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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으로 말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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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치의 짧은 혀로 재앙(禍)을 가져온 사람들의 이야기. '엎지러진 물은 주워담을수 없다' , '말한마디로 천냥빚을 갚는다' 우리 선조들의 지혜가 담긴 속담과 격언들 속에서 혀 끝의 속삭임인 '말'한마디의 중요성을 우리는 익히 알고 있다. 하지만 요즘도 종종 공인이라 일컬어지는 사회 지도층, 정재계의 지도자들, 유명 연예인들에 이르기까지 말 실수로 인해 크게 곤욕을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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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치의 짧은 혀로 재앙(禍)을 가져온 사람들의 이야기.

'엎지러진 물은 주워담을수 없다' , '말한마디로 천냥빚을 갚는다'

우리 선조들의 지혜가 담긴 속담과 격언들 속에서 혀 끝의 속삭임인 '말'한마디의

중요성을 우리는 익히 알고 있다.

하지만 요즘도 종종 공인이라 일컬어지는 사회 지도층, 정재계의 지도자들, 유명

연예인들에 이르기까지 말 실수로 인해 크게 곤욕을 치르는 모습을 보아오고 있다.

<역사를 뒤바꾼 치명적 말실수>는 과거 고려말의 정도전에서부터 정조의 아버지인

사도세자를 죽음에 이르게한 나경언의 말실수까지 이 책은 말과 관련된 옴니버스

드라마를 보는듯한 재미를 선사한다.

말실수와 관련한 내용들이기에 이야기 전개가 상황배경 설명과 대화로 이어져있어

읽는 이로 하여금 쉽고 재밌는 말의 세계로 빠져들게 하는 즐거움을 주고있다.

 

입에서 말이 나오는 사람은 말을 못하는 사람이고

가슴에서 나오는 사람은 말을 잘하는 사람이다.

 

감언이설 (甘言利說 ) 처럼 혀끝으로 사람의 가슴을 조금씩 멍들이는 말이 있는가

하면 천냥빚을 갚고도 남을 가슴을 울리는 말도 있다. 혀끝으로 나오는 말은 사람의

귀를 홀리고, 눈을 어둡게 하고, 부지불식간에 결국 돌이킬수 없는 멍이 될어 돌아

오지만, 가슴속 깊은 곳에 담겨져 힘겹게 입 밖으로 들어올려지는 말들은 진정한

감동과 감사, 그리고 한 사람의 미래를 뒤바꿀 수도 있는 큰 힘을 가지게 된다.

참을 인자 세개면 살인도 면한다는 말! 그렇게 참고 참고 참으면서 깊게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한다면 상대방에게 아픔이나 고통을 주는 일은 절대 없으리라고 생각된다.

<역사를 뒤바꾼..>에 담긴 이야기들은 단순한 재미와 웃음에 있는 것이 아니다.

어제의 실수는 단순히 실수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오늘의 교훈이 되고 미래를 여는 열쇠가 된다. 어제 혀끝으로 무심코 내던진

말한마디를 기억한다면 오늘은 세 번 참고 생각한 끝에 , 내일은 말을 가슴에

담았다가 풀어 놓을 수 있는 지혜를 가질 수 있으리라는 믿음이 생기게 한다.

 


 

말 잘하는 사람은 열심히 떠드는 사람이 아니라

열심히 들어주는 사람이다

 

'경청'이 어쩌면 말의 실수 없이 말을 잘하는 가장 좋은 방법일 것이다.

말이라는 것은 그 상대가 있기 마련이다.

벽에 대고 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니라 그 대상을 바라보며, 그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다. 따라서 말 실수가 없으려면 상대방의 이야기를

주의깊게 가슴속으로 들어주는 것이 가장 필요하다. 오해라는것의

가장 큰 특징은 말의 껍질만을 받아들이고 취하기 때문이리라 생각된다.

깊이 듣고, 깊이 생각하고, 가슴 깊은 곳에서 다시 상대방에게 던지는

말이 될때, 실수가 없고 오해를 불러 일으키지 않는 진실한 말이 될것이다.

 

어떤 학자의 연구에 따르면 사람은 태어나서 죽을때까지 500만 마디의

말을 한다고 한다. 그렇게 입밖으로 던진 많은 말중에 정말 필요하고 소중한

말은 얼마나 될까?

감사해요. 고맙습니다. 예쁘세요. 아름답다. 기뻐요. 그리고 사랑합니다.......

