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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남선은 20세기 초반을 풍미했던 천재 중의 한 사람으로 평가되고 있으나, 그의 행적에는 뚜렷한 공과가 공존하고 있다. <소년> 등의 계몽잡지를 창간하여 이른바 ‘계몽 사업’을 활발하게 벌였고, 1919년 3.1운동의 ‘기미독립선언서’를 기초하는 등 항일 운동에 나서기도 했다. 문학사에서는 이른바 ‘신체시’를 지어, 이전과는 다른 문학 양싟을 실험적으로 시도한 문인으로 평가되고 있다. 하지만 일제 강점기 후반에 적극적인 친일 행위로 인해서, 문인 이광수와 함께 대표적인 친일반민족행위자로 인정되기도 한다.
해방 이후 반민특위에 소환되자, 자신의 친일 행위에 대해서 ‘학문 연구를 위해서 돈이 필요했기 때문에 독립운동을 포기하고 학문을 연구했다’는 주장을 펼치기도 했다. 그가 주창했던 ‘불함문화론’은 이후 극우 민족주의 사학과 교묘하게 결합되어, 고대사를 과장하는 이른바 ‘유사역사학’을 이끈 원인 가운데 하나로 지목되기도 한다. 이 책은 그의 대표적인 저작 가운데 하나인 <조선 상식 문답>(1946)을 <조선의 상식>이라는 제목으로 재출간한 것이다. 이 책에서도 역시 자신의 불함문화론을 적극 제기하고 있으며, 곳곳에서 이러한 인식을 기반으로 하여 조선의 역사와 풍습 및 문화에 대해서 자신의 견해를 피력하고 있다.
전체 10장으로 구성된 목차에서, 1장의 ‘국호’ 항목은 ‘조선 명칭의 기원’으로 시작된다. 2장에서는 ‘지리’라는 제목으로 ‘조선의 위치’와 ‘삼천리 강산의 유래’ 등에 대해서 저자의 견해를 피력하고 있다. 계속해서 ‘물산’(3장)과 ‘풍속’(4장), 그리고 명절에 해당하는 의미의 ‘명일’(5장)과 ‘역사’(6장) 등의 항목이 서술되고 있다. 이어서 고대로부터 존재했던 다양한 ‘신앙’(7장)에 대해서 조망하고, 조선시대에 가장 강력한 영향력을 끼쳤던 ‘유학’(8장)을 집중적으로 서술하기도 한다. 9장에서는 ‘신앙’과는 별도로 ‘종교’를 다루고 있는데, 여기에서는 불교와 도교 및 기독교와 이슬람교 등을 소개하고 있다. 마지막 10장에서는 ‘어문’이라는 항목으로 우리말의 특징을 살피고, 훈민정음의 연원과 보급 과정 등에 대해서 상세하게 소개하기도 한다.
최남선은 이 책의 서문에서 ‘예부터 조선인에게 가장 결핍한 것은 조선에 관한 상식’이기에, 사람들로 하여금‘배우고 알고 관감분발(觀感奮發)할 만한 조선 지식의 문로(門路)’를 열기 위해 이 책을 저술했다고 밝히고 있다. 우리의 문화에 대한 자료가 제한적이었던 시절에는 분명 의미 있는 저술로 평가를 받았을 것이라 여겨진다. 그러나 내용 가운데 타당한 논거를 갖추고 있는 항목들도 적지 않지만, 일부의 항목에서는 근거보다 저자 자신의 생각을 강하게 내세우고 있다는 점에서 비판적인 독서가 필요한 책이라고 하겠다.(차니) * 개인의 독서 기록 공간인 포털사이트 다음의 "책과 더불어(與衆齋)“(https://cafe.daum.net/Allwithbooks)에도 올린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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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뜻 어디서 많이 들어봤다 했던 최남선이라는 작가.. 멍청하게도 예전에 그렇게 외웠던 해에게서 소년에게 최남선이라는 것을 까맣게 잊고 있었다. 게다가 친일파였다는 것도. (기억력 감퇴..;ㅁ;)
여튼 책 도입부를 읽으면서 예전에 배웠던 국사가 새록 새록 떠올라 공부하는 마음으로 책을 다시 들었다. 책은 크게 열단락으로 나누고, 단락별 질문을 하면 대답하는 형식으로 서술하고 있다. 그리고 조선의 상식이라는 책 제목처럼 상식적인 부분, 우리생활의 사소한 것이라 지나치는 작은것도 놓치지 않고 하나하나 조목조목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예를 들면 백일을 축하하는 이유,명절의 유래등은 그냥 있는 것이라고 생각했지 왜 있을까 라는 생각은 하지 못했던것 같다.) 가장 놀라웠던 부분이 지리부분이었는데, 너무 자세히 기록 되어 있어 저자는 과연 자료를 토대로 썼을까 정말 상식적으로 알고 있었을까 하는 궁금증이 유발되었다.(지리뿐만 아니라 부분이 많았다.)
