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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스개 소리로, 처음 제목만 봤을 때는 예전 드라마 중 <신입사원> 이런 것처럼 '전설적인 사원'에 대한 이야기의 책인가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말 그대로 '전설의 사원이 될 수 있는 노하우'를 가르쳐 주는 책이더군요. 그게 참 매력적이었어요. 전설의 사원이라니, 마케팅 쪽 일을 하고 있는 저에게 이것은 꿈이니까요. 뜻 그대로 '전설의 사원'이 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싶었더랬죠.
음... 저는 무엇보다 '자기 마케팅 원칙'이란 것이 무엇인지 궁금했습니다. 그리고 비즈니스와 일상생활에서 어떻게 행동해야 사내 5%의 핵심 인재로 거듭날 수 있는지도 궁금했구요. 제대로 된 커리어를 쌓을 수 있는 마인드와 행동양식? 정말 배우고 싶었어요.
왜 이 책이 '일본 열도를 뒤흔든 초대형 베스트셀러'인지 수긍이 갑니다. 내용이 그만큼 알차고 좋았거든요. 제가 배우고 싶었던 자기 마케팅 원칙부터 시작해서 비즈니스와 일상생활에서 어떻게 행동해야 사내 5%의 핵심 인재로 거듭날 수 있는지에 대한 방법, 제대로 된 커리어를 쌓을 수 있는 마인드와 행동양식 모두 제대로 알려줬습니다. 그 외에도 아주 좋은 내용들이 수두룩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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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내에서 자신의 존재를 전설적 1%로 만드는 노하우를 모은 책이 있다면 읽지않을 사람이 누가 있으랴! 자기 계발서가 붐을 이루고 있다. 저마다 현혹적인 제목을 달고 있지만, 진정 자기계발에 도움이 될만한 그래서 인생을 바꿀만한 책이 있기는 할까? 이런 의구심을 가지고 이 책을 보기 시작했다.
이 책은 발상의 전환에 촛점을 맞추고 있다. 신입사원이 되어서 처음으로 치르는 여러가지 잔심부름들도 그 일에서 자신이 얻을 수 있는 것을 파악하고 자신이 수업을 받고있는 중이라고 생각하라는 것이다.
자신의 몸값을 부풀리기 위한 노하우라 하더니 왠걸 저자는 오히려 연봉이 작더라도 자신이 편하게 일할 수 있는 곳을 선택하라는 주장을 한다.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그러한 곳이야말로 전설의 사원을 품은 산실이라는 것이다. 입사하는 날 바로 자기자신을 해고하라! 이런~ 취직하기도 힘든 요즘같은 세상에 무슨 자기계발서의 어투가 이모양이람? 책을 더 읽자 고개가 끄덕여진다. 이는 자신이 이미 해고당했다는 마음가짐으로 상사나 주변의 어떠한 동료도 두려워하지 않는 마음가짐으로 창의적으로 일하라는 것이다.
이 책은 각 장의 제목들을 파격적으로 써서 독자에게 미끼를 던지고 있다. 그런 연후에 차분하게 자신의 주장을 펴나가고 있는데, 당당하기 그지 없는 그의 어투 속에서 성공한 자의 자신만만함이 엿보인다. 그의 어투를 보고 40세후반이나 50세를 전후한 사람으로 생각했던 나는 그의 생년이 1974년이라는 데에 깜짝 놀랐다. 정말로 이책이 주장하는 자기마케팅에 성공한 사람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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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냥 꼬맹이일줄 알았던 조카가 이젠 군대도 다녀오고
버젓한 사회초년생으로 발돋음 하려고 준비중이다.
우연찮게 읽은 이책이 조카에게 필독을 권유한 덕분에
무척이나 도움이 되었다고 하니 마음이 참 뿌듯하다.
책 제목을 처음 보았을때는 책이름대로 무슨 '전설의 寺院'으로
이해했으나 그야말로 "회사내의 전설의 사원"이라는
뜻이었다...^^;;
자신의 전문 분야에 관한 차별화된 역량이 중요하다는것을
알게 해준 책...각기 다른 사람들의 노하우를 읽으며
이야기 곳곳마다 고개를 끄덕이게 하는 답을 찾을수 있었다.
인생의 시련이 클수록 극적이고 그 다음에 오는
성공의 의미가 커지기에 ...
또한 우리 삶은 단 한번밖에 살수 없기에
그 가치가 큰것을 새삼 알게 해주었고,
자신의 부족한 점을 깨달아 그걸 보충하기위해
노력하는 자세만이 훌륭하다는것을 감히 단정지어본다. .