다른사람을 공격하고 비수가 되어 아프게하는 말보다는 가슴을 따뜻하게

해주는 500만 마디의 말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역사를 뒤바꾼...>은 많은 과거의 일화들을 통해서 오늘을 그리고 내일을

열어주는 말을 가슴속에 담는 방법과 경청의 소중함을 배운 뜻깊은 시간을

선물해 주었다. 소를 잃거나, 물이 없지러지기 전에 좋은 입이 아닌 예쁜 귀와

따스한 가슴을 갖을 수 있는 기회를 모든이들이 함께 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

e****e 2007.12.3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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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과 뒤바꾼 말실수
"목숨과 뒤바꾼 말실수" 내용보기
'말'이라는게 얼마나 하기 어려운 것인지 세월이 흐를수록 느끼게된다. 뱉어지는 순간 말은 내어깨를 책임이란 무게로 지긋이 누른다는걸 조금은 깨달았다고 할까...한마디의 말이 천금과 같은 보화가 될수도 있고 때로는 날카롭게 날이 선 비수가 되어 가슴을 찌를수도 있다는건 알고있으련만 그래도 말실수는 하게되고 할수만 있다면 내뱉어진 말을 다시 주워담고 싶어지고 입에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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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라는게 얼마나 하기 어려운 것인지 세월이 흐를수록 느끼게된다. 뱉어지는 순간 말은 내어깨를 책임이란 무게로 지긋이 누른다는걸 조금은 깨달았다고 할까...한마디의 말이 천금과 같은 보화가 될수도 있고 때로는 날카롭게 날이 선 비수가 되어 가슴을 찌를수도 있다는건 알고있으련만 그래도 말실수는 하게되고 할수만 있다면 내뱉어진 말을 다시 주워담고 싶어지고 입에 지퍼라도 달아서 닫아두고 싶어지는 순간들은 어김없이 찾아온다. 평범하기 그지없는 일개 소시민에 불과한 내가 그럴진데 역사를 바꿀만큼의 메가톤급 위력을 지닌 인물의 한마디라면 그 당사자는 어떤 심정일까.. 읽기 전부터 나의 기대감은 솜사탕처럼 부풀어있었다. 기대감이 커서일까 조금은 실망스럽다. '역사를 뒤바꾼 치명적 말실수'라는 것에 나의 모든 기대가 집중되어있었는데 치명적 말실수라기 보단 역사속 어떤 인물의 부족한 언행에 초점이 맞춰진듯한 느낌이다. 조선의 대략적인 역사의 흐름을 보기엔 괜찮은 책이란 생각이 든다. 하지만 요즘 워낙 그런류의 책들이 많이 출간되었기때문에 내겐 조금 식상하게 다가왔다

 

조선개국에서부터 조선후기 영조시대까지커다란 사건들이 벌어지는 순간 잘못된 말과 행동으로 몰락해가는 인물들이 시대순으로 등장한다. 정도전, 민무구, 남이, 신숙주의 아들 신정, 신수근.... 잘못된 언행으로 이들은 그저 혼쭐나는 정도가 아니라 목숨을 잃게된다. 그런 무서운 높은 자리는 내게 주어질일도 없겠지만 준다고해도 하고싶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자리에 있었다면 내목숨은 열개로도 모자랐으리라...

이런 역사관련 책들을 읽다보면 현대의 상황과 비슷하단 생각이 들때가 많은데 이 책 곳곳에서도 그런것들을 느낄수있었다. 줄서기로 권력을 잡으려는 사람들, 명문가의 자제로 귀하게자라 끊임없이 사고치는 귀공자들, 힘있는 쪽에 붙어 간교한 꾀를 부리다 자기꾀에 넘어가는 사람들... 어쩌면 사람이 사는 세상이란게 그다지 크게 변하지 않는지도 모르겠다. 고대 잉카제국의 동굴벽화에 '요즘 아이들 걱정된다'는 기록이 있다는걸 듣고 웃었던 기억이 난다.

 

지금 우리나라의 정치하시는 분들이 이런 책을 읽으면 어떤 생각을 할까... 자신이 무엇을 잘못하고 있는지 깨달을수 있으려나 궁금해진다. 말이란 기본적으로 말하는 사람의 생각이 실려있기에 때론 정치인들의 말실수란 것을 듣고 그 사람의 됨됨이를 짐작하기도 한다. 그들이 했다는 말실수란게 하지말았어야 할 말인거지 그사람의 생각이 아닌 말들은 아니니까...그렇담 정치인들의 말실수를 기다려야하는건지도 모르겠단 생각이 든다.

