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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여러 종류의 미생물을 소개하면서 우리가 해충으로 여기던 생물들을 생명체로 보게 해 주는 책이다. 사실 겉표지만 보면 뭔가 더러운 것 같아서 읽기 싫었고, 미생물이라고 하면 세균이 생각나서 손에 잘 잡히는 책은 아니었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로 청결을 생명처럼 여기며 살아서 그런지 미생물에 대한 편견은 더욱 심해진 것 같다. 특히 나는 깔끔한 성격이고, 살균, 소독만이 살 길이다를 좌우명으로 삼으며 코로나 시대를 살았다.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면서 미생물이라고 무조건 깨끗하게 씻고, 소독해서 없애야 하는 것이 아니라 나를 도와주는 것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사실 이 부분이 이 책에서 가장 큰 수확인 것 같다. 그리고 여름마다 나를 괴롭히는 모기! 모기에 물리면 붓고 가려운 것이 고통이었고, 왜 이토록 가려운 것인지 궁금했는데 그 문제가 해결이 되었다. 특히 모기가 가장 싫어하는 물질을 알게 되어 아주 기분이 좋다. 모기 살충제에 들어있는 성분 중 '디트'라는 성분이다. 그 당시 큰 전쟁이 벌어지고 있었는데 모기가 옮기는 병으로 인해 많은 사람이 죽을 수 있다는 사실에 또 한 번 놀랐다. 매일매일 씻고, 외출하고 돌아오면 손부터 닦는 것이 습관이었던 나는 내 몸에는 미생물이 없을 줄 알았다. 그런데 손, 발, 콧구멍, 머리카락에까지 미생물이 살고 있다는 사실이 정말 놀랍다. 또 내가 자고 있는 이불 속에도 눈에 보이지 않는 크기의 진드기가 있다는 사실이 충격이었다. 그리고 이런 미생물을 내가 열심히 씻고, 깨끗하게 빤다고 다 없앨 수 없다는 사실과 또 없애서도 안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결국 미생물과 공존해야 한다는 것이다. 물론 청결에 힘써야 하겠지만 미생물을 무조건 싫어하고, 무조건 다 없애야 한다는 생각은 버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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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으론 볼수는 없지만, 우리몸에는 매우 많은 세균이 살고있죠 즉 미생물[들이 살고 있다는거에요. 으으으으으... >_<상상만해도 끔찍하죠?? 우리몸에는100조개 이상의 미생물들이 살고있답니다. 저도 처음에는 깜짝놀랐어요. 하지만 이 책을 보니 우리 몸에 사는 미생물들은 거의 이롭다고 하네요^^ 책에 보이는 미생물들의 사진을 보니 소름이 돋고, 징그러웠지만... 우리몸에 살고있는것이라고 생각하니 참.... 뭐라고 말할수가 없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ㅜ_ㅜ아.. 징그러라... 하지만 이책을 보니 미생물에 대한 지식이 가득 들어있드라고용^_^ 너무 재미있기도 하고 무시무시한 이야기도 있었어요. 예를 들면... <나에글레리아 포울러리라는아메바>는 더러운 물에서 수영을 하면 뇌에 이 아메바가 들어가3~7일 정도면 사람이 죽는다네요?? 참 무시무시하죠?? 저도 깜짝 놀랐어요. 작은 미생물이 사람을 그렇게까지 할수 있다니... ⊙_⊙ 왠지 아프리카 애들이 잘 걸릴 것만 같은 그런 느낌이 들었어요. 그치만, 이책을 완전히 다 읽고나면 미생물[들과 친구가 될수있다는 점^^ 왠지 미생물이란 것을 아주 자세하게 알게 된 느낌이에요.^^ 미생물이란 존재는 징그럽기도 하지만, 없어져서는 절대 안되는 것 같습니다. 만약에 미생물들이 사라지면 소화를 시키지 못하고, 먹지도 못하며 이 지구가 멸망할 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동물들이 죽어도 시체는 썩지않고 쓰레기는 물론이고 식물들이 자라지 못하며, 음식도 만들지 못해 결국은 먹이사슬이 무너져 최고의 포식자 인간도 언젠가는 죽고 말것이라는거죠. 작지만 미생물의 존재가 이렇게 큰걸 처음으로 알게 됐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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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귀 기저귀 ,방귀 제조자, 세균으로 만든 로봇 ,벼룩서커스 들어보신 적이 있나요?
