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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과 신나게 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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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작가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다. 정말 멋진 아빠라고 말이다. 그는 첫 애가 딸이라서 겪어야 했던 ‘남녀 불평등’을 극복하고자 남자아이보다 승부에 강한 딸로 키우겠다는 결심을 했고, 10년 동안 딸과 놀아 주며 승부 근성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는 놀이들을 모아 책으로 펴냈다. 주말을 온전히 한 몸 바쳐 아이들과 놀아 주는 아빠라면 무조건 좋은 아빠라고 인정해 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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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작가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다. 정말 멋진 아빠라고 말이다.

그는 첫 애가 딸이라서 겪어야 했던 남녀 불평등을 극복하고자 남자아이보다 승부에 강한 로 키우겠다는 결심을 했고, 10년 동안 딸과 놀아 주며 승부 근성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는 놀이들을 모아 책으로 펴냈다.

주말을 온전히 한 몸 바쳐 아이들과 놀아 주는 아빠라면 무조건 좋은 아빠라고 인정해 주고 싶다. 좋은 아빠는 먼 곳에만 있는 걸까?

꼭 흉을 보려는 것은 아니지만 내가 잘 아는 아빠는 주말이면 전날의 숙취 해소를 위해 푹 쉬는 것을 최우선으로 하기 때문에 아이와 놀아 주는 일이 드물다.

 아빠는 회사 일로 늘 바쁘고 피곤해서 놀아 주기는커녕 얼굴 보는 것만으로 만족해야 할 때가 많다. 아이들은 걷기 시작하면 어느새 몸으로 부딪히고 뛰면서 격렬하게 놀아 주기를 바라는데 엄마에게는 놀이가 아닌 노동이 돼 버린다. 그래서 아빠의 도움이 절실한데 도움의 손길이 드문 것이다.

작가의 말대로 주말을 격렬하게 아이들과 놀다 보면 저절로 운동이 되니 뱃살 걱정 안 해도 되고 아이들도 즐거우니 일석이조인 것을.

이런 좋은 내용은 널리 알려야 한다. 너무나 알려 주고 싶다.

책을 보면서 , 이렇게 쉽게 놀아주네. 라는 생각이 들었다. 예전에 아이와 어떻게 놀아 줄 지 몰라 놀이에 관한 책을 산 적이 있는데 뭔가 준비물이 많이 필요해서 번거롭고 슬쩍 귀찮은 마음이 들었다. 결국 지금까지 차일피일 핑계를 대며 아이들과 놀아 주는 데 게으름을 피우고 있었다. 딸아이는 술래잡기, 뱅글뱅글 돌기 놀이를 좋아해서 같이 놀자고 졸라 댄다. 그러면 어쩔 수 없이 몇 번 놀아주곤 슬그머니 집안일을 핑계 삼는다.

솔직히 어떻게 놀아 줄 지 모르는 것이 아니라 마음이 부족했던 것이다. 엄마, 아빠가 아이와 놀기 위해서는 많은 준비물이 필요 없다. 중요한 것은 아이와 함께 놀겠다는 마음이다.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고, 놀려고 마음만 먹으면 재미난 놀이는 널려 있는 것을 이제야 알겠다.

다양한 놀이 방법을 보면서 감탄했다. 익숙한 놀이도 많다. 단순한 몸 놀이부터 화투나 카드를 이용한 놀이까지 아이와 놀아 준다는 느낌보다는 함께 신나게 논다는 느낌이 들었다. 특히 수학을 싫어하는 딸아이를 위해 도리짓고땡을 응용하여 놀아준다는 부분에선 웃음이 나왔다. 어릴 적 남자애들이 좋아하던 놀이였다. 그러고 보면 어릴 적 남자애들의 놀이는 경쟁적이면서 실제 공부에 도움이 되는 것들이 많다. 그래서 잘 노는 아이들이 창의력도 뛰어난 경우가 많은 것 같다. 그에 비해 여자 아이의 단골 메뉴인 소꿉 장난은 잔잔한 재미는 있지만 스릴이나 승부의 쾌감은 느낄 수가 없다. 여자, 남자로 구분 지어 놀이를 할 필요가 없는데도 그 때는 그랬다. 그러나 지금은 달라져야 한다. 놀이의 차별을 없애고 다양한 놀이를 경험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책의 놀이들은 승부 근성을 키울 수 있다는 장점을 지녔고, 무엇보다 아이가 재미있고 즐거운 놀이를 하기 위해 엄마, 아빠만 있으면 된다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든다. 자녀 교육을 생각할 때 늘 경제적인 부분이 신경 쓰였는데 소개된 놀이의 비용은 엄마, 아빠 인건비가 제일 크다. 교육은 돈으로 시키는 것이 아니라 부모가 몸소 보여주는 것이다.

