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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이 유용한 정보를 줄수 있을것 같아서 주문을 하였다. 전반부는 누구에게나 적용할수 있는 일반적 대안관계의 기술이 기술되어 있으며 후반부는 남자가 여자를 유혹할수 있는 기술에 대한 내용이 기술되어 있다. 이책은 라이프 엑스퍼트라 불리는 전문가들이 사람의 마음을 얻는 기술을 증명하기 위한 실험을 실시하고 그것을 여러가지 사례에 적용하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상대방을 설득하는법, 직장내의 관계를 개선하고 내편으로 만드는 방법, 상대방의 의욕 저하에 불을 지피는 방법 고위 정치 경제계 인물들이 교섭 장소로 요정이라 불리는 곳을 선택하는 이유는 사람들은 무언가를 먹을때는 가장 편안해지고 따라서 상대방과의 의견이 상충되는 분위기를 꺼려하게 된다는 것이다. 이러한 것을 설득과 협상이 비일비재한 비지니스, 구매자들의 눈과 귀를 끌어 당겨야 하는 세일즈, 부부,친구 ,직장동료의 관계에 적용해 보면 어느 정도 일리가 있는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유익한 정보가 군데 군데 많았으며, 실생활에 써봄직한 내용들도 아주 많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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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마음을 얻는 기술'이란 제목보다 오히려 '사람의 마음의 문을 찾는 기술'이란 제목이 더 어울릴거 같은 책입니다. 일상과 업무적인 생활면에서 우리 일반인들은 항상 의도한 것과는 다르게 의사소통하고 행동해서 도리어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하다는 것과 자기반성을 해보는 계기가 된 책인거 같습니다. 이런 류의 책을 많이 보았지만, 잠시 지나면 그냥 잊혀져 과거의 방식대로 행동하고 생활하게 되는데, 역시 자신의 습관과 성향 및 감성과 감정까지도 제어하려는 의지와 냉정한 감성만이 이러한 메카니즘을 활용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역사상 많은 인재와 불가능같은 일을 해내었던 인물들은 자신의 능력이 뛰어났던 것만이 아니고, 뛰어나더라도 주위의 인간관계를 이책에서 말하듯이 절묘한 심리적 접근으로 돌파했음을 느끼게 하는 책입니다. 조조, 유비, 손권, 알렉산더, 테무친(칭기즈칸),광개토대왕,공명, 김유신, 이순신, 서희, 유방, 장량 ,히틀러, 롬멜 등등 성품의 선과 악을 떠나 사람을 사로잡았던데에는 그러한 심리적인 기술을 알았던지 아니면 타고난 성품이 그러한 것을 가능하게 했을거라 생각됩니다. 이러한 기술을 익히고 자유자재로 활용하기 위한 전제조건이 있다면 세 가지가 꼭 필수라고 생각됩니다. 첫째, 자신의 감정변화를 민감하게 감지해서 마음의 메카니즘에서 둘째, 공,사적인 관계에서 항상 공적이고 객관적인 관계와 마음가짐을 유지할것 셋째, 자신을 항상 반추할 것 이상 세 가지가 전제되어야 이 책을 제대로 활용하리라 생각됩니다. 위 모든 조건을 충족하고 제대로 이 내용들을 활용한다면 상당히 두려운 책이기도 하네요~! 그러함에도 이런 류의 책이 세상에 많음에도 아직 인간관계에 많은 어려움을 겪는다는 것은 우리들이 아직 자기중심적이고 자기중심적인 생각을 본능적으로 우선적으로 하는 습성을 갖고 있으며 그것을 바꾸고 변화시키는 것은 거의 자기수양의 경지이기 때문인거 같습니다. '자신을 들여다보는 시각'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책인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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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가장 어려운 것을 꼽으라고 한다면 나에겐 사람과의 관계이다. 이렇게 생각해서인지 갈수록 인간관계 맺기가 더 어려워진 건 아니었나 하는 생각도 든다.
