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린은 왜 이렇게 운이 좋은거야! 꽃미남 엘프, 마족에 모자라 이제 동양 용까지! 은 진, 무술 대회에 나가 마법을 쓰다, 처음으로 검을 맞대어 이기자 무림화로 승격이 됩니다. 아린, 은진 축하한다~ 제갈 준희 언니와 신대협과의 전혀 러브스토리 같지 않은 러브스토리는 케이크 위에 달콤하게 뿌려진 초코 같은 맛이였다. 언젠가는 아린이야기를 다 소지하고 말꺼야!!! 은 진, 무림화가 되고 무림에서는 수상한 기운을 팍팍 풍기는 일들이 다반사로 생기는데, 이것도 소설의 복선 중 하나겠죠. 자, 과연 무슨일이 생길 것인가 기대하시라~은 진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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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강하기만 하다고 좋은 것은 아니다. 상대에 따라 강약조절이 가능해야 하고 다른 사람들과 조화를 이룰수있어야 진정한 강자다. 어느때는 아주 어린 철부지처럼 보이다가도 또 어느순간 노인과 같은 현명함을 보여주는 아린의 진정한 모습은 어느것일까? 양부의 성을 따라 현민과 현진을 살던 그들이 조부를 찾음으로서 원래(?) 성인 은씨를 되찾아 은진과 은민으로 불리게 된다. 그들은 불행하게 짧은 생을 산 은씨 쌍둥이 남매를 위해 범인을 찾아 복수를 해주려는 것일까? 아니면 은씨세가를 잠시의 휴식처로 여기는 것일까?
장남을 잃고 손주들인 쌍둥이 남매만을 몇년만에 되찾은 은씨 세가주는 손주들을 길러준 그들을 양자로 삼아 가문에 들인다. 진중한 모습의 민과 달리 어리광쟁이에 철부지 노릇을 하는 진(아린), 은진은 사랑하는 사람들을 엮어주는 중매쟁이 노릇도 마다하지 않았다. 무림오화 중 한명인 제갈준희와 신기수를 엮어준것이 은진의 가장 큰 공이었다. 명문가이기에 작은 가문의 사내를 사위로 맞아들일수 없다는 부모의 반대를 무릅쓰고 제갈준희가 용기를 낸데에는 은진의 도움의 힘이 컸다. 9대 문파와 8대 세가에 숨겨져 있던 마교의 무공을 둘러싸고 그것을 감추고자 하는 정파와 그것을 되찾고자 하는 정체모를 세력의 힘겨루기 시작되었다.
은씨 가문에서 소장하고 있던 마교의 무공이 사라지고 다른 문파에 있던 마교의 무공 또한 사라져 버렸다. 이제 남은 것은 총 15쪽으로 나뉘어져 있던 마공이 적혀진 책자 중 8쪽이 사리지고 남은것은 7쪽뿐이다. 정파는 힘을 모아 그것을 지켜내야 하는데, 적들의 공격을 받아 세가의 힘이 약해진 단목세가의 가주는 그 비급을 은씨 세가의 가주에게 맡기고 소림사로 가져다 줄것을 부탁한다. 소림사로 가던 중 그들은 나타난 신검 청명검의 존재로 인해 그들은 사건속으로 걸어들어가야 했다. 마법이 존재하지 않는 시대에 마법을 씀으로서 강점이 될수 있는 그래서 무림에서 강자로 활약했던 것은 이 책뿐 아니라 다른 책에서도 경험했던 일이다.
그들이 그렇게 탐하던 '청명검'의 정체를 할수 있었다. 청명검은 소유하고 있는 사람의 마나를 빼앗아 자신의 힘으로 쓰는 마검이었던 것, 그런데 마법이 없는 세상에서 누가 마검을 만들어 낸 것일까? 9대 문파와 8대 세가의 알력에도 불구하고 정체를 알수없는 적들을 물리치는 것에는 힘을 합해야 한다. 아직 아린이 고향으로 돌아갈 길을 알수없으나 아린은 성급하게 서두르지 않는다. 고향에 있는 할아버지와 아버지를 비롯한 친구들이 그녀를 애타게 그녀를 기다리고 있을테지만 사람의 세월이 백년인것에 반해 그들은 천년 혹은 만년의 삶을 살기에 아직은 충분히 시간이 있다고, 그러니까 이곳에서의 삶은 유희라고 치부하겠다는 것이 아린의 생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