딸을 키우면서 여자라는 것이 제약이 되지 않도록 당당하게 키우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그러나 정작 딸아이에게 얌전하고 순종적인 모습을 강요한 것이 아닌지 반성하게 되었다. 놀이도 너무 요란스럽게 뛰고 구르면 말리느라 바빴다. 딸아, 미안하다..

신랑에게 듣기 싫은 잔소리를 하기보다는 이 한 권의 책을 권해야겠다. 사랑하는 딸을 잘 키우기 위해 이보다 더 실용적인 조언이 또 있을까. 앞으로 체력 보강하여 아이와 신나게 놀아야겠다.

YES마니아 : 로얄 a*****7 2007.11.21.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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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백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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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를 읽으면서부터 너무나 공감했다. 작가의 딸아이의 출산과 함께 겪었던 이야기가 어찌나 나의 첫딸 출산때 이야기와 그리도 같은지. 나는 10살의 딸을 두고 있다. 호랑이 띠이고 남편이 장남인 관계로 시어른들에게는 첫손주였다. 헌데 딸아이를 낳았을 때 2개월이 되어 시댁엘 다니러 가기전까지는 시어른들께선 아이를 보러 오시지도 않았었다. 아무리 남아선호가 줄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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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를 읽으면서부터 너무나 공감했다.

작가의 딸아이의 출산과 함께 겪었던 이야기가 어찌나 나의 첫딸 출산때 이야기와 그리도 같은지.

나는 10살의 딸을 두고 있다. 호랑이 띠이고 남편이 장남인 관계로 시어른들에게는 첫손주였다.

헌데 딸아이를 낳았을 때 2개월이 되어 시댁엘 다니러 가기전까지는 시어른들께선 아이를 보러 오시지도 않았었다.

아무리 남아선호가 줄어들었다고 해도 현실은 전혀 그렇지 않다는 걸 알 수 있는 단면이다.

그래서 작가의 딸아이를 경쟁에서 이겨나갈 수 있도록 키우기위한 놀이들이 예사로 보이지 않았다.

 

첫파트에는 자신감을 길러주기위한 여러 가지 방법들이 소개되어있다.

우리의 아이들은 부모에게 사랑을 받으면서도 그 만큼의 칭찬을 받지는 못하는 것이 사실이라 생각한다.

나 또한 그러하다. 왜 그리도 칭찬에 인색하고 남들과 비교하고 절대적인 우위에 있지 않으면 인정하려 들지 않는지.

아이가 철봉에 메달릴 때 일부러 초를 빨리 세어 기록이 좋아진 것을 칭찬한다는 대목에서는 괜히 아이에게 죄책감 마저 들었다.

10살 딸아이가 수학에 대한 감이 다소 떨어지는 듯해서 계산력을 향상시킨다는 명목으로 기적의 *** 곱셈 부분을 초시계를 이용해서 기록을 재어가며 하고 있다. 헌데 아이가 몇 초를 단축했다고 기뻐하면 매정하게도 권장 시간은 아직도 한참더 단축해야한다고 칭찬에 인색했었다.

아이의 자신감을 심어주지는 못하고 오히려 자신감을 가지려는 아이를 기를 꺽었으니...반성한다.

 

두번째 파트에서는 집중력을 기르기 위한 여러 놀이들이 소개가 되어있다.

그중에 소개되어있는 모래놀이나 땅따먹기, 비석치기 같은 것은 우리 부모들이 어렸을 때는 정말로 많이 하고 놀았던 놀이들이다.

헌데 이것도 아이들에게는 허용하기 정말 힘든 세상이 되어버렸다.

사실 나 마저도 아이가 놀이터 모래밭에 털퍼덕 주저 앉아서 소꿉놀이라도 할라치면 눈을 흘기기 일쑤였으니.

이제 아이들 놀이터에서 놀라고 하면 신발의 모래를 털어낸다고 다른 아이들처럼 열심히 놀지도 못한다.

그 모습을 보고선 이 책을 보기 전이었는데도 내가 뭔가 잘 못했구나 라는 생각을 했다.

이제 다 큰 아이들 모래속에 넣어 놓고 놀라고 하기는 뭤하니까 땅따먹기나 비석치기라도 함께 하며 놀아줘야겠다는 생각을 한다.

 

세번째 파트에서는 아이의 참을성을 기르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는데 잘 관찰하고 기다리고 그런 속에서 승리의 기쁨을 맛볼수 있는 놀이들이 소개되어있다.

아이들과 실제로 행해보기 좋은 것들이 많은 것 같다. 특히 아들아이가 좋아할 사목놀이나 비치볼 야구게임 같은 것.

딸아이도 그런 것에 흥미를 느끼길 바라며 한 번 해봐야겠다.

 

네번째 파트에서는 전략놀이로 '이기는 법'을 가르치기 위한 놀이들이 소개되어있다.

그 중에 공기놀이에 대한 것이 눈길을 끈다.

엄마들이라면 어린시절 공기놀이에 몰두해보지 않은 사람이 없을 것이다.

