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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연말에는 주부잡지 부록으로 가계부가 나온다. 완전 주부잡지의 가계부는 예전부터 전해 내려오는 가계부의 양식처럼 줄줄이 쓰는 칸이 있고, 매달 지출입 결산이 나와 있으며 생활의 지혜나 요리 등이 간간이 박혀 있다. 좀 신세대 주부잡지에서 나오는 가계부는 다이어리처럼 생겨서 작게나마 하루에 있었던 일을 쓸 수 있도록 되어 있고 좀더 패셔너블하다. 육아에 초점을 둔 잡지, 요리에 초점을 둔 잡지는 나름대로의 특성을 잘 살려서 육아와 요리 정보를 좀더 비중있게 싣는다. 이처럼 가계부는 은행에서나 잡지 부록으로 거저 얻어 쓰는 것, 엑셀 프로그램이나 여러 가계부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컴퓨터로 작성하는 것, 또는 더이상 쓸 필요가 없는 것이라는 인식이 거의 자리를 잡았다. 그러나 '위대한 유산' 가계부는 다르다. 매일매일의 지출과 수입만 적는 기존의 가계부가 아니라, 안정적이고 건전한 가계 경제를 꾸릴 수 있도록 비전과 계획 부분에 많은 비중을 두고 있다.
우선 작은 책자를 통해 가계부의 의미와 필요성, 가계부를 작성하는 방법을 간략하게 배운다. 그리고 나면 위대한 유산 가계부를 작성할 때가 된다. 프랭클린 플래너에서 인생의 사명서를 먼저 작성하듯, 위대한 유산 가계부에서는 '나의 위대한 유산'이라는 글을 통해 가계부를 쓰는 목적과 앞으로의 변화를 구체적으로 이야기한다. 그런 다음 현황 파악과 미래의 준비를 위하여, 100세 인생 계획을 세우고 인생의 대차대조표를 꼼꼼하게 작성하도록 한다. 여기에는 자산과 부채, 장단기 재무 목표, 보유하고 있는 금융 상품과 보험, 연간 지출 예상표가 속한다. 마치 꼼꼼한 파이낸셜 플래너의 상담을 받는 듯하다. 이런 연간의 큰 파악이 끝나고 나면 월간, 주간 계획표와 지출입 내역을 적는 전형적인 가계부 항목이 나온다. 그러나 특별한 것은 '우리 가족 꿈을 위한 오늘의 다짐'으로 시작한다는 점, 일주일의 지출을 평가하고 다음주의 결심을 세울 때 꼭 해야 하는 일, 꼭 하고 싶은 일, 소중한 일로 나누어 생각할 시간을 마련한다는 점이다. 마치 스티븐 코비의 '소중한 것을 먼저 하라'를 가정 경제에서 실천하는 듯한 느낌을 준다. 함께 들어있는 검은 표지의 분기별 바인더에 해당 기간의 다이어리와 가계부를 모아 작성하면 좀더 내실 있고 계획성 있는 살림을 꾸릴 수 있을 것이다.
