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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슬라인 아저씨는 행복 마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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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이사와서 자기를 이해하지 못하는 선생님과 왕따 시키는 친구들, 새로운 직장상사땜에 항상 바쁘고 자기에게 관심이 없는 엄마때문에 우울한 우리의 주인공 꼬마 모리츠가 아랫층 사는 레슬라인 아저씨를 만나면서부터 새로은 세상을 펼쳐진답니다.지루하고 왕따 당하기만 했던 학교생활도 공원호랑이 작문으로 반전되고  아저씨와의 별미 간식과 공원산책등등 모두모두 즐거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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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이사와서 자기를 이해하지 못하는 선생님과 왕따 시키는 친구들, 새로운 직장상사땜에 항상 바쁘고 자기에게 관심이 없는 엄마때문에 우울한 우리의 주인공 꼬마

모리츠가 아랫층 사는 레슬라인 아저씨를 만나면서부터 새로은 세상을 펼쳐진답니다.지루하고 왕따 당하기만 했던 학교생활도 공원호랑이 작문으로 반전되고  아저씨와의 별미 간식과 공원산책등등 모두모두 즐거움과 호기심 가득한 세상으로 바뀌게 돼요. 

한번도 보지 못했던 공원호랑이와 말하는 애완용 코끼리, 저절로 돼 있는 수학숙제,마법의 소금과 주문으로 떠나는 그들만의 신기한 여행, 엄마회사의 심술꾸러기 사장님과 수위 아저시의 성품까지 바꿔버린 행복마법사 레슬라인 아저씨^^

모리츠의 공원호랑이 작문을 믿지 못하던 선생님도 자기잘못을 인정하는 모습까지  재미나는 이야기들이 펼져져요.

표지의 작은 꼬마아이 모리츠와 인상종게 생긴 레슬라인 아저시의 우숭꽝스런 모습과 분홍색 하트가 눈에 확 들어오는 표지도 산뜻하고요.

편집도 시원시원해서 아이들이 읽기에 술술 잘 넘어가요.

상상속으로 빠져드는 이야기속으로 빠져봅시다^^

y*****g 2007.11.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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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슬라인 아저씨의 정체는???
"레슬라인 아저씨의 정체는???" 내용보기
이 책을 읽으면서 키다리 아저씨와 어린왕자를 떠올렸다. 키다리 아저씨를 읽으면서 누구나 하는 질문인 ‘과연 키다리 아저씨는 누구일까?’를 이 책을 읽으면서 다시 한 번 하게 되었고, 레슬라인 아저씨의 말을 통해 어린왕자를 읽으면서 느꼈던 감정들을 떠올렸다. ‘과연 레슬라인 아저씨는 누구일까?’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얻기 위해 열심히 읽어나갔고, 잘 짜여진 이야기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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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면서 키다리 아저씨와 어린왕자를 떠올렸다. 키다리 아저씨를 읽으면서 누구나 하는 질문인 ‘과연 키다리 아저씨는 누구일까?’를 이 책을 읽으면서 다시 한 번 하게 되었고, 레슬라인 아저씨의 말을 통해 어린왕자를 읽으면서 느꼈던 감정들을 떠올렸다.

‘과연 레슬라인 아저씨는 누구일까?’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얻기 위해 열심히 읽어나갔고, 잘 짜여진 이야기 구조 덕분에 흥미진진하게 읽어나갈 수 있었다. 코끼리를 삼킨 보아구렁이 모습, 여우와의 만남, 장미꽃과의 관계 등을 이야기하는 어린왕자를 읽으며 감동받았던 사람이라면 레슬라인 아저씨를 통해 그 감정들이 되살아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으리라. 여기에 한 가지 더!! 아이들의 상상력을 부추기는 모리츠의 생각까지.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쓰여진 이 책은 정말 재미있다. 어린이 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함께 읽으면 좋을 책이다.

 

기억에 남는 구절 : “그런게 바로 인간이 저지르는 대표적인 실수 중의 하나지. 뭐든지 자기 눈으로 본 것만 믿으니까 말이다. 그렇게 반복하다 보면 결국에는, 자기가 안 믿는 일은 코앞에서 일어나더라도 볼 수 없는 지경이 되는 거란다.”

