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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땅만큼이나 다양한 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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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을 쓰기 전에 우스개 소리를 하고 싶다. 아니지 부끄러운 이야기일지도... 이 책을 받아 들고는 엄마의 입장에서 지은이와 그린이에 대하여 아이에게 이야기 하고자 지은이를 찾아 보았다. 그리고 한마디 "등 샤오핑은 참 대단한 사람이다. 그치 정치도 하고 이렇게 멋진 책도 지어 놓고..." 그러자 우리 딸  "엄마 동 샤오핑인데..." 헉 그랬다 동 샤오핑 외로 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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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을 쓰기 전에 우스개 소리를 하고 싶다.

아니지 부끄러운 이야기일지도...

이 책을 받아 들고는 엄마의 입장에서 지은이와 그린이에 대하여 아이에게 이야기 하고자 지은이를 찾아 보았다. 그리고 한마디

"등 샤오핑은 참 대단한 사람이다. 그치 정치도 하고 이렇게 멋진 책도 지어 놓고..."

그러자 우리 딸  "엄마 동 샤오핑인데..."

헉 그랬다 동 샤오핑 외로 되어 있었다.

이리하여 우스운 에피소드를 하나 남긴채 이 책을 읽었다.

처음엔 두께를 보고 글밥이 참 많을 것이라 생각했던 나의 선입견에 또 한번 놀랬다.

비록 짧은 몇 줄의 글이지만 찬찬하게 간단 명료하게 잘 설명되어 있고 그에 맞게 그림 역시 그 내용을 아주 적절하게 설명할 수 있도록 그려져 있어서 많은 화가들이 작업에 참여했지만 내용을 이해하는 데에는 무리가 없도록 신경을 많이 쓴 노력이 또렷하게 보였다.

 

그리고 한가지 재미나는 사실은 세상의 중심에 있었던 대국이어서 그들도 그들 나름의 세상 창조 과정을 자세하게 묘사 해 두었다는 점이다. 반고를 세상을 열기 위하여 어떤 일련의 일들을 했으며, 여와라는 여신의 출현으로 메워지기 시작했다는 대목에서는 여성의 생산 능력을 의미하는 것은 아닌가 생각이 들기도 했다.

중간에 예와 그의 아내 상아에 대한 이야기가 나올 땐 슬프기까지 했다. 남편인 예가 자신의 실수로 인해 아내가 인간으로 쭉 살아가야 한다는 점이 미안하여 천신만고 끝에 약을 구해 왔는데 그걸 혼자 먹고 신이 되어 버려서 하늘 나라로 돌아가지 못하고 달에 가서 산다는 이야기에서 달에 사는 토끼의 이야기가 우리의 달나라 토끼와 다르다는 사실로 알게 되었다.

 

서양에서 보는 달의 느낌과 우리나라의 달에 대한 느낌 그리고 중국에서 보는 달의 느낌은 사뭇 많이 다르다는 걸 느꼈다. 삼국 중에서 달을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민족은 우리 뿐이었다는 걸...

참 재미나게 읽었습니다.

특히 그림에서 느껴지는 중국적인 느낌과 간혹 서양 풍의 그림 역시 재미있었습니다.

s****j 2008.07.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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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의 정서가 묻어나는 신화..
"동양의 정서가 묻어나는 신화.." 내용보기
중국하면 우리와 인접해 있는 나라이고 우리나라가 중국에 영향을 많이 받았다는건 다 아는 사실입니다. 그렇지만 그리스로마신화는 알아도 중국신화에 대해서는 낯설고 잘 모르는 것이 사실인데요. 그림으로 읽는 중국신화를 읽으며 같은 동양권이고 인접한 국가이다보니 서로가 생각하는것이나 신화의 비슷한 면들을 많이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이야기만 전개되는 것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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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하면 우리와 인접해 있는 나라이고 우리나라가 중국에 영향을

많이 받았다는건 다 아는 사실입니다.

그렇지만 그리스로마신화는 알아도 중국신화에 대해서는 낯설고

잘 모르는 것이 사실인데요.

