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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이처럼 사랑하사' 제목만 들어도 눈물이 핑돈다. 이시대 도덕주의와 율법주의로 많은 성도들이 자기혐오에 빠져있고, 사역자들에게서 흘러나오는 잘못된 메시지로 인해 죄책감에 시달리고 있는 우리의 모습을 진단하며 그리스도께서 주시는 자유함과 사랑안에서 살아가는 길로 인도하고 있다. 언제나 실패자처럼 느껴지고, 먼가 늘 부족하고 실수 투성이라고 느꼈던 나의 모습을 다시 한번 발견하며, 이제는 그길을 버리고 예수그리스도께 철저히 의존된 자기 수용의 길을 걷고 싶다. 그분의 깊은 사랑에 빠져들어 자유하고 싶다. 이책은 나뿐 아니라 나와 같은 그리스도인들이 이 책을 통해 우리를 사랑하시는 그분의 사랑을 온전히 누리는데 큰 도움을 얻을 것이다. 또한 많은 사역자들이 이책을 통해 양떼들을 그리스도의 사랑의 초장으로 인도하기를 기대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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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자아와 상처의 문제를 가지고 씨름하고 있다. 메닝은 이런 자기 혐오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길을 그리스도에게서 찾고 있다. 부담스럽지 않고 쉽게 심오한 사랑의 감격을 경험할 수 있도록 이 책은 돕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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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자기혐오라는 단어를 다루고 있다. 은연중에 신앙이라는 이름안에 자기혐오를 하고 있었음을 새삼 깨닫게 해주었다.
부정적 죄책감과 바람직한 죄책감의 차이가 무엇인지 실례를 들어서 알게 해준다. 죄책감에도 이런 차이가 있다는 것을 어렴풋이 짐작은 했지만 이 책을 통해서 명확하게 알게 되었다. 그러면서 내게도 건강하지 못한 죄책감이 얼마나 많은지 돌아보게 되었으며, 나는 그것을 신앙안에서의 열심이요 성장이라고 속아왔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브레넌 매닝은 "자기 혐오에서 해방되는 첫걸음은 자기기만의 어두움에서 나와 하나님의 진리의 빛으로 옮겨가는 것이다"라고 말한다. 하나님은 결코 우리에게 자기혐오를 통해서 자기에게 나오라고 하지 않으신다. 내가 사랑스럽고 가치있는 이유는 그분이 나를 사랑하시기 때문이지 내가 그분을 사랑하기 때문이 아니다. 이책을 통해 다시금 마음에 새긴다. 그럼에도 습관적으로 그 반대의 노력을 하는 것을 보면 자기혐오라는 것이 얼마나 만연한 마음의 병인지 알 것도 같다.
이 책을 통해서 브레넌 매닝을 처음 알게 되었고 다음에 이 작가의 다른 책을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의 책은 신앙의 타성에서 깨어나게 해주는 힘이 있는 것 같다. 솔직한 자기 고백과 반성, 그리고 하나님의 사랑에 올바른 시각이라는 매력이 있다. 새로운 좋은 맨토를 만난 기쁨이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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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로마천주교 사제의 글로 저자의 묵상과 사색이 뭍어나는 글이다. 또한 그동안 접해보지 못했던 여러 신학자들(로마천주교)의 글을 많이 볼 수 있어서 새롭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건강하지 못한 죄책감과 건강한 죄책감의 대조가 눈에 띄었다. 저자는 건강한 죄책감을 가지면 카타르시스와 함께 마음이 정화되고, 객관성이 생기고, 자기혐오가 사라지며, 구속하시는 하나님의 인자한 사랑을 만나는 은혜의 기회가 된다고 한다. 이시대는 어떻게 하면 죄책감을 없애줄까만 생각하는 듯하다. 이런 분위기 속에서 건강한 죄책감을 말하는, 그것도 로마천주교 사제의 입에서 나오는 건강한 외침이라 생각된다. 건강한 자아상은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봄으로 가능하다. 또한 저자는 이 책을 쓰게 된 목적 중 하나가 대중적인 차원에서 공동의식을 일깨우는 일에 도움을 주려는 데 있다고 한다. 공동식사를 통한 치유에서 예수의 사역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 중 하나는 죄인들 즉 버림받은 자들과 함께 나누신 식사였다. 식탁교제를 통해 예수님은 아버지의 무차별 사랑에 대한 통찰을 하나의 의식으로 표출하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