[내맘속에 깊이 와 닿는 책속의 보물글]
p210
당신은 값싼 프라이드를 지키기보다
올바른 자존심을 지니도록 노력하십시요.
그래야 스트레스에 눌리지 않고
목표지점에 다가갈 수 있습니다.
p239
당신이 진정으로 발견해야할 당신의 장점은
있었으면 하는것이 아니라 이미 있는것입니다.
* *
제일 마지막 부록에 대한민국의 살아있는 전설적인 인물로
사회 각계각층에서 명실상부한 최고로
인정받는 선배들의 실제 경험담은 사회를 처음 내딛는
사회초년병 조카에게는 어디에서도 듣지 못하는
더없이 값진 보물과도 같았단다.
모든 일에는 자세가 중요하고,준비를 위한 과정에서
최선을 다하고 자신을 다스리는 열정이 필요하다는것을
깊이 깨달았던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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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제가 유일하게 처음부터 끝까지 노트에 따로 중요한 부분을 적으면서 읽었던 최초의 책이었습니다.
하나 하나 놓치기 아까울 정도로 교훈이 되는 말들이 많습니다.
이 책은 전설의 사원이 되는 방법을 가르쳐 주지 않습니다. 다만 이 책의 교훈대로 하다보면 전설이 되는 것이겠지요.
책에 이런 구절이 있습니다.
"다양한 세미나와 강연회에 참석해도 강의 내용을 실천하는 사람은 20%도 되지 않고, 그들 중 그것을 지속하는 사람은 20% 정도이다. 역설적으로, 그래서 성공이 쉬운 것이다. 들은 것을 실천하고 습관으로 만들 수 있는 5%의 사람 가운데 하나라면 누구든 성공할 수 있다."
이처럼 이 책에는 정말 성공하고 싶고, 훌륭한 사람이 되고 싶은데 진짜 방법을 모르겠는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이 책의 내용들은 저자의 경험에 의해서 나온 지식이므로 실질적인 도움을 줄 거라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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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사원' 책 제목만 보고는 역사서인가?..하는 의문도 갔다. 하지만 추천사,머리글,목차를 읽으며..아...전설적인 회사의 사원을 ..ㅋㅋ 말하자면 핵심인재인 셈이다. 요즘과 같은 너나없이 다 명석하고 열정적인 사람들이 많은 사회에서, 작게는 직장에서 '나'라는 존재를 알리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이 책을 그런 의미에서 '나'를 제대로 사회에 인식시키기 위한 지침서라고 표현하고 싶다. 자기 PR 시대로 자기 마케팅을 제대로 하여야 한다. 그 중 특히 기억에 남는 부분은 .누구나 일인자가 되는 건 아니다.진정한 이인자로서 일인자로 인정 받는 편이 낫다.'
다른 사람이 '나'를 생각하면 떠오를 수 있는 수식어를 만들어 본다면 '나무같은 친절한 사람'..이 표현이 마음에 든다. 항상 제자리에 있으면서 변함없이 떠났다가 다시 돌아온 사람도 반갑게 맞아 주고, 고민이 있어 오는 사람도 항상 그 자리 그 상태로 받아주는 그런 사람이고 싶다.기쁜 일도 슬픈 일도 같이 나눌 수 있는 그런 사람이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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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받아보기 전 저자에 대해 가지고 있던 기본 지식은 '비즈니스 관련 서적'을 만권은 읽은 사람이라는 것이었다. 활자를 신뢰하고 활자를 좋아하는 사람도 신뢰하는 나로서는 그에 대해 좋은 이미지를 가지고 책을 펼쳐들 수 있었다. 책이 도착해서 상자를 열어보니 책보다 먼저 눈에 띄는 건 메모지꽂이 겸 알람시계였다. 자기관리에 관심이 있을, 전설이 되고 싶은 '사원'이라면 책상 위에 두고 고맙게 사용할 수 있을 센스 있는 보너스 선물. 처음에 가죽 냄새가 심하긴 했지만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다.
