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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는 그렇지 않을 수 있지만, 함께 애니메이션을 구매하는 부모들에게까지 진한 감흥을 일으키는 것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닐 것이다. 인류 역사상 세대차를 극복한 문화 컨텐츠가 있었을까? 이런 의문은 "라따뚜이" 에서 보기 좋게 무너지고 만다. 누구나 요리 할 수 있다 라는 문구의 의미는, 이 애니매이션의 주제이며 이는 부모와 아이들에게 함께 공유 할 수 있는 거대한 가치를 제공한다 (애니메이션을 보시면, 이 말을 분명히 이해 할 것이다). 수많은 애니메이션 명작 (아이언 자이언트,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니모를 찾아서 등)을 아이들과 함께 하면서 가진 아주 작은 미흡함을 이 애니메이션은 훌륭히도 메꾸어 준다. 오히려 극장에서 보신 분들이 이 DVD 를 소장을 위해 구입하실 것 같고, 극장에서 접하시지 못한 분들도 본 서평을 믿으시고(그것도 아주 강력하게) 아이들과 함께 좋은 DVD 한편을 보시고, 명작을 소장하는 마음으로 소장해 보시길 권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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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에서 날아온 '니모를 찾아서' & '인크레더블' 제작진의 달콤한 상상 절대미각, 빠른 손놀림, 끓어 넘치는 열정의 소유자 ‘레미’. 프랑스 최고의 요리사를 꿈꾸는 그에게 단 한가지 약점이 있었으니, 바로 주방 퇴치대상 1호인 ‘생쥐’라는 것! 그러던 어느 날, 하수구에서 길을 잃은 레미는 운명처럼 파리의 별 다섯개짜리 최고급 레스토랑에 떨어진다. 그러나 생쥐의 신분으로 주방이란 그저 그림의 떡. 보글거리는 수프, 둑닥둑닥 도마소리, 향긋한 허브 내음에 식욕이 아닌 ‘요리욕’이 북받친 레미의 작은 심장은 콩닥콩닥 뛰기 시작하는데! 2008. 7.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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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넘 귀여운 꼬마 요리사 '레미' ㅋㅋㅋ 정말 정말 잼있다 ~^^ 감동~ 그리고 너무 맛있는 영화~ ㅋ 누구나 요리는 할수 있다 ~ㅋ 쥐면 쥐답게 쓰레기나 먹고 살라는 말을 뒤로하고 꼬마 주방장으로 최고의 요리 실력을 인정받는 레미~ㅋ 나도 레미가 만들어주는 '라따뚜이'를 먹고 싶다~ㅋ ㅋㅋㅋ 파리에 가면 ^^ 꼬마 주방장을 만날수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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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언컨대 이번 여름의 영화 중 최고의 작품 가운데 하나일 것이다. 무엇보다 물흐르는 듯 자연스럽게 넘어가는 개그 시나리오. 심각하지도 않고 늘어지지도 않고 자연스럽게 웃기고 울린다. 디즈니와 픽사의 작품들이 그렇듯이 절대적인 악역도 없고 결국은 다같이 행복하게 잘먹고 잘사는 "happily ever after" 시나리오지만 매번 우려먹은 같은 플롯을 매번 우려먹는 것은 그만큼 우려먹어도 통하기 때문. 개인적으로 가장 압권이었던 장면을 꼽는다면 역시 "이고에게 내놓은 라따뚜이" 장면. 흡사 "미스터 초밥왕"이나 "요리왕 비룡"을 보는듯한 아찔할 정도의 화면 연출과 보는 이로 하여금 충분히 무언가를 느낄 수 있게 하는 그 깊은 속뜻의 컴팩트한 조화. 링귀니가 내놓은 라따뚜이를 이고가 한입 베어먹는 그 순간부터 필자는 소리죽여 웃느라 죽을 뻔 했다. "Anyone can cook." 누구나 요리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요리할 수 있는 것은 누구나일 수 있다는 말이다. 그리고 스스로가 요리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길은 용기를 갖는 길 뿐이다. 나는 지금 얼마나 용기를 갖고 살고 있는지 의문이 든다면 이 영화를 반드시 보기를 추천한다. 게다가 정말로 웃을 수 있다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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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라따뚜이 Ratatouille> 브래드 버드 감독과 월트 디즈니가 2007년에 만든 가슴 벅차고 따뜻하면서도 즐거운 영화다. 프랑스 파리에 있는 구스토 레스토랑의 임자였던 구스토는 요리책에서 "누구나 요리를 할 수 있다"며 사람들이 징그러워하는 쥐도 여기서 빠지지 않는다는 걸 보여준다.
