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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을 살펴 본 아이는 제게 질문을 합니다.
"[세계 5대 건강 음식- 우리 김치 이야기]라고 되어있는데 우리 김치는 몇등일까요?" 라고~~
순서 없이 그냥 건강음식 5가지 중 우리 김치가 포함되어 있다고 알려주고, 어떤 음식이 있는지 찾아봅니다.
'2006년 미국의 건강 전문지 <헬스>는 스페인의 올리브유, 그리스의 요구르트, 인도의 렌틸콩, 일본의 콩요리, 한국의 김치'를 뽑았습니다.
인도의 렌틸콩을 먹어보았냐는 질문에 이어 요구르트 하면 불가리아인데 왜 그리스인지... 자꾸 삼천포로 빠지는 아이와 함께 김치의 유래부터 차근차근 살펴봅니다.
침채에서 딤채, 김치로 변해가는 과정을 설명하며 요즘 광고하는 김치냉장고 이야기까지 이어지더니, 옛날 엄마가 먹었던 김치이야기로 펼쳐집니다.
어릴적 소금으로만 간한 것 같았던 동치미~ 겨울철 얼음 깨어가며 꺼내 먹었던 맛은 요즘엔 느낄 수 없음이 안타깝습니다. 어린조기, 갈치 등을 김장김치속에 함께 넣어서 만들었던 그 맛~~ 지금도 군침이 입속에 가득합니다. 김치와 함께 어우러진 해산물은 소고기맛에도 비유할 수 없을만큼 맛있었지요.
잠깐이지만 일본에 있을 때 김치가 너무 먹고 싶어서 가는소금으로 간한 무 생채, 배추겉절이가 어찌나 맛있던지요. 한국인에게 김치는 아주 중요한 음식임이 분명합니다. 아이에게 김치의 소중함과 가치를 일깨워주고 있는 요즘 [세계 5대 건강 음식-우리 김치 이야기]를 함께 읽고 활동했습니다.
책을 한번 읽어보고 아이와 함께 김치박물관에서 뽑은 활동지로 후 활동을 하면서 지역별 김치의 종류와 특성에 따른 재료의 첨가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는 계기를 마련했습니다.
먼저 책을 읽어보고 쓰게 하니, 아이는 주저주저합니다. 결국 책에서 찾아보면서 써도 된다고 허락했더니~ 곧바로 써내려가기 시작합니다.
![]() - 김치의 초기 형태는 어떤 모습이었나요?
(소금)에 절인 김치, (술지게미)에 절인 김치, (초)에 절인 김치, (쌀죽)에 절인 김치
- 조선시대 중기부터는 김치에 ( )가 들어가 붉은색의 김치가 탄생하게 되며, 이때부터 젓갈의 사용도 본격화 된다.
- 고추가 들어간 김치에 대해 기록된 최초의 고문헌은?
- 김치의 어원 변화는? 침채 -- ( ) -- 김치
- 김치는 채소로 만들기도 하지만 육류나 과일, 나물을 주재료로 만들기도 했답니다. 각각 1가지씩 찾아보세요.
* 해물김치 - ( ) * 육류김치 - ( ) * 나물김치- ( ) * 과일김치- ( )
- 김치와 조금 다르게 곡물들을 많이 넣어 발효시킨 것 북어(), 가자미()가 있습니다. 흔히 음료수로 마시는 식혜와 많이 혼동하기도 하죠.
** 대부분 물어보고, 다시찾아보고 해서 기록한 내용들입니다. 쉽다고도 느낄 수 있지만 초2 아이는 어렵게 느껴지기만 합니다. ^^
![]() ![]() 김치의 종류입니다. ![]() ![]() ![]() 농업박물관에서 사진으로 남긴 자료입니다.
