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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o 변화”는 삶의 모습을 바꿔 보려는 내적인 갈망으로 큰 변화를 꿈꾸고 실행했던 사람들을 위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저자 존 트랜트의 말대로 “기도를 하고 계획을 세우며, 책을 읽고 세미나에도 참석”했지만 여전히 제자리인 것으로 인해 낙심한 사람을 위한 도움이 될 것이다. 또 이제 막 새롭게 되기 위해 무엇인가를 하기 원하는 사람들에게는 격려가 되는 책이다.
획기적인 결과를 이루기 위해서는 획기적인 방법이 있어야 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그 방법을 찾으면 그 방법이 어렵거나 무거워서 시작을 했다가도 중도에 포기하거나 아예 시도도 못하거나 한다. 존 트랜드는 전혀 알려지지 않은 새로운 방법을 제시하는 것은 아니다. 1) ‘깨진 창’ 이론을 뉴욕시에 적용했던 줄리아니 뉴욕시장의 예와 2) 큰 일을 여러 개의 작은 크기의 블록으로 만들어 쉽게 처리하는 기법 3) “시야를 좁히고 줄여서 작은 부분에 초점을 맞추면” 더 많은 부분이 보인다는 초점 맞추기 4) 운전을 잘하는 사람은 운전대를 2도씩만 바꾸어 안전하게 차로로 달린다는 그저 평범한 이야기를 한데 묶는다. 이 네 가지 방법은 개인의 삶을 충분히 변화 시킬 수 있는 적용점을 발견하기 쉽게 하고 그 적용점이 어렵거나 무겁지 않은 짐이기 때문에 쉽게 도전하도록 독자를 격려한다. 마치 빅버거를 먹고는 싶으나 너무 커서 입가에 소스 묻는 것이 싫어서 포기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2부에서는 소그룹이나 개인이 1부에서 소개한 2도 변화를 각 개인의 삶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혼자 적용점을 기록하거나 그룹으로 토론하면 좋을 것이다.
이 책이 기독교인에게는 쉽게 이해 될 것이다. 그러나 스탭스톤은 교회 밖에 있는 더 많은 사람을 생각하고 있을 것이다. 그들에게 이 책을 어떻게 읽게 할 것인가를 놓고 본다면, ‘친한 친구에게나 권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이 책은 삶을 바꾸기 원하는, 변화를 꿈꾸는 이들에게 먹기 좋은 책이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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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난 삽화들이 있어...책을 한번 훑어보면서..."재미있겠다~" 라는 첫인상으로...책을 읽기 시작했다. 직장생활도 가정생활도 뭐하나 제대로 풀리지 못하고, 얽힌 실타래마냥 모든 일상에서 꼬여버린 브라이언과 브라이언에게 2도 변화의 원리를 알려주는 멘토 에릭목사를 만나면서 이전에 보았던 배려와 청소부 밥, 마시멜로 이야기가 생각이 났다. ' 아 이책도 멘토를 만나 변화하는 삶을 다루는 책인가보구나...' 라는 짧은 생각으로 사실 큰 기대없이 읽기 시작했다. 직장에서도 상사의 눈에난..위기의 상황과 딸과 깊은 대화는 이미 단절되어 버렸고 그나마 한 두 마디의 대화조차 아빠에겐 신경질적인 말투와 무시하는 말투로 대하는 원만하지 못한 관계 아내에겐 성실과 신뢰라는 인정은 멀어진지 오래이고 아내는 사랑이 아닌 아이들때문에 또 결혼의 서약때문에 결혼생활을 유지하는 이미 가정안에서도 위기에 처해있는 브라이언이었다. 그런 브라이언에게 소모임을 통해 만난 에릭 목사의 작은것부터 변화하는 노력, 2도 변화의 원리들을 듣게 된다. 또 그날 에릭목사를 만나기 전, 군대간 아들로부터 받은 메일 한통에서 매일 1cm씩 변화하려는 1cm의 원리를 듣게된다. 갑작스럽게 같은날 브라이언에게 찾아온 이 원리들 브라이언에겐 놀라운 만남이되었다. 에릭목사가 브라이언에게 설명한 내용중 나에게 가장 인상깊게 다가온것은 한권의 소설책을 쓰다 막힐때 더이상의 진도가 나가지 않을때 무엇을 할 수 있겠냐는 물음이었다. 