속지만 사서 갈아끼울 수 있는 프랭클린 플래너처럼, 위대한 유산 가계부도 속지를 별매한다면, 매년 꾸준하게 사용하면서 장기간의 발전 상황을 스크랩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설거지를 끝내고 엄마 혼자 가계부를 쓰던 시기는 이제 지났다. 이번 기회에 온 가족이 모여 인생의 큰 계획을 세워 보고, 투명하고 계획성 있는 지출을 약속해 보자. 1달러를 버는 것보다 10센트를 절약하는 것을 더 중요시한다는 부자들의 이야기처럼, 이렇게 일년을 보내고 연말 결산을 할 때, 숫자로 표시되는 살림의 결과에 대해 만족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매년 연말 정산을 할 때마다 느꼈던 허탈함과 의아심이 사라지고, 그 자리에 만족감과 행복함이 채워질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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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가계부, 불행한 재테크, 행복한 가계부, 부자들의 행복한 가계부. 올 한해 가계부시리즈를 모두 읽었다. 회사에 들어와서 3년 슬슬 재테크에 관심이 증폭되던 시기였다. 하지만, 소심한 성격 탓인지 직접투자나 큰 금액을 투자하기 보다는 조금씩 펀드에 가입하거나, 여전히 진부하다고들 하는 적금 정도였다. 그러면서도 왠지 부족한듯, 불안하게 이리저리 휩쓸리고, 귀가 팔랑거렸다. 그러던 와중 만난 가계부 시리즈는 무엇보다, '올바른' 재테크가 무엇인지 이야기하고 있었다. 그 가운데 있었던게 아마 '가계부를 써라' 였다. 올 연말, '08년을 계획적으로 세우고, 생산적으로 보낼 수 있게 도와줄 이 다이어리를 만난 건 반갑기 그지 없는 일이었다.
어른들께서 결혼을 하거나, 돈을 벌기 시작할 무렵 항상 하시는 말씀, 가계부를 써라, 적어도 지출내역을 적어두어라. 하지만, 말이 쉽지, 막상 쓰다보면 빼먹기 일쑤고, 빼먹으면 기억을 못해, 왠지 찝찝하게 내버려두다가 결국 멈춰버리는 상황이 반복되었다. 또한 다이어리를 쓰기 때문에 가계부를 따로 기재하기란 막상 쉽지 않았다. 하지만 가계부는 단순히 입출금내역이 아닌, 인생설계의 기본이 된다던 세권의 책의 외침이 귀를 맴돌았었다.
위대한 유산은 위 책 세권의 가르침을 고스란히 반영한 훌륭한 다이어리다. 재무설계를 주축으로 가족, 짧은 일기를 적을 수 있는 공간까지. 거기다가 반고흐의 그림으로 고급스러운 디자인은 어디에 내놔도 결코 빠지지 않았다. 현재 자신의 재무상태를 대차대조표로, 가족에 대한 사항으로 기록하고, 매분기 결산, 예산 설정. 어렵지 않게 보기 쉽게 자신의 재무상태를 정리할 수 있게끔 되어있었다. 그리고, 상세한 가이드북은 가계부와 건전한 재무설계의 중요성을 요약해놓았고, 실질적으로 다이어리를 어떻게 사용해야하는지, 친절히 설명해두었다.
사실 이 다이어리는 고급스러움, 실용성만큼이나 만만치 않은 가격이다. 하지만, 충실한 내용구성이나, 진심으로 새롭게 생활을 다시 돌아보고, 시작하고픈 사람들에게 훌륭한 시작이 되어줄 것이다. 한 해를 보내고 새로운 한해를 맞이하는 연말, 이 정도는 나에게 투자해도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그 어떤 금융상품보다 훌륭한, 그야말로 투자한만큼 거둘 수 있는 가장 확실한 수단이 아닐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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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부를 쓰는 것이 귀찮고 힘든 일이라 생각했었다. 그러나 올해는 좀 달라져야 겠다고 결심하고 이 가계부를 봤는데
기존의 천편일률적인 가계부가 아니라 재미있게 쓸 수 있고 내 목표가 점점 달성되어 가는 것을 확인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 만족스러웠다.
특히 고령화 조기은퇴가 사회문제가 되어가는 요즘에 50세 100세까지 내 미래를 한번 고민해 보고 내 미래 내 자식의 미래를 어떻게 준비해야 할 것인지에 대해 생각할 수 있어 단순한 금전출납부 이상의 의미를 가질 수 있었다
위대한 유산이라는 책 이름처럼 내 가정의 손때가 묻은 유산과 가보로 내 아이에게 물려 주도록 열심히 써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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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이에게 물고기를 먹여줄 것인가, 물고기를 잡는 방법을 알려줄 것인가.