의미를 다시한번 되새기고 싶어 올려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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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 역사 여행을 할 수 있는 의미있고 재미있는 시간이 되었어요. 매일 같이 밥상에 올리고 “몸에 좋은 김치니까 꼭꼭 먹자!”라고 말하면서 아이들과 함께 먹으면서도 김치의 유래에 대해서도 잘 파악하지 못하고 그 맛의 풍미와 영양의 우수함을 누리고 있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이 책을 보면서 우리 먹거리에 얼마나 우리 조상들의 지혜가 꼭꼭 담겨져 있는지를 알고 배울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저희 애들은 모두 남자아이들이어서 이런 부분에 대한 호기심은 있는데도 그동안 관심을 크게 갖지 못하는 것 같아 어떻게 하면 관심을 이끌어낼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이 책으로 김치에 대한 이해, 우리 전통 먹거리에 대한 이해와 공부 모두 할 수 있어서 정말 좋은 계기가 되었네요. 아이들이 이 책을 읽고 느끼는 것이 많았는지, 우리 전통의 것에 대해 알 수 있는 박물관이나 식물관에 가자고 열심히 조른답니다. 이 책은 문헌을 통해 '저'라는 소개에서 김치가 있어왔다는 것을 알려주고 고구려인들은 채소를 소금에 절여 먹으며 오래 두고 먹는 지혜를 쌓아왔고, 옛날의 김장독들도 소개하여 잘 볼 수 있답니다. 그리고 김치가 영양적으로도 우수하여 웰빙식품이라고 알고는 있었는지, 이번 기회에 세계의 5대 건강음식 가운데 김치가 있다는 것도 알게 되어 의미있었어요. 그림들이 코믹하면서도 중요한 포인트로 김치에 대한 이해를 잘 돕고 있어요. 그리고 필요한 부분에 사진과 그림, 설명이 오묘하게 잘 조화해서 김치에 대해서 잘 이해할 수 있답니다. 아이들에게 꼭 권해주고 싶은 도서입니다. 우리 조상들의 지혜가 빛나는 이 책!!! 김치 담그는데도 큰 도움이 되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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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처음 본 순간, 표지부터가 눈길이 갔었습니다.
2학년인 큰아이는 김치를 아주 좋아하고(김치없인 밥을 잘 못먹지요...) 7살인 작은 아이는 엄마가 담근 김치가 최고라며 엄지 손가락을 치켜세우며 밥을 먹는답니다.
그런 우리 가족에게 김치에 대해 좀더 알아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먼저, 김치의 역사에 대해 알아 보았지요. 김치는 겨울동안 채소를 계속 먹기 위해 생겼고.. 지금처럼 빨간 고춧가루를 넣어 담가 먹기 시작한건 불과 300여년 전이라지요. 지금의 우리가 생각하기로는 고추가 우리나라에 들어오기 이전의 김치만으로는 그 맛을 상상할수 없을듯 한데요. 아니, 동치미나 ~~지 같은 경우를 생각하면 되겠지요.
두번째, 김치의 효능에 대해 알아 보았습니다. 김치는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되며, 피부도 깨끗하게 해주고, 항암 효과도 있으며, 소화제 역할도 하고, 변비에도 도움이 된다지요. 일일이 그 효능을 따지지 않고도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사랑할수 밖에 없는 음식이 아닐까...합니다.
세번째, 김치의 저장에 대해 알아 보았습니다. 물론, 김치는 김칫독에 담아서 땅에 묻어두고 먹는 것이 최고겠지요. 요새는 김치냉장고가 그 역할을 대신 하는거구요.
여기서, 장독과 옹기의 차잇점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우리는 이 두가지를 구지 차별해 사용하진 않습니다만... 구지 나누자면...원료의 차이랍니다. 옹기는 순수한 황토로만 만든다고 하네요. 장독은 소토라는 흙을 이용하구요. 그래서 구지 명확하게 하자면 옹기에 보관한다는게 맞는 표현이랍니다.
네번째, 우리나라 곳곳의 김치종류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지역에 따라 간이 다르고, 그 종류가 어찌나 다양한지 놀라울 따름입니다.
우리 아이는 황해도 쪽의 감김치를 보고는 "엄마, 달달한 감김치는 이상할것 같아요" 그럽니다.
다섯번째, 세계적인 김치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당연히 우리 김치가 일본의 기무치를 누르고 당당히 CODEX에서 공식명칭으로 채택된 점에 자부심을 느낍니다. 그 이유는 알수 없지만 중국에서 생긴 사스라는 병도 가까이 있는 우리나라 사람에겐 생기지 않는 이유가 김치에 있는 듯 하다고 하니...더 뿌듯합니다.
이책을 읽으면서, 제가 삼십년을 넘게 살아오면서 그저 친정어머니가 담궈주시고, 조상대대로 이어온 김치를 더 사랑하게 되었구요.
아이들과 함께 김치에 대해 새로운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답니다.
여기 부산에서는 12월 말쯤에 김장을 합니다. 이번엔 처음으로 제가 직접 김장을 할 생각입니다. 김장을 직접 할 계기를 마련해준 책입니다. 아이들과 즐겁게 김장을 할 생각입니다. 아이들도, 저도 김장할 날을 기다립니다.
서양음식에 길들여진 요즘 아이들과 꼭 한번 같이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숨쉬는 항아리'보림' 김치는 싫어요 '보림' 가마솥과 뚝배기에 담긴 우리 음식 이야기'해와 나무'
위책들과 같이 읽어도 좋을듯 합니다.
