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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과연 갈급한 신앙으로 이 세상을 살아가는지...인생을 살아가면서 우리를 공격하는 어려움과 고난과 환란을 당할 때 어떠하던지 주님을 붙잡고 갈급함으로 기도하며 울부짖던 우리가 어려움과 환난이 지나가면 다시금 나태함으로 돌아가고는 한다. 거룩한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사 주신 말씀이 담긴 성경도 겨우 주일에 들고서 성전으로 향하고 또 예배시간 내내 졸다가 돌아와서는 주일을 성수하였다고 만족하며 살아간다. 윤석전목사님의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이 한권의 책은 나에게 생수처럼 나를 돌아보는 계기를 준다. 세상을 살면서 불신 혈육에 대하여..이웃에 대하여..친구를 위하여...전도조차 하지 못하였음에 먼저 하나님께 회개부터 한다. 이러한 갈급함을 일깨워주는 책을 읽으면서 나를 언제나 갈급한 상태로 만들어야 함도 알게되었다. 물론 이러함은 그동안 여러차례 설교를 통하여 그리고 성경을 읽으며 알고있었으나 그저 알고 있는 상식으로만 존재하였음도 알게되었다. 이제는 목사님의 책을 통하여 다시금 나를 깨우고 언제나 갈급한 영적 상태로 나를 남들고자 한다. 믿음의 사람으로 살고자 하는 우리는 주님의 거룩한 자녀임을 잊지 말아야 함과 또 왕의 자녀다운 교양과 품위로 세상을 이기며 살아야 하리라. 신앙인으로 하나님의 거룩한 언약이 담긴 성경을 늘 읽으며 묵상하고 기도하며 살아야 함에도 나약함을 핑계로 때때로 게으름을 피우며 성전에서도 형식적인 봉사에 그칠때가 있다. 이러한 때에 생수처럼 윤석전 목사님의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이 책은 나에게 다시금 바로 서는 기회로 다가온다. 책을 읽으면서 윤석전 목사님의 쉰듯한 목소리로 성도사랑을 가득담아 열정으로 설교하시는 모습이 보이는듯하다. 언제나 기도하시며 말씀중심으로 성도를 이끄시는 목사님을 가까이서 함꼐하는 연세중앙교회의 성도들은 진정한 복있는 성도들이라 생각한다.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는 가슴을 시원케 하는 은혜가 가득한 책이다. 나역시 언제나 주님께 목마른 상태로 살려고 소망한다. 언제나 의에 주리고 목마른 상태로 만들려면 목사님의 말씀에서 얻은 영적인 주림과 갈증으로 말씀을 늘 읽고 묵상하며 예배중심의 바른 생활과 섬기는 성전에서 낮은자로서 성도를 섬기며 헌신과 봉사에 기쁨으로 나를 비워두어 주님의 거룩한 생수로 가득채워지는 삶을 살고자 기도하며 소망한다. 우리들의 고장난 신앙상태로 남을 지적하며 상처를 주며 섬김보다 섬김받으려는 태도에 변화를 가져야 함도 깨닫는다. 때때로 성도들 틈속에선 아줌마, 아저씨들의 유별난 행동에 실망하기보다 그들을 안아주고 바르게 이끌면서 그들과 함께 언제나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로 살아야 함도 배워본다. 나를 갈급한 상태로 만들고 기도하며 기어이 응답을 얻겠다는 마음으로 영적으로 건강하고 정상적인 신앙생활을 하며 의에 주리고 목마른 영적상태를 알고 해결하는 신앙인이 되고자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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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남들이 흔히 말하는 초자 신앙생활을 이제 막 시작하는 단계이다. 아이가 걸음마를 시작하듯이 아주 조심조심 첫발을 내딛는 상황이다. 내가 지금 바른길로 가고있는지 올바른 신앙생활을 하고있는지..아니면 남들이 교회에 가니까 나도 의무적으로 가고 있는지 갈등에 서 있을때 나의 손에 이 책이 도착했다. 