2. 한때 별 다섯 개였던 파리의 구스토 레스토랑은 구스토가 죽자 이어받은 주방장의 생각이 굳어있으니 더 맛있는 요리가 나올 수 없다. 그러니 요리 평론가인 안톤 이고가 신문에 한 줄을 올리자 별 넷으로, 곧이어 별 셋으로 떨어지고, 돈을 벌려고 냉동식품을 곁들여 파는 쪽으로 옮겨가는 탓에 죽은 구스토가 하늘에서 마냥 안타까워 한다.
사람들이 버린 먹을거리를 먹는 쥐들 가운데 레미는 사람들의 말을 알아듣고, 글을 읽을 줄 안다. 그래서 텔리비전에서 쿠스토가 요리에 대해 이야기하는 걸 귀담아 듣고, 쿠스토가 쓴 요리책을 읽는다.
쥐가 맞아? 사람도 옆사람이 이야기하는 줄거리를 알아듣지 못해 엉뚱한 짓을 하는 이가 많은데...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했으니 맞는 말 같기도 하고...
요리하는 쥐 레미가 시골에서 잘못 길을 들어 파리에 들어간다. 뜻밖에 구스토 레스토랑에 들어간 탓에 맛있는 먹을거리가 많아 좋지만 부엌에 쥐가 얼씬거리면 죽이려고 덤비는 이들 탓에 요리조리 달아나려 애쓴다.
그 때 새로 들어와 청소부로 일하는 링귀니는 남몰래 요리를 해보려 하지만 쉽지 않다. 사람들의 손을 피해 달아나던 레미가 링귀니가 끓이던 수프를 맛있게 하려고 몇 가지를 더 넣는다.
이 수프를 맛본 평론가 솔렌 끌레어가 맛있다고 하자 사람들은 모두 이것만 찾는다. 그런데 주방장은 링귀니가 그렇게 맛있는 먹을거리를 만들 사람이 아니라며 다시 해보라고 하는데...
링귀니는 이젠 꼼짝없이 들통이 날 판이다. 아무리 그래도 쥐가 맛있게 만들었다고 할 수는 없다. 어쩐다? 머리를 써야지...사람과 쥐가 하나가 될 수 밖에. 레미는 어디에(?) 숨어서 요리 솜씨를 보여주고, 링귀니는 사람의 모습이니 움직여 제가 한 것처럼 하면 되겠지...
다시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니까 입맛이 까다롭고 구스토 레스토랑을 별 셋으로 떨어뜨린 안톤 이고가 다시 나타난다. 안톤 이고는 '신선하고 맛있는 진실 한 접시'를 가져오라고 하는데, 기껏 생각해낸 시골 요리 '라따뚜이'로 까다로운 입을 웃음 짓게 할 수 있을 것인지...
3. 만화 영화라고 보기엔 너무 잘 만들어 실제로 찍은 영화같다. 입이 자꾸 벌어져 다물기가 어렵다. 텔리비전 앞에서 졸고 있던 할머니가 레미와 그 아우 에밀이 돌아다니는 모습을 보고 깜짝 놀라 엽총을 마구 쏘아대는 모습이나, 하수도 물에 휩쓸려 떠내려 가는 레미의 모습, 레미가 구스토 레스토랑에서 사람들한테 잡히지 않으려고 달아나는 모습 따위는 놀라워 입이 다물어지지 않는다.
