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연 제가 제일 좋아하는 재즈기타리스트 김민석씨의 새 앨범, 아주 만족합니다. 제가 듣기에 전반적으로 편안하고 부드러운 느낌이예요. Here's that rainy day 는 다른뮤지션들의 어떤 연주보다도 좋네요! ^ -^ 그리고 4번트랙 Lamentos는 또 어찌나 감미로운지. 더블레인보우 앨범에서의 Lamentos가 아주 상큼하고 신선한 느낌이었다면, 이번앨범에서의 곡은 부드러움 그 자체! >.< 하나의 곡이 컨셉에 따라, 연주자에 따라 이렇게 달라질 수 있구나 하는걸 느낄수 있는 앨범이네요. 트리오로그, 더블레인보우, 그리고 이번 정중화씨의 듀오 앨범- 이렇듯 언제나 같은 라인인듯 전혀 새로운 느낌의 앨범을 선보이시는 김민석씨의 다음 앨범이 또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