온통 고개가 저절로 끄덕여지는 내용들이다. 이것들을 다 실천에 옮길 수 있다면 정말 최고의 인간, 전설의 사원이 될 수 있겠구나하는 생각이 드는 걸 보니 저자가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은 분명 아니겠다. 하지만 자기계발 서적의 맹점이 왠지 다 알 것 같은 내용을 이야기한다는데 있는만큼 이 책도 모든 것을 실천하기에는 내용이 너무 방대하다. 실천이 말만큼 쉬웠다면 한국은 '전설의 고향'이 되었을텐데. 하지만 같은 분야의 책을 만권이나 읽을 수 있는 근성의 사람이 책을 썼다는 것만으로도 저자가 빈말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니구나 생각하게 된다. 적어도 저자는 그렇게 살고 있을 것이고 그래서 지금의 그가 만들어졌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 저것을 이야기하고 하나의 '장'을 마무리할 때 한 페이지에 제목들을 쭉 정리를 해놓았는데 별로 상관없어보이던 내용들이 절묘하게 이어져서 신기했다. 가장 와 닿았던 건 '교육 ATM', 젊었을 때 돈 한 푼 더 모을 생각을 하기 보다는 교육이나 새로운 경험에 투자하는 것이 미래를 위해 훨씬 낫다는 것이었다. 큰 손실을 감수해도 절대 후회하지 않을 그 어떤 것을 붙잡는 것은 평생을 두고 자신에게 큰 재산이 될 것이다.
그런데 저자가 일본인이다보니 우리나라 실정에 맞는 책을 만들려고 한 것인지 책 말미에 한국에서 인정받은 '전설의 사원'들의 이야기가 실려있다. 굉장히 쉬운 문체를 구사하던 저자와 달리 우리나라 사람들의 이야기에는 온갖 영어와 전문 용어들이 자주 등장하곤 해서 읽기가 갑자기 힘들어졌다. 그것만 빼면 꽤 괜찮은 책이었다. 별로 어려운 내용이 아닌데도 꽤 오래 붙들고 읽어야 했던 건 좋은 내용이 너무 많이 들어있어서라고 해두자.
서울시립미술관에 "불멸의 화가 반고흐"전을 보러 갔다가 "크레듀" 건물 앞을 지나는데 이 책의 홍보물이 건물 가득 붙어있다. 왠지 반가웠다. 지금껏 이런 저런 자기 경영 서적 중에서 제일 부담 없이 읽었는데 많은 사원들이 이 책을 읽고 전설이 되었으면 좋겠다. 마지막으로 줄곧 등장하던 구체적인 사례들 속에서 반가운 이름이 나온데다가 나에게 꼭 필요한 이야기인듯하여 옮겨적어본다.
〔작가 무라카미 하루키는 자신이 번역한 책을 출판할 때, 영어를 잘하는 사람에게 맡겨 잘못된 점이 없는지를 꼭 확인합니다. 무라카미는 번역이 본업이 아니기 때문에 처음에는 사소한 실수도 많이 지적받았습니다. 아무래도 영어의 달인과 그는 번역이나 생각하는 방식도 많이 달랐겠지요. 그래서 서로 많은 의견을 주고받았다고 합니다. 사실 스스로 잘못을 지적해 달라고 하면서도 자존심이나 인격을 다치지 않고 같이 일하기란 매우 힘듭니다. 무라카미는 그 비결을 이렇게 말했습니다. "저는 번역이라는 일 자체를 사무적으로 담담하게 대합니다. 그래야 능률도 올라가고 스트레스도 받지 않지요." 잘못을 지적받거나 상대방과 사고방식이 다르다고 자의식까지 영향을 받는 사람은 자신이 저지른 잘못을 고칠 때 저항감을 곧잘 드러내곤 합니다. 그래서 다들 이런 사람 앞에서는 말을 꺼내기가 무척 어렵다고 합니다. 지기 싫어하는 성격은 사람의 능력을 향상시켜 줍니다. 하지만 이런 성격은 곧잘 브레이크 없이 달리는 자동차처럼 위험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멈출 수 없다면 엔진은 빠른 시간 안에 망가지고 말 것입니다. 당신은 값싼 프라이드를 지키기보다 올바른 자존심을 지니도록 노력하십시오. 그래야 스트레스에 눌리지 않고 목표 지점에 다가갈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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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이 저물어 간다. 직장 2년차로 또 한 해가 지나가고 있다. 누구나 그렇겠지만 연말이 되니 왠지 모르게 마음이 흔들린다. 지금 하고 있는 일에 대한 고민, 연봉 문제, 이직에 대한 생각 등... 머릿속이 복잡하다.
학교다닐때 공부했던 지식들을 써먹을 수도 없이 지금 하고 있는 일은 너무 단순했다. 뭔가 창의적인 일을 할 기회가 잘 주어지지 않았다. 이건 아니다 싶었다. 처음으로 그런 생각을 한 건 작년이었지만 무턱대고 사표를 쓸 용기도 나지 않았다. 그러다 보니 또 한 해가 지나갔다.