하나님을 믿든 그렇지 않든, 신앙생활을 하든 안하든 그건 중요하지 않다. 다만, 우리는 너무도 다급할때 하나님을 찾고있다. 어른 아이 할것없이.. 특이하지 않은가. 역시 하나님의 존재는 과연 우리에게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내 마음속에 늘 자리 잡고 있었던 것이다. 내가 무엇에 대하여 목말라하고 무엇을 갈음하는것지지에 대한 명쾌한 해답을 콕콕 집어주듯이 목사님은 그렇게 말씀하시고 계셨다. 신앙생활을 갓 시작한 나로서는 윤석전목사님(연세중앙교회 담임)의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이책이 많은 부분을 나에게 도움을 주었다고 생각한다. 실제로 윤석전목사님을 뵌적은 한번도 없다. 하지만 그분의 말씀이 내 뇌리에 계속 남아있는 이유는 뭘까 요즘 신앙생활이 어렵게 느껴질때가 무척이나 많다. 아니 어려울때가 사실 한두번이 아닌건 사실이다. 이책은 한장한장 쉽사리 넘길수가 없다. 소중한 말씀과 소중한 길이 나에게 빛을 비추고 있는것이다. 해결할수 없는 문제가 있을때마다 예수를 찾게된다. 주님앞에 나아갈때 문제가 해결되는 복을 얻는것이다. 정말 배가 고픈 사람이 밥을 찾듯이 목마름이 심한 우리에게는 주님, 이것이 필요합니다! 저것이 필요합니다! 하고 다급하게 기도하게 된다. 신앙생활이라는 것이 정말 누가 권해서 할것도 아니고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가 가르쳐주는 이론적인것도 아니고 내가 느끼고 갈망하며 찾아내는것이라고 생각한다. 사막에서 목이마르면 미친듯이 오아시스를 찾듯이 내가 바닥까지 왔다고 생각할때 그때서야 하나님을 찾게되는것이다. 영적으로 건강하지 못한 사람은 영적으로 갈증과 주림을 느끼지 못한다고 한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을 계속해서 듣고 또 들어도 끝없이 갈증을 느끼는 사람은 영혼이 건강한 사람이라고 한다. 우리는 자기 영혼의 건강을 빨리 진단할수 있어야 한다고 하는데 난 나의 영혼의 건강을 아직 진단할수 가 없다. 아직 기도가 부족한 탓일까? 아니면 갈구함이 너무 커서일까? 아니면 신앙생활이 너무 부족한 탓일까? 사실 신앙생활을 하면서도 나의 깊음을 잘 모르고 있었다. 많은 의구심을 가지고 신앙생활을 하고 있지만 참믿음을 갖고 갈급함을 향해 하나님의 말씀에 더 귀기울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한영혼이라도 더 살리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시는 윤석전 목사님, 그분께 정말 감사드린다. 내목마름에 단비를 내려주는 분이시다. 신앙생활을 하면 할수록 어렵게 느껴진다. 신앙생활을 이제 막 시작한 나로서는 설교를 하는 목사님의 말씀이 다 귀에 들어오는건 아니다. 아직은 서툴지만 조금씩 조금씩 충족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싶다.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있나니 이책을 항상 옆에두고 마음이 흔들릴때마다 한장한장 넘기며 내 마음을 다듬어 나가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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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대한 비판적인 시선을 많이 가지고 있던 나에게 정말 이책은 나의 속까지 타들어간 목마름에 촉촉히 적셔주는 맑은물과는 같은 내용이었습니다.