책 전체를 쓰려고 노력하지 않고 작은 액자 하나를 채울 만큼만 쓰려고 노력하는 것!! 참 간단하면서도 너무나 당연하면서도, 내 삶에 있어 너무나 무시되어버린 원리였던 것 같아서.. 나에게도 신선한 충격이었다. ★통제하기 어려운 범죄같이 큰 문제를 해결하려거든, 깨진 창을 고치는 것처럼 작은 일부터 시작하라. ☆불가능해 보이는 부담스러운 일을 끝마치려거든, 작은 액자를 채울 만큼의 글을 쓰는 것같은 작은 일부터 시작하라. ★눈에 잘 띄지 않는 것을 보려거든, 사각구도 안으로 시야를 좁히는 것 같은 작은 일부터 시작하라. ☆차선을 안전하게 유지하면서 운전을 하려거든, 계속 2도씩 변화를 주는 것 같은 작은 일을 해야 한다. 에릭목사가 브라이언에게 소개한 원리들로만 그쳤다면... 그래서 결국은 브라이언 삶이 희망적으로 변화했다고 결론 지었다면 이전에 읽었던 책과 별반 다를바 없는 그런 한권의 책으로 남았을 것이다.. 브라이언이 구체적으로 2도 변화를 자신의 삶에 어떻게 실천했는지 그 구체적인 모습은 나에게 또하나의 도전이었다. 그렇기에 2도 변화의 원리가 더 빛나보였고 내 삶에도 적용하고 싶게 만드는 원리가 되었다. 한해를 시작하면서 새로운 계획을 세우고 연말에 가서는 계획에 많이 부족했던 삶을..돌아보고 아쉬움과 반성...그것이 반복되었던 내 삶이 아니었는지 생각해본다. 이번에는 2도 변화, 1cm의 노력들을 적용한, 작은 실천이 우선되는 계획을 세워보고 싶다. 180도 내 삶이 바뀌기를 원하지만 그것이 2도 변화에서부터 시작됨을 기억하며 내가 지킬수 있는 작은 실천들을...세워보고자 한다 180도 변할 나의 모습을 기대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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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처음으로 읽게 된 스텝스톤의 책이네요.
지금까지 예수전도단 책은 거의 다 가지고 있는데 그리고 신간이 나오면 바로바로 구매를 하는데
요즘은 걱정입니다. 스텝스톤까지 구매를 해야 되는지... 재정이.. 너무 많이 들겠네요....
여담이고요.
처음 책을 받았을 때 디자인이며 책의 상태 특히 종이의 질이 너무나 좋아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일반 시장을 겨냥한 브랜드 답게 질적인 면에서도 참으로 우수하더군요.
게다가 책 표지에는 책갈피를 위한 배려까지 신경 많이 쓰신 티가 나더군요.
책의 내용은 아주 아주 쉽습니다. 요즘 트렌드인 우화적인 실제적인 이야기를 통한 교훈을 전달하는
방식의 책이었구요. 누구든지 부담없이 읽을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1부, 2부 이렇게 나눌 수가 있는데 1부는 브라이언이라는 주인공의 일상생활에 대한
이야기이구요. 2부는 교훈에 대한 개인, 소그룹에 대한 적용을 할 수 있도록 한 일종의 적용노트라 보시면
될껍니다. 1부에서는 브라이언이라는 사람이 등장을 하는데 이 분이 겉으로는 평온한 생활 가운데
아무것도 부족한 것이 없어보이지만 어느 순간 부터 자신의 삶에 대한 성찰과 고민에 빠지게 되는데
이에 대한 해결책을 고심하던중 교회 목사님과 우연한 만남을 통하여 자신의 삶에 작은 변화를 가져온다라는
내용입니다. 크게 4가지 예화를 통해서(깨진 창문, 작은 액자, 작은 부분에 초점, 운전대의 2도 변화) 삶의 작은 부분에
초점을 맞추고 방향성을 가지고 나아가면 삶의 보람과 비전을 이룰 수 있다라는 것입니다.
제 삶에 있어서도 읽으면서 적용도 하고 특히 작은 액자나 운전대에 대한 브라이언의 적용은 제가 지금 하고 있는데
좋은 것 같네요. 그리고 뒤에 있는 적용 노트를 하면서 저뿐만 아니라 교회의 소그룹에서 나눔을 할 때 좋은 것 같아서
조금씩 적용할려고 노력 중입니다. 성경적 원리원칙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해주는 좋은 책인 것 같네요.
이 책이 홍장빈 간사님 블로그에서 추천을 받았는데 여러분도 꼭 읽어 보세요.