역사서를 읽다보면 지금의 정치상황과 비교하지 않을래야 않을수 없게되는데 이 책을 읽는 내내 마음이 무거웠던건 왜일까...'역사는 진보한다'는 누군가의 신념을 나도 믿어보고 싶어진다.

h*******8 2007.12.20. 신고 공감 1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생각하고 말하기
"생각하고 말하기" 내용보기
옛 속담에 "말 한마디로 천 냥 빚을 갚는다"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발 없는 말이 천리길을 간다" 등 말에 관계된 속담이 많다. 그런 걸 보더라도 말은 자신의 입에서 나가고 나면 다시는 주워 담을 수 없는 말이 된다. 그래서 한 마디라도 신중히 생각해 보고 뱉어내야 하는데 요즘보면 생각없이 말하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다.   그런 사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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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속담에 "말 한마디로 천 냥 빚을 갚는다"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발 없는 말이 천리길을 간다" 등 말에 관계된 속담이 많다. 그런 걸 보더라도 말은 자신의 입에서 나가고 나면 다시는 주워 담을 수 없는 말이 된다. 그래서 한 마디라도 신중히 생각해 보고 뱉어내야 하는데 요즘보면 생각없이 말하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다.

 

그런 사람들이 일반 서민들뿐만 아니라 높은 관직에 있다는 사람들도 마찬가지다.

가벼운 입으로 인해 고초를 겪는 사람들을 종종 보게 되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런 일들이 요즘에 들어 있었던 일이 아니고 오래 전 역사가 시작될 때부터 있지 않았나 싶다.

이 책엔 주로 고려, 조선의 말실수를 엮어놓았긴 하지만 말로 인해 정치적 파장을 몰고 오거나 한 일들이 비단 이들 뿐일까...

 

제일 앞장을 장식한 정도전은 예전에 드라마를 통해서 뿜어져 나오던 열기도 잊혀지지 않는다.

끈질긴 집념이나 복수, 권력에 대한 야욕등이 참 무섭게 느껴졌다. 높은 벼슬을 한 사람치곤 너무 속좁은 사람이 아니었나 싶다. 요즘도 다를바가 없지만 조금만 높은 관직에 있다 싶으면 그들 주변엔 간신배들이 들끓고 그 사람들이 올바른 판단을 해서 올바란 정사를 이끌어 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게 아니라 이건 이래서 나쁘고, 저건 저래서 나쁘고, 이사람은 이렇고, 저 사람은 저렇고...

서로가 서로를 모함하느라 하루 일과가 바쁜 사람들이 많다.

 

고려나 조선도 이처럼 당파가 나눠져 동인,서인, 또논 남인, 북인, 노론,소론 등..

이런 쓸데없는 일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희생을 치르고 그 결과로 얻어진 것이 무얼까.

결국은 후세 사람들이 평가 내리는 것을...

눈으로 보고 가슴으로 생각한 뒤 입을 열어라...라고 쓰인 책 띠에서처럼 한 마디의 말로 백성을 백을 살리기도 하고 죽이기도 한다는 것을 특히나 정치를 하는 사람들을 염두에 두었으면 좋겠다.

정치 뿐아니라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는 바르고 고운 말로 내가 뱉은 한 마디가 내게 칼로 돌아오는 길이 없었으면 좋겠다.

s*****3 2007.12.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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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뒤바꾼 치명적 말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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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한마디가 역사를 바꿀 수 있다. 이 얼마나 섬뜩한 말인가? 말 한마디로 천냥빚도 갚을 수 있다고 한다. 말에 웃고 말에 울 수 있다. 그만큼 말이라는 것은 조심해야 한다. 말은 한 번 내뱉으면 다시는 주워담을 수 없기 때문이다.   이 책의 시대적 배경은 조선시대이다. 조선의 개국공신 정도전부터 시작해서 조선시대의 인물들을 다루고 있다. 처음 이 책을 읽기 시작하며 나는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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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한마디가 역사를 바꿀 수 있다. 이 얼마나 섬뜩한 말인가? 말 한마디로 천냥빚도 갚을 수 있다고 한다. 말에 웃고 말에 울 수 있다. 그만큼 말이라는 것은 조심해야 한다. 말은 한 번 내뱉으면 다시는 주워담을 수 없기 때문이다.

