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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되 흥미 위주의 단편적인 지식이 아니라
과학 주제를 넓고 깊게 다루는 그림책 형식의 어메이징 사이언스
두 번째 이야기는 아이들이 한 번쯤은 푹 빠질 정도로 관심을 가지고
흥미있어 하는 우리 몸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 우리의 겉모습은 서로 다르지만 몸을 이루는 신체 부위는 모두 똑같다고
하는데요. 세상 모든 사람들이 다 같다고 합니다.
옆 페이지엔 우리 몸속에 있는 해골의 모습을 보여주는데요.
보기엔 좀 그렇긴 하지만 울 막둥이는 별로 겁내거나 징그러워 하지않고 보네요.
그림 속의 표정을 따라해 보기도 하고요.
우리 몸에는 맛을 느끼고 냄새를 맡을 수 있는 감각이 있는데요.
맛을 느낄 수 있는 감각을 미각이라고 하고, 냄새를 맡을 수 있는 감각을
후각이라고 합니다. 미각과 후각 둘 다 뇌로 신호를 보내고요.
냄새와 맛으로 위험한 상황을 알아챌 수도 있는데요.
타는 냄새를 맡으면 불이 난 것을 알고,음식의 맛을 통해 음식이
상했는지를 알 수 있는 것등이 바로 이런 것이지요.
그리고 혀에 관한 여러가지 지식들과 우리 몸의 다섯 가지 감각에
대해 알려줍니다. 눈으로 음식을 보지 못하면 맛을 구별하기도 쉽지 않다고 하네요.
다음엔 어떻게 보고 들을 수 있는지,이는 무슨 일을 하는지, 뼈는 무슨 일을 하는지
근육은 무슨 일을 하는지,피부는 무슨 일을 하는지,몸속에 들어간 음식은 어떻게 되는지,
폐와 신장과 간과 심장과 뇌는 무슨일을 하는지에 대해 알려주는데요.
뼈는 강철 막대보다 여섯 배나 강도가 높아 매우 단단하다고 합니다.
이 책도 다른 책과 마찬가지로 종이를 찢어 표현 한 그림인데요.
정말 사진처럼 잘 표현 되어 보는 내내 감탄했답니다.
작년에 몸에 대해 관심을 가지길래 한동안 인체에 관련된 책을 읽어줬었는데요.
이 책을 계기로 다시 우리 몸에 대해 관심을 가지네요.
몰랐던 것도 알게 되었고요. 특히 몸속에 들어간 음식이 어떻게 소화되는 지에
대해 관심을 많이 가지는데 나중에 똥이 되는 걸 보고는 좋아라 하며 웃더라고요.
아직까지 똥.. 뭐 이런 단어가 웃긴가봐요.
![]() 맨 뒤엔 우리 몸에 대한 실험관찰이 3가지 있는데요.
아이들이랑 해 보면 즐거운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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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을까? 데이비드 스튜어트 글, 캐롤린 프랭클린 그림
똑똑한 초등학생이 되고 싶은 아이들을 위한 과학책.. 이말이 정답이듯 싶어요.. 이 한권으로 우리 몸에서 일어낙 있은 모든일을 다 알 수 있으니.. 너무 좋네요 아이들의 궁금증을 풀어주고, 어렵게 다가가는것이 아니라, 쉽게 가까이 접할 수 있는 어메이징 사이언스.. 6세부터 - 9세까지 보는 과학책.. 저희 아이 지금 6세.. 반응 너무 좋아요..
우리 몸하면 뼈와 소화기관에 관한 책만 보다가.. 사실.. 이처럼 한권으로 알차게 나온 책을 만나지 못했던거죠.. 이번엔 머리부터 발 끝까지.. 모든걸 다 알아봤습니다 모습은 달라도 몸속은 모두 같고, 혀의 위치에 따라 다른맛을 느낀다는것과 우린 어떻게 보고 있는지,. 듣는지.. 그리고 이는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정말 꼼꼼하게 꼼꼼하게.. 재밌게 나왔습니다.