이 책은 인간은 기본적으로는 인간의 본성, 심리에 대한 여러가지 실험들을 통해서 얻은 지혜를 설득에 활용하는 다양한 예를 보여주고 있다.
예를 들어 '완고한 사람을 확실하게 설득하는 비법'에서는 한 사람이 여러번 설득하기보다는 여러 사람이 차례로 설득하는 것이 목적을 달성할 확률이 높다고 한다. 사람은 여러 사람이 동참하는 행동이나 판단에 동조하고 싶은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중국 고사에 삼인성호(三人成虎)라는 말이 있다. 세 사람이 시장에서 호랑이를 봤다고 하면 거짓이라도 믿는다라는 말인데, 인간의 동조현상을 잘 설명해 준다. 이에 대한 실험으로 뉴욕 번화가에 대학생 몇명을 세워두고 아무 이유없이 고층빌딩을 바라보게 했다고 한다. 학생이 3명일때는 지나가는 사람들의 60%가 빌딩을 올려다보았지만, 학생이 5명일 때는 80%의 사람들이 올려다보았다고 한다.
이런 예들을 보면서 인간의 본성을 다시 생각해보았다.
우선 인간은 참으로 나약한 존재라는 생각이 들었다. 위에서 이야기한 동조심리처럼 주변 사람을 따라하려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거절에 대한 부담감 때문에 처음에 아주 어려운 부탁을 거절하면 그 보다 쉬운 부탁을 하면 부담감 때문에 거절하지 못한다. 주위 사람과의 관계를 지속하려는 특성은 곧 생존본능과도 연관되는 것 같다.
또한 인간은 마이너스 감정을 오랫동안 유지하기 어렵다고 한다. 즉 어떤 사람을 싫어하거나 부정적인 태도를 유지하는 것에 인간이 약하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우리나라에 많다고 하는 울화병, 스트레스가 이런 마이너스 감정을 유지하는 것과 관련이 있는 듯하다. '사랑의 전쟁'인가 하는 드라마에서 보면 항상 이런 감정을 다스리지 못해 이혼에 이르는 경우가 많은 것을 볼 수 있는데 이 책에서 좋은 해결책을 주고 있다. 배우자가 화를 내거나 짜증을 내면 변명하기 보다는 우선 들어주라는 것이다. 감정을 발산할 수 있도록. 사실 이성적으로 원인을 찾고 해결책을 찾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지만, 들어주는 것은 그보다는 쉬우니까. 하지만 이것 자체도 어려우니까 이혼율이 높아지는 건 아닐까? 말로 하기는 쉬워도 실천하기가 어려운 문제이다.
또 다른 특성은 인정을 받으려는 욕구이다. 자존감에 대한 열망이기도 하지만,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속에서 자신의 의미, 가치가 있어야 지속성이 유지된다고 보면 이것도 앞에서 이야기한 맥락과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결국 인간은 주변사람들과 원만하게 지속적인 관계를 유지해야 생존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이에 대처해 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런 측면을 고려해야 설득이 이루질 수 있을 것이다.
사실 이 책에서 언급한 많은 기술들을, 인간을 특성을 한두마디로 표현하기 어려운 것처럼 정리하기가 쉽지는 않다. 하지만 작은 것 하나라도 익혀서 활용하면 도움이 될 듯하다.
그 중 나에게 와 닿은 것 하나는 잔존효과이다. 인간은 마지막에 입수된 정보를 가장 귀중하게 다룬다는 것이다. 첫인상이 전체를 좌우한다는 말도 있긴 하지만, 이미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관계에서는 이 잔존효과가 더 큰 힘을 발휘할 듯하다. 그래서 말을 할 때 비관=>낙관 순으로 하라고 한다. 그러면 의욕 상실에 빠진 사람들에게 열정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고 한다.