c*******7 2007.11.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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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도 이런 아저씨가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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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읽으면서 저절로 마음이 따뜻해지는 책이었다.  요즈음처럼 스산하고 추워서 괜시리 마음까지 추워지는 이때에 읽기 정말 안성마춤인 책이었다. 이 책은 평범한 우리네 일상을 보는 것 같은 모리츠 가족을 배경으로, 레슬라인 아저씨와 모리츠의 만남을 시작으로 벌어지는 일련의 흥미로운 일들이 주된 줄거리이다. 전학와서 아이들에게 괴롭힘을 당하면서 학교 가기가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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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읽으면서 저절로 마음이 따뜻해지는 책이었다.  요즈음처럼 스산하고 추워서 괜시리 마음까지 추워지는 이때에 읽기 정말 안성마춤인 책이었다. 이 책은 평범한 우리네 일상을 보는 것 같은 모리츠 가족을 배경으로, 레슬라인 아저씨와 모리츠의 만남을 시작으로 벌어지는 일련의 흥미로운 일들이 주된 줄거리이다. 전학와서 아이들에게 괴롭힘을 당하면서 학교 가기가 많이 힘들고, 덩달아 회사 일로 너무나 힘들어하는 엄마의 스트레스와 육아와 가사로 힘든 아빠의 스트레스 속에서 더 힘든 모리츠는 레슬라인 아저씨를 알게되면서 재미있지만 믿기 어려운 일들을 경험하게 된다. 공원 호랑이를 소재로 쓴 작문 숙제로 비웃음을 당하지만 다음날 신문에 공원호랑이 발견된 것에 대한 기사가 실리면서 오히려 칭찬받고 아이들의 부러움을 사면서 모리츠는 으쓱해지고, 학교 생활이 즐거워진다. 그리고 코끼리 케로로를 보러 가고, 두 아저씨들과 케로로를 아프리카에 데려다주는 신기한 여행도 하게 되고, 아저씨의 마술(?) 덕분으로 엄마를 힘들게 하는 상사 부르르 씨가 부드러 씨로 바뀌어서 엄마의 직장 생활이 즐거워지는 것도 경험하게 되고, 여러 가지로 재미있고 유쾌한 일들을 경험하게 된다. 그러나 이제 레슬라인 아저씨는 다른 업무를 하기 위해 떠나야 한다고 하셔서 모리츠는 무척이나 슬퍼한다. 너무나 슬퍼서 가슴이 먹먹해지지만 아저씨가 다시 돌아온다는 약속을 스스로에게 다짐하면서 슬픔을 다스리는 모리츠와 모리츠를 위로해주는 가족들의 모습으로 이 책은 끝이 난다.

책을 덮으면서 눈을 감으니 저절로 떠오르는 레슬라인 아저씨의 집, 모래위에 세워진 텐트, 텐트를 열고 들어가면 부드러운 하프 소리가 들리고, 따뜻한 불빛 아래서 편안한 쿠션에 등을 기대고 맛있는 과자를 먹는 상상, 상상만 해도 즐거운.. 마음이 어려워지고 추워질 때는 나의 레슬라인 아저씨가 어디 계실까 생각하게 될 것만 같다. 어린 아이처럼 말이다. 그러나 이제 나는 어른! 더 이상 모리츠가 아니고 레슬라인 아저씨가 되어야 하는 현실이 슬플 뿐이다. 아니 기쁨을 주는 존재로 사는 것이 더 갑절의 즐거움일지도 모른다. 나의 사랑하는 아이들 - 모리츠와 같이 귀엽고, 때로는 자신의 고민 때문에 어깨가 무겁고 힘들어 하는 아이들 - 에게 행복을 가져다주는 레슬라인 아저씨가 된다면 말이다..

i******e 2007.11.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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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메리 포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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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즐겨 보는 영화 중 하나가 메리 포핀스이다. 메리 포핀스의 이런 저런 마법도 신기하지만, 결국 제인과 마이클이 부모와 행복하게 지낼 수 있도록 만들어주고 떠나는 메리 포핀스의 모습이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영화..   이 책에 나오는 레슬라인 아저씨는 남자 메리 포핀스같다.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찾아다니며 약간의 마법을 보태 그들을 결국 행복하게 만들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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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즐겨 보는 영화 중 하나가 메리 포핀스이다. 메리 포핀스의 이런 저런 마법도 신기하지만, 결국 제인과 마이클이 부모와 행복하게 지낼 수 있도록 만들어주고 떠나는 메리 포핀스의 모습이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영화..

 

이 책에 나오는 레슬라인 아저씨는 남자 메리 포핀스같다.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찾아다니며 약간의 마법을 보태 그들을 결국 행복하게 만들어준다.

 

집안에서 키우는 코끼리, 더구나 말을 하는 코끼리, 기분이 달라지게 하는 아이스크림과 사람을 완전히 변화시키는 소금까지.. 이야기의 결말이 어찌될까, 꿈에서 깨어날까, 궁금했는데 끝까지 환상은 깨지지 않았다. 메리 포핀스처럼...

