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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일하는 곳이 회사이든, 공무원집단이든 상관없이 관료제라는 틀속에 소속되어 월급쟁이 생활을 하다보면 우리는 동료나 혹은 타인, 그리고 주로 직장상사나 상급자에게서 듣게 되는 말로인해 큰상처를 받는 경우가 적지않습니다. 특히 순간적으로 듣게되거나 나의 가장 아프고 슬픈곳을 건드리는 말은 우리들에게 비수가 되어 다가온다고들 이야기 합니다. 이로인해 우울해하며, 맘아파하며, 우리 신세를 한탄하고, 왜 내가 여기들어와서 이고생하고 있나란 생각과 함께, 복권이나 로또가 당첨되어 인생역전을 하는수 밖에 없나라고 공상에 빠져들기도 하지요. 이모든 상황의 원인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요? 정말 우리주변에 있는 상사, 동료등 내주위의 사람들이 정말 나쁘고 선하지 못한 사람들의 집단이기 때문에 나에게 그렇게 상처를 주는 것이 원인일까요? 혹시 이 모든 상처와 고통과 우울의 원인이 ‘나’스스로에게 있다는 생각은 해보신적은 없으신지요? 이와같은 고민 때문에 맘고생한적이 있다면 이책을 일독할 것을 권합니다. 특히 만성적인 우울과 직장생활에서의 인간관계의 힘듦으로 어려움겪고있다면 이책에서 말해주는 저자의 분석과 충고, 또 카운슬링에 귀기울여볼만합니다. 저자는 다년간 직장인들을 상대로 상담과 치료의 경험있는 심리분석가로서 한국적 상황에서도 아주 적절히 들어맞는 팁들을 제시해주고 있습니다. “동료나 상사가 사사건건 꼬투리를 잡는다면 당신은 잘못하거나 틀리거나 나쁘거나 열등하다는 감정을 느끼기 쉽다. 동료나 상사의 불평을 개인적으로 받아들이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거리를 두고 객관성을 유지하라.”고 말합니다. 이는 한마디로 ‘남의 말 때문에 절대 상처받지 말라는 것입니다.’ 타인의 평가와 상처주는 말로인해 고통을 느끼고, 혼자만의 과대망상, 피해의식에 빠지는 것은 그 상황을 지나치게 너무 개인화시키는 것이며, 타인과의 물적관계를 지나치게 개인적인 관계갈등으로 우리 스스로 간주하고 상황을 받아들이고 인식하는것에 원인이 있기 때문에 우리는 반드시 그와같은 상황에서 우리들을 그상황에서 벗어난 객관적인 입장에서 제3자의 시각으로 그 장면을 바라볼 필요가 있다고 말합니다. 그럼으로써 모든 상황을 부정적으로 자신과 연관시키지 않는 것이 중요하며, 이를 통해 마음상한 감정을 느끼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우리들에게 충고 하고 있습니다. 즉, 말을 한 당사자는 전혀 뜻하지도 않았고, 심각하게 말한의도가 없었고 또 사실 그러함에도 그말을 들은 청자가 과대망상과 지나친 우울함,또 상처받았다는 자의식에 빠져서 고민와 우울에 빠지는 경우가 더 많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와같이 무시,험덤,따돌림에 가깝게 느껴지는 말들로부터 우리를 스스로 보호할수 있는 능력과 마인드를 기르는 것이 중요한데 그 방법론으로 정서역량강화, 사회적유능감을 가지고 자존감을 증대하기, 또 상대와의 솔직한 커뮤니케이션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또한 나의 급소와 상처받는 자존감등에 대해서도 평소 잘 파악하고 있어서 만약 그러한 상황이 또 닥치더라도 우울에 빠지지 말고, 즉시 맘의 평온함을 유지할수 있는 상태로 되돌아오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결국 이러한 심리콘트롤과 자기마인드 향상을 통해서 자기행복에 대한 책임을 손쉽게 남의 손에 맡길것이 아니라, 자기의 행복과 만족감과 자존감을 스스로 지키고 높여야 한다고 말합니다. 마지막으로 이책에 나오는 대표적인 우리 스스로의 맘의 우울함의 늪에 빠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우리가 어떤 마인드를 가져야 할지 말해주는 예시를 하나 제시하며 글을 마칩니다. 