이렇듯 많이 들어온 이야기이지만, 이 책은 간단하게 원리와 현상을 정리해 주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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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마음을 얻는 기술, 최근에 사회생활을 시작한 나에게는 특별한 의미로 다가온 책이었다. 사회에 첫발을 내딛은만큼 중요한 시기인 이 때에 이러한 책은 도움이 많이 된다. 여느 처세술책과는 다르겠지 하는 기대감으로 선택을 하였다. '신뢰감을 심어주는 비법' '적대관계에 있는 사람과 화해하는 기술' 뒷 장에서는 직장, 연애에 대해서 다룬다고 이야기했는데, 연애 부분에서 약간 아쉬웠던 점은 너무 남자위주로만 써 놓았다는 것이다. 남자인 나로써는 매우 흥미로운 부분이었으나, 여자들에게는 쉽게 공감이 가지 않는 부분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남자에 대한 경우 뿐만 아니라 여자들에 대한 경우도 함께 다루었으면 좋았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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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마음을 쉽게 얻는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라 생각됩니다. 인간관계를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서는 사람의 마음을 얻는 것이 가장 기본이라 생각됩니다. 일이라는 것은 혼자 할 수 있지만, 사람과의 접촉은 합의와 협상의 연속이라 생각됩니다. 어떤 말을 하여 상대방을 자극해볼까? 어떤 말이 내 생각대로 움직이게 할까?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러한 생각을 하게 될 것입니다. 이에 대한 해답을 “사람의 마음을 얻는 기술”이라는 책에서 제시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 책은 총 11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장 사람을 설득하는 방법 - 까다로운 상대도 손쉽게 설득할 수 있다 2장 상대방에게 ‘Yes'를 이끌어내는 방법 - 힘든 문제도 깨끗이 해결할 수 있다 3장 타인의 압력을 가볍게 피하는 방법 - 대립관계에 있는 상대도 두렵지 않다 4장 상대방의 마음에 불을 지피는 방법 - 의욕이 없는 사람을 변신시키는 기술 5장 직장에서 좋은 인간관계를 맺는 기술 - 업무 효율을 향상시키려면 6장 주변 의견을 내 뜻대로 변화시키는 방법 - 불리한 상황을 어떻게 바꿀 것인가 7장 상대방의 본심을 알아채는 비법 - 완고한 사람은 이렇게 공략한다 8장 그녀에게 호감을 얻는 방법 - 마음속 그녀를 사로잡는다 9장 좋아하는 사람을 사로잡는 방법 - 남자와 여자의 마지막 단계 10장 식어 버린 사랑에서 깨끗이 탈출하는 방법 - 그녀는 절대 당신을 원망하지 않는다 11장 당신의 일상이 타인에게 조정되고 있다? - 세상에는 속임수가 넘쳐난다 차례만 보아도 정말 솔깃한 내용들이 많습니다. 저에게 필요한 내용이 많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누구에게나 필요한 내용들이라 생각되었습니다. 많은 소주제로 구성된 이 책은 지침서에 가깝다고 할 만큼 많은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책을 읽다보니 한 개 소주제 에 한 개의 뜻이 담겨져 있는 것 같았습니다. 단편적인 듯 하면서도 내용을 담고 있는 것이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인간관계는 삶의 연속이라 생각됩니다. 아침에 눈을 뜨면 가족들과의 관계를 시작하여 길거리에 있는 사람들, 직장 사람들, 친구들, 친척들, 각종 모임에서 알고 지내는 사람들, 거래관계에 있는 사람들 등 매우 다양한 사람들과 만나고 관계를 유지하며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상황이 장사를 하는 사람, 연애를 해야 하는 사람, 협상을 해야 하는 사람, 직장생활을 하는 사람 등 사람과의 관계를 성공적으로 이끌고자 하는 사람에게는 매우 필요한 책이라 생각됩니다. 저의 경우, 최근 수년간 연애에 실패하여 많은 생각과 고뇌로 머리가 어지러웠습니다. 물론 직장생활도 쉽지 않고, 어려운 부분이 많습니다. 삶의 모든 문제가 인간관계에서 비롯되는 것처럼 생각되었습니다. 만일 인간관계가 원만하다면 이 책은 크게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되지만, 그런 사람들은 많지 않으리라는 생각이 듭니다.