그림으로 읽는 중국신화를 읽으며 같은 동양권이고 인접한 국가이다보니

서로가 생각하는것이나 신화의 비슷한 면들을 많이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이야기만 전개되는 것이 아니라 그림과 같이 전개되니 훨씬더 아이들이

읽기에도 부담이 없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1권에서 읽었던 이야기중 가장 인상 깊었던 이야기 한가지를 소개합니다.

 

희화가 태양을 목욕시키다라 라는 이야기입니다.

태양의 여신 희화가 자식으로 열 개의 태양을 낳았습니다.

아홉 개의 태양은 부상이라는 나무에서 쉬고 한 개의 태양이

하늘위로 떠올라 세상을 비춘다는 이야기

열 개의 태양이 번갈아가며 하늘로 떠오른 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희화는 새로 떠오를 태양을 씻기고 수레에 태워서

데려다 준다는 ........

하늘의 태양이 열 개이고 번갈아가며 떠오른다.

상상력이 대단하지요

아마도 한 개의 태양이 혼자서 하늘을 지키기에는 힘들다고 생각했나 봅니다.

 

아이가 책을 읽으며 이런 이야기들은 처음 읽어본다고 합니다.

저도 다 처음 읽는 이야기 였답니다.

정말 재미있게 읽은 책입니다.. 중국신화 1

q****2 2008.07.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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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문화의 뿌리를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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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읽었던 우리 전래동화와 소파 방정환 님의 이야기는 커 오는 동안 내 삶의 기쁨이요 즐거움이 되었었다. 그리고 또 하나. 친구집에 갔다가 우연히 발견한 표지도 다 떨어진 낡아빠진 책 한 권. 중국 민담, 신화에 관한 이야기였다. 책 제목도 없고 오래되어 누렇게 변한데다 냄새까지 나서 그집 식구들은 그걸 읽으려고도 하지 않고 있는 줄도 몰랐단다. 몇 장 넘겨 읽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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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읽었던 우리 전래동화와 소파 방정환 님의 이야기는 커 오는 동안 내 삶의 기쁨이요 즐거움이 되었었다.

그리고 또 하나.

친구집에 갔다가 우연히 발견한 표지도 다 떨어진 낡아빠진 책 한 권.

중국 민담, 신화에 관한 이야기였다.

책 제목도 없고 오래되어 누렇게 변한데다 냄새까지 나서 그집 식구들은 그걸 읽으려고도 하지 않고 있는 줄도 몰랐단다.

몇 장 넘겨 읽으면서 그 신비롭고 색다른 이야기에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앉았다가 집에 갈 시간을 넘겨 어머니께 혼이 난 기억이 난다.

그 책을 보기 위해 그 친구의 집으로 가고 또 가고...

참 많이도 읽었었다.

우리 문화나 정서와는 많이 달랐다. 어린 나이에 읽기에도.

국화를 키우는데 술로 키우는 이야기, 배 장수 이야기와 배 나무에서 열린 재미있는 이야기

황홀한 이야기들은 내 눈과 마음을 신비로움으로 가득 채웠다.

그림으로 읽는 중국신화가 나왔다는 이야기에 어찌나 가슴이 설레이던지.

어린 시절의 그때 그 느낌이 다시 떠올랐다. 추억과 함께.

아! 한 장의 글로는 말로 표현을 다 토로하기 어려운 느낌이다.

하늘이 열리고 땅이 생기고 바다와 구름과 비가 만들어지는 천지창조에서부터

그리스 로마 신화의 재미를 방불케 하는 중국 문화, 중국인의 사상, 정서가 담긴 중국 신화.

큼직한 그림들은 상상의 즐거움을 부추기면서 머릿속으로 선명한 영상을 만들어 갔고,

그림 아래 많지 않은 문장들은 계속해서 뒤로 뒤로 이끌어갔다.

이카루스와 태양신 아폴로와 닮아 있는 듯 하면서도 중국 특유의 색깔을 지닌 책 속 신화들은 중국인의 사고를 짐작케 했고 숨겨진 저력이 이 속에 들어있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들게 했다.

