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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저는 이 책 정말 울면서 울면서 봤습니다.누리야 누리야 읽고 감동을 조금이라도 안 받으신 부은 없을 것 같습니다.
저는 책 내용도 좋고 너무 좋은 내용의 책이라 생각해서 모두 별 5개라고 봅니다. 꼭 읽어보셔야 할 베스트셀러입니다. 번역도 정말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그림도 정말 멋있구요, 안 사면 후회가 되는 누리야 누리야입니다. 빌려봐도 좋지만 꼭사서 몇번이고 더 보고 또보고 하며 생각해 보는것도 좋다고 생각 합니다.양귀자 장편동화 너무 좋습니다.
저는 이 책 읽고 양귀자 선생님을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누리가 점박이네 아저씨 집에 있을떄는 정말 불쌍해서 제가 경찰을 부르고 싶은 심정이었습니다. 가장 마지막 페이지 엄마의 편지는 누리를 보고 싶은 마음을 간절히 담은 그런 편지입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당신이 누리가 되보세요. 정말 슬픕니다.
[인상깊은구절] 누리가 서커스 단에 있을때. |
| 리뷰를 쓰는 것은 처음입니다. 솔직히 쓰기도 귀찮고 해서 안쓰고 있다가 우연히 누리야누리야를 보고 안쓰면 안되겠다 싶어서 이렇게 리뷰를 쓰게 되었습니다. 그 이유는 그만큼 정말 감동적이고 인상깊게 본 책 이라는 것입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책이 이 누리야누리야 라는 책입니다. 이제까지 읽은 책 중 가장 슬프고, 감동적인 책인것 같습니다.(저에게는)그래서 친구들 한테도 많이 추천했는데 이렇게 리뷰까지 쓰게 되었습니다. 정말 보시면 후회 하시지는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마지막에 반전이라고 해야하나~~암튼 정말 더 감동적이고 슬프게 하는 부분이 마지막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작가의 말까지 빠짐없이 다 봐야 하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그리고 지금은 이 글을 쓰신 양귀자 선생님이 제가 좋아하는 작가님중 한분이 되셨습니다. 이 책을 통해서...그만큼 정말 스토리가 꽉차고, 감동적이다고 생각합니다... |
| 이 책은 순전히 작가의 이름만 보고 선택한 책이었다. '원미동 사람들'과 '모순'을 읽고 이 작가는 참 특이한 여성작가다 싶었었는데 현재 대부분의 여성 작가들이 여성의 시각에서 비롯된 여성문제나 남성문제들을 우울한 시각으로 그리는데 비해 이 양귀자 작가는 일상의 소소한 즐거움들, 슬픔들, 고민들을 조곤조곤 풀어내 주었기 때문이다. 그런 작가가 동화책을 썼다니...? 게다가 실화라니...? 이 책을 이곳에서 주문하고 받기까진 많은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그리고 이 책을 다 읽어내는데는 그보다 더 적은 시간이 걸렸을 뿐이다. 한번 손에 잡으면 놓지 못하게 하는 그 무엇... 그게 작가의 힘일까, 아니면 소재의 힘일까. 이 책을 읽는 내내 '내가 누리였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았다. 내가 정말로 누리였다면...? 나는 어떰 엄마를 찾겠다고 서울로 무작정 떠나지도 않았을 거고, 떠났다고 해도 서울역 화장실을 헤매다 만난 화장이 진한 여자를 무작정 따라가지도 않았을 거고, 밥도 제대로 주지 않으면서 곡예 훈련을 시키는 아저씨의 매를 피해 도망칠 생각도 하지 못했을 것이다. 이렇게까지 생각이 미치니 등골이 오싹해지면서 간담이 서늘해진다. 