 

책을 읽는 내내, 즐거워서 미소가 떠나지 않았다. '부르르'씨가 '부드러'씨로 변하는 장면은 감동적이기까지... 마법의 소금이 아니더라도 누구든 나의 작은 친절과 관심, 애정으로 얼마든지 변화할 수 있을 것 같았다. 레슬라인 아저씨의 마법의 소금은 어쩌면 믿음과 사랑의 다른 이름이었는지도 모르겠다.

 

'자신의 상냥한 모습을 발견하는데 다른 사람의 도움이 필요한 사람'도 있다고 레슬라인 아저씨는 말한다. 레슬라인 아저씨의 마법의 소금이 내 안에도 있는지 찾아보고 싶어진 책이다.

c******e 2007.11.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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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상상력을 일깨워 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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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이 묻어 나는 레슬라인 아저씨가 행복을 만들어 주는 내용이다.   프로이덴이 새로 전학 간 학교에서 자신을 괴롭히는 아이들 때문에 괴로워 하는데...아랫집에 사는 레슬라인 아저씨를 만나면서부터 마법 같은 일들을 경험하게 된다. 반면에 레슬라인 아저씨는 모르츠네 아랫집에 산다. 소금병으로 사람들의 고민거리를 해결해 주기도 하고,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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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이 묻어 나는 레슬라인 아저씨가 행복을 만들어 주는 내용이다.

 

프로이덴이 새로 전학 간 학교에서 자신을 괴롭히는 아이들 때문에 괴로워 하는데...아랫집에 사는 레슬라인 아저씨를 만나면서부터 마법 같은 일들을 경험하게 된다. 반면에 레슬라인 아저씨는 모르츠네 아랫집에 산다.

소금병으로 사람들의 고민거리를 해결해 주기도 하고, 모르츠에게 신기한 경험을 하게 물신양면으로 도와준다.

 

최초의 발견자는 다 외로운 거야 무엇을 보았기에 모르츠에게 공원 호랑이가 무슨 소리냐고 물어보게 되고, 하지만 공원에 공원 호랑이가 산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아주 드물다는 것을.....레슬라인 아저씨는 누구든지 어떤 사실을 최초로 발견하게 되면 그것 때문에 사람들에게 놀림을 받게 되는 일은 종종 일어 난다고 한다. 그 후로 빅뉴스! 동네가 발칵 뒤집혀 화재가 된 일.

기사에 실린 신문을 다 읽은 슈테판은 모리츠에게 대단하다면서 감탄해하는 표현을 한다.

 

아주 독특하고 특이한 모르츠가 잘 알고 있는 소리와 아주 나직하고 조용한 문에 바싹 붙어 밀어 넣는 메모지.

짐승의 으르렁거림과 고양이의 야옹거리는 울음을 섞어 놓은 듯한 소리. 애처롭게 우는 것 같기도 하면서 한 번 들으면 잊혀지지 않는 그런 소리. 모리츠는 살금살금 발소리를 죽여가며 아저씨네 문 앞을 벗어나는데....모리츠는 금방 공원 호랑이 루디의 울음소리를 들은 기분까지...드디어, 키케로를 만나게 된다. 마침내 그들은 코끼리 우리 앞에 도착한다.

 

금빛으로 칠한 둥근 지붕과 탑으로 꾸민 코끼리 우리는 동화 속에 나오는 궁전 같기도 하고, 코끼리 중 몇 마리는 모래가 까린 야외 우리를 한가롭게 거닐고 있는 또 다른 몇 마리는 서로에게 코로 물을 뿌리며 연못에서 장난을 치고 있다. 진짜 키케로는 없네 하면서 말이다. 그런 모르츠는 아프리카 초원에서의 재회를 맛 보고, 알퐁스 베르베르에게 손짓을 하면서 모르츠는 손바닥에 루디를 올려놓은 책 아저씨에게 다가가게 되는데...레슬라인 아저씨가 방법을 가르쳐 준다. 소금병을 시간도 상관없이 공간도 상관 없는 먼 곳으로 주문을 외운다. 알퐁스와 모르츠는 문장을 소리 내어 외우고 레슬라인 아저씨는 그런 두명에게 명심을 하게 된다.

