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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코스트너는 미남/히어로 역보다는 변태역이 훠얼씬 잘 어울리심.
이게 아닌데 싶은 역을 많이 맡드만, 이번 역은 맞춘듯 잘 맞는 느낌.
겉으로는 예의 바르고 따뜻하고 정치적으로도 올바르지만 안은 차가운 사람.
본인도 알지만 어쩔 수 없는.
양들의 침묵 클라리스의 현대판 버전 역으로 출연하는 데미무어는 이프로 부족.
이야기는 고만고만, 무난한 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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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독의 가장 효과적인 치료법은? 나는 운동이라고 생각한다. 육체운동이든, 숨쉬기 운동이든, 중독은 체내세포에 심어진 인자이기 때문에 그것을 인지하는 것이 치료법이다 인지하면 물러간다 물리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