 

이 책의 시대적 배경은 조선시대이다. 조선의 개국공신 정도전부터 시작해서 조선시대의 인물들을 다루고 있다. 처음 이 책을 읽기 시작하며 나는 정말 재밌다는 느꼈다. 조선의 개국에 관련된 이야기들은 나를 흥미롭게 하기에 충분했다. 게다가 정도전이라는 인물에 대해 잘 몰랐던 나는 이 책의 내용이 재미있을 수 밖에 없었다. 그런데 페이지가 넘어갈수록 서로 속고 속이고, 죽고 죽이고... 이런 반복에 화가났다. 정치라는 것은 정말 더러운 것이구나 라는 생각만 들었다.

 

지금의 정치인들을 보면 말 한 마디 실수 때문에 큰 어려움을 격는 사람들이 있다. 그래도 이 시대엔 죽이지는 않았지... 조선시대엔 말 한마디의 실수가 곧 죽음이었다. 권력이 뭐길래 목숨 걸고 덤벼들었을까? 권력 때문에 수많은 사람들이 죽었다. 한심하다.

 

어떤 사람들은 조선은 정당정치를 했다고 한다. 뭐, 좋다. 좋게 말하든 나쁘게 말하든 좋다. 나는 결과를 보라고 말하고 싶다. 그 정당정치때문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죽었느냐는 것이다. 그 정치 때문에 나라를 빼앗기는 지경에 까지 이른 것은 아닐까? 아무튼 나는 조선이라는 나라에 정이 가지 않는다.

 

말이 많은 사람은 말실수도 많다고 한다. 그렇다고 입다물고 있으라는 것은 아니다. 과거 어떤 사람이 어떤 말실수 때문에 어떻게 망했는지 알고 그와 같은 실수는 하지 말라는 것이다. 이것이 저자가 하고 싶은 말일 것이다. 역사를 뒤바꿀 정도의 치명적 말실수. 이제 나는 그 역사 속에서 더욱더 깊은 깨달음을 얻어야 겠다.

n****7 2007.12.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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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뒤바꾼 치명적 말 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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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치혀로 모든 것을 잃은 역사 속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어떤사람은 말한마디로 천냥빚을 갚고 또 어떤사람은 곱으로 화를 입는다.. 나자신 또한 말실수로 인한 오해와 헤프닝이 있었기에 그 위험수위를 그누구보다도 잘 알고있다. 우리가 잘알고있는 그 어떤 지도자 또한 말로인한 구설수에서 꽤나 고생했을것이다. 자신의 위치에 맞게 말과 행동을 갖춘다는것이 어찌보면 그리 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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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치혀로 모든 것을 잃은 역사 속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어떤사람은 말한마디로 천냥빚을 갚고 또 어떤사람은 곱으로 화를 입는다..

나자신 또한 말실수로 인한 오해와 헤프닝이 있었기에 그 위험수위를 그누구보다도 잘 알고있다.

우리가 잘알고있는 그 어떤 지도자 또한 말로인한 구설수에서 꽤나 고생했을것이다.

자신의 위치에 맞게 말과 행동을 갖춘다는것이 어찌보면 그리 쉬워보이지는 않는다.

공인이라는 이름만으로도 자제해야할 것들이 너무 많이 남아있기에...

예를들어 네티즌의 댓글에 상처받아 세상을 떠나는 사람도 있지 않았는가..

우리역사를 둘러봐도 말..말..말에 대한 속설이 참 많은거 같다.

직장생활을 하게되면 공과사를 구별하라는 지적을 아마도 한번쯤은 받아보지 않았을까싶다.

그러한 말뜻은 친한사이라 할지언정 공적인자리와 사적인자리를 구분할줄 알아야 상대가 민망해지는일이

덜하다라는 뜻일게다..상대에 대한 배려이기도 하니까말이다.

'민무구의옥사' 조선초기에 공과 사를 구분못해 일어난 말실수가 왕의 처남들을 죽게 만들었다는 것이다.

태종과 민무구 형제들의 예를 읽어보면 그 끝은 아주 비극임을 알수가 있다.

 

자신감은 모든 일을 처리하는 데 커다란 원동력이 된다~에 밑줄쫙..

이 글을 읽으면서 나자신의 옛일을 떠올려보았다.

혹여 지나친 자신감으로 상대에게 불쾌감을 주지 않았었나...

그랬을수도 있겠다싶은 마음이 드니 부끄럽기 그지없다.

