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2)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50%
  • 리뷰 총점8 5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0.0
  • 50대 9.0
리뷰 총점 종이책
딸에게 세상을 살아가는 바른 인생의 길잡이이길 바랍니다
"딸에게 세상을 살아가는 바른 인생의 길잡이이길 바랍니다" 내용보기
아이들에게 위인전을 사 주는 이유중의 하나는 나 보다 먼저 세상을 살다간 이들의 어려움이나 인생을 극복하는 눈을 가지라는 생각에서 입니다. 이런 면에서 이 책을 잘 선택하지 않았나 합니다. 우리나라가 처음 여성 교육을 시작한 것이 지금으로부터 약 100년 밖에 되지 않은 최근래의 일이라는 사실도 알게 되었으니까요. 이런 추세라면 세상을 바꾸는 작은 수레바퀴가 언젠가는 더
"딸에게 세상을 살아가는 바른 인생의 길잡이이길 바랍니다" 내용보기
아이들에게 위인전을 사 주는 이유중의 하나는 나 보다 먼저 세상을 살다간 이들의 어려움이나 인생을 극복하는 눈을 가지라는 생각에서 입니다. 이런 면에서 이 책을 잘 선택하지 않았나 합니다. 우리나라가 처음 여성 교육을 시작한 것이 지금으로부터 약 100년 밖에 되지 않은 최근래의 일이라는 사실도 알게 되었으니까요. 이런 추세라면 세상을 바꾸는 작은 수레바퀴가 언젠가는 더 빨리 돌아갈 수 있는 날이 올 것입니다. 또 더 많은 것을 배운이가 더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전하면서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 주는 것도 칭찬해 마땅하지요. 박 에스더가 살다간 일생을 초등학교 학생들이 잘 이해 할 수 있도록 잘 집필된 동화입니다.
j****2 2002.12.2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여자는 힘이 세다 - 1900년대에 의사가 된 김점동의 빛나는 도전 이야기
"여자는 힘이 세다 - 1900년대에 의사가 된 김점동의 빛나는 도전 이야기" 내용보기
지금으로부터 100여년 전이면, 갑오경장과 갑신정변이 지나고 여러가지 새로운 제도를 실험하던 무렵일 것인데, 우정국(지금의 우체국)이 생겨나고, 광혜원이라는 최초의 근대식 병원이 생긴 지 얼마 되지 않은 때였을 것입니다. 그런 시절에 김점동이라는 여자 어린이가 영어를 익히고, 의사의 꿈을 키워나갔다는 것은 그야말로 대단한 사건이었겠지요. 김점동이라는 어린이가 어려운 시
"여자는 힘이 세다 - 1900년대에 의사가 된 김점동의 빛나는 도전 이야기" 내용보기
지금으로부터 100여년 전이면, 갑오경장과 갑신정변이 지나고 여러가지 새로운 제도를 실험하던 무렵일 것인데, 우정국(지금의 우체국)이 생겨나고, 광혜원이라는 최초의 근대식 병원이 생긴 지 얼마 되지 않은 때였을 것입니다. 그런 시절에 김점동이라는 여자 어린이가 영어를 익히고, 의사의 꿈을 키워나갔다는 것은 그야말로 대단한 사건이었겠지요. 김점동이라는 어린이가 어려운 시절에 의사가 되었다는 사실만으로 대단하고 놀랍다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자신의 길을 선택하려 노력했으며 그 노력이 드디어 꽃을 피워 가난하고 병든 식민지 백성을 사랑으로 치료하는 의사의 길을 걸어갔다는 과정이, 우리 어린이들에게 본받을 만한 일이라는 생각입니다. 사실 박에스터라는 분은 우리나라에서 그리 널리 알려진 분은 아니지만 알게모르게 기억하고 있는 사람들이 주변에 이야기해 온 사람이었지요. 참, 김점동이라는 이름이 박에스터로 바뀌게 된 사연을 소개하자면, 미국으로 이주하게 되면 그곳의 시민권을 얻게 됨과 동시에 만약에 결혼한 사람일 경우 남편의 성을 따라야 한다는 미국사회의 관습때문에 '김'이라는 성씨가 '박'으로 바뀌게 되었고, 카톨릭교회의 세례명이 에스터여서 박에스터로 이름이 불려지게 된 것이었지요. 재미있잖아요. 하다못해 이름이 바뀌는 것만으로도 우리나라와 미국의 문화와 관습이 많이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될 것 같아요. 그런데다가, 1900년대의 사회환경에 대해서도 어린이들이 여러가지로 관심을 갖게 될 것만 같잖아요. 그래서... 저도 제 조카에게 <희생의 길을="" 간="" 조선="" 최초의="" 여의사="" 박에스터="">라는 책을 선물했지요, 어린이날에.

[인상깊은구절]
이땅이 일제의 식민지가 된 이래 사람들은 더욱 굶주리고 헐벗어 결핵에 걸리는 일이 많았던 것입니다. '어떻게 하면 결핵이라는 병이 무엇인지를 알리고, 그 병에 걸리지 않도록 할 수 있을까?' 자나깨나 결핵을 없앨 궁리만을 하고 있던 그는 크리스마스 실을 생각해 냈습니다. '그래. 조선에서도 크리스마스 실을 발행하는 거야. 그러면 결핵이 무엇인지도 알리면서 결핵을 없애는 데 드는 자금도 마련할 수 있을 거야.' 이 대목은 박에스터가 결핵으로 죽음을 맞이하는 것을 보고 박에스터를 매우 따르던 홀 박사가 결핵에 대해 홍보하고 치료할 방법을 찾던 중 크리스마스 실이라는 것을 발행하기 시작한 대목의 이야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b*******n 2002.05.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