책의 분량이 많아서 글밥이 많은 아들에게 조금씩 조금씩 읽어줄 계획이였는데요 엄마인 제가 읽어도 재미있는 내용이 너무 많아 아이에게 재미있는 부분을 조금 읽어 달라고 했지요 "엄마 힘들어서 그러는데 읽어 줄래? " 아이의 일기장에는 힘들어 하는 엄마에게 책을 읽어주는 착한일로 기록되었습니다 얼마전 똥에 관한 이야기를 동화형식으로 재미있게 읽은 책이 있는데 그책과 연결이 되어서 우선 방귀부분을 아이에게 읽어보라고 시작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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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뢰침을 발명한 벤저민 프랭클린도 방귀를 연구했다는 사실과 남자들이 사랑하는 여인의 몸에 사는 벼룩을 얻어 조그만 황금조롱에 넣어 목에 걸고 다녔다는 일화, 대주교의 장례식에서 일어난웃지 못할 사건들 아이에게는 무척이나 재미있나봅니다
책의 들어가는 서두에 재미있는 글이 있네요 " 아무리 외로운 사람이라도 완전히 혼자인적은 한번도 없다" 이문장을 읽는 동안 우리의 피부와 몸속에는 수천마리의 미생물이 새롭게 태어나 활발하게 먹이를 찾아 다닐것이다 우리 인류와 가장 가까이 있는 존재인 세균은 우리 몸속에서 지금까지 500종이상 세균을 과학자들이 찾았다고 합니다 세균전으로 시끌시끌한 지금 그 보이지도 않는 작은 세균이 100킬로나 되는 사람도 죽일수도 있지만 유익한 세균이야기편에서는 경호원,훈련사역할을 하는 서로 도움을 주는 이야기가 실려있습니다
영구치가 한참하고 있는 둘재아이에게는 입속의 치석과 세균을 보여주며 양치칠 안하는 사람의 입속이란다 하고 얘기해주고요
3학년이 되는 큰 아이와는 이야기 대화주제로는 미국에서 실험한 흥미로운 실험이야기가 있는데 아주 추운날 선원들을 차가운 물속에서 헤엄을 치게 했는데 코감기에 걸린 사람은 많지 않다고 하는 이야기에 "그거 보세요 이제는 마스크와 목도리하란 말씀마세요"라는 아들의 말에 배꼽을 잡았습니다
이책에서는 전혀 몰랐던 이야기가 가득차서 114분량의 책이 부담스럽지 않게 아들이 읽어주는 재미에 폭 바진 행복한 엄마가 된 책이되었습니다
책의 구성은 다섯번째이야기로 분류되있고 마지막부분에는 찾아보기가 있어서 읽고 난후에도 찾아볼수 있어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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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에 상상을 초월하는 어마어마하게 많은 수의 생명체가 살고 있다!!! 는 사실을 알게 된 순간, 울 아이와 저의 반응은 엇갈렸습니다. 아이는 우와, 신기하고 좋아서 우~와!!! 엄마는 세상에, 몰라도 될 것을 알아버렸다는 충격에 세상에나 !!!
인간의 오랜 친구 미생물 이야기 속에서 알게 된 놀라운 사실은 우리 몸이 미생물에게 천국 같은 곳, 살기 좋은 집이라는 것입니다 ㅠ.ㅠ 수백만 년 전부터 우리 몸에 생물들이 살고 있었습니다. 다만 이 생물이 몹시 작아 우리 눈으로 바로 볼 수 없어 현미경이 만들어 진 후에야 현미경을 통해 이 놀라운 생물 세계를 알게 된 것이지요. 세균들은 아주 아주 작아서 성능이 뛰어난 확대경이나 현미경으로 몇 배나 확대해서 겨우 볼 수 있다니 그 동안 이 놀라운 세계를 몰랐던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일입니다.