처음 이 택배를 받고 '이게 대체 뭔가' 했다. 껑충한 상자에 꽤 묵직한 무게. 뭔가 대단한 선물인가 하고 기대하게 만들었던 이 박스는 바로 '위대한 유산'이라는 이름의 가계부였다.위대한 유산은 그 노력의 결과보다 노력한 모습과 노력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다. '남자가 무슨 가계부야'라는 생각을 하며 꺼내든 이 책. 생각보다 풍성한 세트 구성, 그리고 더 풍성한 가이드북에 놀랐다. 본책 1권(가계부, 위클리 다이어리) 1년 보관용 바인더 분기별 휴대용 바인더 가이드북 마 치 개인적으로 애용하고 있는 프랭클린 플래너처럼 매 분기마다 휴대하면서 사용할 수 있는, '시스템 가계부'라는 점도 그랬거니와 얼마 되지 않는 약 83페이지의 가이드북은 상당히 인상적이었다. 그래봐야 가계부겠지..라고 치부했던 나에게 가계부, 아니 인생 전체를 아우르는 일종의 Financial Planner로서의 역할을 족히 할 수 있다는 느낌이었달까. 이 책을 만들어낸 저자는 어려서 무척이나 가난했다고 한다. 당시로서 일류대학에 다녔을 정도로 명석한 두뇌를 가졌던, 하지만 경제 관념이 전혀 없었던 아버지를 보면서 참 많은 것을 느꼈다고 한다. 그리고 어른이 되어서 악재가 겹치면서 크게 어려워진 생활 속에서 어떻게 하면 그 생활을 좀 더 윤택하게 만들까...하고 고민한 끝에 잡았던 것이 가계부. 그리고 그 가계부를 자신만의 것으로 만들어 오면서 완성된 것이 이 위대한 유산인 셈이다. 억척같은 한 아주머니의 인생의 결실이었달까? 그리고 그 위대한 유산 덕분에 저자의 삶은 제 자리를 잡아갔고. 그런 오랜 시간의 노하우가 담긴 덕분에 이 가계부는 형식적이지 않고 실용적이다. 매년 여성지들이 부록으로 주는 1년짜리 가계부의 느낌이라기 보다, 평생을 무엇을 위해 살아가며,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를 금전적인 부분에서 그려주고 있다는 점에서 가장 큰 차별점이 있으며, 그런 부분들을 자산과 부채 등으로 나누고 인생, 혹은 가족의 대차대조표를 그리고 전체적인 계획을 짜는 데 쉽게 다가갈 수 있는 배려가 느껴지는 페이지들이었다. 특히 저자의 삶 속의 깨달음이 가장 느껴지는, 그리고 이 가계부의 이름의 유래가 될 '위대한 유산'이라는 부분에서는 상당히 큰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보통 가계부를 쓰는 이유는 현명한 소비, 현명한 저축을 통한 집안의 부유함을 위한 것일 터. 하지만 그 이름 자체가 '위대한 유산'이 되면 좀 이야기가 달라진다. 앞서 언급했듯 저자는 경제관념이 없는 아버지에게 참 많은 실망을 하면서 자랐다. 그랬기에 더욱 이런 것을 쓰게 되었겠지만. 우리가 자녀에게 남겨줄 수 있는 가장 큰 유산은 무엇일까. 과정일까, 혹은 결과일까. 대 부분의 부모들이 악착같이 돈을 벌어서 자식들에게 더 많은 유산을 남겨주고 싶은 욕망을 갖고 있다. 하지만 그 자식에게 더 중요한 것은 분명 돈 그 자체보다 그 돈을 어떻게 쓸 것이며, 어떻게 모을 것이냐 라는 것일 거다. 현재 자기자신의 풍요로움을 넘어선, 자신이 인생을 통해 알고 습득한 그런 과정을 물려주는 노력. 그런 노력을 자녀에게 물려줄 수 있다면 이 아니 '위대한 유산'이 아니겠는가. 그러기 위해서 '이래야 한다', '저래야 한다'면서 조언(잔소리로 들릴지 모를)을 하는 것보다 훨씬 효율적일 것이 바로 부모의 살아온 과정과 노력한 모습을 가감없이 보여주는 것이 아닐까. 