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독교 세계관이라는 말은 교회를 다니고 가르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늘 가르치고 싶어하고 또 말하고 싶어하는 주제이나, 아쉬운 점이 있다면, 본인이 속한 혹은 맹신하는 하나의 관념에만 광적으로 집착하는 경향을 띄는 것이 아닐까, 그런 점에서 저자가 창조와 창조세계 안에 드러난 계시, 계시를 이해하고 해석하는 관점에서 고정되고 강요된 창조에 대한 이해가 아니라, 좀 더 광의적인 창조 세계의 목적에 대해서 말하고 있어 이해의 폭을 넓히는데 도움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