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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에만 매달리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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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인 박병창님(지금은 대우증권 지점장)을 처음 뵌 건 수년전 대우증권에서 주최한 강연회에서였다. 당시엔 투자상담 업무도 하시면서, 강연회를 진행하기도 했는데 굳이 자신의 능력과 실력을 부풀리기보다 나약한 인간심리로 인한 실패의 경험을 솔직하게 술회하신 것이 지금도 기억에 남는다.   그때도 그렇지만, 이번 책(몇년 앞서 발간된 책도 하나 더 있는데, 그것도 내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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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인 박병창님(지금은 대우증권 지점장)을 처음 뵌 건 수년전 대우증권에서 주최한 강연회에서였다. 당시엔 투자상담 업무도 하시면서, 강연회를 진행하기도 했는데 굳이 자신의 능력과 실력을 부풀리기보다 나약한 인간심리로 인한 실패의 경험을 솔직하게 술회하신 것이 지금도 기억에 남는다.

 

그때도 그렇지만, 이번 책(몇년 앞서 발간된 책도 하나 더 있는데, 그것도 내용이 괜찮다)에서도 주식 투자의 접근은 시장에서부터 시작하라고 강조한다. 즉, 흔히들 증권사에서 계좌를 개설하고 흔히하는 질문이 '어떤 주식을 살까요?'이지만, 사실 지금이 주식 투자를 해도 되는 시기인지 다시말해 지금이 상승기인지, 하락기인지부터 살펴야 한다는 것이다. 그 후에 업종을 보고, 그 안에서 가장 힘있는 종목을 고르며, 마지막으로 진입 타이밍을 잡는 다는 것이다. 많은 기술적 분석 관련 서적들이 시장과 업종을 소홀히 하는 반면, 이 책은 현재의 돈의 흐름이 어디에 몰리고 있는지 분석하는 게 우선임을 강조하고 있다.

 

또한, 매매 타이밍에 있어 매수/매도 시점을 이동평균선을 중심으로 몇가지로 분류하여 설명하고 있는데 이 부분은 개념적인 접근에 있어서는 명확한 정의를 내리고 있으나, 개인 투자자들이 실제로 적용함에 있어서는 보기보다 쉽지 않을 것이다. (개인적으로는 저점 매수라는 말이 조금 무책임해 보이는 느낌이 있다) 아무래도 데이트레이더보다는 손절폭에 여유가 있는 중장기 투자에 적용을 한다면 충분히 유용한 전략이 될 것이다.

 

예전에 강의를 들으며 기술적 분석보다는 심리쪽 강의가 강하다는 인상을 받았었고, 이 책 안에서도 저자가 그에 대한 욕심을 드러낸 부분이 있는데 언젠가 그 부분에 있어서도 괜찮은 책이 하나 나왔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

 

 

YES마니아 : 플래티넘 s****u 2008.03.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괜찮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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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큐 박병창님의 이전 책인 '주식공부'를 통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 그리고 새로 나온 '주식비기'를 다시 구입했다.   이 책의 내용은 도움이 된다. 단 이 책의 방향이 초보자를 위한 것인지는 알기 힘들다.   챕터1, 2의 시황, 주도업종, 주도종목, 거래 전략, 거래 타이밍 내용 부분에서 특히 마음에 드는 부분은 거래량과 봉이 어떻게 되면 이렇게 판단하는게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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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큐 박병창님의 이전 책인 '주식공부'를 통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

그리고 새로 나온 '주식비기'를 다시 구입했다.

 

이 책의 내용은 도움이 된다. 단 이 책의 방향이 초보자를 위한 것인지는 알기 힘들다.

 

챕터1, 2의 시황, 주도업종, 주도종목, 거래 전략, 거래 타이밍 내용 부분에서 특히 마음에 드는 부분은 거래량과 봉이 어떻게 되면 이렇게 판단하는게 좋은데, 그 이유는 이렇기 때문이라고 설명해 주기 때문이다. 이전에 접했던 다른 책들에서는 그런 상황은 그냥 그렇다라고 이유나 근거를 제시해주기 보단 암기 형태로 알려주는 것이 대부분이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책에서는 왜 그런가에 대한 설명에 충실하다.

하지만 이 부분은 결코 주식 초보자를 위한 것은 아니다.

 

챕터3 반드시 이기는 주식투자 마인드,

챕터4 주식계좌 만들기, hts설치/활용 등의 부분은 초보자를 위한 내용에 가깝다. 물론 마인드 부분은 초보자건 고수건 중요한 내용이지만, 이 책에서 기대했던 내용은 아니다. 특히 주식계좌 만들기, hts설치는 넨센스에 가깝다. 과연 이 책을 구입하는 사람 중에 챕터4가 필요한 사람이 몇이나 될까?

 

결론을 지어보자.

1. 이 책에서 사람들이 기대하는 '주식비기'는 별반 다른게 아니다. (어차피 그런 것은 없다. 그런 비기를 찾고, 배워 대박을 노리는 많은 사람들은 많겠지만..)

이 책의 주식 비기는 봉, 거래량, 이평선에 대한 기본기를 독자에게 알려주고, 이해시키는데 있으며, 어떤 상황에서 어떤 종목을 선택하는게 좋은가에 대해 이해시켜준다.

2. 챕터3,4가 있지만 주식을 해본 사람에겐 도움이 안되고, 챕터1,2는 이제 주식을 시작하는 사람에겐 약간 어려운 내용이다.

3. 하지만, 주식을 시작한지 얼마 안됐고, 단순히 "주식은 이런거에요, 이렇게 하면 주식을 사고 팔고 돈도 벌어요"라는 책에 질린 사람이라면 도움이 된다.

 

k****o 2007.12.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