그러던 중 '자기관리' 카테고리를 뒤지다가 신간인 <전설의 사원>을 보고 주저없이 사서 읽었다. 일본에서 아마존 재팬의 전설적인 MD였던 저자는 아직 34살밖에 되지 않았음에도 성공적인 비즈니스 서적 컨설턴트로 일하고 있다.
"연봉은 '급여+수업료'라고 생각하라" "사내 이직은 하고 싶은 일을 하는 지름길이다!" "교육ATM에 돈을 저축하라"
마치 성공한 선배가 나를 불러 충고하는것 같았다. 내 또래 직장인이 갖고 있는 고민을 어쩜 그리 꼭 짚어 얘기해 주는지 신기했다. '나만 고민하는게 아니구나'하고 느낀 공감과 함께 '나도 잘 할 수 있구나'하는 자신감이 동시에 내 마음을 충만하게 채워주었다.
직장 2년차, 아직 연봉을 논할때가 아니다. 지금은 돈을 받고 회사에서 일을 배우는 시기라고 생각한다. 남들이 하찮게 생각하는 일을 잘 할 수 없다면, 그보다 더 큰일은 절대로 잘 할 수 없다. 친구들과 서로 연봉비교를 했던 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짓인지 이제 깨달았다.
내 진가는 10년 후 나타날 것이고, 그때 내 연봉과 직급이 내 가치를 대변해 줄 것이다. <전설의 사원>은 내 좁은 시야를 확 넓혀 주었다.
'성공한 직장선배의 고마운 충고'같은 책이다. 신입 사원은 물론이고 나처럼 이직을 고민하는 2~3년차 직장인들에게 꼭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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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경기 침체로 인해 모두의 어깨가 축쳐져 있는 가운데도 자신만의 독보적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이들 또한 많다. 그들처럼 우리도 자신의 능력을 알아주는 가운데 웅지를 펼칠 수 있기를 바라지만, 어느 면으로든 상충되지 못하는 상황이 벌어지거나 그 간격을 스스로 좁히지 못하고 이직을 하게도 된다.
무엇보다 자신이 가진 능력의 확고함이 없게 되면 우선 내세우지 못하고 불평만을 늘어 놓게 된다. " 무언가를 이루려면 자신의 역할을 확실하게 인식해야 합니다. 설령 자신의 역할이 수수하고 눈에 띄지 않는다고 해도 말입니다. 그런 역할이야말로 꼭 필요하고 중요합니다." 라는 문구에 누구나 공감하듯이......, 뛰어난 이들을 색출해 고용하는 입장에서는 그런 사고와 행동을 하는 요소를 원만한 시선으로 볼 리 없고, 그 이전에 자신의 마음이 흔들릴 것이니. 직장경험이 있는 이들이라면 고개를 끄덕일 사항들이다. 그래서 틀을 갖춰 도전하는 많은 이들이 유념하고 준비해야 할 만한 내용들임이 분명하다.
"1장의 가치는 내가 결정한다, 2장의 부가가치를 창출하면 인생이 달라진다. 그리고 3장의 최강 자기 마케팅 그리고 4장의 '전설의 사원'이 되라." 에 이르는 과정들, 그 노하우에는 놀랍게도 같은 맥락이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꿈을 연봉과 연계해서 결정내리는 것에는 무리됨이 많음을 지적한다. 자신이 그 일을 통해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다고 생각된다면 과감한 투자를 해서 자신을 그곳에 세워야 한다는 것. 그 과정중에 분명 보다나은 것으로의 유혹에도 꿋꿋이 버텨내 성취하고자 하는 목표와 노력이 절실하게 있어야 한다는 것인데......., 결국 금방 드러나는 결과에 두려워 하지말고 맞서기를 해야 한다는 의지가 주된 이야기였던 것이다.
'나'라는 개인이 물질의 풍요, 자유로움에 매혹되어 본래의 가능성을 상실해 버린다면 어찌 될지는 뻔하다. 그러한 문제가 더욱 증대되는 현실에서 정석의 방법을 택하는 것이 어찌보면 남다른 것처럼 보이기도 하고. 그래서 두각을 드러내는 사원으로의 진입은 커녕, 먹고 사는 것에 매여진 그런 이로 전락하고 있는지도 모른다.결국 스스로의 패러다임을 구축하여 나아가는 슬기를 발휘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노력을 해야한다. 단순히 다가오는 기회는 결토 없는 것이다. 스스로 상황을 열고 만족하며, 그것을 전파할 수 있는 능력을 가져야 하기에 부단한 노력이 필요함을 다시 되새기게 된다.
