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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버스를 놓쳤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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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끄럽고 재미있게 읽히고, 소설 종류를 싫어하는 아이들이라도 기꺼이 재미있게 읽을 만한 이야기여서 언제나 그 또래의 아이들이 있는 부모들에게는 강추하는 책이다.  초등학생들이 더 좋아한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 있는데 아마도 벵자멩의 순수함과 아이들의 모습이 닮아서가 아닐까, 싶다. 장애와 비장애를 나누고 정상과 비정상을 나누는 게 얼마나 편협한 것인지... 읽고 나면 할
"버스를 놓쳤던 날" 내용보기
매끄럽고 재미있게 읽히고, 소설 종류를 싫어하는 아이들이라도 기꺼이 재미있게 읽을 만한 이야기여서 언제나 그 또래의 아이들이 있는 부모들에게는 강추하는 책이다.  초등학생들이 더 좋아한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 있는데 아마도 벵자멩의 순수함과 아이들의 모습이 닮아서가 아닐까, 싶다. 장애와 비장애를 나누고 정상과 비정상을 나누는 게 얼마나 편협한 것인지... 읽고 나면 할 이야기도 많다. 아이들 눈높이에 딱 맞는 이야기, 정말 좋다. 별 다섯, 별 다섯.
d***b 2009.02.12. 신고 공감 2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와 함께 읽는 동화- 프랑스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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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소설이자 아이들도 어른도 함께 읽을 수 있는 동화다. 두달에 한권 정도는 어렵지 않고 마음이 순수해지는 동화이야기를 읽으려고 노력 하고 있는중이었는데. 때마침 이 책이 나에게로 왔다. 마음을 환기시켜 준다고 할까? 그런 책-   벵자멩은 장애를 가진 아이였다. 혼자힘으로는 어떤 일을 할수 없고. 모르는 사람과 대화를 나누기도 힘든 아이. 하지만 밝고 순수한 벵자
"아이와 함께 읽는 동화- 프랑스 소설" 내용보기

프랑스의 소설이자 아이들도 어른도 함께 읽을 수 있는 동화다.

두달에 한권 정도는 어렵지 않고 마음이 순수해지는 동화이야기를 읽으려고 노력 하고 있는중이었는데. 때마침 이 책이 나에게로 왔다. 마음을 환기시켜 준다고 할까? 그런 책-

 

벵자멩은 장애를 가진 아이였다. 혼자힘으로는 어떤 일을 할수 없고. 모르는 사람과 대화를 나누기도 힘든 아이. 하지만 밝고 순수한 벵자멩은 아버지가 호출해 놓은 택시를 기다리면서 한 아이의 장난으로 장애학교로 가는 버스를 잘못 타게 된다.

 

혼자의 힘으로는 아무것도 해보지 못했던 벵자멩.

하지만 그 일을 계기로 벵자멩은 혼자서 버스를 타고 기차와 배도 타보고 옆 동네 까지 가보게 된다. 다른 사람들에게는 그게 고작 옆동네에 불과할 뿐이었지만. 벵자멩은 가족을 떠나서 혼자의 힘으로 해본 세상의 끝을 경험한 것과도 같은 일이었다.

 

벵자멩은 그렇게 세상을 경험하고 마침내 집으로 돌아오게 된다.

평범한 사람의 시선이 아닌 장애를 가진 한 순수한 소년의 눈으로 본 세상경험.

 

너무도 편안하고. 순수하게 읽은 책이었다.

마음을 깨끗이 환기시켜 주었던 책-

 

 

어렸을 때는 혼자 할 수 없는 일이 혼자 할 수 있는 일보다 훨씬 많았어. 이제는 나도 많이 자랐기 때문에 혼자 할 수 있는 일이 혼자 할 수 없는 일보다 훨씬 많아졌지. 혼자서 해야겠다고 생각한 일은 반드시 나 혼자 해냈어. 하지만 나 혼자서는 절대 하지 못할 것 같은 일이 하나 있어. 그건... 나 혼자의 힘으로 세상 끝까지 가는 거야.(p.89)

 

 

 

t****6 2009.07.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벵자멩은 저능아가 아니다
"벵자멩은 저능아가 아니다 " 내용보기
당연한 소리 아닌가. 벵자멩은 자폐를 지니고 있는 것 같다. 아닐 수도 있다. 나도 사실은 자폐나 그런 것에 대해 잘 모르니까. 그런데 사람들은 말을 좀 더듬거나 남들과 똑같은 속도로 움직이지 못하거나 또는 조금 관심을 두는 데가 다르면 욕을 한다, 저능아라고 하고 손가락질을 한다. 병신이라고 하는 아저씨도 봤다. 저능아나 병신은 사실은 그런 아저씨들이다. 그런데 자꾸 아
"벵자멩은 저능아가 아니다 " 내용보기
당연한 소리 아닌가. 벵자멩은 자폐를 지니고 있는 것 같다. 아닐 수도 있다. 나도 사실은 자폐나 그런 것에 대해 잘 모르니까. 그런데 사람들은 말을 좀 더듬거나 남들과 똑같은 속도로 움직이지 못하거나 또는 조금 관심을 두는 데가 다르면 욕을 한다, 저능아라고 하고 손가락질을 한다. 병신이라고 하는 아저씨도 봤다.
저능아나 병신은 사실은 그런 아저씨들이다. 그런데 자꾸 아저씨들을 싸잡아서 욕하는 듯해서 미안하지만. 그러면 안 됨.
그냥 다 같이 살아가는 게 좋은 것임. 몸과 마음이 불편한 사람들이 있으면 조금씩 느리게 살면 됨. 이런 기본적인 거 좀 제대로 되야 된다...
b********e 2009.01.20. 신고 공감 0 댓글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