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있나니 란 책을 통하여 정말 나의 목마름이 뭔지를 조금은 알것같고 하나님의 말씀에 조금은 접근한 내 자신을 발견하게 되었고, 아직은 신앙생활의 깊이를 가늠하긴 어렵지만 조금씩 조금씩 하나님의 말씀을 귀기울이게끔 길잡이 역할을 해주는 책이었습니다. 매페이지마다 넣어주신 성경말씀도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내 영혼을 소생시키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시23:3)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마6:33) 혼자서 중얼거리기도 하고 또 되뇌어 보기도 하고..여러 반복을 해보았습니다. 모든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기의 갈급함을 채우기 위해 신앙생활을 하게되는데 하나님의 좋은 말씀을 듣고 그 갈급함을 채울때보면 과연 나는 언제쯤 그 갈급함을 채워들어갈수 있을지 항상 의문이었습니다. 시골에 살다보니 윤석전목사님의 유명함도 사실 몰랐었고 다만 이책을 통하여 어떤분이라는걸 알게되었습니다. 정말 훌륭한 말씀과 말로는 형언할수 없는 글들은 내 맘을 조금씩 열기에 충분했습니다. 이책을 펴낸 윤석전목사님(연세중앙교회 담임)을 소개하자면 "기도하는 목사님"이라는 말과 함께 이땅에 불신자가 있는한 영원한 개척교회라 주장하며, 한 영혼이라도 더 살리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는 윤석전 목사님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배부를 것임이요" (마태복음 5장 6절에 나오는 말이다) 깨알같이 써놓은 내용을 한문장도 놓칠수가 없었습니다. 다 살이 되고 뼈가 되는 값진말들로만 모두 채워져있으니 한시도 눈을 뗄수도 또 내 머릿속에 넣기가 바빠 채을 읽는 동안에는 아무것도 할수가 없을 정도였으니까요. 보통 기독교인들은 모두 성경에 토대를 둬서 믿음을 가집니다 어렵게 살다가 고통 중에서 하나님을 찾은 분들도 많습니다. 왜 어려울때만 우리는 하나님을 찾고 울부짖게 될까요 늘 몸에 배인 습관처럼 평소에는 전혀 하나님을 찾지 않다가 내가 세상에 혼자 남아있고 외톨이가 되었을때 기도하며 하나님을 찾게됩니다. 또 습관처럼 교회를 왔다갔다 하는 이들도 많이 볼수 있습니다. 신앙생활 하는 모습을 보면 그 사람이 진정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따르기 위해 교회를 다니는건지 아니면 갈구함없이 무책임하게 시간이 되면 당연시 가게 되는건지. 영적으로 주리고 목마름이 없으면 아무리 교회에 오래 다녀도 은혜 받지 못한다고 합니다. 꼭 은혜를 받겠다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나의 목마름을 채울수 있는건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배고픔이나 목마름을 전혀 느끼지 못하면 우리 영혼은 죽어있는것이나 마찬가지 입니다. 나는 왜이렇게 가난하지라는 의문에 많이 괴로워한 나에게 진정한 배부름과 부자가 무엇인지를 알게끔 해주는 책이었고 지혜롭고 현명하게 이 세상을 살아갈수 있게끔 도와주는 윤석전목사님의 글들이 또다시금 책장을 넘기게끔 하고 있습니다. 내위치가 어디에 있던지간에 내 영혼의 갈증을 해결할 지혜롭고 확실한 처방을 난 이책을 통해 받은것 같습니다. 몸이 아픈건보다 마음의 병이 더 깊은게 우리들의 현실이다보니 어쩌면 지금 저에게 이책이 무엇보다도 값지고 바꿀수 없는 보석이 되어버렸네요. 아직은 미흡한 내자신이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면 좋은길로 인도하실거라고 확신하고 싶습니다. 