어느 면으로 치우침이 없는 고른 기여를 위해서이든, 자신의 안정, 만족의 요건으로든 분명 노력하며 그 굴레를 벗어날 수 없는 것이라면 즐기며, 배우는 자세를 가져야겠다. 항상 머릿속으로만 구상을 할 것이 아니라 구체적으로 변화시켜 실천해 간다면 문제점으로 되풀이되는 자신의 맹점을 고쳐 나갈 수 있을 것이다. 그러한 자신의 노력이 후에 금전적, 사회적 지위의 부여여부와는 상관없이도 당당할 수 있기를 바라며, 여러 경험들과 조언들이 과연 우선의 욕망을 잠재울지 궁금스럽지만 재정립의 기회로 삼기에는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오늘의 내가 인생의 주인됨을 잊지말고, 적극적으로 성장해 가면 그것이 또하나의 전설이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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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본래 책을 읽으면 서문은 잘 읽지 않는다. 먼저 목차를 쭉 훑어본 뒤, 관심가는 챕터부터 골라 읽는다. 책이 경제경영, 자기계발 분야라면 더욱 그렇다.
하지만 <전설의 사원>은 서문을 몇번씩 읽고 또 읽었다. 도이 에이지라는 이 저자가 내 앞에서 내 눈을 쳐다보며 얘기하는것만 같아 몇번씩 읽을 수밖에 없었다.
"연봉이 높은 회사와 낮은 회사가 있습니다. 당신은 어느 쪽을 선택하겠습니까? 단순히 돈 이야기를 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제가 묻고 싶은 것은 당신이 어떻게 살고 싶은가 하는 것입니다."
형광펜을 쭉 치며 읽었다. 그래, 나같은 평사원은 솔직히 연봉에 연연한다. 친구 모임에서도 친구들의 성공척도는 오로지 연봉이다. 사실 우리 나이에 대리를 달았네, 주임이 되었네 이런건 별로 와 닿지가 않는다. 걔는 연봉이 3000이라더라, 걔는 고작 1800 받는다더라... 어차피 우리가 하는 일은 거의 비슷하므로. 친구들끼리 이직 얘기가 나와도 "거긴 얼마 준대?"라고 물어보지 "니가 하고싶은 일이야?"라고 먼저 묻진 않았던거 같다.
평사원이 하는 일이 뭐가 특별하겠는가. 그저 시키는 일 할 뿐이다. 근데 <전설의 사원>은 평사원이 하는 일을 특별하게 만들라고 크게 외친다. 그저 시키는 일이라도 내 일을 만들라고 따끔하게 충고한다.
내가 이 책을 읽고 가장 크게 느낀점은 우리가 회사 생활을 거꾸로 생각하고 있었다는 사실이다. 연봉을 많이 받아서 내 가치가 높아지고 내가 하는 일이 특별하게되는 것이 아니다. 내가 하는 일을 특별하게 만들면, 내 가치가 높아지고 따라서 연봉을 많이 받게 되는 것이다.
광고문구에도 써 있던것 처럼 회사는 전설의 사원에게 크게 배팅하게 마련이다. 솔직히 전설이 되고 싶다. 누구나 마음 속에 그런 생각을 할 것이다. 부끄러워하지 말자. 전설이 되자. 그럼 회사는 나에게 배팅할 것이고, 나는 회사를 선택할 수 있다. 화이팅!
p.s. 출판사 관계자께 : 도이 에이지, 한국 안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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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사원!
정말 눈을 확 끄는 책 제목입니다. 솔직히 책 제목때문에 서점에서 집어들고 읽어보다가, 마음을 다잡고 내가 하루의 대부분을 보내는 회사생활에 대한 생각을 정리하기 위해 YES24를 통해서 주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책의 저자는 32살입니다. 저보다 한참 어린 사람이죠. 하지만 책을 통해 저자가 이야기 하는것은 32살의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자신의 경험과 공부를 통해 배워나간 여러가지 원칙들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간단한 명제를 던지고 해석하는 방식으로 알기 쉬운예와 같이 설명이 되어 참 쉽게 읽었습니다.
내 자신의 가치를 끌어올리는 삶의 방식을 위해서, 내가 어떤 노력을 했는지를 냉정하게 반성하고 핵심인재로 다시 태어날수 있는 방법을(물론 실천을 하기는 매우어렵겠지만요) 차분히 이야기하는 책입니다.
이 책을 읽고 자신의 일하는 방식에 대해 자그마한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다면 이 책은 당신에게 필요했던 책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저한테는 적어도 그랬습니다. 흔히 이야기하는 자신의 인생에서 주인공이 되기를 원하시는 분들은 한번쯤 읽어보기를 권해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