울 아이의 5살 '똥'에 관한 책들 이후, 무지 무지 애지중지 대우를 받으며 읽고 또 읽는 아이 말을 빌자면 우리 몸이 대략 10조 개의 세포로 이루어져 있는데 우리 몸 속 장 속에만 들어 있는 세균, 진균류, 아메바, 기생충의 수가 ( 놀라시지 말기를 ) 무려 10조 x 10배가 넘는다는 ... ... 물론 우리 몸, 그 어디에도 미생물들이 없는 곳은 없으며 우리 피부만 해도 수십억 마리의 미생물들이 지금 이 순간, 우리 몸에서 나온 분비물 (각질들과 땀샘 등 진액들~)을 맛있게 먹어 치우고 있다는 사실!!! 그 결과 미생물들이 냄새라는 쓰레기를 만들고 이 냄새는 사람들마다 다른 냄새를 풍긴다고 하네요 ㅎㅎㅎ 이런 놀라운 사실들을 '사정없이' 알려주는 인간의 오랜 친구 미생물 이야기 책 속으로 아이는 푹 빠져듭니다. 시키지 않아도 독서록을 두 쪽에 걸쳐 정성껏 쓰고 독후 활동도 하고 싶다며 혼자 척척 우리 몸을 그리고 책 속 이야기를 나름 정리해 옮기고 0 X Quiz 만들고 신났습니다.
울 아이가 만든 인간의 오랜 친구 미생물 이야기 0 X Quiz 풀어보세요^^
1. 모낭진드기는 매우 사나워 우리에게 많은 해를 입힌다. ( 0 X ) 2. 방귀로 음악을 연주하는 사람이 있다. ( 0 X ) 3. 로봇은 절대 소화를 통해 에너지를 얻을 수 없다. ( 0 X ) 4. 모기는 암, 수 모두 우리의 피를 빤다. ( 0 X ) 5. 세균의 모양은 4가지가 있다. ( 0 X ) 6. 맨눈으로 볼 수 있는 세균이 있다. ( 0 X )
0 X Quiz 답은 위 사진 속에 거꾸로 있답니다^^
우리 몸에서 함께 살아가는 작은 생명체들의 이야기, 놀랍고 신기하고 재미있어요!!! 인간의 오랜 친구, 미생물 이야기에 귀 기울여 보세요, 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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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읽었던 집요한 과학씨 플랑크톤에서 커다란 세계를 보다. 에서는 작은 물방울 아니 작은 웅덩이에서 살아가는 플랑크톤에 대한걸 알아봤었는데요 이책에서는 우리몸에서부터 살고있는 아주 작은 미생물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을 한답니다. 초등학교 다닐때 우리몸에도 좋은 박테리아가 살고있다라는 사실을 처음 알았을때 정말 많이도 놀랐었어요..그당시만해도 이렇게 좋은 지식적인 정보가 담긴책들이 많지않았던것 같은데,^^ 요즘 아이들은 대중매체를 통해서뿐만아니라 이렇게 좋은 책들로도 알수있는 것들이 참 많아서...아는게 점점 많아질것 같은데요?^^ 책 두께를 보시면 두꺼운 편은 아니지만.. 114쪽 분량의 내용안에는 머릿속에 남겨질 이야기들이 아주 많아요 저는 이책을 읽는데 읽어보고 다시 한번 읽어보고 그랬어요..^^ 내용중에는 아주 생소한 이름들이 많아서요..ㅎㅎ 책속 미생물 사전을 보시면 아실거에요~^^ 맨눈으로는 볼수없는 크기도 있고, 우리눈으로 볼수있는 크기도 있는 다양한 생물들이야기. 그중에서는 우리에게 이로운것과 해로운것이 있지요 전 이책을 읽기 시작하면서...아주오래전 사람들의 머리는 어떻게 감았을까?? 궁금했었거든요..^^ 그런데 이책을 읽고나서...ㅎㅎ 해결되었어요... 그사람들의 생활을요... 저희집 아이들에게 읽는 동안 재미있는 내용중에서 몇개씩 뽑아서 이야기를 해주었는데요.. ( 참고로 저희집 아이들 올해2학년, 1학년이 되지요~^^ 저희집 아이들이 읽는데는 아직 이해를 돕는쪽으로 제가 읽고서 이야기 해줍니다.) 벼룩 서커스가 정말 신기했나봐요.. 저역시도 그랬고요... 어떻게 벼룩을 잡아서 서커스단을 할 생각을 했는지 어찌보면 관찰관 집중력 거기다 상업적인 능력? 까지 두루두루 갖춘 분이 아닐까 합니다. 이책을 읽고나니 집안 곳곳 먼지가 있는 곳이 발견될때마다 혹시???하는 생각에.. 몸에 닭살오르듯... ^^;;ㅎㅎㅎ 그렇네요.. 요즘 청소기 리필용지를 계속 구입을 못해서 걸레질만 하는데 먼지 쌓이는 정도가 장난아니거든요 그런데 그곳에서 살아가는 피빨아먹는 존재들에 대한 글을 읽고나니... ....ㅠㅠ 헉헉... 더 소름이 돋습니다...^^;; 서로 이를 잡아주는 원숭이들 서로 이를 잡아주면서 먹는다는군요 숲속 흡혈 진드기, 박쥐의 이야기에서... 