그러면서 그런 역경을 다 이겨내고 대학생까지 된 누리의 이야기가 가슴 저미도록 슬퍼졌다. 지금 대학생이 되었다면 나와 비슷한 또래일 것인데... 그런 아이들이 힘들게 사는 세상을 나는 알지 못했다. 어렸을 때는 물론이고 어른이 다 된 지금까지도... 작가의 능력은 이런게 아닐까... 세상의 한부분만 보고 살 수밖에 없는 사람들에게 다른 면의 세상도 보여줄 수 있는 능력... 그걸 보고 또 사람들이 감동받을 수 있게 만들어주는 작가의 능력. 언젠간 누리야 누리야 2편이 나온다면 누리는 또 어떤 모습으로 변해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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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6 아들에게 한 번 읽어보라고 사준책인데 너무너무 재미있단다.. 아이에겐 엄마가 하늘이요, 꿈이라는것을 이 책은 잘 알게 해준다.. 누리가 엄마를 찾아가는 과정이 험난해서 과연 엄마를 찾을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지만 결국 엄마는 가장 가까운곳에 있는데도 알아보지 못하고 후에 엄마임을 알고 혼란을 겪는 누리의 모습이 안타깝기도 했다.. 하지만 엄마에게 딸임을 밝히지 못했던 누리는 스스로 엄마를 떠나보낸다.. 왜? 엄마의 삶이 있었으니까.. 어린 누리가 생각하는 그 생각은 어른도 생각하지 못할 만큼 너무나도 진지하고도 깊은 생각이 아닐 수 없다.. 엄마또한 후에 누리가 딸임을 알고 당당히 나설 수 없는 모습이 안타깝기만 했다..
아이들에게는 엄마의 소중함을 다시 알게 해주는 아주 고마운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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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원래 책을 잘 않읽는 편이다
책은 사람들 모두가 많이 읽어야한다고 하지만
책은 너무 읽다보면 졸음이 쏫아지고 지겹기만 하다
하지만 이책을 읽고 나의 생각이 달라졌다
이 책을 읽으면서 좋아하는 책도 생겨났고
책을 많이 많이 읽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이내용을 읽으면서 감동을 받지않은사람들은
감정이 매말라있다고 생각한다
나는 이책을 눈물을 흘리며 읽었다
누리의 엄마가 양귀자 선생님께 보낸 두번째 편지가
책의 맨 뒤편에 고스란히 적혀있다
나는 그내용을 읽는데 앞에서 읽은 내용들이 막생각나면서
내가 마치 누리였던것같이 너무 불쌍했다
우리주위에는 누리같은 사람들이 아주많다
하지만 나의 환경으로는 별로 없을 줄 알았다
나중에 커서 성공하면
이러한 누리같은 아이들을
영발오빠나 강자언니처럼 잘 보살펴주고 싶다. [인상깊은구절] 누리엄마가 작가에게보낸 두번째 편지내용들과 누리가 찔레마을을 떠날때 엄마에게 쓴 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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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가슴이 훈훈해지는 따뜻한 이야기를 읽은것 같다. 더군다나 그 이야기가 실화라는 점에서 더욱 큰 감동을 느낄 수 밖에 없었다.
