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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가 좀 기다랗기는 하지만 손에 들고 다니면서 보기에 전혀 부담없는 것 같구요.. 장수는 꽤 되지만 한 장 한 장이 얇아서 그닥 무겁지가 않아서 좋습니다. 그리고 다른 여행책자들에 비해 그 나라의 문화적인 배경 지식이 많이 올려 있어 전반적인 이해에 도움이 되었구요.. 6월에 여행을 다녀올 것인지라 책에 소개된 내용의 정확도 정도에 대해서는 다녀온 뒤에 다시 써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러나 지금 여행을 준비하는 입장에서 봤을 땐 많은 도움을 주는 책인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