윤석전목사님을 한번도 뵌적은 없지만 이책을 통하여 가까이에서 접한것 같아 마음에 소중한것을 오늘 듬뿍 담은 기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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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교회를 한번쯤 다녀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들어 봤음직한 이 말씀! 산상수훈의 말씀! 윤석전목사님! 누군가는 그 목사님은 설교를 무~~척 길게 하시는 분이야 하는 말을 하는가 하면, 누군가는 어디서 그런 에너지가 나오는지 몰라! 라고 다들 얘기한다. 나 역시 그런 맘이 있었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그럴 수 밖에 없는 목사님의 심정이 이해가 가고 너무나 귀하게 다가왔다. 이 책을 감히 내가 한 마디로 말한다면 이 책은 설교였다.! 읽는 내내 목사님의 열정이 글 속에서 살아 움직이며 내 자는 영혼을 팍!팍! 때리시기도 하다가, 위라하기도 하다가, 다독여주기도 하였다. 많은 사람들이 강단의 위기를 얘기한다. 설교가 죽어있고, 듣는 회중의 편에 편승되어 예언자적 설교는 죽어지고, 위로하고 격려하는 설교만 살아있다고 얘기한다. 충분히 공감한다. 얼마나 살기 힘든 세상인가. 누군가 내 이름으로 거짓을 뿌리고 다니고, 삶을 스스로 끊는 것들이 유행처럼 만연된 이 현실에서 어찌 감히!~!!! 예언자적 설교를 들으려 교회에 오는 사람들이 얼마나 될까 생각해 본다. 잘못을 꾸짖으며, 회개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진노가 임할것이다!!! 이런 설교를 들기를 원하는 요즘 현대인들은 거의 없다. 세상 일에 지치고 얻어터져서 위로를 받고 싶어서 교회에 나오는 사람들이 거의 대부분이다. 하지만 나는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라는 이 책을 읽으면서 정말 하나님 앞에 바로 서고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된 사람은 결코 쉽세 무너지지 않는다는 사실을 또 한번 새롭게 깨닫는다. 믿는자나 믿지 않는 자나 어려움이 어떻게 피해갈 수 있겠는가. 하지만 하나님께 온전히 붙들림바 된 사람들은 달라야 한다. 선데이 크리스챤의 모습이 아니라, 내 마당만 밟는다고 책망을 받던 이스라엘 민족처럼 왔다갔다 하는 교회에 도장만 찍는 사람들이 아니라 참된 크리스쳔으로서의 모습이 되어질 때, 내게 다가온 어려움을 극복해 나갈 선한 길이 보이리라는 생각을 감히 해 본다. 교회만 왔다갔다 하는 사람, 설교를 들어도 맘에 감동이나 찔림이 없는 사람, 잘못을 하고도 부끄러운 줄 모르는 사람, 그런 사람들은 영적인 잠에 빠져 있는 사람이라고 얘기한다.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고, 하나님 안에서 살기를 간절히 원하는 사람은 영적으로 깨어 있는, 의에 주린 사람이라고 한다. 나 역시 얼마나 의에 주리나를 생각해 본다. 하나님의 말씀 앞에 비추어 보면 얼마나 부끄러운가. 주일마다 행해지는 예배가 진정한 예배였는가. 다들 뒤에서 수군대는 사람을 나 역시 손가락질하지 않았는가. 등 수많은 뉘우침이 나를 사로잡았다.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른 복이 있나니 저희가 배부를 것임이요!( 아멘!) 영적인 깨어 있음만이 이 어려운 현실을 뚫고 나갈 수 있는 멋진 기회가 될 수 있으리라 생각해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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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이요~ 제목을 처음 보자마자 찬송이 절로 나온다. 익히 알고 있는 성경 구절이며 익숙한 찬송 한 구절이다. 