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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세들이 잘 보는 책 중 베스트셀러로 꼽히는 책이라고 해서 구매해줬다. 역시 괜히 베스트셀러는 아닌가보다. 아이가 정말 너무 너무 너무 잘 봤다. 하루에 두 세번씩 한 달 이상 매일 본것 같다. 숫자는 꽤 일찍 깨친 편이라 수에 대해 거부감이 없어서 읽혀봤는데, 펭귄이 늘어날 수록 더하기, 곱하기에 대한 개념이 나오는데 무척 재미있어 했다. 수에 대한 개념을 깨우쳐주기 보다는 자연스럽게, 한 달, 두 달, 세 달...일년 356일, 곱하기, 나누기, 분류까지 아이들이 흥미를 가질 수 있게끔 풀어서 나도 읽어주며 재미있었다. 공부시키려는 목적 말고 재미있게 책을 읽힐 목적이라면 강추하는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