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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가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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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스찬이 다시 앨범을 발매하다니..!!   스키드로 탈퇴 이후로, 라스트하드맨앨범과 브링뎀바하앨범은 솔직히 실망이였다.   하지만, 브로드웨이에서의 많은 공연들로 실력이 더 향상된걸까?   이번 앨범을 들으면 정말 40대의 나이라고는 전혀 믿기지가 않는다.   본조비처럼 좀 더 편안해지고, 파워는 떨어지지 않았을까 생각했었는데,   이런 나의 예상과는 달리, 예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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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스찬이 다시 앨범을 발매하다니..!!

 

스키드로 탈퇴 이후로, 라스트하드맨앨범과 브링뎀바하앨범은 솔직히 실망이였다.

 

하지만, 브로드웨이에서의 많은 공연들로 실력이 더 향상된걸까?

 

이번 앨범을 들으면 정말 40대의 나이라고는 전혀 믿기지가 않는다.

 

본조비처럼 좀 더 편안해지고, 파워는 떨어지지 않았을까 생각했었는데,

 

이런 나의 예상과는 달리, 예전의 와일드한 보컬이 그대로 재생되었다.

 

목소리도 숨 찬 아저씨의 목소리가 아닌, 예전의 파워넘치는 그 목소리 그대로..

 

게다가 엑슬로즈도 이번 앨범에 참여를 했다고하니, 더더욱 맘에 든다.

 

곡들도 예전 스키드로 노래들 못지않게 굉장히 좋은 것 같다.

 

이번 앨범, 진짜 강추!!

s*********h 2007.11.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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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의 추억속으로 Sebastian Bach의 Angel Down
"90년대의 추억속으로 Sebastian Bach의 Angel Down " 내용보기
부대에 있을때 후임의 GQ를 보다가 순간 나의 눈을 의심했다. SKIDROW의 보컬 세바스찬 바흐(이하 세바스찬)이 솔로 엘범을 냈다. 그것도 과거 90년대 초반을 연상시키는 사운드로 돌아왔다는 기사였다. 나는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당장 동생에게 전화를 걸어 엘범 구매를 부탁했다. 그리고 휴가를 나가 그 CD를 플레이어에 넣었을때 나는 좋아하는 여자아이를 만나는 것 같은 두근거림에
"90년대의 추억속으로 Sebastian Bach의 Angel Down " 내용보기
부대에 있을때 후임의 GQ를 보다가 순간 나의 눈을 의심했다. SKIDROW의 보컬 세바스찬 바흐(이하 세바스찬)이 솔로 엘범을 냈다. 그것도 과거 90년대 초반을 연상시키는 사운드로 돌아왔다는 기사였다. 나는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당장 동생에게 전화를 걸어 엘범 구매를 부탁했다. 그리고 휴가를 나가 그 CD를 플레이어에 넣었을때 나는 좋아하는 여자아이를 만나는 것 같은 두근거림에 빠져있었다.

 

 본 엘범은 아주 특별한 게스트가 참여하고 있다. 바로 미국 최고의 간지 아저씨중 하나인 엑슬 로즈(건즈 엔 로지스의 보컬)이다. 세바스찬만으로도 흥분 한가득인데 엑슬까지 세곡이나 가세해서 만든 이 엘범은 진짜 말그대로 노골적 90년대 메틀이다. 그동안 모던락등의 위세에 눌리고, 기존의 메틀 밴드들도 변절을 해가는 사이, 10년 가까이 중원을 떠나있던 세바스찬은 이런 예쁜 선물을 들고 온것이다.

 

 처음 엘범을 들었을때는 나도 모르게 살짝 미소를 짓고 말았다. '아.. 아직도 이런 음악을 하는 사람이 있구나..' 란 생각이었다. 물론 아직도 언더니 인디에서는 이런 음악을 하는 사람이 많을지도 모르지만, 언론에 주목을 받는 그런 사람이 이런 음반을 만들어 주는 것과는 다르다고 생각하낟.

 

  이 엘범의 추천곡으로는 복고적 기타 인트로가 돋보이는 <You Don't Understand>와 액슬과의 시너지 효과가 돋보이는 강력한 곡 <Back In Saddle> 그리고 타이틀 곡이자 싱글 커트되었던 <(Love is )Bitchslap>등이다. 사실 추천곡이라고 꼽는 것 자체가 번거롭다. 그대 과거에 SKIDROW 노래 좀 들었나? 90년대 메틀이 그립나? 그럼 망설이지 말고 구매해라. 이것이 바로 우리가 원하는 음악을 들고 온 뮤지션에 대한 최대한의 보답이다.

YES마니아 : 로얄 o******i 2008.02.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