하지만, 이 말씀의 근본 내용은 아직도 잘 모르고 있다. 제목의 한 단어 단어를 다시금 되새겨 보면, 의에 → 옳은 것, 진리, 주님, 하나님, 성경말씀 → 축복, 기도, 열매 맺음, 전도, 봉사, 헌신 주리고 → 배고프고, 먹고 싶고, 배불리고 싶고 → 소망하고, 이루고 싶고, 원하고 목마른 → 갈증, 마시고 싶고 → 소망하고, 이루고 싶고, 원하고 자는 → 우리, 크리스찬 복이 있나니 → 하나님 보시기에 좋다 이렇게 의미가 확장될 수 있겠다. 책속에서 윤석전 목사님이 전하는 몇 소절을 인용해 보려한다. 「병 든 사람이 하나님 앞에 나올 때는 질병에만 포커스를 맞추지 말고 예수 자체에 갈급해야 한다. 당신의 포커스를 아픈 곳에 맞추지 말고 그 질병을 고쳐주실 예수께 맞추라. 당신에게 문제가 왔거든 문제 속에 파묻혀 고통스러워하지 말고, 그 갈급한 문제를 해결하실 예수를 겨냥해야 하는 것이다. 우리의 모든 믿음은 나의 갈급함을 해결할 주 예수를 겨냥하는 것이다. 그때에 우리가 가진 문제는 자연히 해결될 것이다.」 마치 설교를 듣고 있는 것 같다. 문체가 완전히 구어체 형식이다. 마음 속에서 깊은 메아리가 된다. 말씀에 주리고 목마른 크리스찬. 주님에 올인하는 크리스찬. 그것을 강조한다. 「어머니의 가슴속에서 주리고 목마른 자식은 잊혀지지 않는다. 어머니가 주리고 목마른 자식을 잊을 수 없듯이, 주님께서도 주리고 목말라 하는 자는 잊지 않으신다. 아니 잊을 수 없는 것이다. 인류의 주리고 목마른 사정을 아시는 주님께서 그 갈급함을 보시고 채워주실 것이다. 어머니의 젖이 주린 자식의 몫이듯이, 주님은 바로 주리고 목마른 자의 몫이다.」 목마른 자가 물을 찾듯, 말씀과 소망에 집중하고 바라고 달라고 기도하는데 주님이 주지 않으실까. 당연히 주시는 줄 알면서도 기도하지 않고 소망을 전하지 않는데 받을 수 있겠나 싶어진다. 「착한 사마리아 사람과 같이 강도 만난 사람을 살려야 되겠다는 본능이 불탈 때, 내가 죽을지라도 살려내고 싶은 마음으로 전하는 것이 복음이다. 하나님도 지옥 가는 영혼을 바라보고 가만히 계실 수 없어서, 살려야겠다는 본능 때문에 아들을 보내어 십자가에 죽게 하시고 우리 인간을 살리셨다.」 전도를 해 본지가 꽤 오래 되었다. 그저 우리 교회로 누군가 데려 간다는 식이었다. 그 사람을 위해 기도한 적도 없다. 그러면서 전도가 될까. 남의 영혼을 살리고 싶어하는 주림과 갈증이 없이 기도도 없고 진정한 전도도 없겠다. 끝으로, 신앙 생활의 페이스 조절에 대해 목사님 말씀을 전달한다. 「인간은 주리고 목마른 자기 영혼의 페이스조차 조절하지 못하는 사람이 많다. 그래서 어떤 날은 “주여”하며 성령 충만한 듯하다가 어떤 날은 시험 들어서 보이지 않는 등 변화가 심한 것이다. 우리가 희로애락을 잘 조절해야 인격적이듯이, 영적인 생활을 잘하려면 자신의 주리고 목마른 신령한 감각을 잘 조절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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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내 영혼의 갈증과 주림을 채우는 일이다. 내 영이 얼마나 갈급한지 얼마나 주려 있는지를 우리는 날마다 점검해야 한다. 만약 영적인 목마름과 배고픔을 느끼지 못한다면 영적으로 병이 든 성도이다. 문둥병자는 아무리 피부를 자극해도 감각이 없다고 한다. 영적으로 병든 성도는 영적인 갈증이나 허기를 느끼지 못한다. 생활하는 데 크게 불편한 것이 없고 생활에 지장을 주는 것이 아니므로 갈증을 느끼지 못하는 것이다. 이쯤되면 영적인 감각이 마비상태에 이른 것이라 할 수 있다. 영적으로 마비 된 성도는 피부 감각이 마비된 문둥병자와 크게 다르지 않다. 영적 마비증세의 병자는 자신이 병자인 줄 모른다는 것이 나환자와 다른 점이다. 육신이 병든 사람보다 더 심각한 병을 앓으면서도 말이다.