그리고 그렇기에 이 '위대한 유산'은 진정한 '위대한 유산'으로서의 가치를 가질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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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부에 대해서 생각해 본 적은 없었던 것 같다. 그냥 일종의 확장된 용돈기입장의 개념으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위대한 유산>을 살펴보면서 그 생각이 바뀌게 되었다. 돈을 사용하기 전에 먼저 계획을 세우고, 그에 따른 사용내역을 적절하게 기입하고, 월말 그리고 연말에는 그러한 내역들을 정리함으로 인해 짧게는 하루, 그리고 한달, 길게는 일년에 이르는 한 가정의 재정계획을 세우는데 꼭 필요한 요소가 가계부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아직까지는 가계부를 적어본 경험이 없기 때문에 솔직히 가계부를 사용함으로 인한 어려움은 잘 모른다. 하지만, 가계부를 쓸 생각을 하니까, 매일의 돈의 흐름을 기록으로 남기는 일이 쉽지만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선 매일 기록을 남긴다는 것이 때로는 귀찮을 수 있기에 빼먹을 확률도 있지만, <위대한 유산> 가계부와 함께 들어있는 책을 읽어보면 지나치게 부담을 갖기 보다는 잊었더라도 계속 써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고 있기에 조금 부담이 줄었다. 그리고 현금의 흐름 뿐 아니라 카드의 사용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게 되었으며, 부채의 상환과 상환방법, 그리고 가지고 있는 금융상품 등 전체적인 부분에 대한 정리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오늘 하루 가계부를 쓴다고 해서 당장의 재정 상황이 좋아지는 것은 분명 아니다. 하지만 하루하루의 노력들이 쌓여 위대한 유산을 만들어 내는 것 같다. 그리고 그러한 모습들을 보고 자라난 자녀들은 분명 더욱 효율적인 재정관리 방법을 터득할 수밖에 없으며 이것 또한 위대한 유산이 된다고 책에서는 설명하고 있다. 삶을 살아가면서 돈은 필수요소 가운데 하나이다. 물론 집작할 필요는 없지만, 생활을 위해서 꼭 필요한 요소인 것은 분명하다. 하지만 돈을 어떻게 써야하는지에 대해서 자라면서 배워본 기억은 별로 없는 것 같다. 정말 중요하지만, 돈을 많이 벌어야한다는 말은 들어봤지만, 돈을 사용하기 전에 예산을 세우고, 적절하게 사용하며 잘 관리해야 한다는 말은 별로 들어본 적이 없었던 것 같다. 그래서 이제부터라도 습관을 한번 바꿔보려고 한다. 물론 처음부터 잘 작성할 수는 없지만, 돈을 적절하게 관리하기 위해서는 매일 가계부를 작성하기 위해 노력해봐야겠다. 돈을 적절하게 관리하게 되면, 돈에 대한 고민에서, 그리고 부채에 대한 고민에서도 벗어날 수 있는 방법임을 알았다. 물론 아직까지는 부채도, 관리할 만큼의 자산도 가지고 있지는 않지만, 지금부터 습관을 만들어 놓으면 멀지 않은 미래에 큰 도움을 받을 것 같다. 그리고 가계부를 쓰면서 하루를 돌아볼 수 있는 시간까지 얻을 수 있기에 1석2조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든다. 가계부. 일종의 재정 일기라 할 수 있다. 