이상 부산에서 솔별마미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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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5대 건강음식인 김치
김치는 자연발효식품으로 우리몸에 좋은 영양소가 골고루 들어있고 놀라운 효능이 숨어 있어 세계의 과학자들도 놀라는 신통하고도 특별한 음식이라 일컫는다. 올리브유 요구르트 렌틸콩 콩요리등과 더불어 김치가 세계5대건강음식으로 선정되었다 한다. 세계가 함께 먹은 우리나라 김치를 통해 우리의 훌륭한 문화를 우리 모두가 알렸으면한다.
김치의 역사는?
삼면이 바다여서 물고기나 조개같은 것을 소금에 담가 젓갈을 만들어 먹던 우리는 채소도 오랫동안 보관하기 위해 소금에 절여서 먹었고 고추는 임진왜란 이후 일본으로부터 수입되었으니 200~300년 전부터 우리 음식에 사용이 되었고 통배추도 100여 년전에 새로운 품종의 수입으로 우리가 먹고 있는 김치가 전해진것으로 본다.
김치의 과학여행
좋은 음식이란 어떤 음식일까? 김치는 살아있는 음식으로 발효가 되면서 숨을 쉬기 때문에 미생물의 작용으로 유기물을 분해시켜주고 있지요. 김치에는 우리몸의 성장과 생명유지에 꼭 필요한 비타민도 들어있고 락토바티루스라는 유산균도 들어있어 변비예방과 날씬한 몸을 유지시켜주기도 하고
암을 예방하고 피부도 깨끗하게 만들어 준다고 한다.
김치저장의 신비여행
기원전 6,000년전인 신석기시대부터 토기를 사용하여 일정한 온도를 유지하면서 김치를 맛있게 오래오래 먹을수 있는 방법을 알게되었다 한다. 김치독의 저장방법은 땅을 파서 김칫독을 묻고 짚으로 덮는방법과 묻혀있는 김칫독위에 원뿔모양의 움집을 만들기도 하고 대가족의 경우는 김치광을 지어서 김치를 저장하기도 했다한다.
김치의 팔도여행
자연환경이나 지역별 특산물에 따라 김치담그는 방법또한 다르고 누가 먹느냐에 따라 어느때 사용하는냐에 따라 김치 담그는 방법이 다르다.
김치의 세계여행
중국에서 발생된 사스도 물리친 김치를 종주국의 자부심을 가지고 세계 곳곳에서 사랑받는 음식이 되도록 우리 민족의 맛과 멋을 널리 알리도록 하여야 한다.
직접 눈으로 보고 맛도 보는 김치관련 축제가 많이 있으니 지역별 특색있는 김치들을 만나보면서 우리의 김치를 알수있는 계기를 만들고 중국에서 수입되는 김치보다는 엄마의 정성으로 차려진 식탁을 만들어 보았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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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말 우리 온가족은 함께 모여 김장을 했답니다.보통의 가정에 비하며 너무도 많은 양의 김장거리를 준비하고 다듬고 손질하여 배추김치 총각김치 파김치를 만들어가며 1년의 양식거리가 완성되어가는 내내 기분이 좋아졌답니다. 우리집은 김치 애용가랍니다.. 1년 사시사철 항상 밥상에 오르고 있는 든든한 부식거리이기에 항상 이맘때 하는 김장은 겨울을 맞이하는 큰 행사이지요
요 며칠 텔레비젼속에서는 김치가 금치이고 세계 5대 건강음식으로 국가 공인을 받고 세계속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김치가 정작 우리나라에서는 점점 외면당하고 있다는 가슴 아픈 소식도 들려오네요.
이렇듯 우리 식탁에서 세계인들사이에서 사랑받고 있는 김치이야기가 이 책속에서 살아 있었습니다. 한국하면 불고기 비빕밥과 함께 연상되는 김치, 된장, 고추장, 간장등과 함깨 발효식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있는 김치는 과연 언제부터 우리가 먹게 된것일까? 3000년전 삼국시대부터 채소를 소금에 절여먹기 시작한 저가 김치의 시작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고려시대에 접어들면서 마늘 향신료등을 첨가한 김치 침채를 먹었고 17세기에 들어와서 고추가 김치의 원료가 되고 19세기말 통배추가 우리나라에서 재배되기 시작하면서 현재의 김치 모습을 갖추었다고 하네요
발효식품의 우수성을 입증한 대표적인 식품 김치 비타민이 풍부하고 암을 예방하기도 하고 피부를 맑게 해주며 살아있는 유산균이 풍부해 몇년전 사스의 공포와 조류독감이라는 무서운 현대 질병으로부터 우리 사람들의 면역력을 키워주는데에도 혁혁한 공을 세우고 있음을 과학적으로도 증명되어 있다고 합니다.
