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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가장 좋은 것은, 엠피쓰리 입니다. 책이 없이도 엠피쓰리를 듣고 있는 것 만으로도 충분히 공부가 됩니다^^ 엠피쓰리도 책도 굉장히 좋았지만, 무엇보다 이 책이 가지는 가장 큰 의의는 영어를 재밌게 느낄 수 있게 해 준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것 보다 영어는 매우 간단하다! 라는 것을 절실히 느낄 수 있게 해 주는 책이었습니다. 더불어 여태껏 배워온 것 처럼 영어가 어려운 것이 아니라, 쉽고 심플하다는 생각을 가지니, 영어와 한결 사이가 좋아지는 느낌이었습니다. 영어를 아무리 공부해도 입이 안떨어져서 너무 힘들었는데요, 간단한 것 부터 시작하자! 라는 마음으로 입을 열고 따라하기 시작하니, 차츰차츰 두려움이 없어지는 기분이 들어서 굉장히 좋습니다. 영어 방송을 보고 있어도 귀에 와서 꽂히는 말들이 많아졌구요^_^ 게다가 관용어구라고 하는 것은, 어느 언어권에서나 그 나라의 의식이라든가 문화라든가를 엿볼 수 있게 해주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관용어구를 통해, 영어의 위트를 엿보는 것도 가능했습니다^_^ 뭐, 실생활 대화를 배울 수 있다, 이런 말을 하기 보다도, 정말 이 책은 저에게 굉장히 큰 도움을 주었습니다. 제가 영어에 굉장한 흥미를 가지고 다시 붙잡을 수 있게 해 주었기 때문이지요... 영어의 매력을 깨달을 수 있었기 때문에, 그 지옥같았던 영어 공부가 좀 더 수월해 지고 즐거워 진 듯한 느낌이 듭니다. 전에는 외국인이 말을 걸어도 마음처럼 말이 안나와서 힘들었는데, 이제는 좀 더 당당하게 대화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왜 글씨가 이렇게 크게 들어간걸까? 하는 생각 정도일까요? 물론 글씨가 빽빽했다면 더 많은 내용이 들어갔겠지만, 그래도 저는 이 쪽이 좋은 것 같네요. 공부를 한다는 생각보다도, 어린시절 하던 카드게임같은 느낌이 들기도 하니까 말입니다^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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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완전 기대이상인데요? 전 정말인지 영어회화에 욕심이 많습니다.잘하고 싶은데 잘 안되는 이 느낌 너무 답답해서 학기중에도 학점을 꽉꽉 채워 들으면서도 교내어학당을 이용해 영어강의를 2~3개나 신청해서 들었을정도니까요. 근데 영어회화란건 참 쭈~욱 상승곡선을 타는 게 아니잖아요. 이 사실을 알고 있으면서도 (살빼기와 영어공부는 계단식이라 그러더라구요^^;) 그래도 안느는 제 실력에 실망을 많이 했었어요. 그중에서도 가장 문제였던건 회화반의 원어민선생님과 수업을 할때 긴 문장이나 어려운 문장은 반은 콩클리쉬더라도 어떻게 문장을 만들어 더듬더듬하겠는데(머리로 한글문장을 만든후 또 영어로 번역하는 식의 사고를 통해서^^;)일상에서 자주 쓰는 말을 도대체 어떻게 표현해야하는지 전~혀 모르겠단 거였죠. 근데 오늘 이 책을 보는 순간 그 고민이 해결될거란 느낌이 오네요. 간단간단하면서도 꼭 필요한 어구들은 다 모아놓은것 같네요. 책과 함께 있는 씨디의 mp3 파일이 1~2분남짓으로 나뉘어져 짬날때마다 틈틈히 들을수 있을거 같아 참 유용할것 같아요. 사실 긴시간이면 듣기 쉽지 않잖아요. 눈과 귀를 다 이용해 공부해서 이 관용어구들을 완전히 내 것으로 만들어 지금까지 한글로 생각하고 번역했던 이 사고시스템을 버리고 바로바로 영어문장이 입에서 나올수 있도록 할 수 있을것 같네요. 관용어구편을 다 보고 익숙해지면 다른 편도 봐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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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ak a leg 은 사실 행운을 빌어 줄때 하는 말이라죠~~
영어를 공부하다 보면 항상 아쉬울 때가 오지요.
분명 다 아는 단어들로 이루어져 있는데 뜻이 참으로 쌩뚱맞다는 거...
아예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즉각즉각 사전이라도 찾아보고 익히련만~
이것은 참으로 애매모호...어쩔땐 쌩뚱맞은 뜻으로 오역하고 슬쩍 넘어가기도 하잖아요.
이런책을 진작 만났다면 그런 쌩뚱맞음은 진작 버릴 수 있었을텐데 ㅎㅎㅎ
중딩만 제대로 마쳤다면 알만한 단어들로 5단어 이내 이루어진
생동감 넘치는 표현을 만날 수 있었다는 점에서 최고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칼라풀한 책은 아니지만,
그래도 지하철에서 지루하지 않게 술술 읽어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열심히 영어 공부하는 주위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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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는 평소에 이메일이나 업무 등의 이유로 꾸준히 사용하지만 간만에 간단히 리프레쉬하고 체크해보기를 위해서 간단한 회화 관련 책을 샀다
길벗에서도 이 책의 대상을 특별히 정하지는 않고 범용으로 만든 것 같은데 내가 받은 느낌도 딱 그 정도 수준이다. 출퇴근 시간에 짬낼만하면 볼만한 책 정도라는게 내 생각이다.