헌데 그렇게 열심히 했으면서도 공기돌을 잘 받으려 애썼지 잘 던지는게 중요했다는 걸 인식하고 던지지는 않았던 것 같다.

정말 명쾌한 결론이다. 딸아이에게 잘 던지는 법을 한시간 정도 연습시켜서 공기의 여왕으로 만들어보고  싶다.

그리고 물론 항상 이기는 것이 아닌 져주는 미덕도 함께 알려주어야겠지!

다음으로 미니맥스 전략을 얘기하고 있는데 정말 바른 말이다.

승부에서는 항상 이기기는 쉽지 않지만 지지않기는 더 어려운 것이다.

그 지지않기 위한 것을 먼저 생각할 수 있게 한다면 어떤 승부에서도 못해도 무승부가 되지 않겠는가.

 

마지막 파트에서는 자신이 소중한 존재임을 인식하도록 하기 위한 방법이 소개되어있다.

가장 마음에 드는 파트이다.

세상의 모든 사람들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났고 당연히 사랑 받아야하며 자신이 아주 소중한 존재임을 인식한다면 정말 세상이 필요로하는 성공하는 사람이 되지 않겠는가.

특히나 딸아이들인 경우에는 그런 자신의 존재의 가치를  심어주기에 엄마보다는 아빠의 역할이 더욱 크다는 것을 말하고 있고

그러기 위해서 딸아이와 공유할 수 있는 것과 딸아이를 위해 아빠가 자신의 작은 노력만으로 할 수 있는 여러 가지를 소개하고 있다. 놀이로 그리고 몸으로 부딪히며 쌓인 신뢰는 쉬 무너지지 않으리라고 생각이 된다.

 

이렇게 아빠와의 놀이만으로 웃음이 가득하고 아이들이 예쁘게 성장해 가는 모습을 볼 수 있다는 것을 알려준 작가가 너무나 고맙다.

아이 아빠에게 이 책을 읽어보라고 권했더니 다음에 시간 나면이라고 하며 읽기를 거부한다.

첫째는 시기를 놓쳐벌린 놀이들이 많다.

그러나 비장의 카드 한살배기 딸아이가 있으니 이 책을 지침서로 삼아서 딸아이를 승부에 강한 딸로 키우고 애들 아빠는 승부에 강한 딸을 키워낸 아빠로 만들고야 말리라! 음 하 하 하 !

c******6 2007.11.2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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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지금 제대로 하고 있나...생각해보는 책
"내가 지금 제대로 하고 있나...생각해보는 책" 내용보기
애를 키우다 보면 순간적으로 난처한 상황에 빠질 때가 많다. 순간적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판단이 잘 서지 않기 때문이다. 그런데 문제는 바로 이런 순간적인 모습을 애들이 잘 기억한다는 점이다. 기억할 뿐만 아니라 일종의 역할모델을  따라하는 것처럼 따라한다. 애 키우는 게 어렵다는 말을 실감하는 순간이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딸 가진 아빠라면 한번쯤 읽어봐야 할
"내가 지금 제대로 하고 있나...생각해보는 책" 내용보기

 

애를 키우다 보면 순간적으로 난처한 상황에 빠질 때가 많다. 순간적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판단이 잘 서지 않기 때문이다. 그런데 문제는 바로 이런 순간적인 모습을 애들이 잘 기억한다는 점이다. 기억할 뿐만 아니라 일종의 역할모델을  따라하는 것처럼 따라한다. 애 키우는 게 어렵다는 말을 실감하는 순간이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딸 가진 아빠라면 한번쯤 읽어봐야 할 책 같다. 사실 이 책의 저자가 주장하지 않더라도 이제는 딸들도 '공주'로 자라기 보다는 '왕자'의 운명을 개척할 필요가 있으니 말이다. 공주는 공주에 머물지만 왕자는 왕이 되기 때문이다.

 

우리가 인정하든 인정하지 않든 우리의 유전자에는 남자는 사냥을, 여자는 공동체 생활을 꾸려가는 기질들이 들어있다. 그래서 여자들은 관계가 틀어지면 무척 속상해한다. 남자들이 승부에 진 후에 그런 것처럼 말이다.

 

하지만 요즘 같은 세상에 관계 기질만 가지고는 아무 소용이 없다. 경쟁 세상이기 때문이다. 이제는 가정이라는 굴레에서 벗어나 직접 먹고 살거리를 찾아야 한다. 남자들이 승부 기질만 갖고 경쟁에서 이길 수 없듯, 여자도 관계 기질만 갖고 이길수는 없다. 승부 근성을 갖춰야 한다.

 

이 책은 바로 이런 점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딸을 잘 키우고 싶은 아빠라면 읽어보는 게 좋을 것 같다. 내가 어떻게 딸을 키우고 있는가를 다시 돌아보게 하는 책이기 때문이다.  나중에 후회하기 보다 지금 제대로 키워라! 이 책에서 얻은 교훈이다.