지금 이나라에 살고 있는 우리들은 이 나라에 대해 얼마만큼이나 알고 있을까. 우리가 살고 있는 터전에 대해 잘 알지 못하면서, 과연 이 나라를 얼마나 사랑할수 있을까. 조선의 상식을 읽으면서 우리 나라의 진면모를 재해석 할수있는 좋은 시간이었던것 같다. 매년 돌아오는 계절. 밟고 서있는땅, 우리의 생활태도, 먹을것, 말하는것 까지 어느하나 의미 없는 것이 없다는 것을 알수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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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처음 접하면서 두가지 측면에서 바라보게 되었다. 조선왕조 500년속 이씨왕조의 조선과 우리 근대문학사의 한 축을 이루고 있으며 해에게서 소년에게 라는 신체시를 비롯 기미독립선언의 기초를 다졌던 이 책의 저자 최남선 문학적 뛰어난 업적에도 불구하고 친일 행위로 인한 오명을 씻을수 없었기에 조금은 안타까운 마음으로 바라보게도 된다.
어떠한 것이 조선의 상식일까 육당의 조선의 상식은 이씨왕조의 조선뿐만 아니라 우리 민족에 대한 상식이요 우리 자신을 깨닫게 되며 육당의 우리 민족에 대한 사랑과 고뇌도 함께 느끼게 해주고있었다. 햇볕이 맨 먼저 쏘이는 곳 이라는 사전적 의미를 담고있는 조선 하느님의 아들 단군께서 맨 처음 만든 나라였다. 홍익인간의 정신을 바탕으로 우리 민족의 근원이 되고 있었으며 1000년을 이어오며 우리 민족의 기틀이 되어주고 있는 그 역사속에서 삼국시대를 거쳐 고려 조선 그리고 지금에 이르기까지 조선이라는 역사속에 녹아있는 상식들에 대해 하나하나 열거하고 있었다.
총 10장에 걸쳐 우리 역사속 상식들에 대해 편안한 문어체의 글들로 선생님이 설명을 해주시듯 조목조목 차근차근 어렵지않고 이해하기 쉽게 전달자의 입장에서 말씀하고 계시기에 나는 학생이 되어 따박따박 받아먹고 있었다. 1장 국호에 이어 2장 지리에서는 애국가속 한대목 삼천리강산의 유래도 들려주시고 전국 지명의 유래와 명산 하천 평야에이르기까지 우리나라 국토에 대한 애정을 엿볼수도 있었다. 3장 물산편에서는 육당의 우리나라에 대한 대단한 사랑과 관심을 생각해 보게 된다. 조선의 자원은 어떻습니까 ? 조선에는 얼마나 많은 동물이 식물이 살고 있읍니까 라는 질문을 제시하고 스스로 그답에 대한 답변을 시원스레 해주고 있음이다. 4장 풍속 백의 민족이라 불리는 우리나라는 옛날에 태양을 하느님으로 알고 우리는 하느님의 자손이라고 믿은데에서 흰옷을 입고 좋아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두루마기 망건 나막신등 의복과 음식만드는 법등 우리 민속의 생활속에 녹아있는 풍속들에 대해 이야기를 해주고 명일, 역사, 신앙, 유학, 종교, 그리고 어문에 이르기가지 우리의 자긍심을 높여주고 있는 다양한 이야기들을 만나게 된다.