누리야 누리야의 주인공은 제목에도 알 수 있듯이, 바로 '누리'이다. 누리의 성은 '나'! 바로 나누리. 이 세상의 모든 것들에게 사랑을 나누어 주며 살라고 아빠가 지어주신 이름이란다. 누리. 지독한 슬픔 속에서도 밝은 햇살을 찾아낸 용기 있는 아이의 이름이 바로 누리이다. 그리고 짙은 어둠 속에서도 한줄기 빛을 찾아내어 사람들과 나눈 착한 아이의 이름이 누리이다. 내가 꼭 한번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은 책의 주인공이 누리이다. [인상깊은구절] 나누리!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밝은 햇살을 나누며 살라고 아빠가 지어 준 이름입니다. 그런데 아홉 살에 갑자기 아빠가 돌아가시고 그 충격으로 엄마까지 집을 나가 혼자가 된 누리! 누리는 엄마를 찾아 길을 떠납니다. 누리의 가슴 아픈 이야기를 읽다 보면 어느 새 커다란 눈물 방울이 두 뺨을 타고 흐르게 될 거예요. 그 때마다 눈물을 훔치며 가만히 생각해 보세요. '내가 누리였따면 어떻게 했을까?'하구요. 잇따른 불행과 슬픔을 이기며 누리가 어떻게 밝은 햇살을 나누는 사람으로 성장해 가는지, 여러분! 지켜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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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 책을 봤을때, 누리는 나에게 까마득한 언니였다. 그리고 다시 이 책을 봤을 땐, 학대를 당하던 어린 누리와 나는 친구였다. 그렇게 몇번이고 마주한 누리는 점점 나보다 어려졌다. 지금 생각해보면 누리의 이야기는 나에게 하나의 세계를 열어주었던 것 같다. 안온하지 않은 삶, 부모의 테두리가 없이 사는 삶에 대한 '진짜 이야기'를 볼 수 있었다. 누리는 참 따뜻하고 용기있는 사람이다. 작가님의 시선이 따스했던 것인지는 몰라도, 누리의 삶은 단순히 가엽고 불쌍하기만 한 것이 아니라, 영웅 서사와도 같이 이겨내는 삶이었다. 그래서 어린나이의 나도, 지금의 나도, 누리를 응원하게 된 것 같다. (어릴땐 심지어 누리에게 편지를 쓰기도 했다.) 길고 긴 암흑 같은 터널을 여행하는 마음으로 달려간 누리에게, 언제나 고맙다는 말을 해주고 싶었다. 인생을 살아내 주어서, 그 이야기를 해주어서, 그리고 결국 행복해진다는 결말을 들려주어서. 그 삶을 꿋꿋하게 살아낸 것만으로 누군가에게 영웅이 되었다는 사실을 고백하면서, 한때 나의 작은 영웅에게 여전히 응원의 마음을 보내고 싶다. 그런 연유로 지금 누리가 어떻게 살고 있을진 모르겠지만, 책 속의 누리도, 그리고 진짜 누리도 언제나 행복하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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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딘가에 있을 누리.... 열 살에 엄마를 찾아 험한 서울로 올라와 고생만 했던.... 읽은 사람도 있겠지만 `누리야 누리야' 는 실제로 있었던 일이고 이 이야기를 추천해준 사람은 다름아닌 누리의 엄마였다는. 정말 믿을수 일을 알게 되었을 때, 한동안 멍하니 앉아 있지 않을 수 없었다. 점박이 아저씨의 멋진 명함이 가짜였고, 매를 피해 세상에 나와 영발이 오빠를 만난일은 정마 하늘에 계시는 아버지가 하신 일은 아닐까.... 훈이와, 솔이의 엄마가 누리를 낳으신 엄마였다고. 뜻하지 않은 일로 딸을 버리게 되었던 훈이의 엄마가 누리의 엄마였다고. 그 사실을 엄마가 알았을때 그 슬픔은 누리의 슬픔보다 더 하겠지요. 누고할아버지를 만났을 때, 점박이 아저씨를 따라가는, 이층집에 가는 봉고차를 탔을때. 내 마음은 누리보다 더 쓰라리고, 더 조마조마 했다고. 나였다면 울고 말았을 거라고. 생각을 하면 세상에서 가장 맑은 건 누리의 마음이라고 생각이 된다. [인상깊은구절] 누리가 엄마를 찾으러 찔레 마을에서 썻던 편지. 필우가 누리에게 보냈던 2번째 편지. |