새내기 링귀니와 부엌에 있는 사람 가운데 오직 혼자 아가씨인 꼴레뜨의 은근한 사랑도 즐겁다. 꼴레뜨는 "정리를 잘 안 하면 나한테 죽어!" 하면서 부엌 후배인 링귀니한테 주먹을 들어올린다.
사람이 요리를 해야 하고, 게다가 사내가 아닌 계집이 하는 것으로 머리에 잘못 박혀 있는데, 요리는 누구나 할 수 있고, 조금만 더 생각하면 맛있는 요리를 만들 수 있다고 선보인다.
맛있는 먹을거리와 쥐들은 도무지 어울릴 것 같지 않지만, 그래도 끝까지 즐겁게 볼 수 있는 영화다. 볼거리와 먹을거리, 둘 다 놓치지 않고 맛깔스럽게 꾸몄다.
디브이디는 비싼 값을 한다. 화면과 소리는 깔끔하다. 게다가 보너스도 푸짐해서 좋다. 감독과 일류 요리사가 나와 영화와 음식을 이야기하는데 침이 넘어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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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살난 아이의 손을 잡고 가서 본 라따뚜이,,, 이번에도 역시 실망시키지 않는 Pixar였습니다^^; 음식에 혼을 담기 위한 노력을 고급레스토랑의 이미지와 전혀 어울리지 않는 쥐의 손과 미각을 빌려 그려낸 아름다운 요리들,, 그날 이후 아이는 Western Style의 음식만 보면 라따뚜이를 노래부르는 바람에 DVD가 나오면 꼭 구입해야지 하고 있었습니다^^ 이번 우리집 DVD장에 라따뚜이가 새로운 레서피로 자리잡기를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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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운영하는 블로그에 쓴 리뷰를 여기에도 씁니다.>
어른이 애니메이션 보는 것이 전혀 유치한 것이 아니다! 라는 생각을 갖고 있는 저로서 <라따뚜이>는 제대로 된 선택이었다고 말해야겠군요. ^^ 생쥐라는 종의 한계를 극복한 요리사, 레미입니다. 비상한 감각으로 요리에 재능을 보입니다. 요리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는 유명 요리사 구스토 덕분이지만, 타고난 뛰어난 능력으로 만약에 사람으로 태어났다면 최고의 요리사가 되었을 생쥐입니다. 어리숙한 청년이며, 그리고 구스토의 아들인 링귀니입니다. 제대로 하는 일이라곤 평소에 없던 그가 생쥐 레미를 만나 잠시 요리사 연기를 하게 되죠. 영화 끝까지 요리사의 재능은 찾아볼 수 없어서 오히려 일관성 있는 캐릭터랄까요. 그리고 영화에 빠져선 안되는 로맨스도 이 영화에는 존재합니다. 딱히 사랑에 꼭 빠질 수 밖에 없는 개연성보다, 레미가 맺어준 인연이라고 해야겠군요. ^^ 그리고 구스토 레스토랑을 싫어하는 이유가 뭔가 있을것만 같았던 평론가 <이고>라는 역은, 그런 이유는 없이 영화가 끝나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제 예감엔 구스토 레스토랑을 싫어하는 이유가 있을 것만 같았거든요. 그리고 이 영화의 진짜 주인공, 이 모든 이야기의 중심이 되는 사람입니다. 바로 구스토입니다. 비록 생쥐 레미의 상상 속에서 계속 출연하긴 하지만, 링귀니의 아버지이며 생쥐 레미가 요리에 자신있게 도전하게 만드는 중요한 역할입니다. 쉽고 재미있게 봤던 영화라서 감상문 역시 쉽게 쓸 수 있으리라 생각했지만 전혀 쉽지 않네요. ^^;; 간단하면서 재미있는 이야기이지만 많은 것을 느낄 수 있는 내용의 애니메이션이었습니다. 정말 어떤 내용일지는 직접 보시면서 느껴보시길 추천해드립니다. 제 나름대로 이 영화의 주제를 적어보며 감상문을 마무리하려합니다. 꿈을 꾸세요. 재능이 있다면, 능력이 있다면, 당신이 어떤 사람이어도 할 수 있을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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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사의 애니메이션은 늘 보는 사람에게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 털 한 올 한 올 살아있는 듯 움직이는 모습하며, 물에 빠졌을 때 보여지는 그래픽 기술은 이제 픽사의 그래픽 기술이 거의 실사에 근접한 완성된 기술이라는 것을 보여준다. 오리지널 각본의 내용도 신선하고 독특했다. 주방과 상극인 쥐를 주인공으로 요리에 접목시킨 시도는 기대를 하게했고, 만족시켰다. 그래서 작품 내용면에서는 별 다섯 개가 아깝지 않다.