알찬 내용들이 쌓여갈 수록 돈에 대한 부담도, 그리고 미래에 대한 고민도 줄어들 것 같은 생각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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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때부터 용돈기입장을 써온터라 연말이 되면 어디에서 괜찮은 가계부 안오나.. 기다려질때가 많습니다. 그런데 올 핸 좀 특별한 가계부를 받았습니다. 이름도 딱딱하게 가계부가 아니라 "위대한 유산"이었습니다. 고흐의 멋들어진 그림이 들어있는 이 가계부는 재무설계를 자세하게 할 수 있도록 되어있는게 특징입니다. 내년 일년동안 어떻게 돈을 모으고 불려야겠다. 그리고 앞으로 미래는 이렇게 가꿔야겠다. 좀 더 구체적으로 작성할 수 있었습니다. but ,그러나 이 가계부 언니에게 뺐겼습니다. 저야 아직 결혼을 안해서 자녀계획등등 이런 부분까지는 솔직히 아직 필요가 없는데, 언니가 이 가계부를 보고 홀딱 반했습니다. 이 가계부를 가져간 날 형부랑 둘이서 많은 이야기를 하고 둘이서 계획도 많이 세웠다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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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유산이라고 하니 왠지 거창하게 느껴지겠지만 이것은 한 마디로 말하면 가계부이다. 가계부에 어찌 이런 멋드러진 이름을 붙인거냐고 반문한다면 나는 그럴만한 이유와 가치가 있다고 설명해주고 싶다.
커다란 박스 안에 들어있는 한 권의 두꺼운 가계부와 한 권의 다이어리 그리고 짧은 글들이 실려 있는 작은 책이 그 육중함을 자랑한다. 처음 받았을 때 그 크기에 놀랐고 자세히 살펴 본 후에는 알차게 구성되어 있는 속지에 놀랐다.
단지 일 년을 위한 책이 아닌 앞으로의 생이 건강하고 풍족하길 바라는 따스한 마음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가계부에는 2008년 한 해의 목표만이 아닌 백세까지의 계획을 세우는 장이 있다. 그리고 이런 저런 아름다운 고흐의 그림들과 함께 펀드나 보유자산 그리고 일일 소비 등을 적을 수 있는 여러 가지 내지들이 가득 들어있다.
솔직히 나는 용돈기입장이나 가계부를 꾸준히 써 본 적이 없다. 쓴다고 하더라도 3개월 정도 쓰고 나면 그만두곤 했었다. 하지만 2008년은 위대한 유산과 함께 재산 불리기에 전념해볼 생각이다. 그와 함께라면 부자가 될 것 같은 기분 좋은 예감이 든다.
소중한 이에게 새해선물로 주어도 손색이 없을 듯한 이 [위대한 유산] 너무 마음에 들어서 책상 위에 고이 모셔 주었다. 디카가 고장 난 관계로 사진 리뷰를 올릴 수 없어 아쉽지만 글로나마 이렇게 리뷰를 올려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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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유산 - 2008가계부
확 미소가 지어진다. 없이 다를 거라 생각하며.
이렇게 하면 당신도 부자가 될 수 있다..흔히 말하는 여타 경제관련 서적처럼 말하지 않는다. 그것 이 위대한 유산에 대한 신뢰감을 두텁게 한다. 가계부를 적는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알고 속으 로 생각하고 핑계대며 하지 않던 것을 책자를 낸 저자도 분명히 알고 그렇게 같이 느꼈다는데 안도 감이 들면서 '나도 잘 할 수 있겠구나'라는 생각이 드는 것도 사실이다.