욕심으로 신이 되어 달로 간 상아, 욕심이 지나쳐 외롭게 지내야만 하는 벌을 받게 되는 이야기 등

교훈적인 이야기와 신비로운 이야기가 함께 어울려 보다 깊숙히 중국을 들여다보는 것 같았다.

중국 문화와 사상의 뿌리, 여기에서부터 찾을 수 있을 것 같다.

많은 이들에게 이 책이 알려져 읽혔으면 좋겠다.

i*******e 2008.07.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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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보고 신화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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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편하게 다가오는 것은 아무래도 그림일듯 싶다. 많은 글씨와 두꺼운 책은 읽기 전에 아이의 흥미를 떨어뜨리기도 하기 때문이다. 특히나 아직 초등 저학년인 우리 아이들의 경우 책을 바라보는 편견이 두께 혹은 글씨의 많고 적음이라 조금 안타깝다. 그럴 경우 아이의 책을 선택할 때 아무래도 아이 취향을 고려하는 경우가 많다. [그림으로 읽는 중국 신화1]의 경우도 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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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편하게 다가오는 것은 아무래도 그림일듯 싶다. 많은 글씨와 두꺼운 책은 읽기 전에 아이의 흥미를 떨어뜨리기도 하기 때문이다. 특히나 아직 초등 저학년인 우리 아이들의 경우 책을 바라보는 편견이 두께 혹은 글씨의 많고 적음이라 조금 안타깝다. 그럴 경우 아이의 책을 선택할 때 아무래도 아이 취향을 고려하는 경우가 많다. [그림으로 읽는 중국 신화1]의 경우도 그 중 하나다. 예전 그리스 로마 신화가 유행일 때 즈음 만났던 만화 중국 신화도 생각이 나던 참에 만난 이 책은 우선 그림이 책의 주를 차지하고 있음이 흥미로웠다.

 

책읽기를 하면서 내용의 100을 다 갖지는 못해도 이 책을 만나면 아이가 적어도 80은 얻겠구나 싶은 믿음도 있었고 말이다. 그림이 아이의 관심을 끌어당기니 당연히 그림 설명처럼 써있는 중국 신화에도 눈길이 갔다. 그러면서 많지 않는 글밥에 초등 1학년 우리 아들은 안심하고 책을 자기 앞으로 끌어당기니 그 모습이 흐뭇했다.

 

이 책은 한사람이 쓰고 한사람이 모두를 그린 그림이 아니다. 여럿이 모여 이야기를 쓰고, 그 이야기에 어울리는 그림을 각각의 화가가 그려냈다. 그래선지 책에 담긴 그림을 보면 전체적인 분위기가 같은 듯 하면서 다르다. 그 새로움이 각각의 신화를 하나의 신화 이야기로 부드럽게 연결하고 있어 흥미롭기도 했다.

 

세상을 태어나게 한 반고 이야기나 병든 사람들을 안타깝게 바라보며 약초를 직접 먹어봤던 염제 신농의 이야기, 부족마다 각기 다른 조상신을 섬겼던 중국의 풍습, 자식으로 열 개의 태양을 낳았던 희화 이야기 등. 이 책에 담뿍 담겨 있는  신화들은 모두 그림과 어우러져 읽는 이에게 신비감을 주고 있다. 함께 읽는 우리 아이의 시선을 그리스 로마 신화에서 중국 신화로 바꿔놓기에 충분한 책이다.

y*******1 2008.07.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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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읽는 중국 신화 1]
"[그림으로 읽는 중국 신화 1]" 내용보기
아이들이 읽어야 할 필독도서 중 <그리스 로마신화>는 0순위를 기록한다. 신화를 통해서 세계사를 이해하고, 그 나라 사람들의 생활모습 그리고 문화를 하는데 모태가 되기때문에 신화는 중요한 부분으로 자리잡는 듯 하다.   그런데 왜? 우리 나라 신화보다 그리스로마신화는 중요하게 자리잡는 것일까? 별자리와 명화, 많은 예술작품 등에 그리스 로마신화에 등장하는 신들이 아주
"[그림으로 읽는 중국 신화 1]" 내용보기

아이들이 읽어야 할 필독도서 중 <그리스 로마신화>는 0순위를 기록한다. 신화를 통해서 세계사를 이해하고, 그 나라 사람들의 생활모습 그리고 문화를 하는데 모태가 되기때문에 신화는 중요한 부분으로 자리잡는 듯 하다.