또한 우리 조상들의 지혜를 엿볼수 있는 각 지역별 다양한 저장방법도 소개되어 있고 팔도의 지역 특성에 맞게 발전되고 정착되어온 여러가지 김치를 만날수도 있었답니다.그리고 궁중김치 사찰김치 제사김치등 먹는 사람에 따라 담그는 방법과 재료 또한 달랐음음 말해주고 있네요
동과 섞박지라고 하는 조선시대 후기의 김치는 독특한 담그는 방법만큼이나 맛이 궁금해지기도 하네요.
전국 각지의 지역별 시대별 다양한 김치의 세계를 만나고 현대 질병의 공포로부터 보호해주고있는 과학적 신비로운 효능을 말해주고 있었으며 기무치와의 경쟁에서 승리해 2001년 7월 5일 국제식품규격위원회의 코덱스 규격을 통과 세계 5대 건강음식으로 우뚝 서버린 세계속으로 그 우수성을 떨치고 있는 김치 이야기가 가득했다. 우리 조상들의 삶의 지혜속 긍지를 가지게 해주며 김치속만큼이나 가벼운무게감속에 알찬 내용이 꽉꽉 챙겨져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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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년중 김치가 가장 주목을 받는 시기가 돌아왔다. 바로 김장철..... 길고 긴 겨울을 나기 위해서 오랜 옛날부터 우리 조상들의 필수행사였던 '김장담그기'는 그 오랜 세월과 함께 세계속에 자랑스런 우리의 전통으로 굳건한 자리매김을 하고 있어 더욱 빠뜨릴 수 없는 월동행사이다.
오늘 아침 TV 프로그램에서도 때를 맞춰 김장이야기가 나왔는데 다름아닌 김치의 주재료인 배추를 비롯한 채소값의 폭등으로 김치담그기가 아닌 금치담그기라는 소식과 함께 값비싼 배추를 밭에서 훔치는 안타까운 사건도 함께 소개되었다.
정성들여 한 해동안 기른 배추를 양심없이 훔친 사람이 밉기도 하였지만 그만큼 우리에게 김치는 중요하고도 기본적인 먹을거리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미 여러차례 김치의 우수성을 여러 경로를 통해 알고 있었지만 '세계 5대 건강 음식'이란 수식어가 단연코 눈에 띄는 이 책에는 김치에 관한 모든 것을 소개하고 있다.
물론, 김치를 소개하는 책들이 적지않게 나와있지만 다다익선(多多益善)이라고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우수한 먹을거리인 김치에 대해 누구보다 제대로 알고 있어야 할 우리이기에 이 책 역시 반갑지 않을 수 없다.
오래된 문헌속에 기록되어 있는 김치의 흔적뿐만 아니라 오래전에 벼농사와 함께 일본에 전해진 우리 김치의 역사를 읽다보면, 약삭빠른 일본인들과의 '김치 대(對) 기무치'전쟁이 마침내 김치의 승리로 증명된 우리의 김치가 더욱 자랑스러워진다.
세계적 발효식품으로 손꼽히고 있는 김치의 영양과 그 효능을 두고 우리뿐만 아니라 세계인의 지속적인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하니 그야말로 뿌듯함이 절로 솟는다.
<김치의 팔도여행>코너에 소개된 각 지역별 김치를 살펴보노라면 김치의 종주국임을 절로 실감하게 된다. 일반적으로 알려진 배추김치, 총각김치, 파김치, 깍두기 등을 비롯해 각 지역별로 그 맛과 모양의 특징을 살려낸 김치는 그 종류의 수부터 대단하다.
부록2에 소개된 동과를 이용하여 담는 동과섞박지는 조선시대 후기에 담던 김치 종류라는데 박의 한 종류라는 동과의 속을 파내고 양념으로 속을 채워 숙성시킨 후에 먹는 방법이 몹시도 신기하다.
2001년 국제식품규격위원회에서 공식 명칭으로 채택된 '김치'는 이미 1996년 애틀란타 올림픽과 2000년 시드니 올림픽, 2004년 아테네 올림픽에서도 공식 음식으로 선정되었다고 하니 더 말할 필요도 없는 셈이다.