 

 

  

a****o 2007.11.2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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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와 접목된 딸아이의 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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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라는 이유만으로 뒷전으로 밀리고 푸대접받는 일이 없게 하려면 무엇이 필요할까. 놀이동산의 과잉서비스로 눈을 뜰것이 아니라 우리 주변에서 아이에게 놀이의 결정권을 주어 집중력을 키우고 몰입해 놀게 한다. 승부 근성과 자신감, 집중력, 체력, 전략적 사고, 자신의 삶을 소중히 가꾸어야겠다는 의지의 덕목의 뒷받침되어야 한다.   - 적절한 칭찬은 성장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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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라는 이유만으로 뒷전으로 밀리고 푸대접받는 일이 없게 하려면 무엇이 필요할까.

놀이동산의 과잉서비스로 눈을 뜰것이 아니라 우리 주변에서 아이에게 놀이의 결정권을

주어 집중력을 키우고 몰입해 놀게 한다. 승부 근성과 자신감, 집중력, 체력, 전략적 사고,

자신의 삶을 소중히 가꾸어야겠다는 의지의 덕목의 뒷받침되어야 한다.

 

- 적절한 칭찬은 성장에 대한 칭찬이다. '인간은 작은 단위에 속기 쉽다'-심리학

칭찬을 좋아하는 딸아이에게 너무 자주 칭찬을 하는 것이 아닌가 고민도 해 본다.

은연중에 누구는 '잘한다더라'하는 말만 해도 그 누구를 자기보다 더 사랑하는 거냐고

울음을 터뜨리는 딸아이에게 나는 지금 아이에게 대하는 기준이 없음을 생각한다.

 

- 기록해 도전한다면 한계를 극복할 수 있을까?

메모에는 자신있는 이 엄마도 그 기록 속에 파묻히고 있는 현실에서  아이와 관련된

부분은 나름 열심히 기록을 하고 있지만 꺼내 보기도 힘들다.

 

작가는 우리 주변에서 아이들이 성장하면서 단계적으로 접하는 것들로(자전거, 철봉,

구슬치기 등) 아이가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놓치기 쉬운 부분으로 접목 시켜 쉽게

설명하고 있다.

 

더블어, 아직은 부모가 아주 큰 동경의 대상이 듯 정적인 엄마와의 놀이에서 감성을

키우고, 듬직한 아빠와 동적이고 승부 욕구를 돋구어 주는 놀이를 접목해 주어

또 한번 피곤한 아빠들의 일요일 침상에서의 자리에 떨치고 일어나기를 권하고 있다.

 

다르게 생각하면 가장 저렴하고, 쉬운 놀이감이 주변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부모가

함께 놀아주는 것이 부담스러워 장난감과 놀이동산으로 발길을 돌렸던 것이 아닌가.

 

이 책을 읽으며 부모세대가 놀던 땅다먹기, 비석치기 등 잊혀져 가는 놀이에 집중력과

승부욕 등 연결시켜 밖에서 놀지 못하고 공부와 학원으로 맴돌고 있는 아이들이

안쓰럽기도 하다.

 

열심히 놀 줄 아는 사람이 자기 일에도 열심히 한다고 했던가.

이 책에는 많은 놀이방법이 있고, 그 놀이방법으로 아이들에게 승부와 자신감, 집중력,

인내심과 선택한 일에 대한 책임을 질 수 있도록 생각할 수 있는 책이다.

 

아이와 하루 종일 집안에 있기가 부담스럽거나 아이와 뭘하면서 놀아야 하죠? 라고

질문하시는 분들께 하루에 한시간/주말에 한번씩이라도 아이와 신나게 놀고서

아이의 무한한 상상력과 미래를 계획해 보자고 권해본다.

 

 

a*****8 2007.12.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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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라면 꼭 읽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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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근성이 강한 아들과 승부근성이 없는(?) 딸아이를 보면서 두녀석이 반씩만 닮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적이 많습니다. 게임을 하더라도 승부근성에 집착한 아들아이는 지면 제 성질을 못이기고 다시 한번 하자고 씩씩대는 한편 딸아이는 부드럽게 다시한번 합니다. 두번째 게임에서 아들아이가 이기기라도 하면 세상 떠나가게 환호하며 기뻐하는 반면 딸아이는 이길수도 있고 질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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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근성이 강한 아들과 승부근성이 없는(?) 딸아이를 보면서 두녀석이 반씩만 닮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적이 많습니다.

게임을 하더라도 승부근성에 집착한 아들아이는 지면 제 성질을 못이기고 다시 한번 하자고 씩씩대는 한편 딸아이는 부드럽게 다시한번 합니다.

두번째 게임에서 아들아이가 이기기라도 하면 세상 떠나가게 환호하며 기뻐하는 반면 딸아이는 이길수도 있고 질수도 있는거지~뭐~하면서 아무렇지도 않게 말합니다.