서구 열강의 나라에 결코 뒤지지않는 찬란한 문화유산과 업적들 우리 나라 사람이라면 반드시 알아두어야할 민족적 자긍심을 불러일으키는 긴 역사속에 무게감 실린이야기를 함께하면서 5000년 역사동안 일제 강점기 36년을 제외하고는 아시아의 끝자락 반도의 작은 영토속에 굳건히 우리 나라를, 영토를 지켜온 우리 민족의 자긍심을 드높게 생각할수 있었던 시간들이었다. 그 찬란한 역사를 생각하며 다시 한번 도약할수 있는 기회가 오지않을까 기대하며 나부터 우리나라를 더욱 사랑하고 이해하며 자랑스런 국민의 한사람으로 그 뜻을 이어가보고자 마음먹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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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 육당 최남선은 한국 근대문학의 선구자 중 한사람이며 독립선언문을 기초하고 민족대표 48인 중 한명이였으나 후에 변절하여, 친일 활동을 하였던 분으로 알고 있다. 그런분이 "조선상식문답"이란 책을 발간하였는데 읽는 내내 입이 다물어지지 않을 정도로 자료들이 구체적이고 치밀해서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아마도 친일활동으로 총독부의 조선사편찬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조선의 역사를 세밀하게 조사하고 모아진 자료를 취합해서 해방후에 보완하여 출판한것 같다.
그동안 친일파 운동에 대한 죄스러움을 조금이라도 만회하기 위해 국민들을 위해 조선의 상식을 누구나 이해하기 쉬운 문답식 문체로 씌어져 있어서 고전서란 읽기 어렵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술술 책장이 넘어갔다.
모두 10장으로 이루어진 조선의 상식은 조선이란 이름은 언제 생겼습니까?, 삼천리강산이라는 말에서 삼천리는 무엇입니까? 조선의 동물과 식물의 수는 얼마나 됩니까?, 갓난아기의 백일은 왜 축하합니까? 등등 조선의 국호, 지리, 물산, 풍속, 명일, 역사, 신앙, 유학, 종료, 어문 등 10분야로 나뉘어 질문에 조목조목 답을 달아놓은 형식으로 이루어져 있다.
특히 제6장 역사의 부분에서는 그동안 숱한 외적의 침입속에서도 굳건히 나라를 이어온 단일민족의 자긍심에 대한민국 국민의 한사람으로써 자랑스럽기까지 했다. 고려자기, 팔만대장경, 최무선의 화포 등이 우리나라에서 독창적으로 발명한 것으로 세계인류 문화 발전에 커다란 공헌을 했기에 우리의 저력을 과소평가 하지 말라고 한다. 그는 우리나라가 세계에 우두머리가 되려면 독창적인 민족문화를 계발하여 세계문화 발전에 공헌하는 길이라고 말한다. 이부분에서만큼은 최남선의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느낄 수 있었다.