승승장구하던 그때....왜 그랫을까..그 거만함..넘 부끄럽다..

조선 제3대 임금 태종의 외증손자로 1441년에 태어난 남이..

그의 이야기도 참 ..그렇다..

 

♡ 말이 당신의 입 안에서 돌고 있을 때 그 말은 당신의 노예지만

일단 입 밖으로 튀어 나오면 당신의 주인이 된다.....♡

                            ~탈무드

 

정치가 신숙주의 아들 신정이야기가 나오니 갑자기 할말이 많아진양 눈과귀,입이 바빠진다.

예나 지금이나 그런 비리는 여전하구나 싶은생각에 껄껄~너털웃음도 지어보고..

신숙주의 여덟째중 네째인 신정은 영의정을 8년이나 지낸 아버지덕에 요즘 말로 킹카였다.

아버지 덕으로 벼슬살이도 하고 이십대후반에는 재상의 반열까지 올랐으니 오리지날 귀공자다.

허나 자신의 노력보다는 배경과 지위를 이용해 탈루하다보니 끝은 아주 비극적이다.

어찌보면 우리네 자녀교육이 살짝 비추어지는듯한 느낌이 든다.

내가 신숙주는 아닐까..보기만해도 아까운 내자식을 그릇된 그릇으로 망쳐가고 있는건 아닌지

두고두고 생각해볼일이다.

 

♡ 말은 약과 같은 것이다. 신중히 생각해서 말해야 효과가 나타난다.. ♡

                                                  ~탈무드

 

1화에서 6화까지 읽다보면 삶의 지혜가 생긴다고나 할까?

가벼운 언행은 역사의 불행을 부르고

눈으로 보고 가슴으로 생각한 뒤 입을 열어라는 말을 꼭꼭 새기며...

 


 

h******9 2007.12.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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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 짓는 죄업의 무거움을 새삼 깨닫는 시간.
"말로 짓는 죄업의 무거움을 새삼 깨닫는 시간." 내용보기
설화舌禍, 혀로 만들어낸 화라는 뜻의 이 말의 사전적인 의미는, 연설이나 강연 등의 내용이 법률에 저촉되거나 타인을 노하게 하여 받는 재난 또는 타인에 대한 중상이나 비방 등으로 받는 재난이다. 불교에서는 몸, 입, 뜻으로 짓는 삼업 중 하나에 구업口業이 들어갈 정도로, 말로 하는 실수는 자신 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들까지 다치게 하는 엄청난 재난이 될 수 있다.   '
"말로 짓는 죄업의 무거움을 새삼 깨닫는 시간." 내용보기

설화舌禍, 혀로 만들어낸 화라는 뜻의 이 말의 사전적인 의미는, 연설이나 강연 등의 내용이 법률에 저촉되거나 타인을 노하게 하여 받는 재난 또는 타인에 대한 중상이나 비방 등으로 받는 재난이다. 불교에서는 몸, 입, 뜻으로 짓는 삼업 중 하나에 구업口業이 들어갈 정도로, 말로 하는 실수는 자신 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들까지 다치게 하는 엄청난 재난이 될 수 있다.

 

'역사를 뒤바꾼 치명적 말실수'라는 부제를 달고 있는 <설화>에서는 여말 선초의 정도전을 시작으로 하여 사도세자를 죽인 나경언까지 400여 년에 걸친 조선시대에서 말실수로 자신을 망친 일곱 이야기를 싣고 있다.

말에도 참 여러 가지가 있듯이, 자신의 말에 감정을 실어서 결국 풍운아가 되고 만 정도전, 공과 사를 구분하지 못한 태종의 처남 민무구 형제, 자신감이 지나쳐 화를 부른 세조 때의 남이, 지나친 재물욕으로 사사된 신숙주의 골칫덩어리 아들 신정, 잘못된 선택으로 멸문지화를 당한 신수근, 사소한 오해로 동서 붕당이 생기게 한 심의겸과 김효원, 금전을 대가로 모르는 일을 고변했다가 자신의 몸을 망치고 사도세자의 죽음을 부른 나경언 등 시대 순서대로 이야기가 기술되어 있으므로, 전편에 나왔던 이야기가 죽 이어지는 흐름도 느낄 수 있다.