사실 매년 다이어리가 생기면 제대로 가계부 관리를 해보리라. 다짐하는데 2월 정도까지 하면 흐지 부지 되버리기 때문에 머릿속으로 통장에 얼마가 남았겠구나,,다음 월급날까지 몇일 남았으니 어떻 게 쓰면 되겠구나,,생각만 하고 지출을 해왔기에 남는 돈도 없고, 도대체 돈이 어디로 새나가는지 모르겠다는 푸념만 일삼고 있었으니...말이다. 이 큰 위대한 유산을 정말 내가 아이들에게 남겨줄 수 있는 위대한 유산으로 만들어보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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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부를 대체 언제 써 봤는지.. 어릴 때 용돈 기입장 정도ㅎㅎ 가끔 가계부를 써볼까 하는 생각을 전혀 안 한 것은 아니었지만 실천이란 늘 어렵듯 시작은커녕 생각에만 그치기 일쑤였다 더구나 가계부란 어쩐지 주부들이나 쓰는 거 아냐 하는 생각이 전혀 없었던 것도 아니었기에 시작은 늘 어려웠다 그러던 중 만난 '2008 행복한 가계부 위대한 유산' 구성부터가 상당히 알차다 메인 가계부로 두툼한 바인더로 된 책이 한 권 그 메인 다이어리를 분기별로 보관 휴대 할 수 있도록 편리를 도운 서브 가계부가 또 한 권 (이것도 역시 탄탄한 재질의 바인더로 돼 있다) 위대한 유산을 어떻게 활용할지에 대한 가이드북이 따로 한 권 이렇게 구성되어 있다 다이어리 속지의 디자인은 또 얼마나 아름다운지.. 빈센트 반 고흐의 작품들로 꾸며진 속지는 이전까지 봐왔던 가계부에 대한 생각을 확~ 바꿔주기에 충분했다 어쩌면 고흐의 작품으로 꾸며진 디자인에 더 마음을 뺏겼는지도 모르겠다ㅎㅎ 멋진 작품을 배경으로 알찬 정보를 제공하는 것도 상당히 도움이 되는 부분이다 즐거운 가계부 쓰기 팁, 주간 소비 예결산, 월간 통장 쪼개기, 가계부 재미있게 쓰기 등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재미있고 유익하게 가계부를 쓸 수 있도록 도와준다 가이드 북을 보면 저자의 어렵고 힘들었던 시기에 관한 이야기부터 신용카드를 쓰는 것 보다 현금이나 체크카드를 쓰는 것이 왜 좋은지 등에 대한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가계부를 쓰는 것이 가정이나 개인의 경제를 알차게 만들어 준다는 식의 막연한 이야기가 아니라 저자의 경험을 토대로 요목조목 예를 들어가며 해주는 이야기를 듣다 보면 아 그래서 그렇구나 하는 생각이 절로 들게 한다 가계부를 쓰는 것이 좋은 줄은 알지만 구체적으로 어디에 어떻게 좋은지 그리고 푼돈을 모아서 어떻게 부자가 될 수 있는지 개인과 가정의 경제를 어떻게 운영해야 효율적인지 도무지 몰라서 답답하고 알지만 제대로 알지 못해 그러려니 하고 살았다면 '2008 행복한 가계부 위대한 유산 다이어리' 를 만나 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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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재무설계의 가계부 시리즈에 너무 감명을 받아서일까? 목 빠지게 기다렸다 샀는데.. 돈이 아깝다. 돈 아껴볼라고 쓰는 가계부의 가격이 거의 3만원에 육박한다는 것이 모순.. 1월도 안지났건만 모네타 미니 가계부가 대신하고 있다.(결산일목 요연 장점)
가계부도 쓰기가 불편하다. 펼쳤을때 왼쪽 페이지의 우측을 쓰자면 링바인더에 굉장히 제한을 받는다. 책장을 덮을때도 어떨땐 잘 넘어가지 않아 짜증 내용도 이미 알려진 것들..
정말 돈 아껴쓰려면
1. 돈에 대한 계획, 정리 이런것은 희망재무설계의 홈페이지나 가계부 시리즈책 (아버지의 가계부...)에 나와있는 것을 참고하고 2. 모네타 미니 가계부나, 은행에서 공짜로 주는 가계부를 쓰자
난 한번도 예스24에 책서평 안썼다. 없는 시간에도 이건 써야 되겠다고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