승부에 강한 딸로 키우는 법을 읽고 나니 아들,딸할것 없이 두아이에게 모두 적용하여 올바른 승부욕을 키워줘야겠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을 키우면서 숱하게 육아서적들을 접해보았습니다.

여기저기에서 고개를 절로 끄덕이게 만드는 숱한 이론들도 접해보았구요~

이 책엔 그런 이론들을 실제적으로 써먹을수 있게끔 방법들이 들어있습니다.

그것도 엄청나게 많이 들어있습니다.

이론들에 치우쳐 실제로 어떻게 해야할 지 몰라 하는 부모들에게 정말 친절하게 놀이방법까지 알려주고 있습니다.

아이들과 하나하나 해나가는 재미도 쏠쏠할 것 같습니다.

저자가 딸을 가진 아빠인지라 더욱 아빠들에게 공감이 될것 같습니다.

육아서적에 몰두하고 있는 날 보면 또 보냐는 식으로 멀뚱하게 바라보는 남편에게 꼭 읽히고 싶은 책입니다.

수학을 어렵게 생각하는 아들아이에게는 [승부가 걸리면 수학도 재미있다]편을 이용해서 수학도 재미있다는 것을 알려주려고합니다.

하지만 아빠들만 읽히기에는 너무나 아까운 책입니다.

엄마들도 꼭 읽고 구태여 딸만 아니라 아들을 키우고 있는 부모들도 곁에 두고 많이 활용하면 좋을 책입니다.

긴긴 겨울 방학동안 멀리 여행다니는것도 힘이 들어 이 책한권 옆에 끼고 쉽게 아이들의 승부근성을 건드려보려고합니다.

 

d******3 2007.12.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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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을가진 부모라면....선택해야할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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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을 잘 키우고픈 아빠라면 꼭 읽어야할책!! 30개월인 우리 지연이에겐 5개월 늦게 태어난 사촌동이 있다 우리 딸이 먼저 태어났음에도 사랑을 독차지 하지 못하는건 5개월 늦은 동생이 너무 부산스럽고 개구장이인 사내아이 이기 때문이라고 난 생각한다 뭘해도 우리 딸보다 더 관심을 받는 조카때문에 우리딸은 항상 뒤로 물러나있고 양보하고 가지고싶은걸 참아야했다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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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을 잘 키우고픈 아빠라면 꼭 읽어야할책!!

30개월인 우리 지연이에겐 5개월 늦게 태어난 사촌동이 있다

우리 딸이 먼저 태어났음에도 사랑을 독차지 하지 못하는건

5개월 늦은 동생이 너무 부산스럽고 개구장이인 사내아이

이기 때문이라고 난 생각한다

뭘해도 우리 딸보다 더 관심을 받는 조카때문에

우리딸은 항상 뒤로 물러나있고 양보하고 가지고싶은걸

참아야했다

그런모습을 보면서 딸아이를 잘 키워야겠다는 생각을 제일

많이 하게되었다

여자라는 이유로 남자보다 더 월등해야 관심받을수 있는

현실이 싫기도 하지만 딸아이 만큼은 여자로 태어난걸

후회하지 않도록 해주고 싶다

딸을 둔 부모라면 한번쯤 했을 고민들을 이책은 잘 얘기해

주고있다

그리고 너무 사랑하는 딸이지만 이성이기에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난감해 하는 이땅의 아빠들을 위해 좋은 길라잡이가

되어줄 책이다

저자는 줄줄줄...풀어놓는 식이아닌 간단명료하게 찝어주는

쪽집게식으로 책을 풀어놨다

아빠들이 읽으면서 하나하나 실천해본다면 딸과 더 친해질

수 있겠다는 생각이든다

머릿속으론 잘 알고 있지만 몸이 안움직이던 보수적 혹은

방임적이던 이시대의 30~40대 아빠들...

책을 읽어보라고 건내주면 다 아는 내용이라며 귀찮아하던

아이의 아빠에게도 이책을 권해보고싶다

하루 하나씩만 힘들면 일주일에 하나씩만 따라해보라고...

엄마보다는 아빠에게 더 도움되는 내용이 많은 책인것 같다

저자가 남자라서 아빠들과 더 공감할수 있을것 같다

a***4 2007.12.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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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에 강한 딸로 키우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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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저자가 아들을 키우고 있었다면 제목이 승부 강한 아들로 바꿔도 전혀 손색이 없는 책이다. 아이들을 키우고 있는 엄마로서 딸을 승부에 강한 딸을 키우고 싶지 않는 부모가 어디있겠는가. 딸 아닌 아들을 키우고 있어도 입장은 마찬가지일것이다. 처음 책의 제목을 접하고선 여느 자녀교육서와 비슷할 거라는 예상을 했었다. 표지에서는 전혀 예상할 수 없었던 그 무언가를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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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저자가 아들을 키우고 있었다면 제목이 승부 강한 아들로 바꿔도 전혀 손색이 없는 책이다. 아이들을 키우고 있는 엄마로서 딸을 승부에 강한 딸을 키우고 싶지 않는 부모가 어디있겠는가. 딸 아닌 아들을 키우고 있어도 입장은 마찬가지일것이다. 처음 책의 제목을 접하고선 여느 자녀교육서와 비슷할 거라는 예상을 했었다. 표지에서는 전혀 예상할 수 없었던 그 무언가를 책 속에서 찾았다.