웃고 있는 뼈 그림 보더니 정말 좋아하더군요.. 나도 달려볼거야..달려보면서.. 관절과 연골... 어떤 역할을 하는지도 이야기 해보았답니다 근육, 피부는 어떤 일을하며~소화기관까지 알아보았어요~~ 폐는 무슨일을 하는지.. 책이 어렵게 설명되어있어.. 좋은 책을 찾고 있었는데.. 바로 여기 있더군요~ 과학관에서 보고 궁금증이 더해져.. 질문이 많았거든요~~ 고마운 순간이죠.. 책 보고, 다시 체험하면 효과는 두배겠죠.. 책 들고 나서야 겠어요~ 다 말할 수 없을 정도로.. 발 끝까지.. 자세한 설명에 재밌게 읽어 내려갔답니다.
마지막장.. 실험관찰은 아이에게 또다른 재미를 선물하고요~ 실험이 3가지나 해볼 수 있으니~ 정말 좋아합니다.. 마지막 기억할 낱말들로.. 다시 한번 더 확인시켜주고..지식을 쌓여갑니다. 똑똑한 과학책~~~ 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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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증이 많아지는 아이들의 물음을 시원하게 풀어주는 과학도서인것 같아요. 한 주제를 자세하고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어서 아이들에게 설명해 주기도 좋고 전문용의들과 함께 뜻 풀이도 잘 되어 있고 뒷쪽에 실험할수 있는 방법들도 나와있답니다.
2.우리 몸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을까?편
우리 몸에 관심이 많은 딸아이 특히 이책을 좋아하더라구요. 할머니를 따라 안과 병원에 자주 가보았던 탓에 동공그림이 나오니깐 할머니 병원에서 봤다며 아주 자세히 읽어보더라구요.
우리 몸에 관한 궁금증을 목차로 제시해서 아이들이 알고 싶은 페이지를 찾아서 읽어보아도 좋고 또 이책이 어떤 내용들이 있는지 한눈에 볼수 있어 참 좋은것 같아요.
뒷쪽에 책 내용과 관련된 실험들이 몇가지 나와있어요. 재료가 없어 직접 해보진 못했지만 조만간 해보아야 겠어요. 심장 소리 듣는 이방법 호스 구해서 꼭 해보고 싶어요.
개구리 책도 그렇고 이책에서 가장 신기한것이 뼈를 재미나게 관찰해볼수 있다는 것이에요. 한장의 그림속에 숨겨진 비밀... 바로 요렇게 되는 것이랍니다. ↓↓
책장을 불빛이나 밝은곳에 비치면 이렇게 몸속 해골그림이 나타나지요. 앞쪽에는 그냥 아이의 그림이 있고 뒷면에 뼈의 그림이 있어서 이 책장만 들고 불빛을 비치면 두개의 그림이 합쳐져서 이렇게 엑스레이를 찍은것 처럼 뼈가 보이게 되지요. 아아기 넘 신기해 하고 재미있어 했어요.
독후활동.. 폐는 무슨 일을 하나요? 에서 폐에 대해서 공부한 아영이가 키자니아 가서 운좋게 폐수술하는 체험을 해보고 왔어요.
5살아이가 울지 않겠어요? 라고 걱정을 하시던데 왠걸요, 책을 통해서 미리 알고 가서 그럴까요? 전혀 무서워 하지 않고 폐 이식 수술에 참여하고 왔답니다. 담배를 많이 피워서 폐가 까매졌다고 하네요. 그래서 다시 분홍색 폐를 끼워주고 연결해 주었다며 얼마나 자랑스러워 하던지요. 어메이징 사이언스 덕분에 무서워 하지 않고 제대로 체험했던것 같아 넘 뿌듯했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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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속은 직접 들여다보아도 보이지 않기에 아이들이 많이 궁금해 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아이들에게 우리 몸의 관한 내용으로 책으로 전해주면 쉽게 받아들일 수있을것 같아 <우리 몸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을까?>를 선택했답니다.^^
우리 몸의 대한 책들이 다들 아이들에게 어렵거나 지루한 내용을 담고 있어 집의 몇권을 보유하고 있어도 잘 보지 않으려고 하는데,,
<우리 모메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을까?>는 재미난 일러스트로 가득채워 아이들이 흥미를 일으켜 먼저 찾게 만드는 책인것 같아요.
아이들의 눈높이의 맞춰 친근한 아이들을 등장시켜 제가 봐도 재미있게 볼 수 있었어요.