이와 반대로 영적으로 건강한 성도는 날마다 우리의 갈급함을 발견하고 주린 모습을 발견하여 끊임없이 솟아나는 샘물을 공급하시는 하나님을 찾는다. 교회의 공예배에 참석하고 개인 기도시간에 은밀히 하나님을 만나 찬양과 기도를 드린다. 그 만남을 통해 영적인 해갈을 맛보고 허기짐을 채우며 우리의 영을 더욱 쌀찌우게 하는 것이다.
이 책의 저자인 윤석적 목사님은 하나님의 의에 주리고 목마른 것은 자녀된 자들의 영적인 본능이라고 한다. 이러한 본능적인 필요와 갈급함을 하나님으로 채우는 것이 바로 신앙생활인 것이다.
그렇다면 나의 영적인 상태는 과연 어떠하며, 나의 신앙생활은 어떠한가? 주리고 목마른 문제가 있을 때에만 갈급하게, 아니 다급하게 주님을 찾지 않았나. 이젠 몸에 배어 습관으로 굳어진 매일 아침의 오전기도는 내 영혼의 풍성함 보다는 육신의 풍성함을 위함이 아니었던가. 주일예배만으로 내 할 일 다 했다는 듯 다른 공예배는 무시해도 되는가. 거룩한 가치를 위한 갈증이었나 육적인 세상 욕심에 대한 목마름이었나. 꼭꼭 숨겨둔 모습이 하나둘씩 보였다. 부끄러웠고 죄스러웠다.
이 책은 내 깊은 곳을 들여다 보는 기회를 제공했다. 영적으로 민감하다는 자만을 버리게 만들어 준 책이다. 이정도로 기도한다는 교만한 태도를 부끄럽게 만들기도 했다. 고장 난 나의 영적생활을 수리하기에 더없이 좋은 책을 만난 것이다. 내 영적생활을 진단하고 처방해주고 해결해주는 것에서 더 나아가 오직 예수로만 채우는 삶에, 영혼의 만족을 누리는 삶에 다가가도록 이끌어 주었다. 이를 유지하고 싶은 욕심도 함께 잉태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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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에 주리고 목마른다는 것은 영적 주림을 뜻한다. 영적으로 주린 사람은 자신의 죄를 회개하고 예수님께 나아간다. 우리에게 좋은 것으로 주기를 갈망하시는 주님은 우리의 갈급함을 해결하여 주신다. 예배 드림에, 기도함에, 찬송함에, 봉사함에 대한 갈급함이 없다면 우리의 영이 병들어있지 않은가 살펴보자. 설교 말씀을 들을 때 집중하지 못한다면 회개하자. 나는 어떤가. 아기가 있어서 자모실에서 예배드린다. 처음 자모실에 갔을때 예배드리는 분위기가 아니어서 힘들었다. 아기들부터 유치원생까지 엄마들하고 와서는, 아기들만 뛰어다니고 떠드는 것이 아니라, 엄마들도 같이 이야기하고, 간식먹이고, 먹고... 시장판이다. 나만은 여기에 빠지지 말자고 매주 다짐했지만, 어느덧 그 분위기에 동화되고 만 내 모습을 볼 때 답답하다. 아기를 영아부에 보내는 주일 대예배 시간만 설교 말씀을 집중해서 들을 수 있다. 그 외의 시간은, 들을 때도 있고, 못 들을 때고 있고... 집에 와서 인터넷으로 다시 들어야지 하지만 그것도 쉽지 않다. 이것을 잘 알고 있기에 새벽 예배라도 참석하려고 애쓰지만 여의치 않다. 요즘은 새벽기도 가려고만 하면 아기가 깬다... 나의 영적 상태는? 주님의 말씀을 갈망한다. 목마르다. 하지만 잘 찾게 되지 않는다. 피곤해서, 시간이 없어서, 핑계가 많다. 주님께서 얼마나 슬퍼하실까? 나에게 다 주고 싶어 하시는데, 난 받을 자세가 되어 있지 않다...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주님의 형편을 먼저 생각하는 자, 주님의 마음을 아는 자이다. 지금 중등부 교사로 봉사하고 있는데, 내년에는 하지 않을 생각이었다. 내가 맡은 반이 부흥도 되지 않고, 아기가 어리다는 핑계도 있고... 이 책을 읽으면서 나의 이기주의를 발견하였다. 독생자도 아끼지 않고 주신 하나님의 일인데, 내 형편만 생각하는 내 모습을 보게 되었다. 영적으로 죽은자는 사용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이시다. 내게 일을 맡기실 때 감사함으로 순종해야겠다.