 

이책은 내가 아니라 아빠가 꼭 읽어야 할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아이와 한시간만 놀라고 부탁하면 금새 인상이 변하고 피곤하다며 급한 변명을 대기 일쑤이다. 꼭 맡겨야 하는 일일 경우는 온갖 군것질 꺼리를 사 주어야 겨우 볼 정도이니 일일이 말을 하지 않아도 알 것이다.

 

어린시절 우리는 어떻게 자라왔는가. 부모님은 생계에 바빠 제대로 우리를 돌보지 못하셨다. 혼자 스스로 놀 거리를 찾고, 어린동생들을 보면서 시간을 보내야만 했다. 저녁만 되면 엄마에게 더럽혀진 옷가지때문에 혼나는것도 예사였지만, 그래도 늘 즐겁고 행복했다. 요즘의 아이들은 놀 수 있는 꺼리들이 부족한 건 현실이다. 학원이다 보충이다 여러가지 학습을 위해서 제대로 놀 시간이 없기 때문이다. 여유가 있는 주말 풍경은 어떤가. 늘 늦잠자는 아빠. 심심한 아이들. 그런 집안에 꼭 필요한 책이 바로 <승부에 강한 딸로 키우는 법>이다. 꼭 아이가 딸이어야만하는 이유는 없다.

 

요즘은 여성들이 사회에 많은 요직을 차지 하고 있고 여성의 지위가 상승되고 있기는 하지만, 늘 부모들은 걱정이 태산이다. 어떻게 하면 딸이 남자들과의 경쟁에서 이길까 많은 걱정을 하고 있다. 저자 김지룡이 말하는 방법은 바로 <남자 놀이>이다. 남자들이 하는 놀이를 통해 승부욕을 키우고 할 수 있다는 자신감. 집중력. 참을성을 배운다고 한다.

 

어린시절 동네 꼬마 남자아이들과 했던 땅따먹기, 비석치기, 술래잡기등 아주 익숙한 놀이들로 우리 아이들의 승부욕을 키우라고 말한다. 부모중 아빠와 함께 놀이하면 효과가 배가 될 것이라는 말과 함께. 저자의 아이들은 참으로 행복할 것 같다. 멋진 아빠를 두었으니...아이들과 놀이를 하면 부모의 밀고 당기는 역할이 아주 중요하다. 가끔은 져주어야 하기도 하고, 때로는 승부를 자극하기도 해야만 한다. 성장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고, 아이에게 결정권을 주어야 하는등. 놀이에서 잊지 말아야 할 여러가지 주의점들도 상기시켜주고 있다.

 

집이 좁다. 소란스럽다. 피곤하다라고 변명만 대기 급급한 우리 부모들, 아이의 진정한 승부욕과 자신감을 키워주기 위해 간단하지만 재미있는 놀이를 해 보는 것이 어떤가 하고 말하고 싶다. 가장 시급한 건 우리집이긴하지만....아빠들에게 꼭 권해주고 싶은 책이다. 재미있는 놀이 소재를 찾기 원한다면 이책도 전혀 나쁘지 않을 것이다.

k******j 2007.12.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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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에 강한딸로 키우는 방법-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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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에 강한 딸로 키우는 법이라해서 좀 걱정했다. 제목에서 느껴지는 강함이 내용도 그러지 않을까 읽기 힘들지 않을까하는 ... 내 우려는말 그대로 걱정에 불과했다. 완전 스파르타식이 아닐까하는 생각 .... 아궁..완죤 반대다. 작가 김지룡...너무 대단하다. 실제 남매를 키우면서 ..했던 놀이들을 제시하고 무작정 노는게 아니고 그 놀이를 통해 얻을수 있는 것들을 어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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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에 강한 딸로 키우는 법이라해서 좀 걱정했다.

제목에서 느껴지는 강함이 내용도 그러지 않을까 읽기 힘들지 않을까하는 ...

내 우려는말 그대로 걱정에 불과했다.

완전 스파르타식이 아닐까하는 생각 .... 아궁..완죤 반대다.

작가 김지룡...너무 대단하다.

실제 남매를 키우면서 ..했던 놀이들을 제시하고 무작정 노는게 아니고

그 놀이를 통해 얻을수 있는 것들을 어쩜 그리도 논리적으로 파헤쳐 놨는지..

읽어갈수록 그의 자상함과 아이들에 대한 사랑에 감탄할 뿐이다.