그런데 재미만 있는것이 아니라 우리 몸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을 하나도 빠지없이 놓치지 않고 수록해놓아 반복해서 자꾸보게 되더라구요. 한장 한장 넘겨보면 우리 몸의 어떤 부위의 대해서 알아볼 것인가를 써놓아 쉽게 다가왔던것 같아요.^^
마지막에서는 실험관찰을 통해서 아이들이 재미있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 오랫동안 머릿속의 남길 수 있는 자료를 담아놓은것 같아요.
아이들이 우리몸의 대해 "이건 왜?..."라는 질문을 할때 아이와 함께 읽어보며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이라 생각되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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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잘 먹어야 키도 쑥쑥 크지' 라는 말에 '엄마, 밥이 어떻게 우리 키를 크게 하는데?' 하고 질문을 던지더라구요. 이젠 몸에 대해 관심을 갖는 듯 해서 준비한 책이네요.
우리 몸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을까? 데이비드 스투어트 글, 캐롤린 프랭클린 그림, 이응일 옮김 어메이징 사이언스 시리즈 파랑새 출판
책 앞장이 사진처럼 평법한 그림이지만 그걸 빛에 보이면 뒷사진처럼 몸의 뼈가 보이네요. 한장한장 아이들 호기심을 자극하게 구성해 놨어요.
겉모습은 달라도 몸속은 모두 같아요로 시작해 몸의 여행을 시작하네요. 먼저 입, 혀, 귀, 눈, 이등에 대해 알아보네요. 그림을 통해 하나하나 과학적 사실을 알아가게 해 놨네요..
뼈는 무슨 일을 하나요? 근육은 무슨일을 하나요? 피부는 무슨 일을 하나요?등 몸을 움직이고 지탱하는 부분에 대해 하나하나 알아보면 어느새 과학적 통합적 사고를 기를 수 있네요.
몸속에 들어간 음식은 어떻게 되나요? 는 음식이 어떻게 소화가 되어 대변으로 나오는 과정을 그림을 통해 한눈에 쉽게 알 수 있도록 해 놨네요. 아이들이 이 부분을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아~~ 먹은게 이렇게 되어 대변으로 나오는구나,, '하면서.. 울 아들은 이게 너무 궁금했다나...ㅎㅎ
폐, 신장, 간,심장,뇌는 무슨일을 하나요?를 통해 우리 몸 속 구조 하나하나를 알아보며 우리 몸에 있는 모든게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해 주네요.
초등교과와도 연계 되어 있어 이 책 한권이면 학습 도우미가 따로 필요 없을 듯 싶네요.
책의 마지막 부분에 있는 실험관찰 1,2,3을 통해 아이들이 책을 통해 알아본 내용을 재밌는 실험과 연결해 볼 수 있도록 집에서 할 수 있는 실험들을 준비해 놨어요.
앞 페이지에 있는 빛을 통해 보면 뼈가 보이는 부분이 재미있는지 틈만 나면 저러고 보네요. 그림으로 보여지는 뼈의 모습, 근육의 모습등이 신기한지 책을 보고 싶으면 제일 먼저 닿는 책 중 하나가 되었네요.
한권안에 모든 내용을 알 수 있도록 통합적으로 다룬 영국의 내셔널 커리쿨럼을 토대로 만들어진 책이여서 그런지.. 기관별 기능을 별개로 다루어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내용 하나하나를 알아가다 보면 어느새 인체에 대한 큰 내용을 정리, 요약 할 수 있어 각 기관들이 조화를 이루며 우리 몸을 유지하는지 알 수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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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몸에는 무슨일이 일어나고 있을까?
★..☆ 콩딱콩딱 심장이 가장 기억 난데요..☆..★
올챙이는 어떻게 개구리가 될까? 우리몸에는 무슨일이 일어나고 있을까?
종이찢기 방식으로 아이와 각 장기들을 만들어 보여 주었네요.. 첫장은 바닥에 내려두고 볼때랑,, 조명에 비쳐 볼때랑 틀린부분이 보여지네요. 그이유는 ..??
바로바로.. 뒷장에 그려진 요거요거 때문이였답니다.
겉모습은 달라도 몸속은 모두 같아요.. 로 시작되어지는책.. 후각, 미각, 시각에서... 이, 뼈, 근육, 피부, 소화과정, 폐, 신장, 간, 심장, 뇌까지 설명되어지고 실험관찰과 기억할 낱말들까지 챙겨 놓았네요..