미국의 흑인 배우 모건 프리먼이 기자와 인터뷰를 했다. - 기 자 : 제가 프리먼 씨에게 검둥이라고 말하면 어떻게 될까요? - 프리먼 : 아무 일도 없어요. - 기 자 : 왜죠? - 프리먼 : 내가 기자 양반에게 멍청한 독일 암소라고 말하면 어떻게 되나요? - 기 자 : 아무 일도 없됴 - 프리먼 : 왜 없나요? - 기 자 : 저한테 하신 말씀이라고 생각하지 않거든요 - 프리먼 : 그것보세요. 나도 마찬가지입니다. - 기 자 : 자기한테 한 말이라고 느끼지 않는 것이 비결인가요? - 프리먼 : 기자 양반이 나를 검둥이라고 부르면 나한테 문제가 있는게 아니라 잘못된 단어를 사용하는 기자 양반에게 문제가 있는 겁니다. 이처럼 누군가가 우리에게 검둥이라고 했을때 우리는 우울해지거나 맘의 상처를 받고 상대에게 복수의 감정을 품거나 우리스스로 감정의 고통에 빠지게 되는 케이스가 발생할수 있는데, 이럴 경우 우리는 그와같은 말과 상황을 지나칠정도로 개인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이며, 전혀 그럴필요가 없다고 말한다. 그리고 한걸음 더나아가서 그와같은 말을 한상대가 분명 잘못된것이고 나쁜것이기 때문에 전혀 우리는 상대의 잘못됨으로 맘의 상처를 받지 말고 우리의 자존감을 지키는 것이 필요하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는 것이다.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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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살아가는 세상이 아니기에 수많은 사람들과 마주하며 부딪혀야 하는 현대인..서로 잘 지내면 좋으련만 본의 아니게 누군가에게 상처를 입히고 또 상처를 받게 된다.
이 책은 현대인들의 복잡한 인간 관계 속에서 겪게 되는 '마음 상함'에 대처하는 방법을 설명하는 책이다. 주로 직장에서의 인간 관계에 대한 설명이 많은 편이나 그 외에도 다양한 부분의 인간 관계에 대해서도 조금씩 다루고 있다.
책의 도입부에서 사람들이 인간 관계 속에서 겪는 '마음 상함'에 대한 핵심을 설명하고 있는데 그것은 바로 '근본적으로 마음에 상처를 입는 것은 상대방에 의한 것이 아니라 자기 스스로에 의한 것이다'라는 것이다. 상대방이 자신에게 상처를 준 것처럼 생각이 되지만, 실제로는 상대방의 언동에 자신의 '마음의 급소'(개인적인 약점이나, 컴플렉스 같은..)이 자극을 받았기 때문에 마음에 상처를 입는 것이다. 결국 받아들이는 본인의 해석의 문제인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의 '마음의 급소'를 파악하고 자극을 받았을때 어떻게 대처할지 미리 훈련을 해둘 필요가 있다.
개인적으로 보기에는 바로 이 내용들이 이 책의 핵심이며, 전부인 듯 싶다. 그런데 이 책은 이러한 내용들을 너무 장황하게 풀어놓은 것이 아닌가하는 느낌이 들었다. 사람들이 '마음 상함'을 겪게 되는 경우에 대한 내용들이 이 책의 2/3정도를 차지하는데 개인적으로 이 부분은 상당히 지루한 느낌을 받았다. 각기 다른 상황들에 대한 설명이긴 했는데, 핵심적인 부분은 공통되는 내용이 많은 것 같았다. 이 부분들을 읽다가 지쳐서 가장 중요한 '마음 상함'을 극복하는 부분은 제대로 머리에 들어오지 않는 것 같았다. 개인적으로 앞 부분의 '마음 상함을 겪는 경우'에 대한 설명을 좀 줄이고 '극복하는 부분'의 내용을 좀 더 보강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았다.
그러나 사람들이 겪게 되는 '마음 상함'에 대해서 보다 정확하고 자세한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깨달음을 주는 책이라고 생각된다. 흔히 상대방의 언동에 의해 마음에 상처를 받으면 무조건 상대방을 탓하기 쉬운데 근본적으로 본인 스스로가 본인의 마음을 조절해야 한다는 인식을 깨우쳐 주는 책이었다.