그러나 DVD의 디자인과 구성은 실망스럽다. 언제부터인가 1장짜리 디스크로 출시하면서 5년 뒤, 10년 뒤 스페셜 피처만으로 구성된 특별판을 추가해서 팔려고 하는지 그 의도가 의심스러운 일을 하기 시작하더니(이건 디즈니가 잘 쓰는 수법이다), 재생시 처음 나오는 언어 선택 화면에 아무런 설명도 없어서 자연스럽게 한국어를 클릭해서 들어가면 한국어 더빙으로 나오게 만든다. 이를 다시 실행하려면 다시 처음부터 실행하는 수 밖에 없다. 그러면 강제적으로 보게 만든 디즈니의 각종 DVD 판매 예고를 다 보아야 한다. 본편을 보기 위해 20여분씩 그 볼 것 없는 예고편을 다 보아야 하다니 소비자를 우롱하는 디즈니의 기만적인 술책은 여전하다. 스페셜 피처의 내용도 그렇다. 단편 리프티드는 그럭저럭 볼 만 하지만, 쥐의 역사를 보여주는 내용의 그림은 과거 미국 애니에서 자주 보는 정말 그림(?)다운 애니로 만들어져 있다. 왜 공을 들이지 않는가? 스페셜 피처는 단지 한 번 보고 마는 그런 부록인가? 구매자를 우롱하는 행위가 아닐 수 없다. 디즈니의 이러한 DVD 제작 관행은 재고를 요하는 행위이다. 좀 더 성의있는 자세가 필요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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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생일선물로 준 귀여운 DVD! 나이가 조금조금 먹으면서 애니메이션에 대한 관심이 많이 사라졌지만 재미있게 볼 수 있었다. 내용도 참신했고 유쾌하기까지 하니 금상첨화!
물론 선물받은거라 어디서 산건지 모르겠지만 상품자체는 똑같지 않을까 해서 쓴다. 상품은 별 하자가 없었고 안에 들어있던 여권케이스는 좀 나를 놀라게 했다.
DVD를 사서 보기보다는 빌려 보는 편이라 여타 구성에는 별로 신경쓰지 않아서 내겐 흠잡을데 없는 DVD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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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대미각, 빠른 손놀림, 끌어 넘치는 열정의 소유자 생쥐 레미, 그가 가장 좋아하는 일은 한적한 집에서 전설적인 요리사 구스토의 요리책을 보면서 요리를 익히는 것이다. 그러나 일련의 사건으로 레미는 가족들과 함께 보금자리를 떠나게 되고, 이와중에 그는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요리책을 챙기려다 하수구에서 길을 잃고 맙니다. 픽사 스튜디오가 그들만의 기발한 상상력으로 창조해낸 요리사를 꿈꾸는 쥐를 주인공으로 재치있는 유머, 파격적인 캐릭터, 감동적인 스토리라인을 생생하게 그려내는 수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