그림 옆에 직접 각 부위 명칭과 잘 설명되어진 각각의 역활은 한눈에 보기 쉬워요. 또한 자세한 설명도 본문에 명시해주셨네요..
'겉모습은 달라도 몸속은 모두 같아요'를 보면서 웃는모습, 우는모습, 놀리는 모습, 놀란모습..표정놀이 삼매경..
폐 설명은.. 책속의 소년의 표정에서도 나타나 보이는 들숨과 날숨때 폐의 크기 그래도.. 어린시절 기억을 살짝 꺼내어.. 풍선을 꺼내었답니다. 폐 설명은..이것만한것도 없을듯... 책 보고 난 후... 숨을 들이실때는... 풍선이.. 빵빵...휴~~내 쉴때는 작아져요.. 한참 풍성을 가지고 저리 놀았답니다.
딸아이 가장 좋아라 하는 콩닥콩닥 심장
심장의 펌핑동작을 손으로 오므렸다 펼쳤다.. 완전 즐거워하네요..(^^*)
딸아이와 해보고 싶은 실험관찰과 기억할 낱말들로 앞에서 익혔던 장기들의 역활을 다시금 확인하는 작업을 할 수 있다.
학창시절 배웠던 감각기관들의 역활들.. 다시보니 익숙한 내용도 있었지만.. 아~ 맞다하고 깜빡잊고 있었던 부분을 정리 할 수 있었더 시간이였고 갈비뼈들이 내장들을 보호하고 있고, 두개골은 중요한 뇌도 감싸고 있다라는것도 보고 이것저것 유심히 보았던 딸아이는 책읽고 독후 활동하고 나니.. 눈 반짝 반짝 거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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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통해서 우리 몸의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속속들이 살펴보고 신체기관별로 어떤 기능을 하는지에 대해서 아주 자세히 알아보고 깊이있게 배워볼 수 있었답니다.
평소에 인체에 대한 관심이 무척 많은 딸내미인지라 이 책을 보자마자 넘 반가워하고, 표지에 실려있는 몸 속의 해골 그림을 보더니 호기심을 한껏 드러내보이며 아주 열심히 보더라고요.^^
이 책에는 우리가 어떻게 맛을 보고 냄새를 맡는지, 어떻게 보고 들을 수 있는지, 몸속에 들어간 음식이 어떻게 되는지에 대한 내용이 실려있고 몸속의 각 기관들(이, 뼈, 근육, 뼈, 폐, 신장, 간, 심장, 뇌)이 무슨 일을 하는지 하나씩 차례대로 소개된답니다.
사람마다 겉모습은 달라도 몸속은 모두 같다는 말로 이야기가 시작되고 달려가는 몸짓의 사람 해골과 개의 해골과 함께 보여주며 누구나 몸속에는 해골이 있고 해골은 모두 똑같이 생겼다는 것에 대해 알려준답니다.
이 책이 다른 과학책과 확연히 구별되고 차별되는 점이 있는데..... 그건 바로 책장을 불빛에 비춰 보면 몸 속의 해골과 근육이 보이도록 만들어져있다는거예요!
우리 딸내미가 책장을 불빛에 비춰 보는걸 어찌나 좋아하고 재미있어하는지 모른답니다. 그런 페이지가 나올 때마다 부리나케 일어나서는 전등 밑으로 자리를 옮겨 책을 한껏 치켜들고 열심히 관찰하기 바빴답니다.ㅋㅋ
우리 딸내미의 경우 이 책에 나온 여러가지 내용 중에서 혀와 심장에 관한 내용에 더욱 많은 관심을 드러내보였답니다.
특히나 '심장은 무슨 일을 하나요?'에서 맥박에 대한 내용이 나오자 학교에서 수업시간에 맥박을 재어보았다며 신이 나서 말하고 책에서 똑같은 내용을 보니 넘 반갑다며 정말 좋아했답니다.^^ 그러더니 아이 스스로 손목 안쪽을 가만히 짚어 다시 한 번 맥박을 느껴보더라고요.ㅎㅎ
우리 몸 속의 기관이 보여지고, 몸속에 들어간 음식이 어떻게 되는지 보여주고 있는 페이지의 모습이랍니다.