"개인이고 민족이고 국가고 간에 가장 큰 부끄러운 것은 구차한 것이니 우리도 깊은 연구와 많은 노력으로 이용할 수 있는 모든 자원을 한껏 이용하여 세계에 내노라 하는 나라가 되자..."란 최남선의 구호처럼 풍부하지 못한 천연자원을 가진 우리나라지만 인적자원은 세계 어느나라보다 훌륭하다고 본다. 다른 나라의 문화나 역사를 알기 보다 우리나라의 풍습, 사회, 역사를 먼저 익히고 배우는게 올바른 국민의 도리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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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상식]
나는 누구인가? 분명 조선인 즉 한국인이다 라고 말하기에 멈칫하게 만든 저자의 문구에서 내게 반문해 본다. 전통의 멀고 깊고 또 아름다움을 분명히 아는 이만이 조선 사람이라고 단언하고 있다. 육당 최 남선 그는 미독립선언서의 기초자였으나 일제 말기의 친일행위로 반민특 위법에 걸려 옥고를 치렀던 한국 근대 사학계의 학자였다. 그 행위로 말미암아 숱한 비난을 받았던 최남선은 친일행각에 대하여 자신의 결백을 주장하는 자열서라는 것을 쓴 적이 있다. 육당 그가 지금 언급하고 있는 조선은 조선왕조가 아닌 현 조선에 조선인/한국,한국인이라면 반드시 알아 두어야 할 민족 문화의 상식을 알기 쉽게 근접하도록 일침을 가하면서 그 상식 이면에는 우리 고유의 유산이 훼손 되어가고 있는 것에 대한 탄식과 염려가 절박하게 드러나 있다. 상식이라 함은 대개들 사람들이 보통 알고 있거나 알아야 하는 지식을 곧 보통 지식을 일컫는다. 이 책에서 육당이 말하고 있는 상식은 일상필수의 지식을 말한다. 즉 자기 신변의 사물을 인식하는 것 이상으로 필요한 것을 일컫고 있다. 조선인에게 가장 결핍한 것은 조선에 관한 상식이어서 앉아서 천하를 이야기 하되 자기의 생활을 의탁하고 있는 사회/문화/풍물에 대하여는 장님/귀머거리/ 벙어리임을 면치 못한 것이 하루 이틀의 일이 아니다라고 첫머리에서 개탄을 하면서 이 책이 간행하게 된 이유가 우리 자신/민족 문화의 정체성을 되찿는 깊은 의미와 더불어 우리 민족에 대한 죄스러움을 간접적으로마나 전하고픈 그의 참화록을 담고 있다. 이전 우리의 것을 깊이 고찰하게 만든 [한국의 문기]라는 책을 접해서인지 그다지 어렵지 않게 읽혀지면서 문답식을 취하고 있어 독자로 하여금 지치지 아니하게 빠르지도 느리지도 않은 보폭으로 읽어내려가게 하고 있다. 먼저 조선과 대한이라는 명칭의 유래/고유 신앙과 유사 종교/ 각 종교에 대한 촌철살인 같은 해석과 국호/지리/물산/풍속/명일/역사/유학/어문등이 각 주제를 담고 풀어가고 있는 와중 읽는 독자들에게 경어체를 사용한 것은 그의 우리 민족에 대한 사랑과 고뇌를 느낄 수 있는 부분이였다. 가장 먼저 국호에서 담고 있는 내용 중에서 우리나라를 왜 근역이라 했으며 조선은 무슨 의미를 담고 있는 것일까. 무궁화가 흔해 무궁화 나라라는 의미에서 근역이라고 했으며, 해가 뜰때 맨 먼저 햇빛이 쪼이는 곳이란 의미로 조선이라 이름을 지었다고 한다. 또 청구라는 것은 본래 동방 바다 밖에 있는 신선이 사는 세계의 이름이면서 글자 뜻을 보면 청靑은 5색 중 동방을 나타내는 빛이고 구丘는 땅을 나타내는 말이니 청구는 곧 동방의 세계를 의미한다는 것이다. 게다가 4장/5장에서 풍속과 명일에 관해서는 더없이 새롭고 새로웠음을 단 모든 것들에 기초는 옛 것의 틀을 토대로 하고 있지만 전혀 옛 것이 아닌 현재의 이야기를 담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60년이 지나 이제사 이 책을 늦지 않은 시기에 펴낸 것도 읽을 수 있게 된 것도 학문적 소양과 민족고대사에 대한 자주의식에 상당한 영향을 갖고 있던 육당이였기에 그 모든 것을 꿰뚫어 보는 안목과 식견이 무릇 남달라 보이기까지 하다. 