역사는 이루어진 다음에야 관찰할 수 있으므로 결과론적인 이야기가 될 수밖에 없음을 항상 느낀다. 만약이라는 가정이 부질없는 현실, 그야말로 피와 살이 튀는 비정한 현실과, 오늘의 동지가 내일의 적이 되는, 또는 오늘의 적이 내일의 동지가 되는 현실은 사람 살이의 고달픔을 느끼게 한다. 그리고 별 생각없이 하는 말들의 중요성을 새삼 강조한다.

 

오랜 시간에 걸쳐 수많은 사람들이 등장하는 이야기를 알기 쉽게 요약하기는 쉽지 않은데, 책에서는 대화를 중심으로 흥미진진하고 재미있게 잘 요약하고 있어서 역사를 읽는 재미를 준다. 등장 인물의 그림과 풍속도, 기록도, 관련된 건물이나 능의 사진 등이 풍부하게 실려 있어서 보는 재미도 있다.

그러나 어떤 문헌들을 참고로 했는지 나와 있지 않고, 특히 연산군과 사도세자 편에서는 널리 알려졌으나 정확한 사실인지 확인되지 않은 그대로만 다루고 있는 것이 약간은 아쉽다.

하기 전까지는 내 생각대로 다룰 수 있지만, 일단 입 밖으로 뱉고 나면 더이상 주워담을 수 없는 말의 힘, 역사를 뒤바꾼 치명적 말실수들은 내 반면교사가 될 것이다.

y*****9 2008.01.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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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뒤바꾼 치명적 말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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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말, 조선 개국에 공신을 한 정도전부터 영조시대의 나경언까지, 지도자들의 말실수로 인한 역사의 불행에 대한 책이었다.  정도전, 민무구, 남이, 신정, 신수근, 동서 붕당, 나경언. 처음 목차 부분을 보았을 때는, 모르는 인물 반, 이름만 기억나는 인물 반이었다. 민무구, 신정, 나경언 등.. 조선 개국시대부터 영조까지 시대순대로 되어있어, 각 장의 인물들이 연계되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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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말, 조선 개국에 공신을 한 정도전부터 영조시대의 나경언까지, 지도자들의 말실수로

인한 역사의 불행에 대한 책이었다.  정도전, 민무구, 남이, 신정, 신수근, 동서 붕당, 나경언.

처음 목차 부분을 보았을 때는, 모르는 인물 반, 이름만 기억나는 인물 반이었다. 민무구, 신정, 나경언 등..

조선 개국시대부터 영조까지 시대순대로 되어있어, 각 장의 인물들이 연계되어 나와 시대상황을 파악하기도 쉬웠으며, 그가 어떤 사람이었는지 알 수 있었다.

태조 정도전, 태종 이방원의 처남인 민무구, 태종의 외증손자인 남이, 세조시대 신숙주 넷째 아들인 신정, 연산군의 처남인 신수근. 이처럼 각 인물들이 얽혀나온다.

나경언은 요즘 책이나 드라마로 자주 나오는 정조대왕의 아버지 사도세자의 죽음에 대해 한 몫한사람으로, 이 책을 통해 알게 되었다. 자신의 영화를 위해 다른 사람을 죽음으로 몰고 갔지만 결국 자신도 죽게 되는 그를 보며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되었다


각 시대의 사건이 일어난 연도, 인물의 초상화 등 글에 관련된 그림이 있어, 내용을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으며, 재미도 있었다. 각 인물들의 죽음, 업적, 일생을 알 수 있었다.

아무리 큰 업적을 남겼더라도, 가벼운 언행을 통해 죽음을 초래한 그들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지도자가 아니더라도 말을 조심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 당장은 나에게 피해가 오지 않더라도 언젠간 내 입에서 뱉어진 말이 나에게 되돌아온다는 생각을 다시금 하게 되었다.

w*****3 2007.12.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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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언행을 돌아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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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역사'라고 하면 인물의 행적이나 업적에 치중을 두고 읽었던데 반해서, 요즘은 다양한 역사를 맛보고 있다. 하나의 주제나 관점에 따라 다양한 역사의 이면을 들여다보며, 즐거운 비명을 내지른다. 제왕들이 즐겨 읽었던 책을 만나기도 하고, 조선시대의 경제학자들을 만나보기도 한다. 어젯밤에는 조선시대에 일어났던 흥미진진한 괴담을 만나기도 했더랬다. 그리고, 지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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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역사'라고 하면 인물의 행적이나 업적에 치중을 두고 읽었던데 반해서, 요즘은 다양한 역사를 맛보고 있다. 하나의 주제나 관점에 따라 다양한 역사의 이면을 들여다보며, 즐거운 비명을 내지른다. 제왕들이 즐겨 읽었던 책을 만나기도 하고, 조선시대의 경제학자들을 만나보기도 한다. 어젯밤에는 조선시대에 일어났던 흥미진진한 괴담을 만나기도 했더랬다. 그리고, 지금은 이렇게 '말'과 관련된 역사를 들여다보며, 그 후의 느낌을 담는다.

