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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이 매끄럽지가 않은 것 같네요
"번역이 매끄럽지가 않은 것 같네요" 내용보기
월드컵이 6월 한달간의 내 시간들을 앗아간 것이 하나도 아깝지 않았기에 축구라는 것의 역사 또한 슬그머니 궁금해 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검색을 통해서 올라온 많은 축구에 관한 책들 중에서 저자와 역자가 믿음이 가는 책을 골랐습니다. 제목 또한 "축구전쟁의 역사"이기에 TV의 한 해설자가 한 말을 생각나게 했습니다. "축구는 또 다른 전쟁이다"라는 그의 말이 수긍도 가기에
"번역이 매끄럽지가 않은 것 같네요" 내용보기
월드컵이 6월 한달간의 내 시간들을 앗아간 것이 하나도 아깝지 않았기에 축구라는 것의 역사 또한 슬그머니 궁금해 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검색을 통해서 올라온 많은 축구에 관한 책들 중에서 저자와 역자가 믿음이 가는 책을 골랐습니다. 제목 또한 "축구전쟁의 역사"이기에 TV의 한 해설자가 한 말을 생각나게 했습니다. "축구는 또 다른 전쟁이다"라는 그의 말이 수긍도 가기에 다시 한 번 확인도 해보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첫장을 읽으면서부터 난 내 이해력을 의심해야하는가라는 생각부터 들었습니다. 도대체 한글로 번역된 책을 읽는 것이 아니라 해석된 책을 읽고 있다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산 책은 끝까지 보는 버릇이있기에 참을성을 가지고 읽다보니 삼분의 일쯤 읽었을 즘에야 이 역자가 내용을 이제야 좀 파악하기 시작했나보다라는 생각입니다. 사실 원서가 아닌 번역본을 읽는 다는 것은 보다 쉽게 책의 내용을 알고자함인데 가끔 이렇게 번역이 깔끔하게 되지않은 책을 만나게 되면 이런 책을 돈을 주고 샀나 싶어 약이 오릅니다. 게다가 월드컵을 맞이햐여 나온 책이기에 상업성에 속아버린 기분입니다. 그래도 내용만을 생각한다면 여러나라의 축구에 관한 이야기, 특히 축구에 있어서 제3세계라고 할만한 나라들의 이야기는 무척 흥미로웠습니다.
s*****l 2002.07.17. 신고 공감 4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