| 작가 양귀자에게 홀딱 반해버린지 벌써 10년째다. 고등학생 때 그녀의 <나는 소망한다,="" 내게="" 금지된="" 것을="">을 단숨에 읽어버린 이후 나는 그녀를 마음에 품어 버렸다. 대학생이 되어서는 <원미동 시인="">으로 그녀를 다시 만났다. 소소한 일상을 놓치지 않는 그녀의 소박한 글쓰기에 나는 몇 번이고 탄복했다. <희망>을 읽고, <천년의 사랑="">을 읽고, <모순>을 읽고 <삶의 묘약="">과 <부엌신>까지 읽어내면서 나는 그녀와 같은 시선을 가진 작가가 되고픈 꿈을 갖게 되었다. 작가 양귀자에 대한 이러한 나의 추종은 멀뚱한 신랑에게까지 양귀자를 심어 놓았고 그녀의 책들을 읽힐 정도였다. 그래서 신랑은 양귀자랑 친하다...그녀에 대한 나의 흠모는 20대 후반으로 넘어가는 지금도 사그러들 줄 모르며 요즘 난 <슬픔도 힘이="" 된다=""> 10여년 전에 출간된 낡은 책을 끼고 살고 있었다. 그런데...그러는 와중에 나는 <누리야 누리야="">를 불쑥 만난 것이다. 나는 아이들에게 독서지도와 글짓기를 가르치는 일을 하고 있는데, 설화라는 4학년 여자아이가 이 책을 내밀었다. "선생님 이거 읽으세요. 우리 엄마는 쳐다도 안봐서 화가 나서 선생님한테 갖고 왔어요. 읽으실거죠?" 양귀자의 동화가 있다는 것을 어렴풋이 들었던 것 같기는한데, 나는 솔직히 소설가가 쓴 동화는 실망스럽기만 하다는 생각으로 찾아보지도 않았었다. 그래서 느닷없이 나타나 나를 빤히 쳐다보고 있는 <누리야 누리야="">가 놀랍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했다. 양귀자가 쓴 동화라...내가 앞에서 작가 양귀자에게 빼앗긴 나의 마음을 구구절절 읊어댄 것도 사실은, 그러므로 내가 얼마나 <누리야 누리야="">를 세세하고 정성껏 읽어냈겠는지를 설명하기 위함이었다. 누리 이야기가 담긴 편지를 받고 서둘러 동화를 쓰지 않으면 안되었다는 그녀의 따뜻한 인간애에 또한번 감동하면서... 쉬운 문장으로 씌여 읽기에는 초등학교 3학년이라도 무리가 없을 것 같았다. 아이들이 읽을 책이기에 더욱 쉬운 낱말로 쓴 흔적이 보였다. 9살 누리가 가는 길을 쫓다보면 나도 덩달아 기차안에 앉아 있는 승객이 되었고, 냉면집 종업원이 되었으며, 곡예단 옆집에 사는 사람이 되기도 했다. 엄마를 찾겠다는 누리의 무모하기까지한 순수함에 난 걱정부터 더럭 했다가 고비고비를 무사히 넘기는 똘망한 용기에 감탄하기도 했다. 그러나, 난 누리를 읽으면 읽을수록 부끄러웠다. 저 아이를 저렇게 길거리로 내몰은 사람은 누리의 엄마도, 아빠도 아닌 누리에게 손을 내밀지 않은 우리들(이웃)인 것만 같아서 미안했다. 부모없이 보통 사람들은 상상할 수도 없는 갖은 고생을 하는 수많은 고아와 미아들...어쩌면 우리도 충분히 누리와 같은 불행을 가질 수 있을지도 모른다. 그 아이들에게 우리가 조금 더 따뜻한 관심을 갖고 돌봐준다면 아이들의 몸과 정신을 악용하는 나쁜 사람들이 아이들을 넘보지 않을텐데.. 누리는 씩씩했지만 모든 불행한 아이들에게 "씩씩하게 살라"고 강요해서는 안될 것이다. 다만, 그 아이들이 더 이상 불행해지지 않도록 어른들이 돌보아야 한다. 정말로 그래야 한다. 누리는 엄마를 찾는동안 벌써 다 커버려서 이제는 엄마가 없어도 살 수 있는 어엿한 대학생이 되었지만 엄마를 다시 만나게 되기를 나는 언제까지고 바랄것이다. 나는 <누리야 누리야="">를 읽고 책을 빌려준 설화에게 두 장의 편지를 썼다. 양귀자에 대한 나의 관심도 살짝 내비치고 우리가 누리였다면 어땠을까를 생각해 보자고 했다. 그리고, 이렇게 좋은 책을 빌려준 설화에게 고맙고 이런 책을 감동적으로 읽어내는 설화가 참 자랑스럽다고도 썼다. 그리고 나는, 정말이지 작가 양귀자와 나누리도 몸이 부서져라 꼭 끌어안고 싶을만큼 자랑스럽다.누리야>누리야>누리야>누리야>슬픔도>부엌신>삶의>모순>천년의>희망>원미동>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