그림이 두 페이지에 걸쳐 세로로 길게 펼쳐볼 수 있게 되어 있어 더욱 실감나고 재미있게 느껴지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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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직접 눈으로 볼 수 없는 몸속의 기관들이 어떤 일을 하는지 이해하기 쉽게 구성되어있어 어린 아이에서부터 초등학교에 다니는 아이들까지도 아주 재미있게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이 책에는 어떻게 맛을 보고 냄새를 맡을 수 있는지, 어떻게 보고 들을 수 있는지... 등 오감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고 눈, 코, 입, 귀, 치아, 뼈, 근육, 피부, 뇌, 폐, 신장, 간, 심장에 관한 내용이 자세히 실려있답니다.
다섯살인 우리 아들이 언제부턴가 신체에 관한 질문들을 던지며 엄마를 당황하게 만들더라구요.^^ 아들의 팔꿈치를 손으로 만져보며 "엄마~~이 딱딱한 뼈는 왜 있는거야?"하면서요.
그래서 요즘 이 책을 이용해 아들이랑 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보고 있고, 자세한 그림들을 보면서 우리 몸에는 또 어떤 것들이 있고 어떤 기능을 하는지에 대해 하나하나 알아보고 있답니다.
우리 몸에는 206개의 뼈가 있고, 뼈가 모이면 해골이 되는데 해골은 우리 몸의 모양을 잡아주는 역할을 한답니다. 뾰는 매우 단단하고 강철 막대보다 여섯 배나 강도가 높다니 정말 신기하게 느껴지더라구요. 두개골은 뇌를 보호해주고, 갈비뼈는 심장과 폐를 보호해준답니다. 뼈는 구부러지지 않지만 두 개의 뼈가 만나는 관절은 굽힐 수 있지요.
이 책을 통해서 우리 아들이 관심을 많이 보이던 뼈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어 넘 뿌듯했답니다.^^
그리고 이 책을 보면서 엄마가 말하는 신체 기관의 이름을 잘 듣고 우리 아들이 손가락으로 짚어보는 놀이를 하는데 예상외로 넘 잘 맞추고 기억을 잘 하고 있는 모습에 깜짝 놀라게 되더라구요. 여하튼 우리 아들 요즘에 이 책을 보면서 손가락으로 찾아 가리키는 놀이 삼매경에 푹~ 빠져있답니다.ㅎㅎ
사과를 한입 베어 물고 잘게 씹은 다음 꿀꺽 삼키면 사과 알갱이들이 식도를 따라 내려가 위로 들어가는 모습이 보여지기 때문에 중요한 내용을 한눈에 볼 수 있고, 아들 혼자서도 척척~ 인지할 수 있어 넘 좋더라구요.^^
독후활동: 신체 그려보기 & 혀 그려보기
전지 위에 아이를 눕혀 아들의 몸을 그대로 따라 그려주었어요.^^ 그랬더니 아들도 좋은지 "이렇게 커?"하며 넘 좋아하더라구요.ㅎㅎ
아들의 모습이라면서 눈, 코, 입, 귀, 치아 등의 그림을 그려주었더니 아들 하는 말이 "나 아닌데~" 하네요. 자기랑 닮지 않았다면서 말이지요.ㅋㅋ
팔, 다리, 발, 배, 손 등의 각 신체부위 이름을 써주었는데 우리 아들은 연두색 색연필을 들고서 "음식을 먹으면 이렇게 쭉~~ 가다가 영양분들이 뼈로 가고 배를 지나서~쭉 가~~"하더라고요. 또 머리를 가리키며 아들 하는 말이 "머리속에는 뇌가 있어." 등등 선을 그어가면서 신체부위 하나하나에 관심을 보이며 자기가 알고 있는 것들에 대해 열심히 이야기하더라구요.^^
그러더니 우리 아들 꼬꼬인형을 찾아와서는 종이 위에 꼬꼬를 대고 그리며 하는 말이 "내가 너희들 뼈 그려줄께~~"하면서 꼬꼬 그림을 잔뜩 그리더라구요. 자기가 꼬꼬 뼈를 그리겠다면서요.^^
우리 아들이랑 혀도 그려 보았답니다.^^ 아들은 혀가 여러가지 맛을 느끼는 부분들을 무척 흥미로워하며 좋아하더라구요. 쓴맛, 신맛, 짠맛, 단맛이 어디 부분인지 그려보고, 손으로 짚어보며 다시 한 번 알아봤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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