 

그런데 왜? 우리 나라 신화보다 그리스로마신화는 중요하게 자리잡는 것일까? 별자리와 명화, 많은 예술작품 등에 그리스 로마신화에 등장하는 신들이 아주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일지도 모르겠다.

 

우리 나라 신화를 잠시 살펴보면, 그리스로마신화에 비해서 다양함이 부족하고, 또 화려함이 부족한 듯 싶다. 그리스로마신화는 이야기의 화려함이 많고, 다양한 신들이 등장하고 있으나, 우리 나라 신화는 단순한 느낌을 준다. 그것은 중국신화도 마찬가지인 듯 싶다.

 

우리 선조들이 중국 문화의 영향을 많이 받아들였기 때문에 중국 신화와 비슷함이 보인다.

 

중국을 문화와 중국 사람들의 생각을 엿볼 수 있는 책이였고, 더불어 우리와 가까운 나라인 중국에 대해 조금 더 알게 된 느낌, 친근함을 가지게 되었다.

 

중국신화는 그리스로마신화와 다른 부분을 보인다. 그리스로마신화는 잔인함과 신들의 지배욕 등이 많이 발견되는데 비해서, 중국 신화는 백성을 위하는 신들의 마음이 두드러진다.

 

책을 잠시 살펴보면, 세상을 연 것은 알 속에서 1만 8천 년 동안 아주 천천히 숨을 쉬며 자라던 반고가 깨어나 알껍데기를 깨뜨려 하늘과 땅을 생기게 하였고, 하늘과 땅이 다시 붙지 않도록 발을 땅에 딛고 팔을 번쩍 치켜올려 하늘을 머리 위로 이었다고 한다.

 

"내 몸을 세상에 남겨둔다" 라는 말고 함께 반고의 숨결은 바람과 구름, 목소리는 천둥과 번개, 왼쪽 눈은 해, 오른쪽 눈은 달, 그리고 머리털과 수염은 별이 되었다고 한다.

 

팔과 다리는 높은 산과 언덕, 피부는 논과 밭, 뼈는 금과 은, 철과 동, 옥과 보석 같은 광물, 피와 땀은 강과 비와 이슬, 몸의 털은 세상의 나무와 풀, 영혼은 새와 동물, 물고기와 벌레가 되었다.

 

단군 신화처럼 인간미가 느껴지는 신화라는 생각이 든다.  또한 ’후직’의 이야기는 우리 나라의 ’주몽’신화와 비슷한 부분을 보인다.

 

강원이 아이를 낳았는데, 그저 둥그렇기만 한 살덩이리 모양이려서 얼음덩이 위에 버렸더니 큰 새가 날아와 한쪽 날개로는 살덩어리의 밑을 받치고, 다른 날개로는 위를 덮어주어 마치 엄마가 아이를 따뜻하게 품어주었고, 시간이 흘러, 이 살덩어리가 갈라지면서 아주 귀엽게 생긴 사내아이가 나왔다는 것이다.

 

이 아이가 바로 후직인데, 사람들을 위해서 밭을 일구고 씨앗을 뿌리고 농기구를 만들어 나누어주어 사람들이 살아갈 수 있도록 하였다.

 

이렇듯 중국 신화는 사람들을 위해서 노력하는 신들의 모습이 잘 나타난다. 그 중 또 하나는 신농에 관한 이야기이다.

 

신농은 어떤 것에 독이 있고 어떤 것은 없으며, 성질은 어떻고, 맛과 냄새는 어떤지를 아는 능력을 가졌는데, 먹을 수 있는 식물을 가려내여 사람들에게 알려주었다.