앞으로 스텝스톤 책 기다려집니다. 그래도 저는 예수전도단 책이 더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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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이 책을 요약하면 OTL금지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책의 표지부터 스타일리쉬하면서 깔끔해서 마음에 들었는데, 내용 또한 너무 좋았다.
주인공 브라이언과 그 옆에서 도와주고 권면하는 에릭목사, 그리고 그의 정신적 지주 아들앤디...그리고 아내와 딸 그리고 직장상사를 통해서 실제 삶에서 적용할 만한 변화될만한 이야기이다.
브라이언은 늘상OTL이다. 직장에서 불독같은 상사에게 매일같이 깨지고 출장을 갔다돌아와도 실적을 올려와도 늘 깨지고 자신감도 없다보니 가족과의 대화도 단절되며 딸과 아내는 무시한다. 어쩌면 그의 행동이 그렇게 하게 했을지도..
하지만 어느날 교회 소모임의 에릭목사와 아들 앤디의 메일을 받고 나서 그의 삶은 아주 조금씩 1센티미터씩 변화가 찾아오기 시작한다.
커피숍에서의 에릭목사와 가진 시간...그 시간을 통해 그는 조금씩 자신감도 생기고 회복이 있어진다.
이제 브라이언의 삶에서 OTL을 찾아 볼 수가 없어졌다. 회사에서 실직당하는 일도 겪는다..
하지만 그는 하루에 1센티미터씩 변화를 주고 2도씩 변화를 주기 시작하자 그는 더 이상 해직으로 인한 슬픔이 찾아 올 수 없었다.
늘 OTL하고 있다면... 자신감이 없다라면 삶에 임팩트를 경험하고 싶다면.. 이 책을 강력추천합니다!!!
적용노트 수록 ㅎ 1권안에 책+적용노트로 구성!!!! 강력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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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도 표지에서 확 끌림을 당했고, '2도변화'라는 제목이 이 책과의 만남의 동기였습니다.
스토리텔링이라서 생각보다 쉽고 재미있으면서도 아주 중요하고 명확한 한가지를 이야기하고 있는 책입니다. 지금 많은 사람들이 고민하고 있는 그 부분이죠...
많은 책들을 접해보고 나름 실천도 해 보았으나 실질적인 변화가 없었던 나의 삶에 한줄기 빛 같은 책입니다. 딱 2도만 변화하면 될 것을...
2도변화 오늘부터 실천 들어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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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은 삶에 지치고 배만 나온 키작은 중년의 영업사원이다.
그에게 닥친 삶의 여러 위기 상황들(자녀, 아내, 직장, 건강)로 인한 실패감으로 힘겨워하고 있을 때 아들 앤디를 통해 1센티미터 원칙을, 또 에릭 목사에게서 2˚ 변화에 관한 개념을 접하게 된다. 그것은 작은 변화가 모든 것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사실을, 모든 것은 작은 일에서부터 시작된다는 내용이었다. 브라이언의 삶에 끼어든 2˚ 변화의 원칙들은 한걸음씩, 1센티미터씩 브라이언의 삶에 영향력을 주기 시작했고 결국 그는 자신의 모든 삶의 영역에 큰 변화의 기쁨을 맛보게 된다. 매번 변화의 요구 앞에 거창한 계획을 세우고 실패를 거듭하던 내게 2˚ 변화의 개념은 꼭 한번 실천해 보고픈, 또 하면 되리란 용기를 불러 일으켰다. 브라이언이 2˚ 변화의 개념을 처음 듣고 확신과 의심 속에 있을 때 '덩치 큰 해병'이 나타나 했던 말이 잊혀지지 않는다. "홈런 따위는 신경쓰지 마세요. 대단한 해결책 따위도 잊어버리세요. 1센티미터면 족합니다. 오늘 할 일은 그게 다에요. 1센티미터 만으로도 변화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p96) 정말 누구에게나 도전할 수 있도록 용기를 주는 말이 아닌가! 하지만 반드시 기억해야 할 것은 모든 변화의 시작과 끝은 하나님이신 것.. 그분의 직접적인 도우심 없이는 어떤 일도 일어날 수 없다는 것을 브라이언을 통해서도 충분히 알 수 있다. 하나님의 도우심과 우리의 작은 행동의 시작으로 변화를 맛보고픈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을 적극 추천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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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가 곧 기회로 변화된 이유을 브라이언이라는 아주 평범하기 짝이없는 소위 샐러리맨의 시각으로 너무나 잘 표현해주고 있다. 저자 존 트렌트의[ 2도 변화 ]의 만남은 [깨진 창의 원리]를 실생활을 통해 어떻게 적용해야 할지 잘 몰랐던 나에게 좋은 안내자가 되었고 한권의 책에 적용노트까지 있는 1석2조의 책이다. 그래서 이 책은 짧은 시간에 읽고 지나가는 책이 아니라 두고두고 읽고 적용할 수 있는 책이다.