사람의 피를 멈추는데 사용하는 거머리~ 병원균에 이야기 까지.. 피부에 느끼듯이 읽게되는 책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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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너무도 깨끗해서 미생물이 살아가기 힘든 탓에 병에 걸린다는 이야기를 접하면서 적당한 더러움도 미생물과 우리몸에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우리는 세균과 박테리아라고 하면 무조건 오염되었고 지저분하다는 생각을 먼저 하지요 이러한 세균과 단세포 생물들이 우리몸 구석구석에 상주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보면서 경악스럽네요. 하지만 보이지도 않고 너무도 미세해서 현미경으로 보지않는한 그들과 함께 하고있다는것을 몰라서 자연스러운것같아요. 이 책을 통해서 이 작은 생물들이 우리의 몸에서 나쁜 영향도 미치지만 대부분은 이로운 부분이 많기에 서로 공존하면서 살아가는것이라는 부분에서는 고개가 끄덕여지네요 피부와 구강속에 사는 미생물에서부터 식도와 위 그리고 장에서 사는 미생물들이 서로 도와주질않는다면 우리 몸이 정상적으로 발달하는데 큰 영향을 초래합니다. 이러한 세균을 통해서 약도 만들고 요구르트같은 맛난 음식도 만날수 있으니 미생물의 한계는 무궁무진한것 같아요. 의학에서 처럼 거머리를 이용해서 나쁜피를 뽑는것처럼 잘 만 이용된다면 인간에게 많은 도움이 되는것같아요. 하지만 예외도 있으니 꼭 맞아야하는 예방접종이나 쳥결은 잊지말고 지켰으면 합니다. 그렇다고 너무 예민하게 세균들에게 반응을 한다면 도리어 면역체계를 잃을수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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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물하면 인상부터 찡그리게 만든다. 그런데 우리몸에 기생하고 있는 미생물이 이렇게 많다니...에궁! 즐거운 지식탐험책인 이 책은 색다른 경험을 불러 일으켰다. 초3인 딸아이에겐 좀 어려운 내용들이 많았다. 하지만 초5인 아들에겐 흥미로운 이야기인 모양이다. 재미있다며 그자리에서 꼼짝도 하지않고 다 읽어내려가는 것을 보니 말이다. 그러면서 엄마인 나에게 질문을 해대는데 참 난감했다. 난 학교시절부터 생물과목을 정말 싫어해서 미생물에 대한 것은 잘 몰랐기 때문이다. 그러면서도 보건학을 한것보면 참 아이러니하다. 세균, 진균류, 바이러스, 단세포 생물등 우리몸의 안과 밖에 생존하는 미생물. 글씨가 약간 작은것 외엔 지식탐험이라 그런가 전문용어들이 많이 나오는 편이다. 그림도 생동감이 있어 실제 사진을 접해서 무슨 연구소에서 보는듯하다. 내가 유독 관심갖은 것은 아이들의 알레르기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 집먼지 진드기였다. p52~54에 내재되어있다. 방을 자주 청소한다고는 하지만 이불속, 베개속 진드기는 자주 빤다고 해도 제거가 되는지 의심스럽다. 언젠가 TV에서 햇빛에 말리는 것만으로는 해결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보았다. 곰인형같은 경우는 냉동실에 넣어두면 집먼지 진드기가 죽어서 떨어진다는데.... 이불과 베개를 냉동실에 넣을수도 없구...ㅎㅎ 걱정이다. 진균류들은 확대해서 찍은 사진을 보면 무슨 식물들을 보는것 같다. 축축하고 따뜻한 곳을 좋아한다니 조심해야겠다. 네번째 이야기인 우리 피를 빨아먹는 크고 작은 생물들의 내용은 정말 흥미로왔다. p67에 있는 그림은 정말 재미있었다. 꼭 살펴보시길... 이책을 읽으며 우리가 살아가면서 미생물에 대해 무시할수 없다는 것을 알았다.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미생물에 대해 더 많이 알고 방지하는 법도 배워야함을 깨달았다. 인간의 오랜 친구 미생물이야기를 오랜 친구로 삼으면 어떨지.... 우리 곁에 꼭 있어야할 책으로 생각된다. 아이들의 생물 과목에도 많은 도움이 될것으로 본다. 