이 책을 통해 인간 관계에서 겪게 되는 '마음 상함'에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는 지혜를 얻어보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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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상황들 중 직장 생활 속에서 마음 상하게 하는 상황에 대처하는 방법에 대해 주로 설명하고 있는 책이다. 하지만 심리치료사들의 슈퍼바이저 역할을 하고 있는 전문가가 쓴 책인 만큼 꽤 깊이 있게 내용을 다루고 있다. 일단 비판 자체는 마음을 상하게 하는 것이 아니며, 비판으로 인해 열등감과 무능감을 느끼고 상처를 받은 반응을 보일 때 비로소 마음상함이 된다면서 마음상함의 주기 모델을 제시한다. 그리고 폄하당한 경험이 극복되지 않아서 정신적으로 완결되지 못해 미해결 과제로 잠재의식 속에 계속 남아 있던 마음의 상처를 제대로 알고 있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미해결 과제로 남겨진 폄하당한 경험은 의식적으로 기억해 내기에는 너무 오래 전 일이기 때문이거나 아니면 너무 고통스러워 보여서 우리가 차라리 그 기억을 억압하기 때문에 생겨난다고 한다. 결국 현재의 거절을 통해 과거의 상처가 활성화되고, 현재의 고통 속에서 동시에 과거의 고통을 겪는다는 말이다. 이런 마음상함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그것을 이해하고 갈등에서 자기가 차지하는 몫을 알아차리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언급하고 있다. 무엇이 마음에 상처를 주는지 알면 자신을 더 잘 보호할 수 있고 남의 행동을 부정적으로 자신에게 관련시킬 필요가 없기 때문이라면서 말이다. 한편으로 거절이나 모욕, 거부를 자기 개인을 겨냥한 것으로 느끼지 않는 것이 가능하다고 말한다. 어떤 모욕을 당했을 때 그걸 나한테 한 말이라고 생각하지 않는 것, 오히려 잘못된 단어를 사용하는 상대방에게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면 된다고 말한다. 또한 네가 나를 비판하기 때문에 나는 더는 그 어떤 것도 할 자신이 없다, 네가 나를 높이 평가할 때만 나는 내가 잘한다고 느낀다는 말처럼 자신의 심신 상태를 다른 사람의 행동과 연관시키면 그 사람에게 자동적으로 자신의 행복이나 고통에 대한 책임을 떠맡기는 꼴이 되기 때문에 안 좋다는 것이다. 결국 상대의 반응을 기준으로 할수록 자립성과 자신감이 점점 줄어들게 된다는 말이다. 물론 쉽게 상처받는 성격을 가진 사람들이 있다고 한다. 부족한 대인접촉 능력과 적은 융통성을 가진 사람이나 지나친 지위욕과 명예욕을 가진 사람, 그리고 좌절에 대한 낮은 인내력과 낮은 스트레스 저항력을 가진 사람들이 그렇다고 하는데, 이들을 잘 들여다보면 한 사람의 삶에서 실존적인 필요성이 되어 버린 가치들이 손상되어 있다고 진단한다. 이를테면 유년기에 겪은 거절, 폄하, 마음상함은 아이의 자존감과 정체성을 해치며, 그런 경험은 자신이 귀중하다고 느끼려면 어떠해야 되는지 규정해 주는 이상적 자아의 구축으로 보상된다는 것이다. 또한 마음에 상처를 주는 작용은 무엇보다도 그런 일이 발생하는 사회적 맥락과 거기에 부여하는 의미에 좌우된다면서 오해는 마음상함의 빈번한 원인이라고 말한다. 커뮤니케이션이 직접적으로가 아니라 남들을 통해 이루어지고, 어떤 사람이 두세 명 또는 그 이상의 동료들을 거쳐 여과된 정보를 얻을 때 오해가 생길 확률이 높아진다면서 말이다. 그리고 마음이 상하는 정도에는 비판을 받은 사람이 자기 자신과 비판을 받는 행위에 대해 얼마나 확신이 있는가 하는 것이 중요한 기준이 된다고도 언급한다. 어떤 사람의 자기평가가 불확실할수록, 그가 자기 자신과 자기가 하는 일에 회의적일수록 비판을 마음 상하는 일로 받아들일 위험성이 그만큼 높아진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비판이 부적절하다고 판단되면 자신감을 가지고 공격적이지 않게 반박하라고 조언한다. 상처를 입고 굴욕적으로 움츠려 들며 자신이 형편없고 멍청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도 계속 자신의 성과를 인정하고 잘못을 바로잡거나 반론함으로써 논쟁을 해결하려고 노력할 수 있다는 말이다. 무엇보다도 비판을 한 번 받았다고 해서 자기 자신을 완전히 폄하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당부한다. 그 밖에 이 책에서는 요새 가장 핫이슈가 되고 있는 성희롱, 그리고 고객관계에서 발생하는 마음상함에 대처하는 방법도 소개해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