정말 가벼워 깜짝 놀란 책속엔 진짜 놀라운 김치 이야기가 꽉~ 차있는 기특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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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겨울 온가족이 오순도순 모여 배추 절이고 무는 채썰고 고춧가루와 생강,마늘등, 온갖 양념을 넣어 쟁여 두었다가 겨우내 먹는 김치 우리네 밥상에 빠져서는 안될 음식 이 음식인 김치가 세계5대건강음식으로도 선정이 되었다. 지구촌 곳곳에 부는 웰빙 바람을 타고 우리김치가 주목을받고 있는 이유는 소박한 음식 하나에도 영양의균형을 생각했던 우리 조상들의 지혜와 맛을 골고루 갖추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우리 김치 이야기”삼국시대부터 현재까지 김치가 변해온 과정, 맛도 모양도 가지 각색인 지역별 김치, 다이어트 항암 효과까지 있는 김치의 과학적효능, 김치 저장법등 5가지의 주제별로 정리가 되어 있어 우리 아이들이 쉽게 김치에 대해 알수 있게 되어 되어 있다. * 김치의역사:농사의 과학적 발전과 다양한 채소의 전래 그리고 고춧가루와 통배추의 재배로 우리는 조선시대말부터 지금과 같은 모양의 김치를 먹을 수 있게 되었다. *김치의여행:김치는 대표적인 발표식품이며 비타민이 풍부하며 암을 예방해주기도 하며 몸에 좋은 유산균도 많이 들어 있고 소화를 도와주는 천연 효소제이다. *김치의 정장: 김치를 오래 보관하기 위해 방법으로 김장이라는 방법을 선택 김장은 100년도 넘은 우리 고유의 풍속이다. 여름에는 김치를 우물이나 개울에 김치 항아리를 담가 두었고, 겨울에는 땅속 깊이 묻어 두었다 저자용그릇로는 가야독, 해주독 새우젓독, 옹기 등이 있었다. *김치의 팔도여행:충청도는 소박하면서도 담백한 맛을 경상도 는 입안이 얼얼할 정도로 매운맛,전라도는 젓갈의 진한맛이 일품이고, 강원도는 깊은 산속 싱싱한 채소로 만든 김치, 황해도는 향신료를 사용하여 맛이 구수한 김치를 만들었으며, 평안도는 소금을 적게 넣어 국물을 많이 들어 있는 것이 특징 이며, 제주도는 겨울에도 따뜻하여 김치를 많이 담그지 않았으며 겨울에 배추를 심어 봄에 동지라는 꽃대를 이용하여 김치를 담가 먹었다. 이와 같이 우리나라의 김치는 종류도 다양하고 맛또한 좋으며 영양가도 놓다. 이러한 김치를 사시사철 먹을수 있는 우리야말로 정말 행복하지 않을 수 없다. 우리집 둘째녀석은 밥상에 김치가 없으면 밥을 먹지 않을 정도로 김치 매니아이다. 그래서 인지 몸도 튼튼 마음도 튼튼한 아이로 자라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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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을 준비하는 우리 민족의 대행사, 바로 김장입니다. 사먹는 김치도 일반화되었지만 여전히 김장만은 고수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건, 김장철이면 재래시장이 더 북적거리고 며느리들의 한숨(?)소리가 높은 걸로 확인할 수 있지요. 우리 네 식구는 모두 김치를 워낙 좋아하는 터라 김장때 얼마나 많은 김치를 확보해놓느냐가 관심사가 되는데, 올해는 [우리 김치 이야기] 책을 읽은 터라 더욱 중요한 행사였습니다.
[우리 김치 이야기]는 말 그대로 우리나라 김치에 대한 모든 이야기가 담겼는데, 김치의 역사에서부터 시작해서 김치가 얼마나 왜 좋은 것인지 과학적으로 풀어낸, 재미있고도 유익한 책이네요. 지금처럼 통배추를 절여서 고춧가루 등의 양념을 넣어 버무린 형태의 김치는 그리 오래된 것은 아니지만 삼국시대부터 김치를 먹었을 것으로 추측되는 '유구한 역사의 음식'이 바로 김치라는 것, 그리고 절임과 발효와 저장에 얼마나 위대한 과학이 숨어있는지 정말 놀랍기만 합니다. 대체로 김치가 좋다는 것만 알고 있는데, 이 책을 통해 김치가 그냥 좋은 게 아니라 정! 말! 좋은 우리나라 대표 음식이라는 것이 자랑스럽습니다. 특히 우리나라 김치에 대한 주체성과 자부심을 강조한 것도 만족스럽고요. 부드러운 설명체로 씌여있어서 어린이 독자가 이해하기에도 쉽고, 책 뒷부분에 실린 부록도 유익합니다.
김치 좋아하는 우리 가족, [우리 김치 이야기] 책 덕분에 김치 공부도 잘 했네요. 우리 김치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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