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기도에 힘쓰고 성령을 기다리며 예수의 증인이 되는 자이다. 몇 주 후면 교회 전도 주일이다. 주일 저녁 예배 후에 전도 간증 시간이 있었다. 세브란스 병원 원목실에 계시는 박전도사님께서 오셨다. 병원에 계시면 여러 사람을 만나신다. 그 중에 아프면서도 전도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알려주셨다. 한 청년의 간증을 하셨는데 바로 이 책에서 말하는 사람이기에 소개하고 싶다. 암 투병 중에서도 매일 병실을 돌면서 전도했던 이 청년의 간증. 매일 아침 눈을 뜨면 하루의 삶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면서, 전도하기 위해서 오늘도 있구나 생각했단다. 마지막 일주일, 말할 힘도 없어서 누워있으면서 박 전도사님께 한 말 “오늘 하루도 허락하심을 감사드려요. 힘이 없어서 이제 전도할 수는 없지만, 여기 누워서 중보 기도는 할 수 있습니다.” 진정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가 아닐까?
중간 중간 삽입되어 있는 윤석전 목사님의 간증 내용을 통해서 목사님에 대해 알 수 있었다. 목사님의 책을 읽을 때마다 느끼는 것은 매우 강한 말씀을 선포하신다는 것이다. 강단에서도 혼신을 다해 말씀을 전하시는 모습이 상상되곤 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목사님의 열정을 다시 느낄 수 있었다. 어릴적 동네 교회에서 부흥회를 하면 혼자 참석해서 밤새워 기도하시고, 새벽기도 드리고 집에 오셨단다. 아버지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새벽기도에 다니시고, 목회하시기 전 집사 시절 교회에서 맡겨진 일들이 아무리 많을지라도 성실하게 감당하신 목사님, 과연 천국에 목마르고, 면류관에, 하늘의 상에 목마른 자의 생활을 말로만 하시는 것이 아니라 목사님의 삶을 통하여 보여주신다.
“주님, 오늘까지 주님이 나를 사랑하셨는데 나는 말로만 주님을 사랑했습니다. 나를 주기까지 사랑하신 주님의 심정을 모른 채 오늘까지 형식적으로 살았습니다. 우리의 죄과를 용서하여 주시고, 이제는 진실로 주님의 심정을 알고, 주님의 형편을 위하여 내 생애를 다 드리며 살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그렇게 살 수 있는 믿음을 주시옵소서. 그것을 위해 의에 주리고 목마르게 하옵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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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를 갈구하고 원한다면 얻지 못 할 것은 없다. 진실로 원하고 바란다면, '꿈은 이루어진다'. 살면서 항상 부족한 것을 채우려고 부단한 노력을 하지만, 항상 부족한 부분이 있기 마련이다. 그것이 정신적인 것이든 물질적인 것이든, 추구하면 추구할수록 공허함을 느끼게 된다. 그것은 개인의 사리사욕에만 눈이 멀어 주변을 보지 못해서, 나만 채우려고 했을 때 느끼느 것인지도 모른다. '성도의 눈물을 사랑한다'를 읽고 윤석전 목사님의 다른 책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를 읽게되었다. 전서가 일상의 성도들에 대한 이야기였다면, 이 책은 교회와 조금은 떨어져 있는 이들의 이야기라고 볼 수 있다. 인용된 성경구절들도 너무도 마음에 와 닿는 것들이 많았다. "하나님이여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함 같이 내 영혼이 주를 찾기에 갈급하니이다."(시42:1) 얼마동안 맑은 더운날이 계속되는 가운데, 어제부터 날씨가 흐려지기 시작하더니, 많은 비가 내리고 있다. 