 

단 한 번밖에 기회가 없다면서.....레슬라인 아저씨는 뭔지 모르게 알아듣을 수 없는 힘든 소리를 입 속에서 웅얼거리면서 병 속에 든 기름을 수건에다 몇 방울 뿌린다. 소금병을 이쪽저쪽 향해서 흔들어 댄다. 갑자기 소금병에서 번쩍하고 섬광이 뿜어져 나오는 모리츠는 굉장한 폭풍이 몰아쳐서 자신의 몸이 공중으로 날아가고 있는 듯한 느낌을 받으면서 얼음처럼 차가운 바람이 불어 와 피부를 소름끼치게 하는가 싶더니 금방 따뜻한 공기로 바뀌기도 한다. 모리츠는 사방을 둘러보면서 그 곳은 하늘에서 불덩어리 같은 태양이 내리쬐는 초원 한가운데라는 것을 저 멀리 앞쪽에 보이는 한 무리의 코끼리이 모습이 뜨거운 공기 속에서 희미하게 어른거린다. 감격스러운 재회의 순간이 찾아오지만...마치 긴 여행을 한 것처럼 모리츠는 알퐁스 베르베르가 아주 잘아는 친구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또 흐린날의 소풍을 온 것처럼....한 번도 와 본 적이 없는 거리에 또 다시 레슬라인 아저씨의 마법에 감격한다.

 

피파라는 몸집이 자그마한 행동이 부드럽고 사냥한 여자아이. 피파가 가게 안을 이리저리 가볍게 사뿐거리며 돌아다니는 모습을 본 모리츠의 눈에는 마치 바닥에서 살짝 떠다니는 것처럼 착각을 보여 준다. 아이스크림이 먹고 싶다고 모르츠는 말한다.

잠시 후 나타난 커다란 아이스크림이 담긴 웨이퍼 콘을 손에 들고 있다. 보통 아이스크림처럼 달콤하고 차갑기는 했지만 그 안에 또다른 강하고 매운맛이 들어 있는 아이스크림이 정말 예술이야 하면서 지금껏 이 세상에서 먹은 그 어떤 음식보다 가장 좋은 음식을 먹었다는 생각을 한다. 기분이 아늑해지면서 앞으로는 좋은 일만 생길것 같은 느낌을 느끼면서...

 

엄마는 회사에 와서 위기에 돌발 사고가 난다. 부르르 씨와의 만남에서도 레슬라인 아저씨가 소금병으로 부르르 씨의 고함 소리가 부드러 씨의 놀라운 선물에 감격하는 엄마. 사실 모리츠는 부드러 씨가 언제 다시 부르르 씨로 돌변하여 사무실로 쳐들어올지 몰라 무서워 하지만 레슬라인 아저씨는 마치 땅 속으로 꺼져 버린 것처럼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 다시 만날 때까지, 안녕! 하면서 모리츠에게 편지만 남기고 어디로 사라져 버린 레슬라인 아저씨. 모리츠는 아저씨의 따뜻한 행복함을 만끽하면서 엄마의 가슴 안팎으로 파고 들면서 깊이 심호흡을 하면서 눈물을 삼켜 버린다. 신비스러운 아저씨를 생각하면서....

 

행복을 만드는 레슬라인 아저씨는 어려운 상황에 처한 모리츠 가족에게 레슬라인 아저씨의 도움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서 아이들의 상상력을 일깨워 주고, 순수함을 보듬어 주는 동화책 한권을 재미있게 읽었다.

s*********6 2007.11.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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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만들어 주는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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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인공 모리츠는 이사로 새로 가게된 학교도 엄마의 직장도 정말 마음애 들지 않습니다. 자신을 괴롭히는 친구가 있는 학교, 엄마를 힘들게 하는 사장님이 계신 이 동네로 이사온것이 정말 마음에 들지 않는 오늘 아침 엄마의 끊임없는 잔소리와 변함없는 친구의 괴롭힘으로 힘든 오전을 보내고 학교에서 아빠를 기다리 다 혼자 집으로 돌아옵니다.   아무도 없는 집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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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인공 모리츠는 이사로 새로 가게된 학교도 엄마의 직장도 정말 마음애

들지 않습니다. 자신을 괴롭히는 친구가 있는 학교, 엄마를 힘들게 하는 사장님이

계신 이 동네로 이사온것이 정말 마음에 들지 않는 오늘 아침 엄마의 끊임없는

잔소리와 변함없는 친구의 괴롭힘으로 힘든 오전을 보내고 학교에서 아빠를 기다리

다 혼자 집으로 돌아옵니다.

