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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게는 살아가면서 끊임없이 고민하게 되는 것들이 있다. 그 중
에서 가장 큰 것은 역시 바로 내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 방법에 관한 것
이 아닐까 한다. 그리고 그 고민은 언제나 힘들고 힘들게 끊임없는 고민
으로 우리의 마음을 괴롭힌다. 그 큰 고민에 대한 대담을 우리는 많은
다른 모든 것에서 찾게 된다. 때로는 이야기에서 그리고 때로는 다른 누
군가의 모습에서 찾는다. 하지만 결국 그 고민은 다시 처음으로 돌아온
다. 우리에게 주어진 이 시간을 어떻게 보내야 할 것인가에 대한 것으로
말이다.
누구에게나 인생의 영화 혹은 작품 하나는 있다.
음악이, 배우가 혹은 영화에 나온 대사 하나가 좋아서 그 영화가 좋
아지고 그리고 그영화가 인생의 영화가 되는 것일지도 모른다.
나에게 누군가 인생의 영화가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글쎄 이영화라
고 단 한편을 고르지는 못할 것 같다.
어떤 영화는 음악이 너무 좋아서, 어떤 영화는 그 영화의 그림이 너
무나 좋아서, 혹은 대사 하나가 너무 좋아서...
여기에 또한편 내 인생의 영화라 말할 수 있는 영화가 있다.
RENT...
뮤지컬, 그리고 뮤지컬 영화...
이유가 무엇이냐 물어온다면 이유를 분명하게 말하지는 못하겠지
만, 지난한 삶을 살아가는 어쩌면 이런 저런 이유로 전혀 내일이 없
는 이들의 이야기였던 렌트는 어쩌면 한치 앞을 모르고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친구가 넌지시 던져주는 말한마디처럼 그렇게 나에
게 남았다.
우리나라에서는
'오직 오늘뿐'이라고 번역되었던,
'No Day But To Day'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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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영화를 원래 너무 좋아하는데.. 헤드윅-렌트.. 쌍벽을 이룰만한 작품. 음악자체 사운드가 너무 풍부해서 5.1채널로 꼭 들어봐야할 영화. 집에 편안히 앉아서 뮤지컬 한편을 감상할 수 있으니 이 얼마나 좋은가.. 젊은이들의 방황과 좌절.. 사랑과 희망.. 세대를 망라하고 뮤지컬을 좋아한다면 꼭 소장해야할 작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