Cons :
우선 회화책이라고 보기에는 좀 무리가 있고 관용어구 표현집 정도라고 봐야할 것 같다. 왜냐하면 2줄짜리 1:1 다이얼로그조차 거의 나오지 않았고 표현은 넓은 범위를 나눠놓긴했지만 사전식으로 정리되어 있어 그다지 흥미를 유발시킬만한 요소가 없고 자칫 지루해지기 쉽다. 중간에 비슷한 표현이 간혹 나와있긴하지만 조금 욕심을 내보고 싶은 사람들에겐 "부족하다".
냉정히 말하면 인터넷으로 싸게 팔아서 샀으니 그냥 놔뒀지 오프라인에서 안의 내용을 좀더 보고 샀더라면 사지 않았었을 것이다. 물론 YES24의 구매시에도 목차 정도는 당연히 읽어봤지만 세부적인 구성은 예상했던 것과 달랐다.
Pros :
1. 어수선한 느낌은 있지만 표현 자체는 괜찮은 것들이 꽤 많다. 설명이 조금 부족한듯하지만 그냥 출퇴근 시간에 짬내서 보기에는 이런 구성이 괜찮을듯도하다. 사실 마음만 먹으면 인터넷 등을 이용하거나 적당한 영화나 드라마 몇편의 대사를 정리해서 모아 놓으면 이 정도 수준의 책은 만들 수 있다. 이 책은 그런 번거로움을 약간은 덜어준 것이다. 때문에 암기 이외에 뭔가 새로운 것을 집중해서 공부한다는 느낌은 갖기 어렵다.
2. MP3로 제공되는 파일의 레코딩 상태 등은 꽤 괜찮다. 다만 어렵더라도 길벗은 기왕에 만들거면 MP3로 넣어서 듣는 나같은 사람을 위해 태그를 좀 정리해서 만들면 좋았을 것 같다. 짧은 파일이 꽤 많기 때문에 정리해서 관리하기가 다소 산만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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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책 제목 그대로 책에 나오는 단어는 정말 쉬운, 누구나 아는 단어들이 나와 있는데 그 문장의 뜻은 정말 새롭네요. 단편적으로만 알고 있던 단어들의 의미가 생활에서 많이 쓰이는 관용어구에 어떤 식으로 사용되는지 보면서 영어의 새로운 면모를 보게 되는 듯해서 읽는 게 아주 재미있어요. 평소에 생활하면서 이런 말은 어떻게 영어로 표현하지, 하고 생각했던 것들이 정말 세세히 나와 있어서 한 장 한 장 정말 즐겁게 읽을 수 있네요. 회화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꼭 한번 읽어 보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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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이 책 읽고 mp3들은지 4일째 되는 날인데 책이 좋아서 서평을 쓰게 됐어요. 물론 책이 크기나 양에 비해서 비싼 감이 없잖아 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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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회화를 공부하다 보면 흔히 느끼게 되는 한계? 비슷한 게 있다. 자신의 의견이나 생각을 표현하는 경우는 많이 연습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어느 정도의 수준에 이르게 된다. 원서를 많이 읽거나 뉴스를 많이 듣거나 하는 식으로...
하지만 이런 방식으로 잘 해결되지 않는 경우들이 있다. 깊이 생각하지 않고 거의 반사적으로 말해야 되는 경우들이다. 자신의 생각을 조리있게 설명하는 걸 메인 코스 요리에 비유한다면, 이렇게 순간적으로 반응해야 하는 표현은 전채요리나 후식 같은 거라고 하겠다. 자연스럽게 대화하거나 스피치 할 경우 이런 양념같은 표현들을 적절하게 사용할 수 있어야 하는 것 같다.
그런 의미에서 이런 책들이 중요하다. 전후상황이나 문맥에 대한 간단한 설명과 그런 상황에 제일 적당한 짧은 표현들이 잘 정리되어 있어서, 한번 쭉 읽은 후 계속 참고할 수 있을 듯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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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내게는 싫지는 않지만 쉽지도 않은 영어다. 잠시 미국에 다녀온 적이 있는데 사실 미국사람들과 마주쳐도 사소하고 필요한 대화들만 나누기 때문에 별 문제는 없었다. 그런데 tv를 보면 어쩌다 들려도 표현자체가 좀 이해하기 어려운 경우가 좀 있었다. 연설이나 뉴스는 더욱 듣기 어려웠고. 이 책을 읽고 나면 미국드라마를 이해하거나, 미국사람들의 말을 이해하기 더 쉽지 않을까 싶다. 특히 cd가 매우 마음에 들었다. 몇번 듣다보면 다 외울수 있지 않을까? 라는 기대도 함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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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리즈의 다른 책들도 샀습니다. 보아하니 글자 크기 늘려서 쪽수 늘리고 내용 별로 책을 여러 권 만들은 모양인데, 전부 다 모아서 한 책으로 만들고 내용에 따른 구분은 챕터로 했다면 더 좋았을 겁니다.
그렇게 해서 한 권에 저 가격이면 좋은 책이었을텐데, 한 권의 책에 들어갈 내용을 글자 크기만 크게 해서 여러 책으로 만들었으니, 가격도 적당한 가격은 아닌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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