씨의 말을 통해 어린왕자를 읽으면서 느꼈던 감정들을 떠올렸다. ‘과연 레슬라인 아저씨는 누구일까?’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얻기 위해 열심히 읽어나갔고, 잘 짜여진 이야기 구조 덕분에 흥미진진하게 읽어나갈 수 있었다. 코끼리를 삼킨 보아구렁이 모습, 여우와의 만남, 장미꽃과의 관계 등을 이야기하는 어린왕자를 읽으며 감동받았던 사람이라면 레슬라인 아저씨를 통해 그 감정들이 되살아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으리라. 여기에 한 가지 더!! 아이들의 상상력을 부추기는 모리츠의 생각까지.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쓰여진 이 책은 정말 재미있다. 어린이 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함께 읽으면 좋을 책이다.
기억에 남는 구절 : “그런게 바로 인간이 저지르는 대표적인 실수 중의 하나지. 뭐든지 자기 눈으로 본 것만 믿으니까 말이다. 그렇게 반복하다 보면 결국에는, 자기가 안 믿는 일은 코앞에서 일어나더라도 볼 수 없는 지경이 되는 거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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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즐겨 보는 영화 중 하나가 메리 포핀스이다. 메리 포핀스의 이런 저런 마법도 신기하지만, 결국 제인과 마이클이 부모와 행복하게 지낼 수 있도록 만들어주고 떠나는 메리 포핀스의 모습이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영화..
이 책에 나오는 레슬라인 아저씨는 남자 메리 포핀스같다.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찾아다니며 약간의 마법을 보태 그들을 결국 행복하게 만들어준다.
집안에서 키우는 코끼리, 더구나 말을 하는 코끼리, 기분이 달라지게 하는 아이스크림과 사람을 완전히 변화시키는 소금까지.. 이야기의 결말이 어찌될까, 꿈에서 깨어날까, 궁금했는데 끝까지 환상은 깨지지 않았다. 메리 포핀스처럼...
책을 읽는 내내, 즐거워서 미소가 떠나지 않았다. '부르르'씨가 '부드러'씨로 변하는 장면은 감동적이기까지... 마법의 소금이 아니더라도 누구든 나의 작은 친절과 관심, 애정으로 얼마든지 변화할 수 있을 것 같았다. 레슬라인 아저씨의 마법의 소금은 어쩌면 믿음과 사랑의 다른 이름이었는지도 모르겠다.
'자신의 상냥한 모습을 발견하는데 다른 사람의 도움이 필요한 사람'도 있다고 레슬라인 아저씨는 말한다. 레슬라인 아저씨의 마법의 소금이 내 안에도 있는지 찾아보고 싶어진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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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인공 모리츠는 이사로 새로 가게된 학교도 엄마의 직장도 정말 마음애 들지 않습니다. 자신을 괴롭히는 친구가 있는 학교, 엄마를 힘들게 하는 사장님이 계신 이 동네로 이사온것이 정말 마음에 들지 않는 오늘 아침 엄마의 끊임없는 잔소리와 변함없는 친구의 괴롭힘으로 힘든 오전을 보내고 학교에서 아빠를 기다리 다 혼자 집으로 돌아옵니다.
아무도 없는 집 들어갈수도 없어 문밖을 서성이다가 만난 아래층에 살고 있는 레슬 라인아저씨는 희망이라고 없을것 같은 모리츠의 생활에 새로운 변화를 가져다 주게 됩니다. 새로운 사람에 대한 경계심이라곤 느낄수 없는 아저씨의 따뜻함으로 경계의 눈초리로 바라보던 모리츠의 시선은 어느새 순순한 아이들의 마음으로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고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마이어 선생님의 작문숙제를 하기위해 아저씨와 같이 간 공원에서의 공원호랑이이야기 라든가 아저씨의 친구 앞퐁스씨의 코끼리이야기등 순수한 마음으로 돌아보지 않으면 절대 믿을수 없을것 같은 황당한 이야기들이 아주 진지하게 펼쳐지고 있음에 책을 읽는동안 내내 나 또한 그 순수함으로 빠져들어가고 있었습니다.
앞퐁스 아저씨의 코끼리친구 키케로를 아프리카에 데려다주고 오는길 갑자기 두 어른과 한 아이가 하늘에서 나타났는데 사람들은 전혀 인식을 못합니다 바로 눈앞에서 정말로 신기한 일이 일어나도 아무것도 보지 못하는 사람들을 일깨워주는 레슬라인 아저씨의 한마디는 넘 바쁜 일상에 지쳐버려 다른 사람에 겐 전혀 관심을 보이지 않는 이기적인 마음을 일깨워주는듯합니다
한치의 의심도 없이 자신이 보고 듣고 만지는것에 대한 신뢰가 아주 위대한 힘을 가져다 준다는 사실을 그로 인한 절대적인 힘을 느낄수 있게됩니다.
모리츠를 괴롭히던 슈테판도 아주 좋은 친구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모리츠의 가정에 검은 그림자를 드리우는 검은권력의 소유자 사장님도 너무도 부드럽고 인자한 모습으로 변화됩니다. 아저씨의 요술이냐고 물어오는 모리츠에게 레슬라인 아저씨는 자신의 마법이 아닌 그 사람의 마음속에 감추어져있던 따뜻한마음을 일깨우기만 했다고 답변을 합니다
문제해결사 레슬라인 아저씨는 모든 문제가 해결된 지금 모리츠네 아랫층에서 더 이상 살수 없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언젠가 다시 돌아온다는 아저씨의 말에 그 언젠가 모리츠는 어떤 모습으로 변화되어있을까 궁금해져옵니다.
지금의 순수한 마음 그대로 간직한채 아저씨와 다시 조우하는 시간을 기대해 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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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면서텔레비전 광고가 내내 떠올랐다. 휴대폰 광고이지 싶은데 아이가 우리 집에 코끼리가 있다고 신고 전화를 했으나 믿지 못하는 아저씨에게 영상을 보여줘서 알려주는 그런 이야기...^^ 레슬라인과 모리츠 사이에서 일어나는 일들 또한 집안에 있다는 코끼리만큼이나 믿기힘든 일들이 일어난다.
보이는 것만 믿으려하는 사람들 앞에서 처음듣는 고양이만큼이나 작은 공원 코끼리 이야기처럼 모리츠의 말을 믿어주지 않지만 최초로 발견한 사람은 외로운거라는 레슬라인 아저씨의 말처럼 시간이 지나서 모리츠의 말이 사실임을 알게되고 친구들 사이에서도 인정받게 되고 엄마 회사의 부르르씨를 원래의 부드러씨로 바꿔놓게 하고 마법같은 일이 계속 일어난다. 누구에게나 있는 따뜻한 마음을 일깨워 행복한 사람이 되게 도와주는 레슬라인 아저씨.
바쁘고 지쳐있던 모리츠 가족에게 행복한 가정을 이루게 도와주고 다시 떠나는 아저씨. 레슬라인아저씨가 긴 여행을 떠나면서 준 모리츠가 받은 소형 야생동물 망원경으로 모리츠에게는 또 어떤 일이 생길까...
우리곁에 모든이들 곁에도 함께 했으면 좋을 레슬라인 아저씨. 아이들 마음을,어른들 마음을 제대로 볼 줄아는 그런 어른이 되고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도 이제 행복을 만들 수 있는 레슬라인 아줌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