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모든 일들이 자신의 뜻대로 움직여준다면 정치를 해도 성공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정치인들도 자신의 뜻대로 되지 않아 많은 이슈를 만드는 것이 현실이라 생각됩니다. 인간관계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이라면 다소 도움이 되리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기술에 치중하여 큰 흐름이 없다는 것입니다. 시대가 변하고 사람들이 변한다면 얼마나 유용할지에 대해서는 의문이 남기는 하지만, 하나씩 활용해보면서 자신의 것으로 체득한다면 도움이 되리라는 생각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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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마음을 얻기 위해서? 이책을 골랐던 생각을 상기시키면서 여러분들도 이책 읽으면서 도움은 많이 되실거라 생각합니다. 추천은 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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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마음을 얻는데 필요한것은 관심 그리고 상대에 대한 사랑이 아닐까 싶다. 또관계나 관심안에 속해 있는 것이 말이 아닐까 싶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여러가지 말을 함으로 인해서 상대의 마음을 오므려 놓았다가 펴 놓았다가 할수 있으니까 말이다. 이 책에서는 사람의 마음을 얻는 여러가지 방법들이 소개되어져 있다. 수많은 방법중 108가지의 비법을 이 책에 써놓았다. 이 책에서는 말에 대해 어떻게 말을 해야 하는지 상대를 어떻게 배려해 주어야 하는지를 알수 있다. 말한마디로 천냥빛을 갚는다고 이야기 한다. 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말이 정말 중요한것을 알수 있다. 아 다르고 어다르다고 말한마디의 실수로 인해 상대의 오해로 관계가 끊어 질수 있고 말한마디로 중요한것을 성사 시키기도 한다. 이 책은 11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 사람을 설득하는 방법 2장 상대방에게 yes를 이끌어 내는 방법 3장 타인의 압력을 가볍게 피하는 방법 4장 상대방의 마음에 불을 지피는 방법 5장 직장에서 좋은 인간관계를 맺는 기술 6장 주변의견을 내 뜻대로 변화 시키는 방법 7장 상대방의 본심을 알아채는 비법 8장 그녀에게 호감을 얻는 방법 9장 좋아하는 사람 사로잡는 방법 10장 식어버린 사랑에서 깨끗이 탈출하는 방법 11장 당신의 일상이 타인에게 조정되고 있다? 각장에 이안에 따른 여러 가지 방법들이 수록되어 있고 또한 가끔 요긴하게 써먹을 수있는 심리학적으로 열린 대화 닫힌 대화 그리고 긍정적인 반응 상대의 말에 공감하기 적극적 경청 상대방의 마음을 읽어주기... 등 여러가지 방법들이 적혀있다. 간단한 사례와 어떻게 처세를 해야 하는지에 대해 간단히 나와있는 것이 조금은 안타깝다. 마음과 마음이 아닌 서로가 서로에 대해 이익을 다투어가며 조종하는 것 인간 관계에 있어서 이렇게 조종하다 보면 아웃 사이더가 되지 않을까 싶다. 자기 필요에 하나씩 하나씩 써 먹다 보면 관계라기 보다는 무언가의 댓가를 원하는 자기맘껏 조종하여서 사람을 가지고 노는 것이 아닐까 싶다. 그러기 위해서는 그맘큼 자기 안에서 준비가 되어져야 할것 같다. 무슨 준비냐고? 수용할수 있는 상대방에 대해 품어줄수 있는 마음... 또한 독자가 남자쪽으로 치우쳐 져 있는것 같아서.. 책을 읽으면서 나에게 적용해야 할것이 그다지 많지 않다는것이 안타까운 것이 있었다. 두가지 안타까운것을 빼놓고는 조금은 사람에 대해 이해 할수 있는 부분이 있었다. 무엇을 원하는지 무엇을 해주기 바라는지.. 결코 이책에 대해 나쁘다고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닌 사람을 알수 있는 책인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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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고를 때에는 나름대로의 선택 기준이 있다. 우선은 제목이다. 그리고 저자명과 약력을 살펴본다. 이미 고전으로 자리잡은 도서를 읽을 때에는 역자를 보는 것도 책을 고르는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이 책에서 좋은 느낌을 받지 못한 이유는 우선 이 책을 소개하는 글이 책을 제대로 설명하지 못하는 데에 있다고 하겠다.