아직 저학년에겐 조금 어렵고 고학년에게 적극 추천하는 바이다. 포도주와 친구는 오래될수록 좋다지만 미생물들아 너희들은 환영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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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바이오 체험전을 통해 미생물에 대해 깊이 있게 알 수 있는 기회가 있었습니다. 인간과 오랫동안 그리고 친숙하게 공존 해 온 미생물은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진 것에서 부터 잘 알려지지 않은 미생물 까지 광범위한 미생물 이야기를 담은 이 책은 아이들이 생생한 사진 자료만 보아도 호기심을 불러 일으켰어요. 저 또한 알고 있는 내용도 많았지만 우리 눈으로 관찰 하기 힘든 미생물을 확대 시켜 나온 사진 자료를 보니 미생물에 더욱 관심이 가더군요. 더구나 우리 몸에 있는듯 없는듯 보이지 않은 수 많은 미생물들이 몸속과 몸밖에도 산다고 하니 아이들은 신기 해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우리 몸에 사는 대부분의 미생물들은 해롭지 않고 오히려 이로운 면이 많습니다. 세균과 바이러스도 같은 의미 같지만 세균은 하나의 세포로 박테리아 라고도 불리우며 바이러스는 유전 물질과 단백질로만 되어 있어 동식물이나 세균등에 살아 있는 세포에 기생한다고 하네요. 우리가 흔히 잘 걸리는 감기도 바이러스 때문이라는 것을 알고 아이들은 신기해 합니다. 현미경이 발명되기 전까지 미생물에 대한 연구가 저조 했겠지만 레벤후크가 만든 기이한 현미경으로도 세균을 볼 수 있었다니 이로 인해 미생물들의 놀라운 세계가 펼쳐 졌을것 같아요. 또한 궁금한 것중의 하나가 모든 세균은 현미경으로만 관찰 할 수 있는 아주 작은 미생물인줄 알았는데 맨눈으로 볼 수 있는 유별난 세균도 있다 하니 아이들도 몰랐던 사실에 흥미 있어 합니다. 책 속 내용 중간 중간에는 미생물 사전 코너로 하는 일이나 생김새 특징등을 자세히 열거 해 놓아 단어조차 읽기 어려운 미생물 이름에 호기심도 자극하게 하네요. 유익한 세균 이야기와 우리 피를 빨아먹는 크고 작은 생물들은 우리 몸에 닿으면 오싹하고 해롭지만 거머리는 사람 주변에서 가장 유익한 생물중의 하나라고 하니 놀랍기 까지 하네요. 하지만 사람에게 이로운게 있는가 하면 사람에게 치명적인 위험한 병원균도 많습니다. 이 처럼 미생물에 대해 광범위 하게 설명한 이 책은 우리인간과 밀접한 미생물들을 대상으로 쉽고 재밌게 설명된 유익한 책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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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오랜 친구 미생물 이야기 외르크 블레히 글/ 웅진 주니어
뭐 방송을 통해서 양방과 한방의학이 함께 힘을 합쳐 치료효과가 배가가 되는것을 본 적이 있다. 그러면서 양방과 한방의 차이점을 설명을 했는데 양방은 병을 일으키는 원인물질을 공격의 대상으로 파악해서 제거가 목적인 반면에 한방의 경우는 병의 원인요소를 제거하기 보다는 함께 공생의 의미로 파악한다고 한다. 함께 공생하는 암을 번식을 억제하기 위해서 암과 연결된 혈관을 막아서 암의 증식을 억제하는 것이다. 책 이야기에 앞서 이런 이야기를 늘어놓는 까닭은 바로 우리 주변에 있는 미생물 역시 제거의 대상이 아니라 함께 자알 공생해야하는 존재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요즘 겨울날씨가 겨울답지 않아서 감기 환자가 줄것으로 예상이 되나 결론은 아니라고 한다. 오히려 따듯한 날씨덕분?에 감기 환자가 늘어났다고 하니 말이다. 그렇다면 자연의 섭리를 따른다는 것이 생존전략의 기본이라는 생각도 든다. 먼지없이 쓸고 닦아서 반질반질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사람은 적은양의 먼지나 세균의 공격에도 방어선이 넘어지게되는것이다. 적당한 세균이나 미생물과의 공존을 통해서 면역체계를 굳건이 지키는 것이다.