근래에 들어와 우리의 역사를 면면히 보고 읽으면서 새삼 내 영혼이 한국인 이라는 것에 더한 자긍심과 애국심을 발휘하게 하는 힘을 실어 주는 듯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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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에 대해 아는 것들이 얼마나 있을까? 라는 생각에 읽게 된 책이다. 요즘 들어 조선에 대한 역사서와 소설 등이 많이 나와 이 책도 그와 비슷한 종류가 아닐까 생각했다. 하지만 이 책은 내 기대와는 조금 다른 책이었다. 이 책은 역사뿐만 아니라 지리와 역사,풍속 등 조선의 상식들을 폭넓게 다루고 있다. 무려 7개나 되는 분야에 대한 조선의 상식을 문답형식으로 나타내고 있다. 때로는 지루한 부분도 있고, 재밌게 술술 읽히는 부분도 있다. 책 제목 그대로 조선에 대해 알아야 할 상식들이 자세히 나타내고 있어 좋았던 책이다. 다른 역사서나 소설들과 다르게 이 책은 재미 위주가 아니라 사실 위주였다는 점이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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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책의 제목을 보았을 땐 조선시대의 생활상?? 역사소설이 아닐까란 호기심을 가지고 책을 펼쳤다. 하지만 처음부터 조금은 딱딱하게 조선의 이름의 유래부터 나온 것을 보고 조금 실망하여 책을 덮었었다. 그러나 이내 왜 조선이라 불렀는지 호기심을 가지게 되었고. 1장부터 이 책에 빠져 들게 되었다.
우리는 드라마나 책을 통해 조선이라든지 고려..이런 옛 나라의 이름을 많이 들었지만 왜 조선이라고 하는지는 관심이 없었던 것 같다. 나 조차 옛 왕들의 이야기나 사람들의 생활상등에만 관심이 있었지 이름의 유래나 역사등에는 관심이 없었던 것 같다. 또한 명절이나 전통음식 등 풍속등을 지키면서도 언제부터 했지는 왜 했는지는 별 관심이 없었던 것 같다.
그러나 이 책을 보면서 내가 너무 우리나라에 대해 무심했었구나란 생각이 들었으며. 조금더 우리 나라에 관심을 가지고 상식을 쌓도록 노력이 필요할 것 같았다.
1장 국호편에서는 조선의 이름에 유래에서 부터 왜 조선이라 불리는지 서양에선 우리 나라를 어떻게 부르는지를 알려주며, 2장 지리편에는 조선의 위치와 면적, 삼천리의 유래, 행정 구획과 지리, 우리나라 대표 병산 및 평야 호수 기후등을 알려주었다. 3장 물산에서는 조선의 자원과 동식물, 광산, 쌀, 인삼, 과일, 목축,어업, 종이, 광물질 등을 알려주며 4장 풍속에는 흰옷의 유래, 신발, 음식, 백일, 돌잡이등 우리나라 고유 풍속이 적혀있다. 5장 명일편은 대표 명절 부터 개천절, 동지등이 적혀 있었으며 6장 역사에는 조선 역사의 시작부터 민족문화와 특징들, 전통의 연면성과 조선의 민족성, 당파성과 사대성에 대한 변론과 함께 슬픈 역사의 시기를 알려준다. 7장 신앙편에서는 고유의 신앙과 함께 동학과 유사종교가 8장 유학에서는 유학의 전래아 향교 사학등이 적혀 있었으며 9장 종교에선 불교와 도교 기독교 이슬람교에 대해서 마지막 10장엔 조선의 어원과 훈민정음에대해 나와있었다.
이 책은 언어에서 부터 역사 종교 풍습, 물산등 여러가지 조선에 대해 알려 주므로 우리에게 지금 우리 나라가 어떻게 이루어졌는지는 알게 해 주는 것 같았다. 조금 지루한면도 없지 않아 있었지만, 읽어 가면서 조선에 대해 조금은 더 많이 알게 된 것 같아 뿌뜻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