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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읽기 쉽고, 또한 이해도 쉽다. 하지만, 이렇게 이해하기 쉬우면서도 각 내용들의 기저에는 탄탄한 경영/마케팅의 이론을 배경으로하고 있다. 경영과 마케팅에 관심이 있어서 e-벤처경영자과정, 마케팅관련 과정등를 공부한 적이 있는데, 그때 배운 이론들이 이렇게 쉽게 설명될수 있다는 것이 놀라울 따름이다.
인상깊은 구절들은 다음과 같다.
- 현실/현상속에 감추어진 본질을 보라. - 사업에서의 위기는 그 시간이 지나면 더 강한 회사로 태어나는 계기가 될수 있다. - Why-what-how 질문 - 승리를 위한 business 기본 규칙 (1) 들어오는 돈이 나가는 돈 보다 많아야 한다. ==> 장사꾼이 되야한다. (2) 돈을 벌게해주는 것은 제품이 아니라 고객이다.==> 마케터, 고객이 누구이고, 무엇을 원하며, 어떤 방식으로 구매하기를 원하는지, 구매력은 어떤지, 언제 지갑을 여는지, 어떻게 알릴지, 어떻게 즐거운 반응을 이끌어 낼지를 고민해야 한다. 고객은 제품을 구매하는 것이 아니라, 그 제품을 통해 충족하고자 하는 어떤 가치를 구매하는 것이다. (3) 오늘도 성공하고 내일도 성공할 수 있어야 한다.==> "경영자" 내일의 성공을 준비하라. 경영이란, 변화하는 외부환경에 적응하고, 다른 사람들의 능력과 지식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활용하는지에 대한 기술이다. 주어진 자원을 어떻게 분배할지를 전략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게임이기도 하다.
- 가장 효과적인 수익원을 선택하여 힘을 집중할것. 선택과 집중을 통해 효율을 극대화 하라. - 투자는 새로운 수익을 창출하기 위한 지출임. - 비지니스는 jumping하면서 성장하는 불연속의 성향을 가지고 있다. 점핑의 앞단계는 점핑을 위해 힘이 축적되는 과정이다. - 시작할때 집중적으로 투자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무엇인가를 시작하고 나면, 현재의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서 에너지를 소목하게 된다. - 모든 그룹을 평균적으로 발전시키려는 노력은 별로 효과를 거두지 못한다... 한지점에서 다른 목표지점으로 이동하는 과정에는 반드시 갈등이 발생한다... 일단 jumping이 일어난다음에는 그 의미를 명확히 하고, 성과의 열매를 나누어야 한다. 수고한 만큼 분배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조직원은 그 다음 jumping에 적극적이 되지 않는다.... 다음 jumping을 위해 조직적으로 에너지를 비축해야 한다. - 씨와 열매 : 씨가 뿌려진 곳과 열매가 열리는 곳은 반드시 같지는 않다. 맥도날드 --> 부동산 회사, 유명호텔의 전체 수익 60%이상은 면세점, 호텔 운영비의 80%이상은 객실 관리., 백화점 에스칼레이터 앞 1평짜리 아이스크림가게->주인 친인척소유, 지속적인 성공을 하는 bisiness는 직접적으로 얻는 열매외에, 경쟁자가 파악하기 어려운 제3의 장소에서 열매를 얻을때 경쟁자의 공격으로부터 안전하게 자산을 보호할수 있다. - 일단 비지니스를 시작한 다음에는 씨뿌리는 일을 멈추지 마라. - 한 영역에서의 실패로 규정된것이 다른 부문에서 새 아이디어와 혁신이 되는 경우도 많다. - 비지니스 조직의 리더는 씨를 뿌릴곳과 열매를 거둘곳을 구분할줄 알아야 한다. 그렇치 않으면 자기 조직은 고생만 시키고, 남 좋은 일만 시키는 결과를 낳기도 한다. - 효과중심의 생각과 행동이 효율중심으로 갈때 비로써 돈이 벌리기 시작한다. - 효율은 효과의 단계를 지난후에야 추구할 수 있다. - 효과를 추구하는 시기에 큰 역활을 한 사람들이, 효율을 추구하는 시기에는 오히려 방해가 될 수도 있다. 조직내 각 사람들이 해야 할 역활에 대해서 스스로 조정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야 한다. - 권한 위임은 효과를 추구할떄와 효율을 추구해야 할때를 알아서 그에 맞는 역활을 스스로 감당할 때해야 함. - 효과의 고지를 넘으면, 효율로 체질을 변경해야 한다. 처음부터 효율을 얻으려고 욕심부리지 말라. - 효과를 원하는 사람에게 효율도 제공하라. - 양이 쌓이면 질로 변화한다. 49% 와 51%는 큰 차이가 있다. - 무조건적인 성장은 위험할수 있다. - 오늘의 성공을 내일에도 반복할 수 있는 시스템과 재생산구조를 만들기 위해서 고민해야 한다. - 비지니스는 give&take이 기본 원칙이다. - 상대가 원하는 것을 주어라. - 공짜는 brand 이름을 알리는 데 효과적이다. 하지만, 자주 반복하여 사용하면 효과가 감소한다. 공짜를 당연한 것으로 생각하기 때문이다. - 거래의 3 원칙 (1) 자신이 필요로 하는것을 분명히 한다. (2) 상대가 필요로 하는것을 분명히 파악한다. (3) 상대가 원하는 것을 제공하되, 가장 돈이 적게 드는 방법을 찾아라. - 비지니스 원칙 가격(price), 제품(product), 접근성(accessibilty), 서비스, 체험 5-4-3-3-3 - 불만족스런 요소가 많아도 상황에 따라서 필요한 명확한 요소가 한가지만 있다면, 거래는 이루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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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 창업을 하는 사람들 중 93%가 망해나간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 실제로 어떤 근거로, 어떤 통계에 기준해서 그런 이야기가 나온지는 모르겠지만, 그만큼 준비없는 창업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이 많다는 뜻으로 나온 이야기일 것이다. 창업을 하려면 그만큼 심사숙고하고 더 공부하고 더 배워서 해야한다는 의미이기도 할 것이다. 다들 어렵다고 하지만, 요즘은 특히 경기가 얼어붙은 모양이다. 날씨도 춥고, 사람들은 몸과 마음이 얼어붙은 듯 소비를 최소화하고 있다. 물론 나의 경우에도 긴축재정으로 허리띠 졸라매기를 돌입했다. 하지만 이럴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미래를 위한 투자이다. 금액 투자에 비해 얻는 것이 많고, 깨달음을 얻을 수 있는 투자 방법은 역시 독서다. 이런 때 일수록 기초를 다지는 책이 필요하다. 비즈니스 게임의 성공법칙 <CEO 가정교사>라는 책 속에서 비즈니스 성공 법칙을 살펴보기로 했다. 이 책의 장점은 다소 딱딱하고 단조로울 수 있는 이야기를 누구나 읽기 쉽게 썼다는 점이었다. 이미 비즈니스를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도 기초를 다지는 데에 필요할 뿐 아니라, 초보자들에게도 어려움 없이 친근하게 다가간다. 저자의 이야기를 따라가다보면, 어느새 성공이 성큼 앞으로 다가오는 듯한 기분이 든다. 삶은 전쟁터다. 이왕 전쟁터에서 살아갈 수밖에 없는 운명이라면, 그리고 그 한 세상 멋지게 장식하고 싶다면, <CEO 가정교사>로 비즈니스 성공의 열쇠를 쥐어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