 

컴퓨터게임이나 학원 다니느라 시달리는 요즘 아이들이 너무 안스럽다.

돈 없으면 자식도 키우기 어려운 세상..이 책에선 찾아볼 수 없다.

돈 들이지 않고 집에서 준비물도 따로 필요치않고..우리가 한번쯤은 접했을 만한 놀이들..

예전에 내가 어렸을적 했던  놀이들이기에 더 흥미롭게 읽었던것 같다.

땅따 먹기,비석치기,술래잡기,카드놀이 심지어 민화투까지^^

 

작가가 존경스러울 뿐이다.

울 남편 요즘은 14개월된  딸래미 보는 재미에 일찍 들어오지만 15분을 못넘긴다.

가끔은 차라리 회사 다시 가는게 낫겠다는 말도 한다.

엄마는 물론이지만  아빠의 필독서가 아닐까싶다.

 

승부에 강해지는 길은 승부를 많이 겨루어보고 많이 이겨보는것!

이기는 기쁨을 가장 쉽고 효과적인방법~ 놀이!

놀이는 맘껏 즐기되 아이와 놀면서 주의를 기울이고 ,경험하고 적절히 자극을 주면

신나게 놀면서 승부에 강해지는 법을 배워나간다는걸 읽으면서 실감했다.

승부에 강한딸로 키우는 어떤 특별한 방법을 기대하시는분은 이책을 보고 시시해할수도 있다..

별거 아니네~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 어떤 방법보다도 쉽고 효과적이란걸 알게 될것이다.

 

작가가 자기 딸을 가르켜 "지고 나면 더 노력하는아이"라 했다.

울딸래미에게서두 아니 울아들에게서두 이런 승부근성이 자리잡길 바라며..

그러기위해 엄마로써 최선을 다하고 싶다!

정말 읽어야할 책..꼭 읽어보시라 권하고 싶다!

t*****4 2007.12.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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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에 강한 딸로 키우고 싶다면 열심히 놀아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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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을 키우고 있어서 그런지 제목에 딸이란 글자만 들어가 있어도 눈길이 가곤 한다. 아마도 잦은 편견 속에 부딪치며 딸을 키우기 있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아들, 딸을 구분하고 싶지는 않다. 하지만 분명히 딸과 아들의 성향은 다르다. 기질이 다르기 때문에 그것에 맞게 아이를 대하는 것이 좋으리란 생각을 하는 것 뿐이다.   '승부에 강한 딸로 키우는 법' 이란 제목을 접하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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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을 키우고 있어서 그런지 제목에 딸이란 글자만 들어가 있어도 눈길이 가곤 한다. 아마도 잦은 편견 속에 부딪치며 딸을 키우기 있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아들, 딸을 구분하고 싶지는 않다. 하지만 분명히 딸과 아들의 성향은 다르다. 기질이 다르기 때문에 그것에 맞게 아이를 대하는 것이 좋으리란 생각을 하는 것 뿐이다.

 

'승부에 강한 딸로 키우는 법' 이란 제목을 접하고는 승부에 강하게 키우기 위해 좀더 전략적인(?) 내용들이 실려 있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참 의외의 내용을 만나게 된다. 무조건 남과 싸워서 이겨라가 아닌 남을 이기기 위해선 자기 자신을 이겨야 한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기 때문이다. 그것도 '별의별 놀이'로 말이다.

 

아빠와의 신체놀이만큼 좋은 것이 없다는 것을 작가는 알고 있다. 그렇게 많은 놀잇감을 알고 있다는 것도 놀라웠고, 그 모든 놀잇감을 아이와 함께 하고 있다는 것은 부러움을 느끼게 하기에 충분했다.

슬쩍 신랑이 볼 수 있도록 화장실에 갔다 놓은 이유도 바로 그 때문이다. 신랑이 천천히 보면서 아이와 어떻게 놀아주고, 그렇게 놀아줌으로 해서 아이에게 어떤 것을 가르쳐 줄 수 있는지 알려주기 위해서이다.

'도대체 당신은 뭐하는거야?'라고 다그치는 것보다 이 얼마나 평화적인 방법인가...

 

자신감은 갖는 것이 아니라 생기고 쌓이는 것이란 말이 가슴에 다가왔다. 아이에게 미리 그런 내공을 심어주지 않았으면서도 자신감을 가지라고 격려하는 것이 과연 아이에게 도움이 될까?

자신감, 근성이란 것이 단번에 생기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습관처럼 생기게 해줄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든다. 그것도 놀이를 통해서라면 아이도 거부감 없이 더욱 재미있게 받아들이게 될 것이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자신감, 끈기, 승부욕 등이 생긴다면 그보다 좋을 수는 없다. 놀이를 통해서 몸과 마음이 좀더 능동적으로 변해가는 아이를 보게 된다면 보람을 느끼게 될 것이다.