책의 내용을 뒤받침해줄 수 있는 저자에 대한 설명을 덧붙인다면 [축복의 언어]를 쓴 베스트셀러 작가이며 유명한 상담가, 행복한 가정 전도자이며, 성경의 진리와 생활속의 지혜를 결합시킨 놀라운 통찰력으로 사람들의 삶을 풍성하게 하는데 소망을 품는 헌신된 그리스도인이기에 이 책을 통한 유익은 더 말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지난 20여년 동안 브라인언이 추구해 왔던 변화의 수단은 늘 똑같았다. 큰 문제가 생기면 관련된 모든 환경에 변화를 줄만큼 대단한 해결책을 찾는 것이 바로 그의 방식이었다. 그런 식으로 하려다가 괜히 애만 쓰고 아무런 해결점도 찾지 못하는 때가 더 많았다고 말한다. 동일하게 우리가 이러한 경험들로 변화에 대해 무뎌지고 시도조차 하지 않으려 하는 굳어져 버린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그러나 진정한 변화는 어쩌면 마음과 행동을 약간씩만 조정하는 2도의 변화를 통해 깨진 창을 고치고, 작은 액자를 채우고, 더 많은 것을 보기위해 작은 것에 초점을 맞추며, 운전대를 2도만 돌리는 작은 일들에서 온다는 것을 알았을 때 브라이언의 눈을 밝혀 주었던 것처럼 오늘 우리의 삶을 밝혀주고 있다.p97
이 책에서 가장 깊은 영감을 얻은 부분은 깨진 창문을 고친 엘리사의 이야기로 시작된 열왕기하 5장의 이야기를 에릭 목사가 풀어가는 장면은 여러분 모두에게 꼭 함께 나누고 싶은 장면이다.p109
아내를 위한 2도의 변화는 모든 남편들에게 어떻게 2도의 변화를 할 수 있는지 보여주는 너무나 멋진 예이다.p122 아내를 돕기위해 작은 일 한가지를 하기로 선택하면서 시작된 변화의 결과는 오랜 시간에 걸쳐 열릴 것 같지 않은 문을 여는 계기가 되었고 이 변화의 결과는 고스란히 온전한 가정으로 자리매김하게 하는데 첫단추가 되어진다.
책을 읽어가면서 브라이언과 딸 에이미와의 관계의 변화, 청년 아들 앤디와의 변화까지 가족 모두에게 미치는 2도의 변화를 읽어나가면서 브라이언과 어느덧 하나 되어 응원하고 있는 나를 발견하였고 또한 실직을 당했을 때는 함께 슬퍼했지만 2도의 변화를 이미 적용하고 있는 브라이언에게는 더 이상 멈출 수 없는 변화의 힘이 그의 삶에 모든 것을 제자리로 옮겨가게 하는 진정한 변화를 목격했을 때의 감동이라는 것은 이 책을 읽은 독자만이 맛볼 수 있는 특권이라 할수 있다. 이 서평을 읽는 모두에게 이 특권을 꼭 경험하기를 바라며 변화를 위한 한걸음(small step)에 초대하는 바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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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것부터 시작 하라 이 책은 지난 세월 동안, 막다른 골목에서 벗어나고 싶다는 지독한 희망에도 불구하고 실제로 하늘을 나는 자유를 경험해 본적이 없는 ‘브라이언’ 이라는 실패 아닌 실패자인 세일즈맨의 이야기가 중심인 자기 개발 관련 우화 이다 주인공은 많은 꿈을 꾸고 세상을 변화 시키며, 그의 삶을 아름답게 만들려고 했지만 결국 회사에서 해고당하고, 아내와 딸에게서 따돌림 당하는 요즘 우리 주변에 흔한 가장이다. 그렇다고 해서 브라이언이 세상에 안주하며 나태했거나, 세상을 쉽게만 살려고 했던 것 만도 아니다. 브라이언은 자기에 대하여 끊임없이 개발하고, 도전하고, 나아가려 했던 사람이다. 그러나 그의 도전은 언제나 성공에까지 이르지 못하며 벽에 부딪치고 만다. 결과적으로 그의 삶을 변화 시키지 못하여 아랫배 나오고, 상사에게 구박 당하는 위기의 중년 성인의 모습이 되어 버린 것이다. 그런 브라이언에게 군대에 간 아들에게서 온 메일 한 통과 같은 그룹의 에릭 이라는 목사와의 만남은 그를 새롭게 도전하게 만든다. 