이번 책의 특징은 미생물과 관련된 다양한 사건이나 사고등을 함께 들려주고 있어 재미와 함께 이해를 돕고 있다. 또한 생생한 컬러 사진을 수록하고 있어 사진만 보고도 호기심을 발동시키고 있어 만약 과학책을 꺼려하는 아이라면 사진을 먼저 보여주는 것도 방법일 거라는 생각이들었다. 특히 재미난 사진은 한스 마테스라는 사람이 코위에서 수레를 끄는 벼룩 사진이다. 그리고 흡혈박쥐가 말의 피를 빨아 먹는 사진역시 마찬가지이다.
작은 미생물들을 몇 백배의 배율로 선명하게 보여주는 사진을 보면서 왜 청결을 유지해야하는지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경각심을 불러 일으키기에는 충분했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우리에게 해가 되는 미생물도 있지만 우리에게 득이되는 미생물또한 무시해서는 안되는것이다. 우리가 미생물의 가치를 크기와 반비례해서 인정을 하고 미래에는 이들이 우리 인류구원의 핵심이 될 수 있으리라는 생각도 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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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물은 항상 우리곁에 있다는것을 알면서도 어떻게 어떤 미생물들이 공존하는지 자세하게 알게 해준 책이다... 몇해전 우연히 읽은 어느책에서 미생물는 항상 공존해야한다는 것을 얼핏 본적이 있다.
요즘 많이 나오는 항균 비누와 모든 눈에 보이지 않는 세균까지 없애주는 청소기등.. 주변에 세균박멸 시켜주는 제품들이 많이 있는데 그런 것들을 사용해서 각종 피부질환이나 요즘 아이들에게 생기는 아토피 같은 것들도 우리가 너무 깨끗하게 생활해서 생기는 질병이라는 것이다.
옛날 못살던 시절 제대로 씻지도 못하고 살던 때에 아토피가 없었던것만 봐도 그렇다. 너무 깨끗하려고 하다보면 나쁜 세균 뿐만 아니라 우리에게 좋은 세균들도 모두 없애버리기 때문에 우리몸의 일차 방어벽이 무너진다고나 할까? 온 몸이 가려워서 참을수 없게 되는 피부병이나 습진들이 생긴다고 한다. 적당히 깨끗하고 적당히 지져분한것이 건강에도 좋다는 내용들을 담고 있다..
눈으로 볼수 없는 우리몸의 수많은 세균, 진균류, 바이러스, 단세포 생물들을 사진과 함께 재미있는 내용과 읽어보기 쉽게 구성되어 있어 미생물 쪽으로 관심이 없는 이도 읽고 이해하기에 아주 쉬웠다. 너무 흥미로워 시간가는줄 모르고 읽었다. 예방접종을 꼭 해야만 하는 이유와 꼭 맞아야 하는 예방 접종 목록이 나와 있어 여러모로 상식을 높여주는 책인것 같다.
미생물에 대한 리얼한 사진과 특징, 서식지, 미생물의 종류등 재미있는 여행을 하고서 입, 손, 얼굴, 머리, 장, 눈썹, 콧구멍 등 내 몸 구석구석 수많은 미생물이 살고 있다는 생각에 조금은 소름이 끼치지만 우리몸에 살고 있는 대부분의 미생물이 여러모로 이롭다는 내용을 보고 조금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수많은 미생물과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나... 와 많은 사람들은 정말로 혼자인 적이 한번도 없었을 것이란 생각이 든다. 우리몸의 구석구석 안보이는 미생물과 평생을 동거동락하고 있으니까 말이다.
그래도 책을 읽고 난후 조금은 청결에 신경을 쓰게 된다. 안보이는 미생물들이 내 몸에 가득 하다는 것을 알면 깨끗하지 않으면 안될것 같기에.. 열심히 청소하고 있다... 재미있는 책의 내용과 함께 자연스럽게 청결을 유도하는 책인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