 

이 책에는 정말 '별의별 놀이'가 다 있다. 어떻게 놀아줘야 할지 고민되는 아빠들이 보고 하루에 하나씩만 해줘도 정말 좋을 것 같다. 아빠와의 스킨십은 아이에게 정서적인 안정감을 준다고 한다. 간단한 놀이로 아빠의 사랑도 전달하고, 딸에게 강한 기질과 끈기, 승부욕을 심어주었으면 좋겠다.

 

딸들이 타고난 부드러움과 세심함에 자신감과 끈기가 더해진다면 그 누구 못지 않은 능력을 갖게 될 것이다. 그야말로 진정한 리더가 되어 더 좋은 세상을 만들어 가고, 모두가 평등한 미래를 만들어 가지 않을까...

자랑스러운 재목으로 키울 수 있도록 적극 밀어주기 위해 뭘 할까 고민만 하지 말고 그냥 열심히 잘 놀아주자.

p*******0 2007.11.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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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를 둔 부모 필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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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살 아들과 두살 딸..   우리 부부는 두 아이를 차별하지 않는다.  아니 둘째인 딸 아이를 조금 더 많이 예뻐하고 있는 것 같다.  아들만 있는 친구들과의 모임에서 남편은 진담처럼 말한적이 있다.  "눈에 넣어봤는데 정말 안아프더라.." 그말에 모두들 넘어갔고, 그만큼 예뻐한다는 딸...   그런 딸을 험한 세상에 그냥 내보내고 싶지는 않다.  조금 더 강하게.. 그리고 스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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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섯살 아들과 두살 딸..


  우리 부부는 두 아이를 차별하지 않는다.  아니 둘째인 딸 아이를 조금 더 많이 예뻐하고 있는 것 같다.  아들만 있는 친구들과의 모임에서 남편은 진담처럼 말한적이 있다.  "눈에 넣어봤는데 정말 안아프더라.." 그말에 모두들 넘어갔고, 그만큼 예뻐한다는 딸...

  그런 딸을 험한 세상에 그냥 내보내고 싶지는 않다.  조금 더 강하게.. 그리고 스스로 자기의 인생을 그려볼 줄 아는 그런 아이로 키우고 싶다.  그런 마음에 골라본 "승부에 강한딸로 키우는 법"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 책은 딸를 가진 부모는 물론 아들을 가진 부모도 읽어야 할 책이다.

 

  본문을 요약하면 남자아이는 어린시절 놀이부터 승부에 익숙해져서 자란다.  달리기 시합, 칼싸움, 씨름 등등 유아시절 부터 놀이자체에 승부가 나는 것을 즐긴다.  그러나 여자 아이들은 노는 방식이 다르다.  대부분의 여아 아이들은 소꿉놀이, 인형놀이 등등 승부가 나지 않는 놀이를 주로 한다.  그래서 여자이이에게 어릴때 부터 승부가 나는 놀이를 해주어야 한다고 저자는 말한다.

 

  대부분 아이들이 이기는 놀이로 시작해 아이들이 커가면 놀이 방법을 조금씩 업그레이드 하여 아이의 승부근성을 키워준다면 어느정도 아이가 컸을때 궂이 승부에서 이길것을 강조하지 않아도, 이미 아이의 몸에 승부근성이 배어 있을것이다.
그리하여 스스로 노력하는 아이가 될 것이다.

 

  그 대상이 다른 친구들일수도 있고, 어른들일수도 있고, 해결하기 어려운 커다른 문제일수도 있다.  하지만, 작은 승부에서 이겨본 아이만이 좀더 어려운 과제가 나왔을때 이기려고 노력할 것이고, 노력한 아이만이 이길수 있는 확률이 높아질 것이다.  노력해서 이긴후 기쁨을 알게된 아이는 부모가 시키지 않아도 매사에 노력하는 아이로 자라게 될것이다.  세상을 살다보면 매사에 이길수 만은 없다.  하지만 매사에 노력하는 자세는 너무도 중요한 것임을 다시한번 강조하지 않아도 알 수 있다.

 

  아이가 큰  인물이 되를 바란다거나 남에게 양보만 하는 착한 아이로 크기를 바리지 않는다면 부모로서 꼭 읽어야 할 책이다.

 

  더불어 승부근성을 키워줄 수 있는 자세한 놀이 방법들도 자세히 나와있다.   간단히 집에서 해주며 승부근성을 키워줄 수 있는 다양한 놀이법등은 남아 여아를 구분하지 말고 부모 특히 아빠가 해 주어야 할 부분인것 같다.

 
  책을 읽자마자 남편에게 읽어보길 권하며 건네주었다.  솔직히 신체놀이는 엄마가 하기에 좀 역부적인 것들도 있지만, 책에 나와있는 다양한 놀이법을 아빠랑 아이랑 같이 한다면 승부근성은 물론 아빠와의 애착 형성에도 큰 도움이 될것이다.

 

s*****3 2007.11.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