 

신농은 병으로 아프고 고통 받는 사람들을 위해 질병을 치료할 수 있는 약초를 찾아내기로 결심하고 일일이 풀을 먹고 그 효능을 알아내었지만, 끝내는 ’장이 끊어진다’ 라는 단장초를 먹고 죽게 되었다.

 

또한 중국신화에는 ’해’에 대한 이야기가 참 많은데, 10개의 해 혹은 12개의 해에 관한 이야기가 여러번 다루어진다.

 

지금 태양이 일정한 시간에 떠오르고 지는 것에 대한 현상을 중국 사람들은 여러 이야기로 담아둔 듯 싶다.

 

다른 신화와 달리 중국신화는 인간적인 부분이 많이 보여진다. 지금 우리는 중국과 많은 교류가 있고, 중국 유학과 중국어 교육 등의 바람이 불고 있다. 이웃 나라에 대한 관심이 이제사 급증하고 있는 것에 대한 아쉬움이 남기는 하지만, 인간미가 넘치는 중국 신화를 통해서 중국에 대해 좀더 세세히 알아보는 것도 좋을 듯 싶다.

s*****2 2008.07.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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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과 함께 보는 중국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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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과 함께 보는 중국의 역사]   세계에는 수많은 문명이 존재한다. 중국은 몽골, 로마와 더불어 세계 3대 제국이라 불렸던 국가이다. 가운데 중 자를 써서 세계의 중심이라 불릴 정도의 이 중국 신화는 다른 어느 신화보다 더 특별하지 않을까? 그리스 로마 신화와 같은 신화보다 더 접하기 힘들었던 중국 신화를 이번에 그림과 함께 즐겁게 볼 수가 있었다.   태초의 시작은 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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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과 함께 보는 중국의 역사]

 

세계에는 수많은 문명이 존재한다. 중국은 몽골, 로마와 더불어 세계 3대 제국이라 불렸던 국가이다. 가운데 중 자를 써서 세계의 중심이라 불릴 정도의 이 중국 신화는 다른 어느 신화보다 더 특별하지 않을까? 그리스 로마 신화와 같은 신화보다 더 접하기 힘들었던 중국 신화를 이번에 그림과 함께 즐겁게 볼 수가 있었다.

 

태초의 시작은 반고에 의해서였다. 약 1만 8000년동안 자라왔던 반고는 거대한 도끼로 알 껍질을 깨고 나와서 하늘과 땅을 떠받치고 있었으며, 그가 죽은 이후에 그로 인해서 산과 강, 그리고 온갖 자연물들과 해와 달이 생겨났다. 그 이후에 여신 여화로 인해 생물과 인간이 탄생했으며 그렇게 신과 인간의 역사가 이어진다.

 

본래 중국과 우리나라는 이어져 있어서인지 의외로 이야기중에서 익숙한 이야기가 많았다. 과거에는 황제와 염제, 이 두 신이 있었다고 한다. 신농이라 불렸던 염제는 세상에 존재하는 온갖 약초를 먹어 그 효능을 정리해 보았으며, 황제는 수많은 부하들을 데리고서 어떤 전쟁이든지 승리했던 위대한 군주였다. 그 둘은 서로 전쟁을 하였었는데 결국 승자는 황제였었고 염제는 멀리 쫓겨났다. 그런데 이 염제의 후손이 바로 우리 나라의 상징, 치우 천왕이라고 한다. 붉은 얼굴에 쇠를 먹고 살았으며 백전백승의 전쟁의 신...

 

이렇게 중국 신화를 읽으면서 정겨운 우리나라의 이야기도 만나볼 수가 있었다. 중국은 항상 우리나라 옆에 붙어 커다란 영향을 끼쳐셔였던지 이야기가 전부 어색하지 않고 무척 재미있게 느껴진다. 그리고 예와 그의 아내 상아 그리고 열 개의 태양 이야기를 미리 알고 있어서였던지 이 책이 무척 가깝게 느껴지기까지했다.