 

이렇게 다양한 관점의 역사를 들여다보면서, 수없이 접했던 성종, 영조, 정조, 연산군 들은 '또야'라는 생각보다는, 웬지 모를 반가움이 앞선다. 게중에는 비슷한 일화나 이미 알고 있는 이야기들도 있었지만, 말하고자 하는 주제가 달라서인지 저자의 주장이나 이야기의 큰흐름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같은 인물을 두고 벌어지는 여러관점의 이야기에 재미가 붙었다고나 할까?

 

이번에 나를 행복하게 한 친구는 <역사를 뒤바꾼 치명적 말실수- 설화>였다. 사실 책이 재미가 있을꺼라고는 기대하지 않았더랬다. 단지 말실수로 인해 모든 것을 잃어버린 역사속 인물들의 삶을 들여다볼 수 있다는 기대감과, 도대체 어떤 역사속 인물들이 그러했는가가 궁금했다고나 할까? 그런데, 그 궁금증을 해결한 것은 물론이거니와 소설과 같은 구성으로 인해 쉬이 읽혀 더 마음에 든다.

 

우리가 살아가는데 없어서는 안될 '말'. 그런데,우리들은 언행을 함에 있어 함부로 한 적은 없는가? 이 책은 소설과 같은 구성으로 재미를 더해가며 역사속 인물들에 대한 이야기로 우리들의 언행을 되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해준다.

 

'말이 씨가 된다'는 내용의 모 개그프로그램을 본 적이 있다. 웃으면서 재미있게 보았지만, 그 개그에서의 주제 역시 언행을 함에 있어 함부로 해서는 아니된다. 말이 씨가 된다는 내용을 강조한 것이 아닐까 싶다. 그러고보니, 다소 억지스럽고 황당한 내용이 많았긴 하지만 좋은 취지의 개그방송이라는 생각이 절로 든다.

 

'말 한마디에 천냥빛을 갚는다'의 속담처럼 말한마디로 인해서 인생이 뒤바뀌고, 역사까지 뒤바뀌어 버린 인물들을 만난다. 책속에서 만난 인물들은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정도전, 이방원 부터 시작해서 남이, 신정, 신수근 등 잘알지 못했던 인물까지 두로 다루고 있다.

 

책속의 내용은 크게 7장으로 나뉘어져 있다. 여말 선초의 풍운아 정도전의 말실수, 민무구의 옥사, 남이의 출세와 허무한 죽음, 신숙주의 골칫덩어리 아들 신정, 잘못된 선택으로 멸문지화를 당한 신수근, 사소한 오해가 낳은 동서붕당, 사도세자를 죽인 나경언의 망언이 그것이다. 특히 신정과 민무구4형제들은 말실수도 말실수이지만, 말을 떠나서 자신에게도 상당한 문제가 있는듯 여겨졌다. 오만방자한 성격의 민무구 형제들의 언행을 보면서 읽는 내가 다 노심초사했으니 말이다. 신정은 또 어떠한가? 커닝으로 과거에 급제하기도 하고, 그 많은 부정을 저지른데도 모자라서 가짜 임명장을 만들기까지 했으니 말이다. 아버지의 빽을 너무 믿었던 것은 아닐까? 그래도 그렇지, 읽는 내내 얼마나 황당했는지.

 

정치지도자나, 사회적 지도자들은 당연 말을 가려서 해야 겠지만, 이 말이라는게 그들에게만 해당되는 것은 아니지 않은가. 나역시 잘못 말을 내뱉고 후회한적이 있었으며, 말로 인해 상처를 받기도 했었더랬다. 책을 돌아보며 내 언행을 돌아본다. 다른이들에게 상처를 주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언젠가는 부메랑처럼 나에게 다시 되돌아 '말'을 신중히 해야 겠다. 눈으로 보고 가슴으로 생각한 뒤에 입으로 말하는 사람이 되도록 해야겠다, 2008년 새해 나와 약속 한다.

