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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에 알레르기가 없는 사람이라면 옵션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에게 강추하고 싶은책이다.
저자의 실전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노하우를 이곳저곳에서 엿볼수 있는 좋은책.
옵션의 기초부터 차근차근 다루어진 점도 좋지만, 옵션(뿐만아니라 주식이나 선물등도)에 입문하는 자세,원칙,기술적분석,기본적분석등 일반적인 트레이딩에 관련된 사항도 실려있다.
옵션에 대해서 어느정도 아는사람이라면 특별한 내용이 없다 실망할 수도 있겠지만,자신이 알고 있다면 차근차근 다시한번 정리하는 계기가 될 듯하다. 특히 자신이 익숙한 옵션용어들을 영어로 어떻게 표현하는지 알면 또 다른 재미를 찾을 수 있을것 같다.
영어로 읽기가 너무 버거우면, 한글로된 국내서적을 한권 읽고 이책을 보길 권한다. 처음부터 이책으로 시작해도 무리는 없지만, 영어로서의 용어나, 이해의 감이 조금은 떨어질 듯하다.
우리나라에는 제대로 나온 옵션책의 거의 전무하다. 기껏해야 영어원서에 나오는 내용이나 아주 근본적이고 학문적인 이야기를 한글로 풀어놓은 정도이다.
진정 한국의 옵션 투자자들이 얼마나 많은 선물옵션 책을 읽으며, 그에따른 연구와 노력을 하고 옵션투자에 임하는가?
옵션을 도박으로 보기전에 많은 노력과 연구 그와 함께 실적경험을 쌓아간다면
영어로 시작하긴 어렵지만 반드시 다음 단계를 쉽게 열어 줄 책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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