 

아무도 없는 집 들어갈수도 없어 문밖을 서성이다가 만난 아래층에 살고 있는 레슬

라인아저씨는  희망이라고 없을것 같은 모리츠의 생활에 새로운 변화를 가져다 주게 됩니다. 새로운 사람에 대한 경계심이라곤 느낄수 없는 아저씨의 따뜻함으로 경계의 눈초리로 바라보던 모리츠의 시선은 어느새 순순한 아이들의 마음으로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고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마이어 선생님의 작문숙제를 하기위해 아저씨와 같이 간 공원에서의 공원호랑이이야기 라든가 아저씨의 친구 앞퐁스씨의 코끼리이야기등 순수한 마음으로 돌아보지 않으면 절대 믿을수 없을것 같은 황당한 이야기들이 아주 진지하게 펼쳐지고 있음에 책을 읽는동안 내내 나 또한 그 순수함으로 빠져들어가고 있었습니다.

 

앞퐁스 아저씨의 코끼리친구 키케로를 아프리카에 데려다주고 오는길 갑자기 두

어른과 한 아이가 하늘에서 나타났는데 사람들은 전혀 인식을 못합니다

바로 눈앞에서 정말로 신기한 일이 일어나도 아무것도 보지 못하는 사람들을

일깨워주는 레슬라인 아저씨의 한마디는 넘 바쁜 일상에 지쳐버려 다른 사람에

겐 전혀 관심을 보이지 않는 이기적인 마음을 일깨워주는듯합니다  

 

한치의 의심도 없이 자신이 보고 듣고 만지는것에 대한 신뢰가 아주 위대한 힘을 가져다 준다는 사실을 그로 인한 절대적인 힘을 느낄수 있게됩니다.

 

모리츠를 괴롭히던 슈테판도 아주 좋은 친구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모리츠의 가정에 검은 그림자를 드리우는 검은권력의 소유자 사장님도 너무도 부드럽고 인자한

모습으로 변화됩니다. 아저씨의 요술이냐고 물어오는 모리츠에게 레슬라인 아저씨는 자신의 마법이 아닌 그 사람의 마음속에 감추어져있던 따뜻한마음을 일깨우기만 했다고 답변을 합니다

 

문제해결사 레슬라인 아저씨는 모든 문제가 해결된 지금 모리츠네 아랫층에서 더

이상 살수 없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언젠가 다시 돌아온다는 아저씨의 말에 그 언젠가 모리츠는 어떤 모습으로 변화되어있을까 궁금해져옵니다.

 

지금의 순수한 마음 그대로 간직한채 아저씨와 다시 조우하는 시간을 기대해 보게

됩니다

 

d****0 2007.11.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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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만들어가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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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면서텔레비전 광고가 내내 떠올랐다. 휴대폰 광고이지 싶은데 아이가 우리 집에 코끼리가 있다고 신고 전화를 했으나 믿지 못하는 아저씨에게 영상을 보여줘서 알려주는 그런 이야기...^^ 레슬라인과 모리츠 사이에서 일어나는 일들 또한 집안에 있다는 코끼리만큼이나 믿기힘든 일들이 일어난다.   보이는 것만 믿으려하는 사람들 앞에서 처음듣는 고양이만큼이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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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면서텔레비전 광고가 내내 떠올랐다.

휴대폰 광고이지 싶은데 아이가 우리 집에 코끼리가 있다고 신고 전화를 했으나

믿지 못하는 아저씨에게 영상을 보여줘서 알려주는 그런 이야기...^^

레슬라인과 모리츠 사이에서 일어나는 일들 또한

집안에 있다는 코끼리만큼이나 믿기힘든 일들이 일어난다.

 

보이는 것만 믿으려하는 사람들 앞에서

처음듣는 고양이만큼이나 작은 공원 코끼리 이야기처럼

모리츠의 말을 믿어주지 않지만 최초로 발견한 사람은 외로운거라는

레슬라인 아저씨의 말처럼 시간이 지나서 모리츠의 말이 사실임을 알게되고

친구들 사이에서도 인정받게 되고

엄마 회사의 부르르씨를 원래의 부드러씨로 바꿔놓게 하고

마법같은 일이 계속 일어난다.

누구에게나 있는 따뜻한 마음을 일깨워 행복한 사람이 되게 도와주는

레슬라인 아저씨.

 

바쁘고 지쳐있던 모리츠 가족에게 행복한 가정을 이루게 도와주고 다시 떠나는 아저씨.

레슬라인아저씨가 긴 여행을 떠나면서 준 모리츠가 받은 소형 야생동물 망원경으로 모리츠에게는 또 어떤 일이 생길까...

 

 

우리곁에

모든이들 곁에도 함께 했으면 좋을 레슬라인 아저씨.

아이들 마음을,어른들 마음을 제대로 볼 줄아는 그런 어른이 되고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도 이제 행복을 만들 수 있는 레슬라인 아줌마...?^^

d*******5 2007.11.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