뉴욕의 지하철 낙서를 지우는 것으로부터 범죄율이 획기적으로 감소 되었다는 이야기, 큰일 보다는 할 수 있는 1cm씩 움직이라는 이야기 등 많은 사례와 이론들은 모두 작은 것부터 시작 하라는 이야기 이다 브라이언은 그들에게 전해들은 것들을 그의 삶에 적용하기 시작한다. 아내를 위하여 기도하기, 작은 가사일 도와주기, 딸과 책 읽기 등 작은 것들을 실천하기 시작 했다. 그의 삶을 한꺼번에 혁명적으로 개혁 하는 것이 아니었다. 처음에는 오해도 받고 빈정거림도 받았지만, 꾸준한 작은 실천들로 그의 주변이 조금씩 바뀌기 시작 한다. 가족들이 그의 마음을 진정으로 받아주고, 직장에서 해고가 되었지만 한걸음씩 새로운 직장을 구하는 과정을 마음의 어려움 없이 시작한다. 이런 모습이 우리의 삶의 성공의 모습이 아닌가 한다 책을 처음 책을 읽기 시작 할 때 나는 이 책을 또 다른 종류의 개발서라고 생각 했다. 실패한 세일즈맨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가끔 성경 구절 하나씩 껴서 넣은 일반의 책들과 별반 다르지 않는…… 우화 까지만 본다면 그렇게 생각이 될 수도 있다. 그러나 ‘2도 변화 적용노트’라는 책의 후반부를 읽으면서 나의 이 책이 이전의 책들과는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역시 YWAM 출판사의 책은 달랐다) ‘2도 변화 적용노트’는 기존의 책들과 많이 다르다. 기존의 책들이 우화나 아니면 이론적인 이야기 몇 가지들을 억지로 나열하고 있다면 이 책에서는 우리가 변화하고 싶기는 하지만 변화하지 못하는 원인에 대한 처방부터 시작하여, 성경에서 이야기하는 성경적인 원리들은 물론이고, 전편의 브라이언의 행동들과 그에 따른 처방들을 하나하나 분석 하면서 그 이론들을 나에게 적용 시킬 수 있는 부분들을 찾을 수 있는 툴 들을 제공하고 있다. 책에서 이야기 하는 것처럼 소그룹에서 한 주씩 이 내용들을 천천히 살펴보고 제공하는 툴에 따라 습관들을 2도씩 수정해 나가는 것으로 실천 한다면, 브라이언의 작은 성공들이 인생의 성공으로 이어질 수 있었던 것처럼 진정성있는 작은 성공들을 맛볼 수 있을 것이다. 교회의 작은 그룹의 모임에서 함께 읽고 나누는 과정을 통해서 하나님이 우리의 삶에 개입할 여지를 많이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유명한 강사의 강의를 들을 때, 책을 일고 도전 받으며, 캠프에 참가 하고 새로운 비전을 받고 다짐을 하고는 하지만 그것이 나의 삶에서 이루어지기까지는 많은 거리가 있음을 본다. 이것은 그 강사들의 이론이 틀리거나, 황당한 이야기라서가 아니라 그 이론과 이야기를 내 삶까지 가져오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것은 그들의 책임이 아니라 나의 책임이다. 아무리 먼 곳을 가려고 하더라도 첫 한걸음을 띠는 수고가 뒤따라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 먼 곳과 나의 서있는 자리의 격차만을 바라보며 그대로 주저 앉아버리는 것이 브라이언의 모습이며, 나의 모습이며, 또 많은 사람들의 모습이 아닌가 생각 한다. 큰 것만을 바라보지 말고 목표와의 직접적인 관계가 없어 보인다 할지라도 내가 오늘 할 수 있는 일부터 시작하여야겠다. 아내에게 매일 문자 한번 보내기, 성경 통독하기가 아니라 성경 하루에 몇 장씩 꼭 읽기, 매일 아침마다 주신 말씀 5분 묵상하기, 2/3나 써놓고도 벌써 일년째 방치(?)되고 있는 ‘하나님이 주신 고난 맞습니까?’ 책 하루에 2페이지쓰기, 이런 작은 것들 하나 하나의 성공이 모여서 인생의 성공이 됨을 알면서 큰 목표들만 보고 있었음을 회개함으로 돌아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