 

 

 

말이 당신의 입 안에서 돌고 있을 때 그 말은 당신의 노예지만, 일다 입 밖으로 튀어나오면 당신의 주인이 된다. - 탈무드

p******1 2008.01.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역사를 뒤바꾼 치명적 말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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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한마디로 천 냥 빚을 갚는다, 아 다르고 어 다르다,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도 곱다 등 말과 관련된 속담들이 많다. 비단 우리나라만 그런 것은 아닐 것이다. 그만큼 말이라는 것이 우리 생활 속에서 많은 영향력을 갖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고운 말 한마디로 남에게 좋은 인상을 줄 수도 있고 나쁜 말 한마디로 미움을 살 수도 있기에 말이라는 것이 참 어렵다는 생각을 지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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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한마디로 천 냥 빚을 갚는다, 아 다르고 어 다르다,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도 곱다 등 말과 관련된 속담들이 많다. 비단 우리나라만 그런 것은 아닐 것이다. 그만큼 말이라는 것이 우리 생활 속에서 많은 영향력을 갖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고운 말 한마디로 남에게 좋은 인상을 줄 수도 있고 나쁜 말 한마디로 미움을 살 수도 있기에 말이라는 것이 참 어렵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다.


그런데 이러한 말 한마디로 인해 역사 속에서 인생이 바뀐 이들이 있었으니 그 이야기를 담은 책이 바로 이 [역사를 뒤바꾼 치명적 말실수]이다. 이 책에 나오는 이들은 한마디의 말로 인해 화를 자초한 인물들이다. 즉 인생이 바뀌긴 했지만 좋은 쪽으로 바뀌기 보다는 나쁜 쪽으로 변한 이들이니 이들을 보며 말 한마디로 인해 인생이 어떻게 변할 수 있는지를 제대로 보여주는 예라 할 수 있다.


모두 7가지의 이야기들인데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하고 있는 만큼 우리들에게 친숙한 인물들이 눈에 뛴다. 최고의 권력자였지만 말 한마디로 인해 죽음에까지 이르는 이들을 보며 정말 말이라는 것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새삼 느끼게 되는 책이었다. 특히 높은 위치에 있을 때 말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그것이 그저 말실수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 수 있었고 그만큼 말이라는 것이 하는 사람과 듣는 사람 모두에게 똑같은 무게로 들릴 수는 없다는 것을 확실히 알 수 있었던 책이다.


이 책에서 말로 인해 화를 당한 사람들은 조선 건국에 가장 큰 공을 지만 말 한마디로 태종에게 미움을 사 끝내 죽음에 이를 수밖에 없었던 정도전, 태종의 처남들이었지만 말로 인해 죽음에 이르렀던 민무구와 그 형제들, 귀신도 두려워했던 남이였으나 애매한 말로 인해 죽음을 맞이할 수밖에 없었던 사연, 아버지의 공적만을 믿고 거짓말을 일삼았던 신숙주의 아들 신정, 중종의 장인이었지만 말 한마디로 인해 멸문지화를 당한 신수근, 심의겸의 말한마디로 인해 동,서 분당으로 갈라지게 된 사연, 마지막으로 사도세자의 죽음까지 그 원인이 말로 인한 것이라니. 참 아이러니하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다.


물론 말한마디로 그 사람의 생각을 모두 간파한다거나 그 사람의 모습을 제대로 묘사할 수는 없겠지만 그렇다해도 말 한마디로 미움을 살 수 있다는 것을 잘 알면서도 그 말 한마디를 다스리지 못해서 생긴 일들이니 어쩌면 당연한 결과인지도 모르겠다.


이 책을 읽으면서 과연 나는 지금 어떠한 말 실수를 하고 있지는 않는지, 남에게 원한을 살만큼 아니 원망을 살만큼의 말을 던지지는 않았는지 등을 생각해 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생각만으로 그치는 것은 혼자서 다스릴 수 있지만 한마디의 말로 내뱉는 순간 그것은 이미 활을 떠난 화살과 같이 더 이상 잡을 수 없는 것임을 확인하는 시간이었다.


마지막으로 이 책을 읽으면서 다른 역사서와는 달리 참 재미있게 읽은 것 같다. 그런 의미에서 역사서에 대해 이제 관심을 가지는 사람들이나 역사에 관심이 없었던 사람이라도 이 책을 통해 역사서에 조금 더 쉽게 다가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g***i 2008.01.01. 신고 공감 0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