책에 어제 도착했는데, 비가 갈증을 해결해 주듯, 선택의 길에 서있는 나에게도 물줄기를 준 것이다. 불경기와 불안한 사회, 선택에 길에서 중요한 시험을 앞두고 있는 요즘, 누구라도 고민에 빠지고, 깊은 생각으로 시간을 보내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의지할 사람이 없는 이들에게 종교는 매우 좋은 버팀목이다. 특히 군대에서 종교는 정신적인 지주로 하루하루를 버티는 없어서는 안될 생명인 것이다. 목사님의 군대에서의 이야기를 듣고 잠시 나의 군생활을 떠 올려 봤다. 과연 나는 얼마나 갈급하고 바랬었는지..... "세상에서 의에 주린 사람, 거룩에 주린 사람, 하늘나라에 주린 사람, 신령한 것에 주린 사람은 기독교인밖에 없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미 복 받은 사람들이다."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계속 채우려 하기 때문에 찾을 것이고, 구하게 될 것이다. 그들에게는 복이 있기 때문에, 걱정에서 해방될 수 있으며, 의심하거나 시험하려 하지않는다. 이 도서를 통해 진실로 무엇을 원하고, 찾고 있는지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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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프고 목마른 거... 요즘 아이들은 잘 모르겠지만 어릴 때 정말 점심시간에 도시락 없어 물배를 채우곤 했는데... 그땐 정말 배고픔에 빵 한 조각도 진수성찬이었는데... 배부름만큼 간절히 원하는 것도 없겠죠. 책 제목에 있는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는 아마 하나님을 찾는 신앙생활도 절박함에서 간구해야 된다는 뜻이 아닐까요? 사실 배부르고 등 따뜻하면 오만에 빠져서 아무래도 신앙생활에 소홀히 되는 것 같기도 해요. 이제 곧 수능시험을 치러야 하는 수험생들 같은 경우 얼마나 1점에 절박하겠어요? 사막을 걷다보면 오아시스만큼 가장 기다려지고 만났을 때 행복한 순간이 없겠죠? 살아가다가 힘들 때만 주님을 찾게 되고 조금만 상황이 나아지면 언제 그랬는지 까맣게 잊어버리고 책을 읽어보면서 나 자신에 대해서 질책도 해보고 마음 한 쪽이 좀 아려오더라구요. 세끼 밥을 먹어서 몸은 굶주리진 않은 것 같은데 신앙생활은? 식사처럼 기도생활을 했는지?? 하루에 말씀 한 마디 묵상했는지??? 생각해보면 너무 말랐을 것 같은...^^;; 뭐~ 요즘 다이어트 열풍에 편승한다면야 좋은(?) 일이겠지만...ㅋㅋ 하나하나 너무 좋은 말이네요. 그런데 너무 너무 좋은 말이라 따라할 수 있을지? 너무 이상적인 말은 아닌지?? 성경에 나오는 말씀도 인용을 많이 하고 예시도 들어주는데 한참 정신없이 읽다보니 꼭 설교를 듣고 있는듯한 착각이...ㅎㅎ 저자가 연세중앙교회 윤석전 목사님이라고 하는데 물론 이름도 처음이고 누군지 모르긴 하지만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배부를 것임이요. 라는 말씀을 가장(?) 좋아하지 않을까 싶네요. 책으로 펴내신 걸 보니 그렇겠죠...ㅎㅎ 이 책을 읽고 조금이라도 더 주님을 갈망하게 되었으면 좋겠어요. 목사님이 말씀하신 것 처럼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찾는 심정은 아니겠지만요. 요즘은 교회를 봐도 성도들을 봐도 정말 예수님 갈구하는 사람들이 맞는지 너무나 세속적인 모습을 많이 보는 것 같아요. 나도 물론 하나님이 보시기에 그리 기쁘시진 않겠지만 말이죠. 책의 마지막에 있는 "나의 갈증" 은 정말이지 앞부분의 모든 내용을 함축하고 있는 것 같아요. 자기 전에 기도를 해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