 

본래 신화란 것은 사람의 상상으로 인해서 만들어진 인간의 전유물이다. 그리고 그렇게 만들어진 신화를 세상 모든 사람들이 나눌 자격은 모두 충분할 것이다. 나느 그런 자격으로써 재미있는 중국만의 신화를 즐겨 보았다. 전부 비슷한 탄생설을 가지고 있지만 전혀 다른 이야기를 가지고 다루니 신화들 모두가 엄청나게 재미있게 느껴진다. 중국 신화 2에서 또다시 중국의 신화를 느껴볼 수 있다면 좋겠다.

YES마니아 : 로얄 s****3 2008.07.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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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을 더 잘 알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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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와 예로부터 가까운 관계를 맺는 중국, 그 중국을 더 잘 이해하기 위해서 중국 신화를 옮긴이는 소개한답니다. '옮긴이의 말'에도 쓰여있듯이 현재엔 신화가 말도 안 되고 비과학적이라 여길 수 있지만, 고대 사람들에게 신화는 세상과 인간에 대한 근본적인 의문이자 해답이였답니다. 그래서 보이지 않는 자연 현상을 신들의 능력으로 보고, 지금 겪고 있는 위험이나 재앙도 언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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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와 예로부터 가까운 관계를 맺는 중국, 그 중국을 더 잘 이해하기 위해서 중국 신화를 옮긴이는 소개한답니다. '옮긴이의 말'에도 쓰여있듯이 현재엔 신화가 말도 안 되고 비과학적이라 여길 수 있지만, 고대 사람들에게 신화는 세상과 인간에 대한 근본적인 의문이자 해답이였답니다. 그래서 보이지 않는 자연 현상을 신들의 능력으로 보고, 지금 겪고 있는 위험이나 재앙도 언젠가 끝난다는 희망을 품고 살아갈 수 있었던 거죠. 사양 문화를 잘 이해하기 위해서 그리스/로마 신화를 읽듯, 중국문화를 이해하기 위해서 중국신화와 전설을 읽는 것이 중요하며 1,2권에 걸쳐서 11가지 총 22가지 이야기가 나옵니다. 이야기는 2명의 글쓴이와 9명의 그린이가 함께 작업해서인지 이야기마다 다른 느낌이 들어서 색다른 느낌으로 빠져들 수 있었습니다.




이 외에도 다른 느낌이 드는 그림들이 많이 있습니다. 각 이야기는 한 명의 글쓴이와 한 명의 그린이가 맡았고요, 줄거리는 1권의 처음 부분에선 세상이 만들어지고, 세상에서 인간이 만들어지는 시간 순서대로 되어 있습니다. 계속 갈수록 시간 순서보다는 신들의 소개와 그 능력, 행한 일 등이 펼쳐진답니다.

작년부터 만화로 된 중국신화를 보고 또 보던 아이에게 이런 형식의 중국신화도 있다는 것을 소개하고자 같이 읽게 되었습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내용이라서 그런지 눈을 반짝이며 책을 보더군요. 글양도 적어서 같이 보기에도 부담이 없었습니다. 각 이야기를 같이 보면서, 아이가 참견을 합니다. "아닌데, 갈대가 아니고 용수초인데..." 라든지, "자라가 아니고 거북인데..." 또는 "예와 검은 용이 싸우는 게 안 보이네."라며 자기가 봤던 만화 중국신화와 비교하더군요.
그러면서 "이 책은 싸우는 장면이 안 나오고, 싸웠다는 글만 나오네."라며 다른 점을 찾아서 정리합니다. 그러다가 뒤로 갈수록 잘 기억이 안 나는지, "잠깐만~!" 외치며 만화 중국신화를 몇 권 가져와서 옆에 두고 동시에 보기도 했어요. 첨엔 다른 부분만 찾아내더니, 자기가 알지 못하는 이야기도 나오자, "이런 내용도 있네~"라며 더 재미있게 읽네요.

