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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사원(廣辭苑)은 일본을 대표하는 국어사전, 우리한테 있어서는 명실공히 일본어 학습을 위한 최고의 교재다. 누군가의 영어학습을 위해서는 영한 사전도, 한영 사전도 아닌 영-영 사전이 좋다는 식의 주장을 들었던 적도 있으니 일본어 학습의 보층교재는 광사원 하나면 끝이다. 한국의 국어사전은 역사 있는 곳에서 판을 수차례 개정해 온 이와나미 서점의 광사원 같은 부류는 찾기 힘들다. 그런 점이 항상 안타깝고 아쉬운 점이다. 기껏 해야 민중서림의 민중 엣센스 사전 밖에 열거할 수 없는 한국 사전 계의 엄혹한 현실을 재확인 하면서 13만원대의 적지 않은 돈을 들여 광사원 책상판을 들인 것은 일본어 입문 13년 만의 큰 성과로 생각한다. 우리나라도 K-POP이다 한류다 해서 세계의 생각지 않은 나라들에서 한글과 한국어를 배우는 인구가 늘고 있다고 한다. 세종대왕은 세계에서 한글을 익히는 외국인에 놀라고, 광사원 같이 나라를 대표하는 국어사전이 없다는 것에 놀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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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우지엔은 일본어의 지표와 같은 것이다. 나오면 가능한 한 빨리, 최신의 용어의 기술의 불편을 찾도록 하고 있다. 아직, 이번 사전에서는 표현이 잘못된 곳은 보이지 않았다. "새로 살 필요가 있을까요?" 라고 한다면, "만약 제5판을 가지고 있으시다면 필요 없을 것입니다" 라고 대답하고 싶다. 제4판이나 제3판을 가지고 계신 분은, 구입을 검토해 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과연, 30년 이상 지나면, 용어해석이 가 너무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소프트한 표지의 버젼이 없다는 것입니다. 다른 사전과 같은 비닐의 표지의 것이 있으면, 더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보통판의 크기에서는 어려운 것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