yes24에 쓰여있는 설명글을 첨부해보자. 사람을 마음대로 조종하기 위한 구체적인 사례와 그 테크닉을 소개한 『사람의 마음을 얻는 기술』. 심리학 전문가들의 오랜 임상실험과 경험에서 끄집어낸 검증된 기술을 바탕으로 쓰여진 책으로, 인간의 심리를 108가지 사례와 더불어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소개했다. 사람을 설득하는 방법,직장에서 좋은 인간관계를 맺는 기술, 주변 의견을 내 뜻대로 변화시키는 방법, 상대방의 본심을 알아채는 비법, 좋아하는 사람을 사로잡는 방법, 타인을 내 뜻대로 조종하는 방법 등 사람들의 마음과 생각을 이해하는 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나는 사실 인간관계 향상의 직접적인 방법론을 듣기 위해 이 책을 읽었고, 때문에 191~303p에 달하는 '그녀에게 호감을 얻는방법', '좋아하는 사람을 사로잡는 방법', '식어버린 사랑에서 깨끗하게 탈출하는 방법' 등에 커다란 흥미를 느끼지 못했다. 책 제목이나 설명에서 남성독자를 위주로 썼다는 말이 있었더라면, 나는 좀 더 생각해본 후에 책을 고르지 않았을까 싶다.(물론, 목차면이 소개되어 있는 만큼 자세히 읽어보지 않은 내 탓도 크다.)
이 책은 전 장을 11장으로 나누고 각 장에 노하우들을 통해 1장~2장의 분량으로 간단히 어떤 실험이 있었으며, 어떤 결과가 있었으므로 이러한 상황에서는 이렇게 하라는 식의 설명이 적혀 있다. 처음부터 끝까지 훑어본 이후에는 인간관계에 문제가 생겼을때 목차를 보고 발췌독을 하는 식으로 읽거나 짬이 날때 관심가는 부분을 펴서 읽는 것도 좋은 독서방법이 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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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소개된 여러 가지 비법은 심리학상의 실험과 선인들의 경험에서 끄집어낸 검증된 기술들이다. 그 효과에 대해 알게 된다는 것은 즐거운 일이다. 나는 인간관계에 관한 심리학 효과에 관심이 많았다. 그 효과를 적당하게 활용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사람을 설득하고, 상대방의 동의를 얻어내고, 타인의 압력에서 자유로워지고, 상대방의 마음을 움직이고,상대방의 의도를 파악하고, 마침내 사랑을 얻는 다양한 방법들이 소개되고 있다. 너무 많이 소개되고 있는 것이 오히려 이 책의 가치를 떨어뜨릴 정도이다. 처음 읽으려고 헀을 때, 얻고자 했던 것은 많이 얻었지만, 깊이에서는 떨어지고 만 책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은 여러가지 상황에서 사람을 자기 마음대로 조정하고 싶은 사람들이 참고하기에 좋은 책이다. 너무 많이 의존하면 문제지만. 이 책은 끊임없이 설득하거나 설득당해야 하는 현대인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될 수 있다. 인간의 심리를 알면 그만큼 설득하기 쉽다. 내 심리를 상대방이 알면 나를 얼마든지 그쪽 편으로 만들 수 있을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인간심리를 갖가지 사례와 더불어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고 볼 수 있다. 낙심한 사람의 마음을 일으키는 기술에 소개된 내용을 보면 인간의 선택은 언제나 생존 확률이 높은 싸움이라고 한다. 제 아무리 절박한 상황이라도 이젠 버틸 수 없다라고 생각지 않는다. 늘 인간은 생존애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한다. 이대로 포기할 것인가?다시 한번 해 볼 것인가? 대답은 간단하다. 다시 해봐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