소제목인 '지식의 숲'처럼 제 머리의 지식에도 나무가 한, 두 그루 심어진 것 같아서 뿌듯했고요. 제 자신도 아이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이 생겨서 좋았습니다. ^^
YES마니아 : 로얄 e***4 2008.07.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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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읽는 중국신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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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우리와 땅을 접하는 이웃나라다. 우리는 예로부터 그 중국의 문명을 수없이 받고, 따라하며, 하물며 해시계가 만들기전까지 중국의 시계를 따라했을 정도다. 이 글미으로 읽는 중국신화 1은 각기 다른 민족의 조상을 대표하는 시조라고 할수 있는 신들의 탄생부터, 여러 민족들이 싸우고, 합치는 과정에서 그들의 신화와 전설도 섞이기 시작한 내용이 이 책에는 그림과 함께 담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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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우리와 땅을 접하는 이웃나라다. 우리는 예로부터 그 중국의 문명을 수없이 받고, 따라하며, 하물며 해시계가 만들기전까지 중국의 시계를 따라했을 정도다. 이 글미으로 읽는 중국신화 1은 각기 다른 민족의 조상을 대표하는 시조라고 할수 있는 신들의 탄생부터, 여러 민족들이 싸우고, 합치는 과정에서 그들의 신화와 전설도 섞이기 시작한 내용이 이 책에는 그림과 함께 담겨져 있다. 문화가 흐르는 물처럼 우리는 중국신화를 흐르는 물처럼 술렁술렁 받아들이면 된다. 너무나 비과학적이고 현실세계에서는 다소 말도 안되는 듯한 황당한 이야기도 곳곳에 실려있다. 허나 그림과 함께 즐겁게 본다면 또 다른 재미로 우리들에게 다른 세계의 문화에 관심을 가질수 있으리라 본다.

 

그리스의 로마신화는 익숙하지만, 아직 그다지 알려지지 않은 중국신화, 이제는 중국신화에 대해서 중국문화를 자연스레 알겸, 우리 한번 여행을 떠나보자.

태초의 시작은 알속에서 약 1만 8000년동안 자란 반고에 의해서 알껍질을 깨고 나와서 투명한 것은 위로 올라가고, 무겁고 끈적거리는 것들은 아래로 내려가 하늘과 땅이 생겨났다. 후에 사람들이 생기고, 산, 강, 그리고 온작 자연물. 동물. 해와 달..등등이 생겨나 인간의 역사가 시작된 것이다.

 

중국은 농사문화라 그 시작은 후직이라는 강원의 아들로서 주나라 사람들의 조상이다. 후직은 어렸을적부터 들에 나가 보리, 조 , 통, 수수, 오이 같은 씨앗을 모으는 것을 좋아했는데, 이런 마음을 안 여와는 다섯색깔의 자루와 시종 다섯명을 붙여서 후직을 따라다니면서 온갖 씨앗을 모으도록 했다. 그는 씨앗을 뿌리고, 밭을 일구는 방법을 가르쳐주었다. 사람들은 사냥을 하거나 먹을 것을 따서 모으는 일에 의지하지 않고도 서서히 독립적인 체제로 간것이다.

신농이라는 이는 여러 풀을 맛을 보면서 이 풀이 몸에 어디가 좋은지, 특별한 내장덕분에 그는 몸에 좋은 草, 나쁜 草를 하나하나 구별해 나가면서 사람들을 병에서 구해냈다. 결국에는 그 독초인 장이 끊어질듯 아파오는 단장초를 먹고 죽은 약의 보살님 신농은 오래도록 의사의 모범으로 남게 되었다. 1편에서는 14가지의 이야기가 주로 세상의 시초의 이야기를 담고있다.

 

항상 우리 옆에서 큰 영향을 끼친 탓인지, 비슷한 신화가 많아 받아들이는 것 자체가 편안했다. 인간이 자기 조성을 우대해보이기 위해서, 신화를 만든 것이라 한다. 상상속의 전유물이라 후세에 나온 우리들은 즐기면서, 충분한 공감대도 느끼면서, 인간을 만들어내고, 그 옆에 파생되어지는 얘기들을 우리의 신화와는 또 다르게 지어내니, 또 다른 묘미를 느낄수 있다다. 그 다음으로 나온  중국신화 2편으로는 인간들의 이야기다. 자..이제 2편으로 중국 신화에 퐁당 빠져보자.

s******8 2008.07.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